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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아 조성자

휘영청 밝은달아 너는알지 님계신곳을 오매불망 애태우는 그리운정 내님에게 스리살짝 전해 주려무나 길이멀어 못오시는가 할일이 많아 늦어 지시나 무정 세월은 화살 같은데 사무치는 가슴 무너져 가네 이 한밤이 가기전에 님이 돌아오신다면 너무좋아 나도 울고 말거야 휘영청 밝은달아 너는알지 님 계신곳을 무지개꿈 엮어보는 님 그리운 내 마음을 스리살짝 전해 주려무나 길이멀어

휘영청밝은달아 조성자

휘-영-청 밝은-달아 너는알지님-계신곳을 오매불망애-태우는 그리운정내-님에게 스리살짝전-해-주-렴아 길-이-멀-어 못오-시-는가 할일이많아늦어-지-시나 무정 세-월은 화살-같은데 사무치는가슴 무너-져-가네 이한-밤이가-기전에 님이돌아 오-신다면 너무좋아나는울고말거야 >>>>>>>>>>간주중<<<<<<<<<<

달아 달아 (TO MOON) 미니마니 M (MINIMANI M)

솔바람 솔솔 불어 내 볼을 간지럽히고 그대 마음도 나를 간지럽히네 웃으며 떠난 내 님 언제쯤 오시려나요 나는요 매일 매일 그대를 기다려요 휘영청 떠있는 저 달 저 달은 내 맘을 알까 그대 있는 곳 내게도 알려줘 환하게 웃지만 말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애타는 내 맘 그에게 전해주오 바람처럼 날개 달아 그에게 전해주오 향긋한 꽃내음이

AU¾ß (iÆa¨) A¶¼±ºi·c½º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작야 (昨夜) 조선블루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작야 (昨夜) 조선블루스/조선블루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휘영청 (Feat. 장희지) 달, 려운

후에 소식조차 돈절(頓絶)하다 일조낭군(一朝郎君)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頓絶)하다 일조낭군(一朝郎君)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頓絶)하다 일조낭군(一朝郎君)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頓絶)하다 봄 물이 못에 가득 차 물이 깊어 못 오던가 여름 구름 기이하게 솟아 봉우리 되어 못 오던가 어디로 갔기에 날 아니 와서 보나 어디로 갔기에 날 아니 와서 보나 달아

가지마 양지은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휘영청

강강술래 정강이

이렇듯 흥겹게 공연을 즐길 적에 여기도 저기도 노랫소리 들려오니 어찌 아니 즐거운가 다 함께 강강술래로 신명나게 놀아보자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휘영청 밝은 달아 우리 모습을 비춰주게 모두 모여 얼씨구 뛰어보자 신명나게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작야 (昨夜) 조선블루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그리운 님***& 조옥자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님 그리워 내 가슴은 타는데 너는 어이해 사랑하는 우리님 모른 체 하는지 애타는 내 마음 너는 알 텐데 사모치는 내마음 너는 알 텐데 너무나 무정 쿠나 사랑하는 우리님 밝은 달 너도 같구나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님 그리워 내 가슴은

달아 달아 주현미

한잔 술 따르리다 마시고 떠나시오 산에 핀 꽃이 붙들고 아 ~ 들에 핀 꽃도 붙잡소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들려 물처럼 흘러도 그만이련만 한잔 한잔 또 한잔 아~ 냇사몰라 휘영청 달뜨는데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들려 물처럼 흘러도 그만이련만 한잔 한잔 또 한잔 아~ 냇사몰라 휘엉청 달뜨는데 달아 달아 나는 나는 못하네 네가

달밤 유승공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달밤 연광철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아사달 송가인

여기에 계신다고 님을 나 만날 수 있다기에 천 리 먼 길도 님 그리며 나 여기 왔는데 아사달 님을 나 언제쯤 만날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 연못의 휘영청 달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님이시여 날 보소서 2) 아사달 님을 나 언제쯤 만날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 연못의 휘영청 달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님이시여 날 보소서 님이시여 비추소서 탑 그림자 저 연못에 아사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박인수

1절: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2절: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전래동요

1.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2.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3.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4.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5.천년 만년 살고 지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신애

저기 저기 두둥실 달이 뜬다 둥근 달이 떠오른다 세상사람 저 달을 닮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흔들 흔들 가지마오 비틀 비틀 가지마오 한 평생을 끝까지 다 살아도 한 백년을 못 채우네 어이 어이 둥글 둥글 살아가는 우리 인생 가는 길을 밝혀다오 오늘밤도 밝게 밝게 비춰다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저기 저기 두둥실 달이 뜬다 밝은 달이 떠오른다 동네사람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천국

(1절)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 천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 친구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Various Artists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강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와우동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또르릉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주시립합창단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노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시계없는인생역 조성자

시계없는 인생역에 해가뜬다 달-이뜬다 오-는사-람 가는-사람 눈물많고 정-도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안개같은 그리움안고 연기같은 서러움안고 애태우며 어-딜가나 시계없는 인-생역에 저길손아 울지마라 울-지마라 >>>>>>>>>간주중<<<<<<<<<< 시계없는 인생역에 비가온다 눈-이온다 오-는사-람 가는-사람 눈물많...

