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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있는 것 조승룡

저 하늘 위를 한번 바라봐 맑은 미소 가득한 얼굴 들판에 있는 예쁜 나비처럼 저 푸른하늘 속에 춤추고 있어 저 웃음소리 한번 들어봐 아직 슬픔이 모르는 웃음 예쁜 새처럼 지저귀는 소리 온 세상들으라고 노래하고 있어 음~ 음~ 아~ 하~ (뜨든!)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조승룡

아무리 외면하려 해도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외면할수 없는것이 앞에 있어 우리를 쫓겨난 주인처럼 작은방에서 이방인처럼 살아야하나 공격군처럼 살아야하나 그저 나는 꼭두각시 인형들을 만드는 재봉사인가 슬픈춤이나 가르치는 엉터리 광대인가 무엇이잘못된것일까 어떻게 여기서 벗어나야 하나 그것이 내가야할길이라면 그것이 내가 찾아야할 해답이라면 난

내 마음 속에 Various Artists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 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사랑하는 것 김기영

그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진실 속에 담겨진 조건 없는 마음이지 사랑이란 내가 주고 있는 것조차도 인식을 못한 채로 그 대상을 위하여 순수하게 여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 위해 나의 마음 언제까지 모든 것을 주는 거야 맘속에 꽃 피워진 웃음이기에 그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스스로를 성숙하게 하며 정성 속에 바쳐진 기뻐하는 마음이지

네 안에 있는 시간 혜화동소년

아주 우연히 너를 만났고 너를 생각하며 난 웃었어 나의 마음 속에있는 너 시간 속에 나는 널 닮아가 너도 나와 비슷한 생각해 나의 마음 속에있는 너 이 순간을 멈추고 싶어했었던 같은 나의 마음을 함께해 줄 수 있겠니 저 별빛보다 반짝이던 세상 누구보다 설레였던 너의 하루 속에 나를 만들어가고 있어 춤추고 있는 바람처럼 날아갈 같은

슬픈 사랑에 아픔 김희정

그대가 왜 나를 울리고 있나 홀로 있는 나의 가슴에 사랑 주고 눈물 주고 하염없이 떠나갔네요 그대여 슬픔이 가득한 아픔 때문에 잊을 수가 없는 건가봐 행여 그대 돌아올까 기다리고 있는 마음이 슬퍼요 이제는 내가 쌓인 정을 추억에 묻고 살아가는 운명인가요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대모습이 그리 쉽게 지울 수는 없을 같아 슬픔 속에 빠져 우울해진

슬픈 사랑에 아픔(MR) 김희정

그대가 왜 나를 울리고 있나 홀로 있는 나의 가슴에 사랑 주고 눈물 주고 하염없이 떠나갔네요 그대여 슬픔이 가득한 아픔 때문에 잊을 수가 없는 건가봐 행여 그대 돌아올까 기다리고 있는 마음이 슬퍼요 이제는 내가 쌓인 정을 추억에 묻고 살아가는 운명인가요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대모습이 그리 쉽게 지울 수는 없을 같아 슬픔 속에 빠져 우울해진

마음 최원준

똑같은 시간 속에 매일 머물고 있는 밤 너에게 향한 나의 이 맘 멈춰야 하는데 멈추지가 않아 너와의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데 난 왜 또 왜 망설이고만 있는지 이기적인 걸까 바보 같기만 한 이맘 바라볼 수밖에 없는 네 옆 그 자리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너와 마주 보고 모든 걸 함께하고파 슬픈 일들 기쁜 일들 그 모든 욕심인 걸까 그러면 안 될까 사랑 같은

김거지

사랑은 따뜻한 물속에 머물고 있는 같아서 너무 나른하고 너무 포근하기만해 사랑은 따뜻한 물속에 머물고 있는 같아서 오래 머물수록 어지럽고 답답해져와 니가 따끔거려와 참을 수 없이 니가 너무 따끔거려 못 참겠어 이젠 눈물 대신 너를 밀어내 아픈 마음을 떠밀어내려 해 보이지도 않는 널 지우려해 거울 속에 비친 난 안에 니 모습처럼

Slow&Far(Feat.유란) 레타 (Leta)

