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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너를 보며 조선미

저 아침이 오면 넌 날 떠나겠지 그 얼마를 기다려야 너를 사랑할수 있을까 늘 혼자 남겨져 널 사랑하는 일이 나에겐 견딜 수 없는 아픔인걸 알기에 나 너무 힘이들어 기댈 그 무엇이 내겐 필요해 우~ 기다리게 하지마, 초라해 보이는 나를 견딜 수 없어 오늘도 너는 꿈을 꾸고 있겠지 그녀와 사랑하는 그 꿈을 나의 품에 안기어 잠든

널 마주한 순간 범키

흩어져있던 내 삶의 많은 조각들이 하나 둘씩 내게 돌아올 때쯤 마치 오래 전부터 이미 기다려왔던 것처럼 날 찾아온 널 만나게 됐어 널 마주한 순간 내가 알던 소중한 것들은 모두 다 초라해졌어 그래 난 오랜 시간 동안 널 기다려왔는지 몰라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줘 기적 같은 시간 속에서 고요히 잠든 너를 보며 다시 약속해 너를 영원히

널 마주한 순간 범키 (BUMKEY)

흩어져있던 내 삶의 많은 조각들이 하나 둘씩 내게 돌아올 때쯤 마치 오래 전부터 이미 기다려왔던 것처럼 날 찾아온 널 만나게 됐어 널 마주한 순간 내가 알던 소중한 것들은 모두 다 초라해졌어 그래 난 오랜 시간 동안 널 기다려왔는지 몰라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줘 기적 같은 시간 속에서 고요히 잠든 너를 보며 다시 약속해 너를 영원히

너를 안고 잠들 그날까지 강건

맘 담아 비야 내려다오 그녀가 비를 볼수 있도록 비를 바라 보면서 이 노랠 들을수 있게 적셔다오 그녀의 마음까지도 그녀를 위해 만든 이 노래 이노래 바칠께 들으면 내 생각 할수있게 보이지 않는 벽에 갖혀 갈수없는 내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줄 수 있겠니 사랑해 이 말도 하지 못하고 멀리서 이렇게 얘 태우지만 기다려 너에게 덜료 걸고야 너를

별 세는 너 원위 (ONEWE)

이제야 전해본 내 마음 그댄 어떻게 느낄까 뒤에서 바라만 보다 그저 너의 뒤만 맴돌다 그래 맞아 날 보는 너는 참 아름다웠어 그 순간들이 행복했어 사계절은 우리 둘에게 참 어울렸었어 그 찰나들이 담겨있어 언제나 달려와 내 품에 꼭 안겨줘 놓을 수도 없게 말이야 별들을 세보다 잠든보며 약속해 내 어깨 위에 너를 지켜줄게 네 눈에 담긴 별만 깊게 들여본 결과

곤히 잠든 너에게 둔둔

곤히 잠든보며 생각했어 우리가 지나온 모든 날을, 괜스레 머리를 쓸어 넘기곤 이윽고 널 안아 나도 잠들어 가끔은 무슨 일일까 생각하곤 해 나를 사랑해 주는 너를 보면서 밤하늘이 우릴 비춰줄 때면 생각 없이 또 미소 짓다가 곤히 잠든 널 보면 문득 미안해 잘해주고 싶은데 참 못난 나라서 그런 내가 널 보곤 사랑한다 얘기하면 웃어줘서 고마워 음 소란한 하루

Evenif Lullaby (Korean) 최은혜

아가야 곤히 잠든 너를 바라 보니 선물과도 같은 넌 참 소중하구나 아가야 곤히 잠든 너를 바라 보며 네 삶의 여정을 나 그려 보누나 좋은 날들 만큼 또 어려운 날도 있겠지 살아갈 수록 힘든 세상일 거야 그래도 선한 뜻을 품고 계속 따라가다 보면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거야 아가야 곤히 잠든 너를 품에 안고 귀하고 귀한 선물 난 감사해 잘 자거라

Evenif Lullaby (Korean) [Vocals Only] 최은혜

아가야 곤히 잠든 너를 바라 보니 선물과도 같은 넌 참 소중하구나 아가야 곤히 잠든 너를 바라 보며 네 삶의 여정을 나 그려 보누나 좋은 날들 만큼 또 어려운 날도 있겠지 살아갈 수록 힘든 세상일 거야 그래도 선한 뜻을 품고 계속 따라가다 보면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거야 아가야 곤히 잠든 너를 품에 안고 귀하고 귀한 선물 난 감사해 잘 자거라