일편단심 조성자

장-미-가 곱-다고해도 꺽고보니 가시라했-고 사-랑-이 좋다고해도 따르고보면 눈-물이라네 그눈물이 넘쳐넘쳐 바다가된다하여도 나는나는 님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싫어 나는-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뿐-입니-다 >>>>>>>>>>간주중<<<<<<<<<< 차-가-운 눈-비바람이 태풍처...

일편단심 조성자

장미가 곱다고 해도 꺽고 보면 가시라 했고 사랑이 좋다고 해도 따르고 보면 눈물이라네 그 눈물이 넘쳐 넘쳐 바닥 된다 하여도 나는 나는 님 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차가운 눈 비 바람이 태풍처럼 휘몰아쳐도 내 곁에 님만 있으면 훈훈한 춘풍 봄날입니다...

그리운 님아 조성자

그리운 님아 저하늘만큼 높은사랑 가슴에 가득 채우고 내 마음은 달려가네 사랑하는 님을 찾아서 님아~님아~ 그리운 님아 ~~ 내 사랑을 모르면 안되~ 오로지 그대 한사람 믿고 따르는 일편단심 내 사랑이여~~ 이제라도 내 사랑을 믿어주오~~ 그리운 님아~~님아~~ 해맑은 미소 넘치는 정 가슴이 벅차오르고 님을향한 내 사랑은 그 누구가 막을수있나 님아~...

부모님(MR)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한이되는데 명산...

일편단심(MR) 조성자

장--미-가 곱-다고해도 꺽고보니 가시라했-고 사--랑-이 좋다고해도 따르고보면 눈-물이라네 그눈물이 넘쳐넘쳐 바다가된다하여도 나는나는 님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싫어 나는-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뿐-입니-다 >>>>>>>>>>간주중<<<<<<<<<< 차--가-운 눈-비바람...

부모님(구버젼)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한-이되는데 ...

부모님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한이되는데 명산...

일편단심 ◆공간◆ 조성자

일편단심-조성자◆공간◆ 1)장~~미~~가~~곱~다고해도~~ 꺽고보면~가시~라했~고~~~~ 사~~랑~~이~좋~다고해~도~~~ 따르고보면눈~물이라~네~~~~~ 그눈물이~넘쳐~넘쳐~바다~가된다하~여~도~ 나는나는~님하나만~따르~렵니~다~~~ 바람~처럼왔다가는그런~사~랑은~~~ 싫어요싫어~~나는~~싫어~~~~~ 하늘~

부모님 조성자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시시각각 조성자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었나 운명의 길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사랑하기 때문에 넘어야 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이 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하네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돌아서면 그만이었나 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

꿈꾸는 평택항 조성자

1절)아름답다 서해대교 그림같은 평택항구 오는배야 반갑구나 가는 배야 다시 보자. 외항선 기쁨마다 만국기 펄럭이고 파도치는 뱃머리에 갈매기 춤을 추네. 사랑을 심으면서 인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만들면서 그리움을 낚으면서 아~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아~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코러스) 2절) 해와 달도 가다말고 구경...

덕적도 내 고향 조성자

비조봉 정기 받은 평화로운 지상 낙원 파도소리 물새소리 모두가 꿈만 같은 곳 서리 서리 가슴에 묻은 정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해당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꿈의 낙원 연락선 고동소리 섬처녀 가슴 설렜지 서포기 백사장 금모래밭에 사랑이 넘치는 그림같은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덕적도 내 ...

시계없는 인생역 조성자

시계 없는 인생역에 해가 뜬다 달이 뜬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눈물 많고 정도 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안개같은 그리움 안고 연기같은 서러움 안고 애태우며 어딜 가나 시계 없는 인생역에 저 길손아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시계 없는 인생역에 비가 온다 눈이 온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눈물 많고 정도 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은 답이 없대요 조성자

사랑은 답이 없대요 보고도 모른대요 보였다가 사라졌다가 싫었다가 좋아졌다가 뭐가 뭔지 모른대요 사랑했다 말을 해도 사랑한다 말을 해도 모래 위에 발자국 같은 것 울고 싶고 눈물이 나도 탓을 말아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쥐고도 모른대요 높았다가 깊어졌다가 미웠다가 그리웠다가 뭐가 뭔지 어지럽대요 반평생을 사랑해도 한평생을 사랑해도 강물...