아침 햇살 속 눈을 떠 미소 짓는 너를 봐 행복 속에 숨겨둔 깊은 두려움 너와 손잡고 걷는 길 한걸음 한걸음이 언젠가의 끝을 향해 흔들리는 나의 마음 사랑해 말해도 무너질까 두려워 영원할 수 없는 알고 있는 나의 마음 밤하늘의 별 수놓아 우리 얘기 나누네 너의 눈빛 마주칠 때 안고 싶은 이 마음 사랑해 말해도 무너질까 두려워 영원할 수 없는 알고

행복 김다나

거칠은 인생길에 행복이라는 것은 먹구름 속을 아~ 한껏 비추고 스치는 햇살 같은 수많은 사람들 속에 수많은 사연들 속에 지치고 상처난 마음 당신이 약이였어요 힘들고 슬플 때 내가 기댈 수 있는 심장을 뛰게한 사람 진정한 행복은 바로 당신뿐이죠 행복은 바로 당신 수많은 사람들 속에 수많은 사연들 속에 지치고 상처난 마음 당신이 약이였어요 힘들고 슬플 때

행복 (Inst.) 김다나

거칠은 인생길에 행복이라는 것은 먹구름 속을 아~ 한껏 비추고 스치는 햇살 같은 수많은 사람들 속에 수많은 사연들 속에 지치고 상처난 마음 당신이 약이였어요 힘들고 슬플 때 내가 기댈 수 있는 심장을 뛰게한 사람 진정한 행복은 바로 당신뿐이죠 행복은 바로 당신 수많은 사람들 속에 수많은 사연들 속에 지치고 상처난 마음 당신이 약이였어요 힘들고 슬플 때

사랑하고 싶어 윤미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는 너의 모습처럼 네 마음에 항상 기억될 수 있는 이름이고 싶어 사랑이란 그 말 아직도 왠지 마음 설레지만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에 있는 내가 되고 싶어 사랑은 설레이는 만큼 두렵기도 하지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그 두려움 만끽하고 싶어 특별하게 산다는 내겐 의미 없어 마음 깊은 곳에 너의 이름 간직하고 이별 없는 곳에서 사랑하고

마음 리플리 (RIPLEY)

보잘것없는 하루를 마무리 지으며 기대되지 않는 내일을 그리곤 해 홀로 이 모든 걸 다 견뎌내는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신이 없어져 모진 말들로 너의 마음을 도려내놓고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혼자를 택했던 난 이제야 알 같아 주저앉아 멍하니 있는 날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거라곤 너라는 걸 너라는 걸 너라는 걸 또다시 하루를 그냥 넘기면서 기대되지 않는

내 마음속에 토이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 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 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 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내 마음속에 TOY(토이)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 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 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 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Various Artists

저아이들을 한번 바라봐 맑은 미소 가득한 얼굴 들판에 있는 예쁜 나비 처럼 저 구름 하늘 속에 춤추고 있어 저 웃음 소리 한번 들어봐 아직 슬픔을 모르는 웃음 예쁜 새처럼 지져귀는 소리 온 세상 들으라고 노래하고 있어 음~음~아~아~ 우리가 갖지 못한거 내가 꿈꾸던 것들 저 아이들에게 줄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 넓은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날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Various Artists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Landmine Jim Why

푸른 빛의 선명한 목소릴 들었지만 어렴풋이 나를 비웃던 그림자 다시 한 번 더 모른 체 지나갈 수 밖에 없어서 아직 나도 모든 것이 서투르지만 멀어진 너의 마음 속에 그림자를 지우는 넘어갈 수 없던 경계 그 사이로는 아득해진 모든 순간 속에 지쳐버린 널 부르며 일어설 수 있는 그날까지 That we are doing good 운명 속에 떨어져버린 나약한

진실한 행복 부부듀엣

이제 우리 서로 사랑에 괴로움을 깊은 강물 위에 조용히 띄워요 슬픈 그 순간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생각 돼요 오~ 인생의 진실한 행복은 마음 속에 있는 가까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 이제 우리 서로 사랑에 괴로움을 깊은 강물 위에 조용히 띄워요 슬픈 그 순간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세상의 어떤 것도 전요엘

세상의 어떤 것도 마음 위로 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나의 길 예비하지 않네 세상의 많은 사람 찾고 찾아 헤맸지만 나의 작고 연약한 모습에 내곁을 떠났네 그러나 단 한사람 지금껏 날 위해 눈물 흘리며 십자가 고통 속에 알수 없던 나를 위로하셨지 맘속 깊은 곳까지 나를 일으키시고 만지셨던 안에 있는 모든 이제 모두 주앞에 다 맡기리 세상의

Reminiscence Overture (Spring Head Mix) 시드 사운드(SID-Sound)

가느다란 운명의 초침 흔들어 마음 속을 맴돌아 그저 바람 앞에 쓰러지지마 하염없이 속에 자리 잡은 과거의 그꿈들은 추억처럼 사진처럼 사라질거야 되돌릴 수 없는 찬 고동….