BECAUSE 백지영

오래전에 끝난 일인걸 왜 난 항상 그대론지 그래요 모두 내 탓인걸알아요 그렇게 단념했지만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순 없겠지 그의 품에 안긴 채 웃는 날 보며 애써 슬픔 지우던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지만 날 기다리지마 너에게도 소중한 그를 위해 널 친구로도 대할 수 없는 잔인한 운명을 원망할 뿐 차라리 날 미워해 용서해 아직까지도

Because 백지영

오래전에 끝난 일인걸 왜 난 항상 그대론지 그래요 모두 내 탓인걸알아요 그렇게 단념했지만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순 없겠지 그의 품에 안긴 채 웃는 날 보며 애써 슬픔 지우던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지만 날 기다리지마 너에게도 소중한 그를 위해 널 친구로도 대할 수 없는 잔인한 운명을 원망할 뿐 차라리 날 미워해 용서해 아직까지도

어찌나 행복한 사람인지 (Feat. 인영) 형언 (HyeongEon)

새벽 네시 어쩌다 잠에서 깼을 때 눈을 마주한 채로 잠든 널 보고 있으면 난 어찌나 행복한 사람인지 난 어쩌다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 됐는지 너를 보며 생각해 지친 하루의 끝에 네가 서있을 때 오늘도 수고했다며 날 꼭 안아주면 난 어찌나 행복한 사람인지 난 어쩌다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 됐는지 너를 보며 생각해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은 내 작은 우주에 셀 수 없는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남두

Shinning Bright 우 지루했던 날은 지워줄래 항상 널위해서 살아갈께 show me love 비밀스런 그대눈빛 언제까지나 이대로 지켜 가길 바 래 그모습 그대로 (영원토록) 다시찾은 기억속노래 파도에 담아 고백하려 너를불러 미랠 위해 약속해 Shinning Bright 우 지금 내곁에서 잠든 너를 보며 불안했던 미랜

영화 그_냥

느지막한 오후에 노을빛을 바라보면서 널 온전히 느끼는 지금을 기억해 편안한 옷을 입고 너는 내 어깨에 기대서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또 잠이 들겠지 혹시 너도 알고 있을까 잠든 모습마저 예쁜 너 참 다행이야 너를 안아줄 수 있어서 우리 둘만의 영화 속에 새겨지는 모든 순간들 너와 함께라면 늘 행복할 거야 널 사랑해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영화 (Inst.) 그_냥

느지막한 오후에 노을빛을 바라보면서 널 온전히 느끼는 지금을 기억해 편안한 옷을 입고 너는 내 어깨에 기대서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또 잠이 들겠지 혹시 너도 알고 있을까 잠든 모습마저 예쁜 너 참 다행이야 너를 안아줄 수 있어서 우리 둘만의 영화 속에 새겨지는 모든 순간들 너와 함께라면 늘 행복할 거야 널 사랑해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브라더수, SE O (세오)

푸른 바다를 담으면 물빛이 되듯이 나에게 그토록 당연한 행복인걸 우린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을 녹이고 날 덮어주던 미소 포근한 베갯잇처럼 잠이 들면 우리를 찾아 오늘을 살 듯이 내일을 살게 그때 우린 서로를 보며 사랑을 약속해 우린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을 녹이고 날 덮어주던 미소 포근한 베갯잇처럼 잠이 들면 우리를 찾아 오늘을 살 듯이 내일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브라더수/SE O (임서영)

푸른 바다를 담으면 물빛이 되듯이 나에게 그토록 당연한 행복인걸 우린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을 녹이고 날 덮어주던 미소 포근한 베갯잇처럼 잠이들면 우리를 찾아 오늘을 살 듯이 내일을 살게 그때 우린 서로를 보며 사랑을 약속해 우린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을 녹이고 날 덮어주던 미소 포근한 베갯잇처럼 잠이들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브라더수 & SE O

푸른 바다를 담으면 물빛이 되듯이 나에게 그토록 당연한 행복인걸 우린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을 녹이고 날 덮어주던 미소 포근한 베갯잇처럼 잠이 들면 우리를 찾아 오늘을 살 듯이 내일을 살게 그때 우린 서로를 보며 사랑을 약속해 우린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을 녹이고 날 덮어주던 미소 포근한 베갯잇처럼 잠이 들면 우리를 찾아 오늘을 살 듯이 내일을

당신이 잠든 사이 서영은

빨갛게 부은 눈 보이며 온종일 기다렸다고 보채듯 징얼거리는 너 음~ 얼마나 피곤했는지 내 어깨에 머릴 기대 쌔근대며 잠든 너 언젠가 엄마 말씀이 떠올라 혼자 웃었어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아이가 된다고~ 곤히 잠든보며 너무 행복해서 울었어 다시 만날꺼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해서 이젠 날 놓지않겠단 너의 그 말이 고마워 견딜수 없어

