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with 이필원) 조규만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이태원) 조규만

곁으로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끝에 입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이태원) 조규만

나..영원히..널..잊지못해...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with 이태원 조규만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가사 몰라요!!

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듀엣: 이태원) 조규만

그대 작은 몸짓 바다에 나는 ..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영원히... 나 함께 하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옆에서 한없이 원하고 바라던 그 기억 뒤에 그대의 말끝에 입맞추기를 잡을 수 없으면 돌리던 기억 그대의 희망 더 소중해.... 단 한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의 마지막이길 너무나 아마도..

소녀 이필원

하얀 그 얼굴이 눈에 떠오네 바람결에 검은머리 휘날려 가며 바람 불던 날이면 길가에 서서 언제나 가다리고 섰던 소녀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던 소녀 빨간 코스모스 입에다 물고 검은 빛 눈망울로 날 보던 소녀 비 오던 날이면 길가에 서서 언제나 기다리고 섰던 소녀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던

소 녀 이필원

하얀 그얼굴이 눈에 떠오네 바람곁에 검은머리 휘날려 가며 바람불던 날이면 길가에 서서 언제나 기다리고 섰던 소녀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던 소 녀 ~~ 2.

언제나 그대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간직한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많은 애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 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 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 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널 위 한 나 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길을 자랑스럽

너 혹시 아니? (Feat. 한충완)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날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 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 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내 영혼이 이필원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 낀 새벽녘에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마라 외로워마라 우- 네 입김이 서려 있구나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널 사랑하리라 날 위해 울지 않아도 내 영혼은 울고 있구나 안개 낀 새벽 여명에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남은 그 상처가 내 영혼의 못이 되었다 서러워마라 외로워마라 우~ 널 영원히

너 혹시 아니?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날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 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널 위해

돌아온 날 위해 조규만

널 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널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날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보기가 힘겨워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언제나 우린 함께 조규만

늘 쉼없는 너의 관심속에 오늘도 난 하루를 마치고 이끌려가듯 너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나의 시간들 비온뒤 개인 하늘처럼 상큼한 너의 그 미소들은 언제나내게 힘을 주는 거란걸 넌 알고 있니 뭐라고 표현할 순 없지만 자꾸만 난 내게 빠져드는 것 같아 조금씩 다가와서 모든 걸 잃어가던 날 다시한번 찾게 해 햇살 가득한 날 함께하던 우리의 다정스런 모습들...

언제나 그대 곁에 조규만

언제나 그대 곁에 나의 나약함들은 너의 눈속에 비춰진 그런 내 이기심을 말없이 지켜본 너에겐 난 감사해 함께 했던 나날들 우리에 수많은 얘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없이 간직한 나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한적 없지만 느낄수 있어 넌 아마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안아준 널위한 나임을 뒤돌아봐 많은 날

언제나 그대 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지켜본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 많은 얘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 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널 위한 나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그냥 지나치는 날들 조규만

멀어지는 저 하늘 보며 사라지는 불빛 속으로 숱한 얘기들 속에 머물던 그 시간들 이리 저리 거릴 둘러봐도 언제나 바쁜 사람들 어둠 깔린 거리에 남겨진 나의 텅빈 시간들 언제나 그냥 지나치는 날들 같은 웃음소리 속에 지금 내게 사라지는 내일을 시작하는 설레임 문틈으로 살며시 스며드는 작은 오후 그늘 속으로 숱한 진실들 속에 헤매던 그 시간들

하얀 겨울 조규만

나....영원히....널...잊지못해

선인장 조규만

/영원히..널..잊지못해..