우리들이함께있는밤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내 마음 언제나 달콤한 비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 나홀로 두근거렸었지 바람을 타고 전해질 같아 한 번도 깨내보지 못한 맘 깊숙히 적어둔 서툰 고백 널보며 웃는 나를 보며 들어주기를 기다리네 처음 마주한 거리 위가 낯설 길들로 가득 찰 때, 손을 뻗으며 얘기해줘 우리 같이 걷자고 이렇게 함께 걷고 있는 시간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 않아 이대로

심쿵 명혜

날 사랑 하신다니 설레는 이내 마음 날 사랑 하신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꽃피어나고 눈이 내리면 피어나는 우리의사랑 와인 속에 비친 당신 설레는 사랑 때문에 구름 타고 훨~훨 날아갑니다 날 안아주세요 살짝쿵 가슴에 다가오고 있는 같아 그대 사랑 영원히 오시옵소서 날 사랑 하신다니 설레는 이내 마음 날 사랑 하신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꽃피어나고

Loneliness (외로워) 유월이 음악

조용한 방 안에 홀로 남아 거울 속에 비친 모습 낯설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깊은 외로움, 마음 속 깊은 곳에 멀리서 들려오는 웃음 소리 나만 혼자인 이 순간이 두려워 기대고 싶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 없어 또다시 무너져 내려 왜 이렇게 아픈가요, 왜 이렇게 외로운가요 나도 몰라요, 나도 몰라요 이 세상 속에 나 혼자 있는 같아 왜 이렇게 슬픈가요

Reminiscence Overture (Spring Head Mix) 시드 사운드

가느다란 운명의 초침 흔들어 마음 속을 맴돌아 그저 바람 앞에 쓰러지지마 하염없이 속에 자리 잡은 과거의 그꿈들은 추억처럼 사진처럼 사라질거야 되돌릴 수 없는 찬 고동….

옹기장이 (가톨릭성가 49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옹기장이 손에 든 진흙과 같이 내게 있는 모든 주님 손에서 님 뜻 따라 나의 삶이 빚어지리니 가르치심 마음 새겨들으렵니다 옹기장이 손에 든 진흙과 같이 내가 가진 모든 주님 안에서 님의 모습 속에 새겨졌으니 기쁨 중에 당신 말씀 행하렵니다

거짓말 (Feat. 이수진) 김한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널 보는 얼굴 가식적인 나의 그 말을 믿고 있는 널 보는 나 너를 속여버린 마음은 돌이 되어버려 느낄 수 없어 달콤한 말 속에 숨긴 진실들 속에서 거짓된 표정과 행동들 오 미안하다는 마음도 이젠 아무렇지않은 마음 알지 못하는 너 웃고있는 너 다른 사람들 속에 숨겨 버린 마음을 아직도 숨이 막힐 같아 답답한 마음아 날 밀어내

사랑이란 건 (New Ver.) 소풍

사랑이란 건 언제나 처럼 항상 그 자리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때론 네 맘이 방황할 때도 뒤돌아 볼 때면 항상 널 반겨 주는 그것 넌 내게 가끔 싫다 하며 또 투정 부리지만 난 항상 웃으며 내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랑은 네겐 말하지 않아도 널 위한 나무 처럼 언제나 변하지 않아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는 넌 내게 가끔 싫다 하며 또 투정

주예수 사랑 기쁨 Various Artists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있는 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있는 맘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선 없네 할렐루야 나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 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의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면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봄너울 이지허밍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아름다운 수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는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 걸 난 기억해 우리 처음만나고 헤어지던 그날의 아쉬운 떨림 그날 마음 속으로 했던 다짐을 오늘에서야 지킬 수 있게 됬어 봄날에 따스한 햇살 속에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곁에 수많은 사람들 오늘을 황홀했던 꿈에서 본 적 있는 같은데 몇 번 망설이다

