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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가는 길 조아애

낙엽이 가는 - 조아애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 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간주중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꽃길 조아애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그리워서 찾아오는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오는 아카시아 피어있는 꽃향기 맡으면서 행복을 약속했었지

내마음 별과같이 조아애

1.산 너~어울에 두~우우둥~우웅실 홀로 가는~은 저~어 구름~으음아 너는~으은 알리~이라 내 마음을 부~후평 초 같은 마음~으음을 한 송이 구~우름 꽃을 피우기~이이 위~이위해 떠도~오는 유랑 별~얼 처럼 내 마~아음 별~얼과같이 저~어 하늘~으을 별이~이이 되~에어 영~엉원~어언히~이이 빛~이잇나~아아리 ,,,,,,,,,2.

사랑의 자리 조아애

낙엽이 떨어져도 생~~~고 강물이 쉬어가도~호오 생~~~다 돌아온다고 약속해~에에 놓고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나.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작사,작곡:심형섭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을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

낙엽이 가는 길 아찌

♣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

낙엽이 가는 길 남진,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립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이 가는 길 김란영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 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 길 남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을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 길 권윤경

내 몸이 떨어져서 어데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다...

낙엽이 가는 길 홍세민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힌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서 가지를 울려도 또다시 ...

낙엽이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이정표 없는 거리 조아애

바로~오오 가~아면 경상~앙도~오오 돌아~아가면 전~언라~아아도~오오 이~~~~리 저리 가면 충~웅청도~오오 와도 그~으만~아안안 가도 그~으만 반겨줄~울 사~아람 없고 세~~~~~에 해~에가~아아 저~어문~우운다.

황포돛대 조아애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내가 왜 웁니까? 조아애

- 조아애 울지 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앞에 가슴을 도려내는 그 아픔도 참을 겁니다 남자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때로는 모진 것도 여자랍니다. 울지 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앞에 간주중 울지 않아요 눈물은 왜 흘려요 내가 미워 가는 사람 앞에 마음은 운다 해도 눈물만은 참을 겁니다.

한많은 청춘 조아애

한많은 청춘 - 조아애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은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추풍령 조아애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당신의 뜻이라면 조아애

1.당~아앙신의 뜻이라~아아면 하~아늘 끝~으읏까~아아지 당~아앙신의 ~히이라~아하면 따~아르~으~으겠~에엣어~허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아도 조~오용히 그~으대 위해~에~헤이 두~우손 모~오으~으으고 당~앙신의 뜻이라~아아면 웃~우우웃는~은 얼굴~`우우울로 당~아앙신의 ~히이라~아하면 따~아르~으~으겠~에엣어~허어요 ,,,,,,,,2.

내가 왜 웁니까? 조아애

1.울지~이이않아~아아요~오~오 내가~아아 왜 웁~우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아암 앞~아압에 가슴~음을 도려~어어내는 그 아픔도 참을~을 겁니~이이다 남자~아에 약한~안것이 여자~아라~아아지만 때로~오는 모진~이인것도 여`~어자랍니다 울지~이이않아~아아요~오~오오 내가~아아 왜 웁~우움니까 내가 싫어* 가는~으은 사~아람앞~아압에 ,,,,,,,,,2.

59년 왕십리 조아애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잡지마라 조아애

잡지마라(잡지마라) 잡지마라(잡지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 잖아 잡지마라(잡지마라) 잡지마라(잡지마라) 가는 나를 잡지마라 간 ~ 주 ~ 중 잡지마라(잡지마라) 잡지마라(잡지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 품에 안겨서

남포동 부르스 조아애

이슬비 부슬부~우슬 내리~이는 이 첫사~아랑 못 잊어 찾아온 이 어디선가 부~우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였네 행복이였~엇네 첫~엇사랑 못~오온 잊어 이~~~~스.

