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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We have heard on high 조규만 (그 외 가족)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sweetly singing o'er the plains and the mountains in reply echoing their joyous strains la lalalala la lalalala la lalalala gloria la lalalala la lalalala la

Angel We Have Heard On High 조규만

Glo-glo-glo-gloria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Sweetly singing o''er the plain And the mountains in reply Echoing their joyous strains Glo-glo-glo-gloria, in excelsis Deo Ooh, no, yeah yeah

조규만 너 혹시 아니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떠나는 듯 음성 술 한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하게 늘어놓은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겐 나 항상 긴 휴식이 되고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둔 많은 얘기한자락 불안하게 늘어놓은 내 변명들..

Angel We Have Heard On High 빅마마

gloria gloria gloria gloria Glo-glo-glo-gloria in excelsis Deo in excelsis Deo <Interlude>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Sweetly singing o''er the plain And the mountains in reply Echoing

7년간의 사랑 조규만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사이라는

소중한 것을 위해서 조규만

힘겹게 미소짓는 지친 오후 속에서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모습들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들 까맣게 잊었었던 내 소중한 것들 함께 했었던 많은 순간이 다른 눈으로 나에게 느껴져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모든 것 위해서 똑같은 나날속에 알지못한 일들 스치는 사람속에

Quality Street Van Morrison

Quality Street I've seen, so many lovers cry Lost love, makes me wonder why I've found a love, a once in a lifetime love Angel on high, from heaven so high above So I thank God for sending me you

조규만

가자 우리 함께 가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널 부르는 소릴 들어봐 진실을 찾아 헤맨 젊으날 거짓 없었던 푸른 날들 속으로 갖고 싶던 너무나 품고 싶던 꿈을 향해 자유를 찾아 난 가리 저 거친 세상 벗삼아서 언젠가 닿을 수 있는 곳에 좋겠어 나 가는 길이 함께라면 그게 너라면 난 외롭지 않을 거야 난 가리 저 거친 파도 헤치고서

선인장 (Featuring 조규찬) 조규만

유혹의 감미로운 달빛으로 오랜 갈증 속이고 버리고 유리 같은 목소리 푸른 밤의 사막 위에 흩어져 물들어 눈의 결정은 아름다웠지 오랜 바람이 전한 겨울나라 이야기 뛰어갈 필요 내겐 없겠지 오랜 별의 여행길 위에 내가 있지 왜 선인장인지 문득 던진 내 질문에 별님이 말했지 넌 하나의 별이야 거울 속에 비친 니가 나라면 믿겠니

조규만

가자 우리 함께 가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너를 부르는 소릴 들어봐~ 진실을 찾아 헤맨 &#51211;은 날 거침 없던 푸른 바다 속으로 갖고 싶던 너무나 품고 싶던 꿈을 향해 저 노을 찾아~ 난 편히 저 거친 세상 벗 삼아서 언젠가 닿을 수 있는 곳에~ 좋겠어 나 가는 길이 함께 라면 그게 너라면

널 사랑했었다(Dry ver.) 조규만

널 놓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너하나도 잘해 지 못한 날 지켜준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너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PROBLEMATIC (Explicit Ver.) ¥$ 외 2명

I feel like I beat a murder, murder Fuckin' on a bitch you never heard of, heard of That Pope like the leader of the Vatican, he do it again?

언제나 또 영원히(듀엣: 이태원) 조규만

갈수 있기를 바람에 날리는 작은 꽃잎떼어 그대가 들어 말없이 만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대에.. 손끝에 다을수 있길.. 나... 울수 있기를 내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라던 기억 뒤에 그대의 말끝에 입맞추기를.. 잡을 수 없으면 돌리던 기억 그대의 희망 더 소중해.. 단 한번 사랑이라 해도...

그냥 지나치는 날들 조규만

멀어지는 저 하늘 보며 사라지는 불빛 속으로 숱한 얘기들 속에 머물던 시간들 이리 저리 거릴 둘러봐도 언제나 바쁜 사람들 어둠 깔린 거리에 남겨진 나의 텅빈 시간들 언제나 그냥 지나치는 날들 같은 웃음소리 속에 지금 내게 사라지는 내일을 시작하는 설레임 문틈으로 살며시 스며드는 작은 오후 그늘 속으로 숱한 진실들 속에 헤매던 시간들

너 혹시 아니? (Feat. 한충완)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날 흔들어 논 음성 술 한 잔 마신 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 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약속 조규만

시간을 두 손에 쥐어 연기들처럼 흩어져 가고 아무 말 없이 흐르던 저 강은 내게 기다리라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 약속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대 두 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내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입술로 우리사랑 영원 할 수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 다던 함께하자던 약속~

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널 놓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널 *** ** ** 못한 날 *** 하나로 그걸로 된거야 너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너 혹시 아니?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날 흔들어 논 음성 술 한 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 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널 위해

A Mighty Fortress Is Our God/Angels We... Amy Grant

Angel we have heard on high Sweetly singing o'er the plain And the mountains in reply Echoing their joyous strain Gloria In excellsis deo Gloria In excellsis deo Come to Bethlehem and see

매일 난.. (Orch Ver.) 조규만

멀어지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어 소리쳐 드댈 부르고 싶지만 내 맘 들킬 것 같아 돌아보는 그댈 볼 수 없었어 그냥 가지 그랬어 바보처럼 멍하니 한참동안 너를 볼 수 있도록 긴 그리움 속에서 너를 더 그릴 수 있게 사랑한단 말 자꾸만 귓가에 들려와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했던 날들로 수많은 추억 속으로 웃어줄걸 그랬어

