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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어 가는 길 조덕배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따라 나 혼자 외로이 가는 이 밤에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림자처럼 밤은 오고 이 밤도 나홀로 이길을 걷네 그 언제인가 둘이 갈 것 같은 이길을 오늘도 나홀로 걷네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혼자 걸어가는 길 조덕배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따라 나 혼자 외로이 가는 이 밤에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림자처럼 밤은 오고 이 밤도 나홀로 이길을 걷네 그 언제인가 둘이 갈 것 같은 이길을 오늘도 나홀로 걷네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없습니다 (Acoustic Ver.) 조덕배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혼자 걸어가는길 (Remastering) 조덕배

둘이가야만 좋을 이길을 혼자걸어가는 내마음 그대떠나간 이길따라 나혼자 외로이 가는 이밤에 둘이가야만 좋을 이길을 혼자걸어가는 내마음 그림자처럼 밤은오고 이밤도 나홀로 이길을 걷네 그언제인가 둘이갈것같은 이길을 오늘도 나홀로 걷네 둘이가야만 좋을 이길을 혼자걸어가는 내마음 그대떠나간 이길따라 꽃은피고

없습니다 조덕배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없습니다 (Original Ver.) 조덕배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 노랜 정말 하고

없습니다 (오리지널) 조덕배

없습니다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어쩔려고

없습니다 (어쿠스틱) 조덕배

없습니다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어쩔려고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덕배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 갈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줄께요 눈물을 보며는 내마음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보며는 내아음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꽃이 피어서 시들때까지 그게 천번이 지날때까지

낯선곳으로 조덕배

날 부르는 소리에 이끌려서 걸어온 뒤를 보면 저기 멀리 내가 있네 * 나 돌아갈수 없나 날 부르며 손짓하는 저 곳으로 뒤를 돌아 봐도 또 앞을 봐두 내가 있네 모든 사람들이 제 갈 길로 오고가는데 *repeat

난 왜 여기에 혼자 있나 조덕배

어쩔때 바라보면 흐르는 물처럼 어쩔때 돌아서면 서있는 배처럼 수많은 세월들을 어디로 다 보내고 고독의 주인처럼 나 혼자 여기있나 *슬픔까지도 사랑스런 지난날은 후회없이 돌아서는 그리움의 발자국인가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에 지쳐 나 돌아갈래 그대 곁으로 저 배를 타고 저 강을 따라 그대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

오래된 우리의 얘기 (Remastering) 조덕배

나 어려서 그 때는 몰랐어요 그대가 영원토록 있을 줄 알았어요 날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서 이제는 알았어요 그때가 즐겁던 걸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 걸까 편안히 쉴 수 있는 이쁜 꽃밭으로 기대서 나를 보던 그대의 슬픈 눈동자 모든 걸 잊어 버리네 기대서 나를 보던 그대의 슬픈 눈동자 모든 걸 잊어 버리네 나 어려서 그 때는 몰랐어요

빗속의 이별 조덕배

작사 : 김현욱 작곡 : 김지환 홀로 서있네 비오는 거리에 흐른 눈물을 삼키며 떠나가는 사람은 돌아 보지 않는데 바라보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정말 가려나 가야만 하는가 여기 이대로 나홀로 남겨두고 가는 당신 밉지만 나만의 아픔으로 이순간을 기억 할꺼야 * 하늘이 무너지듯 비는 내리는데 이별의 슬픔을 안고 언제나 언제까지 비를 맞으면서 이대로 바라만

당신은 나그네 조덕배

바람 불어와 내 가슴에 남은 풀잎 하나 날리며 젖은 내 눈속에 당신모습 아롱지고 떠나간 그대에게 미련만 남아요 당신은 나그네 당신은 나그네 가는 계절 아쉬워지는 꽃잎안고 나 기다립니다 2.

내게 숨은 당신 조덕배

비되어 내게 숨은 당신은 피할 없어 찾아든 나그네 인가요. 슬프도록 외로운 고독인가요 당신은 누구신가요. 어쩌면 하얀 웃음으로 피어난 사랑인가요. 어쩌면 하얀 웃음으로 다가온 사랑인가요. 아~하 비되어 내게 숨은 당신은 피할길 없어 찾아든 나그네인가요. 슬프도록 외로운 고독인가요. 당신은 누구신가요.

하늘에서 나무까지 조덕배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 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메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것같아 발걸음이 멈춰 버렸어 *이미 돌아갈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메이다 부딛혀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I) 조덕배

그냥 스쳐 지나 가는 건가요 인생은 한번뿐이래 쟎아요 왜 나는 그걸 몰랐을까? 왜 나는 그걸 못 봤을까? 왜 나는 그걸 몰랐까?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 조덕배

그냥 스쳐 지나 가는 건가요 인생은 한번뿐이래 쟎아요 왜 나는 그걸 몰랐을까? 왜 나는 그걸 못 봤을까? 왜 나는 그걸 몰랐까?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하모니카 전재덕) 조덕배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하늘에서 나무까지 (ft. 전제덕) 조덕배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나의 옛날이야기 (Feat. 쿤타) 조덕배

골목길에 내 머릴 줘어버리고 내 머릴 부여 잡기도 해 Brother Joe 노래가 필요해 Brother Joe 슬픈 날 도와줘 Brother Joe 오늘 날 울려줘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25년전과 같은 맘으로 저 깊은 밤에 날 비추던 달도 그리운 당신의 눈썹만큼 기울여졌죠 손 시렸었던 어느 겨울 날 가로등불만 남아서 그대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하모니카-전제덕) 조덕배

