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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 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비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아~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 깃을 스쳐도 상처 받은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외로움에 젖네~ ***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가슴에 내리는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않았는데 오늘 가슴에~~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인지 비되어 쏟아지나 (반복)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꿈의 요정 조용필

내리는 휴일 오후 왠지 쓸쓸해 깊은 잠에 취했지 긴 잠에서 깨어보니 하얀 연기속 작은 램프에 요정 아이들 동화속 꿈이야 (꿈이야) 두 눈을 깜빡여 보았지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요정 꿈이 아닌 가봐 무슨 소원 말을 할까, 가슴 두근거리네 먼 추억의 사진속에 슬픈 사랑을 곁에 보내줘요 긴 시간이 흘러가고 사랑이란 걸 이제 난 알았어요

물망초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 있네 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 수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이슬이 맺혔네 두 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 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마음을

물망초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 있네 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 수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이슬이 맺혔네 두 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 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마음을

내가슴에 내리는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내가슴에내리는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내가슴에 내리는비 - 조용필 내가슴에 내리는비 - 조용필

내가슴에 내리는비 - 조용필 00;31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헤 젖네 02;30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비 련 조용필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

비 련 조용필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든 가슴속을~~ 또다시 울려주~~네 어-쩔수없이 그리워지는/ 그옛날에 은인이~여~~~ 갈곳없는 이발길을/ 밤비가알아주~리~~@ 2..

가슴에 내리는 비 유연숙

가슴에 내리는 빗물에 이 아픈 기억들 씻어버리고 햇빛 쏟아지는 거리로 떠나려 하지만 이슬맺힌 장미의 향기가 더욱 진한 밤이랍니다 ※하늘에 뿌려진 별들의 미소가 아름답지만 이 맘은 빗물속에 꽃잎같아요 아 그러나 울지는 않으리라 이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찾아오지만 너무 길어요 이 가슴에

가슴에 내리는 비 싸비 (SABI)

마음에 비를 뿌리는 당신은 누구 신가요 상처받은 나의 영혼은 갈 곳이 없어요 내가 너무 부족한 가요 당신을 사랑하기에 구름 낀 나의 하늘은 개일 줄 모르네 때론 가슴에 비를 뿌려도 나를 모르는 척 외면 하여도 사랑해 당신만을 나 정말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이 가슴에 내리는 비를 이제 그만 멈춰주어요 그래요 나는요 당신의

가슴에 내리는 비 김성숙

가슴에 내리는 -김성숙 오늘은 내일은 맑음 사랑에 꿈은 크지만 가고없는 그 사람 오지를 않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비야 비야 그 언제 그치려느냐 일곱빛깔 무지개가 그리웁구나 님소식 방긋방긋 이슬에 담아 남산위에 뜨려무나 간밤엔 온장일 흐림 그리움은 태산 같지만 오지 않은 그 사람 소식도 없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2. 아무도~~~~~~~~~젖네.

누가 울어 조용필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희망새

하염없이 내리는 날에 가슴에 또 하나 아픔을 심는다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꽂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 할 아픔이라면 조국의 꽃으로 피어나는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

서툰 바람 조용필

오는 나의 그 거리엔 기억이 나를 적셔주고 참 맑았던 그 시절에 맘 속에 묻기엔 너무 아쉬워 우린 그때 아직 어렸고 서툰 바램은 외로움과 싸웠고 뜻 모를 우리 선택의 길에 다시 또 못 올 줄을 몰랐네 수많은 밤 같은 길 헤매다 결국 내가 찾아낸 건 발자욱 나의 모습뿐 그리던 해답 없었네 눈이 오던 겨울밤에 오 나를

서툰바람 조용필

오는 나의 그 거리엔 기억이 나를 적셔주고 참 맑았던 그 시절에 맘 속에 묻기엔 너무 아쉬워 우린 그때 아직 어렸고 서툰 바램은 외로움과 싸웠고 뜻 모를 우리 선택의 길에 다시 또 못 올 줄을 몰랐네 수많은 밤 같은 길 헤매다 결국 내가 찾아낸 건 발자욱 나의 모습뿐 그리던 해답 없었네 눈이 오던 겨울밤에 오 나를

전선야곡 조용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어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고향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쓸어안고 싶었오

단발머리 ◆공간◆ 조용필

단발머리-조용필◆공간◆ 1)그~언젠가나~를위해꽃~다발을전~해주던그소녀~~~ 오~늘따라왜~이렇게그~소녀가보~고싶을까~~~ ~에젖은풀~잎처럼단~발머리곱~게빗은그소녀~~~ 반~짝이는눈~망울이내~마음에되~살아네~~~~ `마`음`외`로`워`질~때면~~~ 그`날`을`생`각`하`고~~~ 그`날`이`그`리`워`질~때면~~~ 꿈

상처(ange) 조용필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님이여 갈곳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헴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설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 가든 가슴 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에 은인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 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2.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섧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이지수

가슴에 내리는 / Dream Of... You (너를... 꿈꾸다) (Instrumental - Newage)

가슴에 내리는 비 남일해

소리 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 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길 없이 사무쳐오는 서럽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김동현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굿은 마음 기대였던 사람 비가 내리면 보고 픈 사람 하나 있습니다 빗소리처럼 가까이 가고픈 사람 잊어 달라는 말 없었는데 내가 놓아 버리고 잊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도는 거리 오늘도 가슴속에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가슴에 맺힌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아픈 마음 기대였던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비 내리는 영등포 남진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가슴에 파고드는데 남몰래 느껴보던 첫사랑 꿈도 못 생긴 미련인가 울고 싶은 밤 다시 한 번 그 모습이 보고 싶어라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눈물되어 가슴 적시네 못 생긴 마음을 원망했다만 그러나 너 행복을 나는 빌었다 다시 한 번 그 시절이 안타까워라

꿈이여 다시 한번 조용필

꿈이여 다시한번 백합꽃 그늘 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어 우네 꿈이여 다시한번 가슴에 피어라 꿈이여 다시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만날 그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한번 가슴에 피어라

기다리는 아픔(mr-미니) 조용필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 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 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무지개 뜨네

들꽃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이범희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들 꽃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 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들 꽃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 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조용필

~~~~~~정~~~~~~~~~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

들꽃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그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들꽃(mr-미니)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진정

상 처 조용필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상 처 조용필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