조규만-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다 줄꺼야 (SEQ Version)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구싶어요 조규만

노래 :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보고 싶어요..(100%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싶어요 ( 검증완료 100% 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Shy Girl 조규만

너였다는 걸 알 수 없었어 내게 맘을 빼앗겼던건 아무렇지도 않은척해도 너의 볼이 붉게 물들어 모른척하던 나의 모습에 너는 당황하고 있었지 세련된 너의 작은 얼굴이 금방이라도 울것 같아 순수한 너의 모습 너무 매력적인 걸 가식적인 나의 맘을 자꾸만 부끄럽게만 해 언제까지 shy shy shy 수줍은 너의 shy shy shy

보고 싶어요 (100%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 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 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좋아하나? 알 수 없어! 조규만

온종일 생각해도 알 수 없네 언제나 보고 싶어 열일곱 소녀처럼 알 수 없네 수줍은 이 내 마음을 우연히 마주쳐도 먼 하늘만 괜시리 쳐다보고 지나쳐 가는 모습 바라보면 괜시리 웃음만 흠뻑 하고 싶은 얘기들 그냥 깜빡 잊어 먹고 주고 싶던 편지들도 매일 책상에 쌓여 가네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그때 그녀는 조규만

그때 그녀는 그날 그녀는 나는 원했던 것일까 내가 잡아 주기를 헤어진 지금 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은 지워낼수가 없어 받을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놓은 마음을 때의난 그녈 위해 해줄수 없는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녀를 안고 따라가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있을까 내 삶의 없는 순간의 그녈 다시 만나도 난

행복할 뿐야 조규만

어떤기쁨도 대신할 순 없어 우리들의 노래소리를...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Pentatonix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Sweetly singing o'er the plains And the mountains in reply Echoing their joyous strains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Singing sweetly through the night And the mountains in

후회 조규만

난 모든걸갔고있다 생각했었지 그대의 소중함을 알고난 후에 오늘 모든걸 이해한다 생각했었지 그대의 알수없던 바램들도 하진만 너 떠난후에 남겨진건 많은 후에들뿐 나만을 생각했던많은 나날들 이제다시돌리킬수없겠지 웃음띤 그대 눈빛도 그렇게 숨갔봤던 우리에 아름다운 지난날에 얘기들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아니라했지

선인장 (Feat. 조규찬) 조규만

유혹의 감미로운 달빛으로 오랜 갈증 속이고 버리고 유리같은 목소리 푸른 밤의 사막 위에 흩어져 물들어 눈의 결정은 아름다웠지 오랜 바람이 전한 겨울 나라 이야기 뛰어갈 필요 내겐 없겠지 오랜 별의 여행길 위에 내가 있지 왜 선인장인지 문득 던진 내 질문에 별님이 말했지 넌 하나의 별이야 거울 속에 비친 니가 나라면 믿겠니

다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많이 지쳐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선인장 조규만

유혹의 감미로운 달빛으로 오랜 갈증 속이고 버리고 유리같은 목소리 푸른 밤의 사막 위에 흩어져 물들어 눈의 결정은 아름다웠지 오랜 바람이 전한 겨울 나라 이야기 뛰어갈 필요 내겐 없겠지 오랜 별의 여행길 위에 내가 있지 왜 선인장인지 문득 던진 내 질문에 별님이 말했지 넌 하나의 별이야 거울 속에 비친 니가 나라면 믿겠니

약속 .. 조규만

시간은 두 손에 쥔 연기들처럼 흩어져가고 아무 말 없이 흐르던 저강은 내게 기다리라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 약속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던 그대 두 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내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입술로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다던 함께 하자던 약속 그대여 혹시 아픈

해바라기 조규만

무뎌져가 이미 내겐 그렇게 날 속여도 안 되는 걸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려 널 보면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행복했던 시간으로 데려가 눈물짓던 순간도 서롤 감싸던 기억들속으로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날버려 내 안에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살아있다 느꼈었던 난 이제 반이 되어 버렸어

이해할게 조규만

너의 손을 잡고서 거닐 사람있는지 지금 헤어졌어도 다시 보고픈 사람 있는지 니가 아플때에도 대신 아파 해주고 항상 너의 사진을 품고 다니는 사람 있는지 슬퍼도 이해해 줄께 우리 지난날 잊는다 해도 이제는 너의 곁에서 돌봐 줄 수가 나는 없잖아 걱정이 돼요 이젠 누구에게 소개 하고픈 사람 있는지 슬퍼도 이해해 줄께 우리 지난날 잊는다 해도 이제는 너의 곁에서

언제나 우린 함께 조규만

늘 쉼없는 너의 관심속에 오늘도 난 하루를 마치고 이끌려가듯 너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나의 시간들 비온뒤 개인 하늘처럼 상큼한 너의 미소들은 언제나내게 힘을 주는 거란걸 넌 알고 있니 뭐라고 표현할 순 없지만 자꾸만 난 내게 빠져드는 것 같아 조금씩 다가와서 모든 걸 잃어가던 날 다시한번 찾게 해 햇살 가득한 날 함께하던 우리의 다정스런 모습들을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 걸까?) 조규만

그때(그녀는) 그날(그녀는) 나를 원했던 것일까 내가 잡아 주기를 (헤어진) 지금(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을 지워낼 수가 없어 받을 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 논 마음을 그때에 난 그녈 위해 해줄 수 없는 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녈 안고 달아나 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지금(그녀는) 이제(그녀는) 내가 필요 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다 줄꺼야 (Acoustic Version)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다줄거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다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