Shy Girl 조규만

없었어 내게 맘을 빼앗겼던건 아무렇지도 않은척해도 너의 볼이 붉게 물들어 모른척하던 나의 모습에 너는 당황하고 있었지 세련된 너의 작은 얼굴이 금방이라도 울것 같아 순수한 너의 그 모습 너무 매력적인 걸 가식적인 나의 맘을 자꾸만 부끄럽게만 해 언제까지 shy shy shy 수줍은 너의 shy shy shy 모습 간직 해 언제나

그대 웃는 모습엔 평화가 보이고 조규만

그대 웃는 모습엔 평화가 보이고 그대 말을 하는 모습엔 자유가 느껴져 언제나 서로 이해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지 내가 웃는 모습엔 무엇이 보일까 내가 말을 하는 모습엔 믿음이 있을까 언제나 서로 사랑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겠지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천사 이필원

영원의 나라로 난 가고 싶네 다정한 미소 있는 그 곳에 날아가고파 우우 한 손엔 사랑담고 싶네 한 손엔 영원을 어젯밤은 천사를 만났었네 내가 미소지어 주었네 아 난 다시 가고파라 난 다시 가고파라 천사 있는 그 곳을 다시 갈 수 없는 곳에 우 오늘밤도 나를 찾아오려나 맑은 미소 지으며 어젯밤엔 천사를 만났었네 내게 미소지어 주었네 아 난 다시 가고파라 난

행복할 뿐야 조규만

사랑이 묻어나는 얘기를 언제나 노래할 수 있는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행복할뿐야.. 그 어떤기쁨도 대신할 순 없어 우리들의 노래소리를...

내 힘겹던 날 조규만

내 힘겹던 날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 가는

내 힘겹던 날 조규만

내 힘겹던 날-조규만) 내 힘겹던 날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 걸까?) 조규만

어디라도 그녈 안고 달아나 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지금(그녀는) 이제(그녀는) 내가 필요 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내 삶의) 어느(순간에) 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아무것도 아니던 날 가장 특별하게 만든 사람 없을꺼야 그녀만큼 순수한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 내 삶의 모든걸 그녀는 바꿔 놨기에 그녀를 난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돌아온 날 위해 -ost from SBS드라마 사랑해 사랑해 조규만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널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날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견디기 힘들어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네 때론 언제나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걸까?) 조규만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워~ 아무것도 아니던 날 가장 특별하게 만든 사람 없을거야 그녀만큼 순수한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 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내 삶의)어느~ (순간에)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내 삶의 모든걸 그녀는 바꿔놨기에 그녀를 난 잊을 수 없어 영원히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걸까?) 조규만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워~ 아무것도 아니던 날 가장 특별하게 만든 사람 없을거야 그녀만큼 순수한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 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내 삶의)어느~ (순간에)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내 삶의 모든걸 그녀는 바꿔놨기에 그녀를 난 잊을 수 없어 영원히

그때 그녀는 조규만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있을까 내 삶의 없는 순간의 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아무것도 아니던 나 가장 특별하게 만든 사람 없을꺼야 그녀 만큼 순수한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있을까 내삶에 없는 순간에 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내삶의 모든걸 그녀는 바꿔 놨기에 그녀를 난 잊을 수 없어 영원히

좋아하나? 알 수 없어! 조규만

온종일 생각해도 알 수 없네 언제나 보고 싶어 열일곱 소녀처럼 알 수 없네 수줍은 이 내 마음을 우연히 마주쳐도 먼 하늘만 괜시리 쳐다보고 지나쳐 가는 모습 바라보면 괜시리 웃음만 흠뻑 하고 싶은 그 얘기들 그냥 깜빡 잊어 먹고 주고 싶던 편지들도 매일 책상에 쌓여 가네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널 사랑했었다(스트링버전) 조규만

언젠 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언젠 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조규만 너 혹시 아니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떠나는 듯 그 음성 술 한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하게 늘어놓은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겐 나 항상 긴 휴식이 되고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둔 많은 얘기한자락 불안하게 늘어놓은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할 수 없는 나 이런 것 밖에는 해줄 수 없어 널 위해 나는... 너에게 ...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언젠가 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내게...