가는 봄 오는 봄 조아애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부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곳을 알수 없어라 찾을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 그날에 눈보라가 치던 그날에 어린몸 갈곳없어 낯선거리 헤메이네 집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마져 홀로 새우네 홀로 지새우네

산팔자 물팔자 조아애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명동 블루스 조아애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가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황포돗대 조아애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걸고 흘러 가는 저배는 어데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 어데로 가는배냐 어데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다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데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마음도 서럽다 아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청춘을 돌려다오 조아애

청춘을 돌려다오 - 조아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날버린 남자 조아애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울린 남자 날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다함께 차차차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차차차~아. (2.날버린남자) *.사랑이~이이 야속하~아드라 가는 당~앙신이 무정 하~아아드(더)~으라 잡지~히이도 못하~아고 막지~히이도 못하~아고 어쩔 수가 없~어업드~으라 여자이기~이이 때~에문~우운에 날~아알 두고 떠~어나가면 떠나버~어어리면 정 때문에 나~아는 어~어떡해 날 울린 남~암자 날 버~어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드라~아 사랑한게~에 잘못이드

건배 조아애

건배 - 조아애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 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간주중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삼삼칠 박수 조아애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 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이 가는 이 길은 산 넘어 또 산 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쩍한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이

멋진인생 조아애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주 중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있더냐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조아애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없소

영시의 이별 조아애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아름다운 일요일 조아애

안개속에 밝아오는 일요일은 아름다워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하~한주일만에 그대 마~만나는 마음 진정 사~사랑이었네 오~ 마~마음 말못해요 아름다운 일요일을 노래하는 그대와 나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어느 여인에게 조아애

1.비~이오는 어느날 밤 고~오향길 밤~함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이름 모~오오를 그~으 여인에~에에게 이~이 노래를 보~오내~에에리 그~으 어느~으하늘 밑~이잇에 살~알고 있는~은지 소~오식조차~아 알 없는 그~으리운 여인이~이여 ,,,,,,,,,2.

돌아가는 삼각지 조아애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단한번 포옹 조아애

1.어깨~에를 끌~으을어 안고~호오 단 한~안번~어언 포~오옹으로 사~아랑은 끝~으읏났`~아아.앗네 그 ~일고 깊~입었던 그~흐으 사랑~아앙도 이별 앞엔 그토록~옥 짧은~은가 운명으로 알~아알고~오 아무렇~엇지~히이도 않은~은 듯이 돌~오아~아섰~엇지~이이만 눈물은~은 이~이미~히이 흘러 내~에에려서 뚝~우욱뚝~우우욱뚝~욱 떨~어얼어지~이네 ,,,,,,,,

그날 조아애

1.언~언덕위에 손~온잡고 거닐던 ~일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악악을 돌~올이켜 그~으려보네 나~아래치는 가~아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으려보는 그 사람을 기역하나요 지금 잠~암시~이라도 @달~알의 미소를 보~오면서 내~에 너~어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앙을 우~~~우~아아하아~아아~아 한~안아름의 꽃처럼

아리랑 낭랑 조아애

1.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임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 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호오오 우리 님만은 안넘어 와요 ,,,,,,,,,,2.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요.

애증의 강 조아애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무정열차 조아애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 가리 애처로운 이 별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 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넬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즈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가닥 철길 우에 밤비만 젖네 울고 가는 경부선

보내는 마음 조아애

1.너~어의~에 고운 두~우눈에 이~이별의 아~아픔이 별~어얼빛 눈~운.물맺혀 방울되어 흐~으르~으으면 보내~에는 마음도 너무나~아 아~아프지만 가는 너~어의 행복을 빌~일어주네 웃~우으며~어 보내~에고 돌~올아~아선 두뺨에 사랑했~?던 추~우억들~으을이 눈~운물되어 흐~으으르네 ,,,,,,,,,,2. 너~~~~~네.

아내의 노래 조아애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아리랑 낭낭 조아애

아리랑 낭낭 - 조아애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임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임은 밉상이오 오는 임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임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임만은 안 넘어와요 간주중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임은 건달이오 웃는 임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임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임만은

연안부두 조아애

1.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네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2.

나침반 조아애

사람 오고가~아는 을~을지로에~에서 떠나~아버린 그 사~아람을 찾고 있어~어요 @아아~아 이쪽 저~어쪽 사방팔방 둘러보아~아도 어쩌~허어다~아 닮~알은 사~아람 한~안두명씩 오고갈~아알 뿐 아하아~아 내~에가 찾~앗는~으은은 그 사람은 어디있나~아요 아무리~이 찾~앗아봐~아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이아리로 갈까~아요 영등포~오로 갈까~아아요 을지로 ~

이별의 부산정거장 조아애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 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내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