찬호에게... 노민우

훗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소게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네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찬호야 아빠 엄마는

엑스칼리버

하면서 내옆에 잠든 너의 입술에 키스) 그리곤 일어나 헝클어진 너의 머리결에 키스) 를하면서 창가로 걸어가 커튼을 열고) 창문을 열고)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내 몸을 실어 그리곤) 다시 너의곁으로 가) 팔베게를 해주면 넌 어느센가 일어나) 나의 허릴 꼭 껴안으며 사랑해 어느센가 나의 입술엔 미소가) 그리고 어느센가) 너와 나의 입술이 어느날 저녁인가

밤에 듣는 노래 Ultrabear

가로등도 모두 다 잠든 고요한 밤이야 고단했던 긴 하루를 마치며 너를 생각해 때론 괴로울 때도 있어 비바람이 몰아칠 때도 있지만 괜찮아 그대가 곁에 있으니까 마지막이길 바래요 그대보다 더 사랑할 사람 만날 리 없어요 더 힘든 일도 많겠지만 서로의 얼굴 마주 보며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자 마지막이길 바래요 그대보다 더 사랑할 사람 만날 리 없어요 더 힘든 일도

너를 사랑해 전원석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보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너에게 Kim-going

곤히 잠든 너의 모습에 내 맘이 따뜻해져와 오밀조밀 모여있는 네 얼굴이 참 예뻐라 눈은 누구 닮았을까 코가 어쩜 귀여울까 사랑스런 너를 보니 미소가 지네 너를 사랑해 너를 응원해 네가 가는 길 늘 함께 걸을게 어깨를 펴고 하늘을 보며 가보자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한 발 한 발 걷는 모습에 내 맘이 벅차올라 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나를 향해 오더라 짧은 팔로

상상 (Imagine) CNBLUE (씨엔블루)

널 처음 본 순간 꿈인 것 같았어 천사처럼 예쁜 네 미소 때문에 그런 네가 나의 사랑이 되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걸 한쪽씩 이어폰 사이 좋게 나누고 밝은 햇살 받으며 바라보며 나 웃고 남들 시선 따윈 신경 꺼 나 나만 보기에도 시간 아까워 I I\'ll let you know 나는 너를 상상해 나를 보며 웃는 너를 상상해 내 손

상상 (Imagine) CNBLUE(씨엔블루)

널 처음 본 순간 꿈인 것 같았어 천사처럼 예쁜 네 미소 때문에 그런 네가 나의 사랑이 되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걸 한쪽씩 이어폰 사이 좋게 나누고 밝은 햇살 받으며 바라보며 나 웃고 남들 시선 따윈 신경 꺼 나 나만 보기에도 시간 아까워 I I'll let you know 나는 너를 상상해 나를 보며 웃는 너를 상상해

상상 (CNBLUE) (MR) 싱어텍(SingerTech)

널 처음 본 순간 꿈인 것 같았어 천사처럼 예쁜 네 미소 때문에 그런 네가 나의 사랑이 되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걸 한쪽씩 이어폰 사이 좋게 나누고 밝은 햇살 받으며 바라보며 나 웃고 남들 시선 따윈 신경 꺼 나 나만 보기에도 시간 아까워 I I’ll let you know 나는 너를 상상해 나를 보며 웃는 너를 상상해

상상 (Imagine) - 씨엔블루 (MR) Musicsum(뮤직섬)

널 처음 본 순간 꿈인 것 같았어 천사처럼 예쁜 네 미소 때문에 그런 네가 나의 사랑이 되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걸 한쪽씩 이어폰 사이 좋게 나누고 밝은 햇살 받으며 바라보며 나 웃고 남들 시선 따윈 신경 꺼 나 나만 보기에도 시간 아까워 I I'll let you know 나는 너를 상상해 나를 보며 웃는 너를 상상해 내 손

좋아해줘 정재하

말로 할 수 있다면 뭐라도 말해주고 싶어 얼마나 널 좋아하는지 곁에 잠든보며 이렇게 웃고 있는 나를 네가 봐줬으면 해 사랑한단 말도 표현도 모든 걸 난 조심해 내 맘속엔 온통 너란 말 말하는 순간 다 날아갈까 봐 말로 하고 싶어져 내 마음을 다 알 수 있게 말로는 다 할 수 없겠지만 믿어지지 않아 난 내 곁에 잠든 네가 있어 이럼 알겠니 내 맘 사랑한단

찬호에게…. 노민우

훗 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속에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 널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니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찬호야 아빠