우리는 하나 조성자

나만 혼자서 떠나가네 괴로워라 무거운 발길 하고 싶은 말 그 한마디 새봄에 다시 옵니다 그대여 울지 마오 나를 보아요 마음만은 두고 간다오 둘이서 맺은 정을 뜨거운 정을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요 해와 달이 변해도 우리는 하나 영원한 사랑 내 사랑 그대를 두고 떠나가네 돌아서서 눈물 감추고 하고 싶은 말 그 한마디 새봄에 다시 옵니다 서러워하지 말고 ...

만년설 조성자

천산만산 알프스에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너를 잃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사무쳐라 울고 또 웃던 사랑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정도 못 다 한 눈물까지도 만년설 만년설 같이 그대로 지킬 거야 높고 높은 히말라야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널 보내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덧없어라 끝나지 못한 청춘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덕적도 내고향 조성자

비조봉 정기 받은 평화로운 지상 낙원 파도소리 물새소리 모두가 꿈만 같은 곳 서리 서리 가슴에 묻은 정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해당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꿈의 낙원 연락선 고동소리 섬처녀 가슴 설??지 서포기 백사장 금모래밭에 사랑이 넘치는 그림같은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

오직 한 사람 조성자

가네 가네 님이가네나를두고 혼자가네내가미워 가는것이 아니라지만님떠나니 눈물나네 지금 이대로떠나가면 어느때다시 만날까 그리워도잊어야 하네 괴로워도 참아야 하네애태워도 소용이 없네다시태어 난다해도오직 한사람 그대만을 사랑 할거야다시올줄 알았는데무정하게 떠나가네싫어서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님떠나니 눈물나네 지금 이대로떠나가면 어느때다시 만날까 그리워도잊어야...

인생 아리랑 조성자

인생길이 비단길이면무슨 재미요인생길 처음부터 꽃길이면그 사람은 그 무슨 재미아리랑 고개지나 쓰리랑 고개그래도 님과 함께 가는 길그만하면 꽃길인 것을이 세상 어느 누가 부럽다더냐내 인생 아리 아리랑어제는 나 혼자서 넘던 이 고개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님의손을 잡고 넘어를 간다아리랑 고개지나 쓰리랑 고개그래도 님과 함께 가는 길그만하면 꽃길인 것을이 세상 ...

그런건가요 조성자

사랑했다면 울리지 마세요좋아했다면 떠나지 마세요바보처럼 돌아서며후회할 거면서못 올 길 떠나시려 합니까처음부터 사랑이라고마지막 사랑이라고거짓 아닌 진실이라고믿어 달라는 그 한 마디서슴없이 해 놓고이제 와서 떠나시려 한다니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건가요잊어 달라고 그 말은 마세요사랑했다고 그 말도 마세요예고 없이 찾아 왔던 사랑이지만이제와 난 어쩌란 겁니까처...

인생 아리랑 (MR) 조성자

인생길이 비단길이면무슨 재미요인생길 처음부터 꽃길이면그 사람은 그 무슨 재미아리랑 고개지나 쓰리랑 고개그래도 님과 함께 가는 길그만하면 꽃길인 것을이 세상 어느 누가 부럽다더냐내 인생 아리 아리랑어제는 나 혼자서 넘던 이 고개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님의손을 잡고 넘어를 간다아리랑 고개지나 쓰리랑 고개그래도 님과 함께 가는 길그만하면 꽃길인 것을이 세상 ...

금쪽같은 내님이여 조성자

내 님이여 내 님이여 금쪽같은 내 님이여 하늘이 맺어주신 천생연분 내 사랑 금쪽같은 내 사랑이여 하루를 살아도 백년을 살아요 영원한 내 사랑이여 어허라디여 어허라디여 금쪽같은 내 사랑이여 당신만 있으면되 미안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내 심정 아는 사람 당신뿐이요 내 님이여 내 님이여 금쪽같은 내 님이여 그 누가 뭐라해도 당신만이 내 사랑 금쪽같은 내...

화류춘몽 조성자

꽃다운 이팔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드란다 연지와 분을발라 다듬는 얼굴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신세 마음마저 기생이라 이름이 원수다 점잖은 사람한테 귀여움도 받았으며 나이젊은 사람한테 사랑도 했드란다 밤늦은 인력거에 취하는 몸을실어 손수건 적신적이 몇번인고 이름마저 기생이면 마음도 그러냐

Dancing in the Light Fat Hamster, 예람

시간을 거스르는 spotlight 휘영청 쏟아지는 moonlight 절대 꺼지지 않을 불씨 잠들지 못하는 건 여기 너와 나 Shall we dance? This is enough for nightmares The light is a blessing and a curse Can we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