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말 한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본 것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남겨진 날만큼 아프겠지 매일.. 사랑했다...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낮잠자는 하루 조규만

입에 문 담배 연기가 조그만 내 방안에 가득 차 있네 엄마의 귀에 익은 잔소리에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고 친구와 어제 한 약속 시간도 희미한 기억으로 사라지는데 에헤 에헤 에헤 멀어지는 하늘 끝에는 친구의 모습 보여 아무리 불러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꿈속의 약속 의미 없는 하루를 지나 해는

청혼가 (Duet with 강영미) 브레멘 사기단

의심했었죠 다른 상처의 시작일까 봐 걱정했었죠 가끔은 나에게 실망할까 봐 당신에게 난 완벽한 사람일까 한결같은 미소를 보내줄까 항상 행복할 수 있을까 두려웠었죠 새로운 시작의 막연한 미래 알 수 없었죠 당신을 향하는 내 마음조차 당신에게 난 마지막 사랑일까 지금 같은 미소를 보여줄까 항상 사랑할 수 있을까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 잊지 않을게요.

추억 이필원

추억이 흘러내려 내맘에 젖어있네 쌓여진 옛이야기 잊을 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뭇잎 떨어져서 내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님 있는 그곳까지 불어다오 사무친 옛이야기 가슴에 젖어오네 떠나던 마음 속엔 내 모습 담아갈까 바람아 불어다오 임계신 그 자리에 나뭇잎아 날아가 소식 전하렴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님 있는 그곳까지 불...

바람아 실어가라 이필원

바람아 실어가라 떠오르는 먹구름을 바람아 실어가라 외롭던 그 날을 떠오는 햇님이 웃~~~어 보이며 우리네 그림자 하나둘 걸어간다 발자욱을 남긴 곳엔 꽃송이 피어나면 샘같던 마음에는 떠오르는 님의 얼굴 바람아 실어가라 외롭던 그날을 바람아 실어가라 떠오르는 먹구름을 바람아 실어가라 외롭던 그 날을 떠오는 햇님이 웃어보이며 우리네 그림자 하나둘 걸어...

약속 이필원

약속~~~~약속~~~~ 그 언젠가 만나자던 너와 나의 약속 약속~~~~약속~~~~ 너와 나의 약속 잊지말고 살자 하던 우리들의 약속 - 간주중 - 하늘처럼 푸르게 살자하던 약속 약속~~~~약속~~~~ 너와 나의 약속 모든 슬픈 잊자하던 우리들의 약속 꼬㉲★파일띠™가 올립니다...^^;;

추 억 이필원

추억이 흘러내려 내 맘에 젖어있네 쌓여진 옛~이야기 잊을 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무잎 떨어져서 내 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님있는 그 곳까지 불어다오 사무친 옛이야기 가슴에 젖어오네 떠나던 마~음속엔 내 모습 닮아갈까 바람아 불어다오 님계신 그 자리에 나뭇잎아 날아가 소식 전하~렴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님있는 그...

연가 이필원

연가 1.낮과 밤 사이가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하고픈 이야기 못하고 헤어질 순간은 왔는데 *아~~~~어두워 지지마라 어두운 밤이면 우리는 헤여진다 2.한낮에 빛나던 눈동자 눈물이 고여서 흐르고 어둠이 싸이면 우리는 별빛을 따라서 떠나네

그리운 사람은 이필원

그리운 사람은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사랑스런 두눈에 행복을 가득담고 나를 찾네 그리운 사람은 뛰는 가슴 달래며 저기오네 하얀구름 수놓으면 새들도 짝을 지어 노래하네 그리운 사람은 오늘도 날보며 웃음짓네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 간주중 - 그리운 사람은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기다리던 마음에 기쁨을 하나가득 안겨주네 그리운...

그대는 가고 이필원

* 그대는 가고 * 1.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지는데 아, 사무치는, 아,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2.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는데 아, 흩어지는, 아,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그리워서 나 홀로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