찬호에게 노민우

훗 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속에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 널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니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찬호야 아빠

Crow 한음파

멍이 들어 더 검은 하늘을 낮게 날아 네 곁에 맴도네 멀어지는 너를 보며 흐느끼듯이 날개짓하네 울먹이다 잠이 든 네게 아무 말도 해 줄 수 없네 멀어지는 너를 보며 흐느끼듯이 날개짓하네 알아 너에게 난 언제나 불운을 노래하는 새 떠나지 마 가지 마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그렇게 날 보지 마 난 아무도 해치지 않아 힘없이 고개를 떨구네 움츠린 아이처럼 떠나지 마

널 위한 사랑 (Love For You) 김영훈

조금씩 너를 잃어 가네요. 너무나 낮설은 네 모습에, 오늘도 너를 잊지 못하며 우네요. 이게 내 그 몬난 사랑인가봐. 바람이 되어, 잠든 네 방에 불어와.

Fly High 야간비행

소년은 고갤 들고서 물끄러미 바라본다 파란하늘에 떠있는 작지만 강렬한 너를 워 너의 심장에 앉아 워 지금 난 하늘을 Fly High Fly High 바람을 맞으며 구름을 가르며 태양 저편까지 이제 난 Fly High Fly High 잠든 그댈 뒤로 어둠을 밀치며 북극성을 따라 Fly High 구름 속 안개를 지나 바다와 하늘을 뒤로

지은이 진창환

웃는 네 모습이 아름다워서 자꾸만 바라본 예쁜 너의 미소 내 노랠 들으며 잠든 너의 눈에 숨겨둔 나의 마음 이젠 가져 갈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ft세오] 브라더수

푸른 바다를 담으면 물빛이 되듯이 나에게 그토록 당연한 행복인걸 우린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을 녹이고 날 덮어주던 미소 포근한 베갯잇처럼 잠이 들면 우리를 찾아 오늘을 살 듯이 내일을 살게 그때 우린 서로를 보며 사랑을 약속해 우린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을 녹이고 날 덮어주던 미소 포근한 베갯잇처럼 잠이 들면 우리를 찾아 오늘을 살 듯이 내일을

대한청년수난시대 극렬

까라면 까야지 내가 무슨 힘이 있나 용기가 있나 그래도 나는 할 말은 있다 대한청년 수난시대 파도가 치는 저 바다에 누워 밤 하늘을 보며 잠들고 싶어 하얀 모래는 내 친구가 되어 잠든 나를 보며 웃어주는데 뭐가 되든 될거라고 믿고 살지만 가끔씩 짜증남은 어쩔 수 없어 술에 취해 살아봤자 나만 손해야 아무도 내 말 들어주질 않으니 워어!

Little Star (Inst.)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처음 너를 만났을 때 정말 눈이 부셨어 너의 미소를 처음 봤을 땐 세상을 다 가졌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보며 나는 잠시도 눈을

Little Star (Inst.) 스탠딩 에그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길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처음 너를 만났을 때 정말 눈이 부셨어 너의 미소를 처음 봤을 땐 세상을 다 가졌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보며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집에 오는 길 Schemar

오늘 하루 힘들었었지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하루를 보낸 보람보다 내일을 견뎌야 하는 그 서글픔 내 곁에서 편히 잠든보며 나에게 너무 힘든 꿈이지만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어 어두웠던 내 삶에 (너를 만난 건) 미치게 살고픈 희망이야 나의 인생길에 (너를 만난 건)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어두웠던 내 삶에 (너를 만난 건)

잠든 소년 레드팡

넌 나를 보며 속삭이듯이 바보라고 말하고... 이런떨림들은 지금은 어디로갔는지.. 그때의 설레임들아 도대체 어디에있는지.. 숨막히는 하루에치여 힘들게 숨을쉬는.. 내머릿속 어디론가로 사라져버린건 아닌지.. 이제 정말 내안의 소년은 잠든거겠지? 가끔씩 소년의 일기장을 펼쳐봐야겠지..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며 눈을 감던소년..