하늘에서 나무까지 曲, 詞: 최윤정 偏曲: 최주영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나의 옛날 이야기 (Feat. 쿤타)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아시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Reggae Christmas (나의 겨울 이야기) 조덕배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Hey Merry Christmas I Love my Brother Hey Merry Christmas I Love my Sister Hey Merry Christmas I Love my Koonta Hey Merry Christmas I Love 조덕배

주의 길을 걷다 지친 그대여 최인혁

주의 길을 걷다 지친 그대여 포기 하지 말아요 그대 혼자 걷는 것 아니니 함께 주의 걸어요 눈물 골짜기 지나갈 때에 주님이 위로되시고 캄캄한 터널 지나갈 때에 주님 내 빛이 되시네 주의 길을 가는 나의 형제여 이 함께 걸어 가고 있으니 우리 다시 손의 손 꼭 잡고 주의 갑시다 주의 길을 걷다 지친 그대여 포기 하지 말아요 그대 혼자

집으로 가는 길 (Feat. 유선) 야수 (YASU)

집으로 가는 (Feat.

어른 (Hidden Track) (Feat. 싸이) 조덕배

너 커서 뭐 될거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 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가면을 쓰고 또 사연 속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 맘 이건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 간에 다 알고 다 하고 다 되는 줄로만

유진우

그 골목을 지나 바스락거리는 계절의 흔적을 밟고 지나 마주하던 길을 혼자 걸어 가네 귓가에 스치듯 바람에 실려 니가 찾아 오면 혼자 걷던 길을 마주하며 걷네 우연히 스친 인연 아른거리는 계절의 흔적을 밟고 지나 저 멀리서 다시 혼자 걸어 가네 잊으려고 해도 당신의 흔적을 지워 봐도 나도 모르게 이 길을 걷고 있네 미안해요

이 길 위에서 모다깃B

눈을 감고 걷는 것처럼 두렵다고 느낄 때 누군가 떠 밀듯이 원치 않는 길을 간다 느낄 때 그땐 우리가 함께 걸어 온 지난 시간을 생각하는 거야 네가 지금 숨이 차오른 건 그 시간을 견뎌 여기까지 버티고 쌓아 온 거야 고갤 들어 네 옆에 있는 나를 봐 너는 결코 혼자 걸어가는 게 아냐 그렇게도 많은 시련 속에도 우린 한번 더 멈추지 않고 달려왔어 그땐 우리가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이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주님과 함께 (Walking With Him) (Feat. 유이삭) 복선

바람 속에 주님의 음성 구름 속에 주님의 얼굴 우 아 아름다운 나의 주님 주님과 걸어가는 즐거워 세상 근심 나를 흔들고 거센 바람 불어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걸어 가는 즐거워 바람 속에 주님의 음성 구름 속에 주님의 얼굴 우 아 아름다운 나의 주님 주님과 걸어 가는 즐거워 세상 근심 나를 흔들고 거센 바람 불어도 나와 함께

황혼의 길 박정숙

놓쳐버린 청춘이 아쉽다고 말하지 마라 못다 이룬 청춘의 꿈 이제라도 시작해봐요 이 나이 먹도록 아무것도 해논것이 없다고 투덜대지 말고서 황혼으로 가는 후회를 남기지 말자 청춘의 못다 이룬 꿈들을 이뤄가며 아름답고 행복한 황혼의 황혼의 걸어 가보자 황혼의 걸어 가보자 놓쳐버린 청춘이 아쉽다고 말하지 마라 못다 이룬 청춘의 꿈 이제라도

꿈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난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가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

꿈 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

나의 옛날이야기 조덕배

작사,작곡: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

너풀거리듯 조덕배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소리 너풀거리는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을 꺾어버린 여인아 나만홀로 남겨두고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 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 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는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며는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 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후렴)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

말문이 막혀 버렸네 조덕배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면 그말 듣지 말 것을 그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며는 나 당신 잊지 못하리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 주오 그대...

늘 바라봐도 조덕배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repeat* 이제 봐도 그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그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

뒷 모습이 참 예쁘네요 조덕배

뒷모습이 참 이쁘네요. 당신얼굴을 볼 수 없을까요.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알쏭달쏭 기억이 안나네요. 당신얼굴은 참 이쁠거야. 뒷모습이 이렇게 이쁘니까. 얼굴 돌리는게 뭐 힘들어여. * 이쁠거야 당신은 이쁠거야 당신은 당신은 이쁠거야 당신은 이쁠거야 누가알어 세상일은 모르는거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야지 이제와서 망설이지 말아요 이젠 어쩔수 없잖아요

듣고있나요 조덕배

고개들어서 나를 보아요 나의 눈속에 그대가 있어요 엔제까지나 그대 모습은 나의 가슴에 숨쉬고 있어요 듣고있나요 듣고있나요 그대는 언제나 쫓고있는 그림자되어 부르는 소리 텅비어내린 나의 모습은 기다림으로 가득차 있어요 언제까지나 그대 모습은 나의 가슴에 숨쉬고 있어요 듣고있나요 듣고있나요 그대를 언제나 쫓고있는 그림자되어 부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