내 마음 속 깊이 Mozosonyon

마음 속에 너는 누굴까 마음 속에 너는 누굴까 마음 속에 너를 찾아가고 싶어 마음 속에 넌 어디있을까 곁에 있는 나는 누굴까 네 곁에 있는 나는 누굴까 네 곁에 있는 나를 찾아 가고 있어 더 깊은 곳에 나는 누굴까 내겐 네 모습이 없어 눈물이 메어와 불러본 하늘 구름 속에 가득한 빗물 이젠 네 마음을 알아 눈물을 거둬봐 멀어져 가는 네 기억 속에

별똥별 그_냥

쏟아지는 별똥별 반짝이는 너와 나 끝없는 우주 속에 우리 만난 것처럼 찰나에 새긴 마음 네게 전해줄거야 수많은 우연 속에 꽃 피운 운명이라고 잠이 오지 않아 마치 꿈만 같아 너와 눈을 마주친 지금 이 순간이 소근히 들리는 너의 숨소리와 따스한 온기까지 담아두고 싶어 저 빛줄기를 따라 널 바라보는 순간 소원이 이뤄진거야 쏟아지는 별똥별 반짝이는 너와 나 끝없는

은이꿈을 먹는 젊으니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꿈을 먹는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꿈을 먹는 젊은이 노사연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너 나 사랑해? summitmusic

속에 숨은, 마음의 고백, 지금 네게 전하는 마음. 이 질문 뒤에 숨은 나의 마음을 봐, 더 사랑하는 사람만이 묻는 질문 그건 질문이 아니라 내가 지금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고백 “당신 나 사랑해?" 지금 너에게 던지는 질문 "너 나 사랑해?" 말 속에 숨은, 마음의 고백, 지금 네게 전하는 마음.


하늘을 만난 날 우순실

누구에게나 있다네 마음 깊은 곳에 감춰져 있는 수많은 감정 속에 묻혀 보이지 않던 태양같이 밝은 마음을 언젠가는 알게 된다네 아주 간절히 찾고자 한다면 거치른 파도가 밀려와 날 힘들게 해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 날 힘들게 한 그 모든 모두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하늘 닮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욱 평화로우리 속에 있는 하늘을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쿠마

슬픔에 무너질때면 눈물이 앞을가릴때 마음 속 깊은곳에서 눈물 위로해 서로가 기대어 쉬는 곳 서로가 연결되어 있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속에 희망이 보일 때 햇빛이 나를 감쌀 때 무언갈 찾아헤매는 나에게 너란 사람이 가끔씩 쉬어갈 수 있는 그런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그대는 내 마음 속에 공중전화

하늘에 떠 있는 목마른 구름은 하염없이 바람 따라 어디로 가나 끝없이 펼쳐져 날 안고 있는 수평선 너머엔 무심한 파도만 이젠 영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이 저만치 서 있는 그댄 거기에 있겠지 연기처럼 아련히 사라져 간 그대여 만날 수는 없어도 잊을 수 없는 그대는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연기처럼 아련히 사라져 간 그대여 만날 수는 없어도 잊을 수

꿈을 먹는 젊은이 Hippo Family Club

-꿈을 먹는 젊은이- <전주중>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간주중>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꿈을 먹는 젊은이(mr-미니) 남궁옥분

(0:09)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

어우렁 더우렁 신신애

거꾸로 흘러가는 강물을 보았소 마지막 가는 길에 이고지고 가는 사람 보았소 두 손에 땀나도록 꼭꼭꼭 쥔 돈 몇 푼에 우리네 마음 속에 사랑이 주눅들잖아 어우렁 더우렁 어우렁 더우렁 그렇게 사는거지 있는 사람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없는 사람 모두 다 다 함께 어우렁 더우렁 어우렁 더우렁그렇게 사는거지 어우렁 더우렁 어우렁 더우렁 어우렁 길어야

비 속에 그리는 너 박광현

너 떠나던 그 날도 비가 내렸지 세상보다 마음 먼저 젖던 날 돌아서는 니 모습 안타까워서 차 한잔에 눈물을 삼켰지 언젠가 앞에 다시 돌아온다고 헤어지는 아픔 잊을 날 있을 거라고 보고 싶은 마음 담아 편지 한다고 야윈 미소 지으며 너는 떠나 갔는데 얼마나 더 오랜 시간들을 나 홀로 방황하며 보애야 하는 걸까 찬비 속에 너의 집앞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