3년전 약속 오봉준

너는 지금 예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자리 벌써 몇 시간 서 있는건지 제발 돌아가 지금 3년이면 나를 잊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무심코 뱉은 약속이었어 그런데 지금 너는 혹시나 니가 올까 지금까지 난 버텨왔어 오늘 하루만 잠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거야 오늘이 오기까지 니가 창가에서 앉아 몇 번인지도 모르게 슬피울던 널 보며 그렇게 지냈어 이제는 마지막같아 니가

존재의 이유 6 김종환

너를 아껴주는 일이 사실 어렵지 않은데 왜 그토록 내맘속에서 니가 미웠다 좋았다 했는지 몰라 일을 못하고 있을땐 너를 보기 미안했고 바빠지면 바빠진대로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산다는 일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 챙겨주지 못하고 조금만 더 기다리란 말로 너를 외롭게만 했어 나를 큰 사랑이라고 봐주는 건 너뿐이었는데 너무 변해서 너의 사랑을 고마워하지

존재의 의미 6 김종환

너를 아껴주는 일이 사실 어렵지 않은데 왜 그토록 내맘속에서 니가 미웠다 좋았다 했는지 몰라 일을 못하고 있을땐 너를 보기 미안했고 바빠지면 바빠진대로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산다는 일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 챙겨주지 못하고 조금만 더 기다리란 말로 너를 외롭게만 했어 나를 큰 사랑이라고 봐주는 건 너뿐이었는데 너무 변해서 너의 사랑을 고마워하지

존재의 이유6 (2010 Ver.) 김종환

작사.작곡.편곡.노래:김종환 1절)너를 아껴주는 일이 사실은 어렵지 않은데 왜 그토록 내 맘속에서 니가 미웠다 좋았다 했는지 몰라 일을 못하고 있을때 너를 보기 미안했다. 바빠지면 바빠진대로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산다는 일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 챙겨주지 못하고 조금만 더 기다리란 만로 너를 외롭게 만했어.

엘라스트 (E'LAST)

멍든 내 심장은 한숨으로 너를 그리고 아픈 내 하루는 끝날 줄 모르고 기다림 가득한 밤은 점점 더 길어져 가는데 너의 기억이 겨우 잠든 날 깨워 혹시 널 마주칠까 아무렇지 않은 척 수척한 날 마주 보며 미소를 연습하다 고개를 떨궈 돌아올 것만 같아서 나는 울지도 못해 내가 없이도 환한 널 보며 웃지도 못해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조차 못했던 날 욕해 아니 너를

사랑이 들린다면 김경호10집

난 그저 함께 있는 이유로 행복했단걸 알아 With you 여전히 내게 달콤한 추억속에 날 스쳐지나갔던 그 많은 시간들을 기억해 I say 기다렸다고 지금 우리 모습을 난 몇번이나 되뇌어봤어 시간이 멈추기를 You know 말을 안해도 너의 눈을 보면서 우리 서로 같은 시간을 함께 걷고 있다고 이 노래가 들린다면 이대로 둘이서 잠든

Love Is You (Feat. Loco) Laybacksound

널 바래다주고 집으로 가는길 보단 친구들과의 한잔이 그리워져 술잔에 비친 너의 문잘 삼키고 다시 널향한 걱정들로 빈잔을 채워가고 Oh 오래된 연인 Oh 진짜 오래된 건지 단순하게 감정이 무뎌진건지 오늘따라 이상할 정도로 너를 멀리해 근데 다시너의 얼굴을 보니 어쩔수 없이 피어나는 미소가

Love Is You (Feat. Loco) 레이백사운드(Laybacksound)

널 바래다주고 집으로 가는길 보단 친구들과의 한잔이 그리워져 술잔에 비친 너의 문잘 삼키고 다시 널향한 걱정들로 빈잔을 채워가고 Oh 오래된 연인 Oh 진짜 오래된 건지 단순하게 감정이 무뎌진건지 오늘따라 이상할 정도로 너를 멀리해 근데 다시너의 얼굴을 보니 어쩔수 없이 피어나는 미소가

Love Is You (Feat. Loco) LAYBACKSOUND (레이백사운드)

널 바래다주고 집으로 가는길 보단 친구들과의 한잔이 그리워져 술잔에 비친 너의 문잘 삼키고 다시 널향한 걱정들로 빈잔을 채워가고 Oh 오래된 연인 Oh 진짜 오래된 건지 단순하게 감정이 무뎌진건지 오늘따라 이상할 정도로 너를 멀리해 근데 다시너의 얼굴을 보니 어쩔수 없이 피어나는 미소가 널 처음처럼 꽉 안고싶게 하네

Love Is You (Inst.) LAYBACKSOUND (레이백사운드)

널 바래다주고 집으로 가는길 보단 친구들과의 한잔이 그리워져 술잔에 비친 너의 문잘 삼키고 다시 널향한 걱정들로 빈잔을 채워가고 Oh 오래된 연인 Oh 진짜 오래된 건지 단순하게 감정이 무뎌진건지 오늘따라 이상할 정도로 너를 멀리해 근데 다시너의 얼굴을 보니 어쩔수 없이 피어나는 미소가 널 처음처럼 꽉 안고싶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