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무작정 걷고 싶어 정 원

무작~~~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정 원

무작~~~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 걷고~~ 싶어

애 원 변석우

한번만 더 만나자고 애원하지 않을 거야 이미 돌아선 그 사람 붙잡고 울지도 않을 거야 넌 새로운 사람을 찾아 내 곁을 떠나가지만 난 낯설은 이별을 향해 무작정 걷고 있는 거야 아 아 널 기다리는 건 행복에 쌓인 시간이겠지 날 기다리는 건 아픔보다 더 괴로운 날들뿐 내 생애에 마지막을 향해 난 걷고 있는 거야 (후렴) 넌 새로운

무작정 걷고 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싶어

미쳐있고 싶어 애즈 원

네가 저기 서있지만 분명 저기 서있지만 정작 내 눈에만 보여진단 사실이 날 아프게 만들어 꼭 정신병 같아 아직은 널 만날 방법은 있어 기억 속 떠올려 만날 수 있어 근데 시간이 갈수록 기억 속 너마저 희미해져만 가 안돼 제발 잊혀져 가지마 안돼 제발 희미해 지지마 내일 또 너를 떠올리면 생각나줘야 해 꼭 기억나줘야 해 웃는 너와 혼자 걷고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정 그리둬 김영창

그리워 내가 왔다 널 찾아왔다 소식 한번없는 너를 추억만 생각하고 무작정 찾아왔다 초롱불사랑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잊혀진 정이라면 만나서 무엇하나 잊으려고 해도 못 잊는건 이 가슴속에 숨겨진 그 사람 때문이란다 그리워 내가 왔다 널 찾아왔다 편지 한번없는 너를 추억만 생각하고 무작정 찾아왔다 초롱불사랑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버려진 정이라면 만나서 무엇하나

원 점 ◆공간◆ 설운도

점-설운도◆공간◆ 1)사랑했던~~~그사람을~~~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돌아서~는~~~ 이마음그대~는몰라~~~수많~은~~~ 사연들을~~~네온불에묻어놓~~고~~~ 무작정~~사랑을~사랑을넘어버린~ 나는나~~는정말바보~~야~~~~ ★~♪~♬~간~주~중~♪~♬~★ 2)눈물속에~~~피는꽃이~~~여자란그말때문에~~

미쳐있고 싶어 애즈 원 (As One)

네가 저기 서있지만 분명 저기 서있지만 정작 내 눈에만 보여진단 사실이 날 아프게 만들어 꼭 정신병 같아 아직은 널 만날 방법은 있어 기억 속 떠올려 만날 수 있어 근데 시간이 갈수록 기억 속 너마저 희미해져만 가 안돼 제발 잊혀져 가지마 안돼 제발 희미해 지지마 내일 또 너를 떠올리면 생각나줘야 해 꼭 기억나줘야 해 웃는 너와 혼자 걷고

허무한 마음 정 원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허무한 마음 정 원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못잊을건정-올겐-★ 정 원

-못잊을건정-올겐-★ 1절~~~○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밤길을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것은정~@ 2절~~~○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밤길을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소망 정 진시몬

어느날 동생이 전화를 하더니 북을 쳤대 소망정에서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이세상 모두를 위해 둥둥둥 둥둥둥 북소리 들린다 귓가에 소망정 북소리 기차 타고 가고 싶네 곡성의 소망정으로 집사람이 답답하다 한숨 쉬길래 무작정 곡성에 가서 가슴으로 북을 쳤지 눈물이 흐르는구나 둥둥둥 둥둥둥 북소리 들린다 귓가에 소망정 북소리 기차

미운 정 고운 정 이미자

미운 고운 - 이미자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땐 밤 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 고운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 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히 홀로 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 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갔을 땐 밤 하늘의

1+1 (원 플러스 원) 두배로

차가운 내 몸 녹여줘 당신이라면 막힌 가슴 뻥 뚫어줘 당신이라면 사랑은 플러스 날 봐요 또 보고 또 봐요 붙이기가 쉽지 않나요 날 봐요 또 보고 또 봐요 남자 답게 안아줄게요 시간이 또 가고 또 가요 눈길 한번 주고 가면 안돼요 날 봐요 또 보고 또 봐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자꾸 손뼉도 마주

벚꽃잎이 피어날 때 책갈피

조금씩 밤이 길어지던 그때 문득 네가 생각 났어 어두운 거리에 너의 웃음이 듣고 싶었어 지나가며 웃는 연인들처럼 나도 너와 걷고 싶어 무작정 겉옷을 챙겨 거리로 나가보네 즐거운 이야기 소리 작은 카페 웃음소리 딱 좋은 온도 습하지 않은 공기 너만 있으면 좋을 텐데 혼자 맞는 봄 기운이 너무 외로워 마냥 걷고 걸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한참을 또 걸어보네

원(遠) 구호(Kuho)

내게로 오는 길이라면..우예~ 세상 그 무엇도 그댈 대신할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죠~~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너무 멀어 올수 없나요 아직도 난 그대 향해 걷고 있는데 그댈 찾을수가 없네요.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M-음악은 행복입니다-D

원 (遠) 구호

아직도 난 그댈 향해 걷고 있는데 그댈 찾을 수가 없네요.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트랜디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 일꺼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외로운 어릴 적의 기억들 박상우

내겐 아주 어렸을 때에 기억이 없어 그게 좋은 것이든 나쁜것이든 당신도 잘 알지 잠이 안올 땐 내가 무작정 거리로 뛰쳐나간다는 걸 난 부모 얼굴도 몰라 난 왜 태어났는지 알 수도 없어 난 그냥 살아야 하니까 사는가보다 그냥 그렇게 그리워선 밤새도록 걷고 또 걷는거야 그러면서 마음을 달래는 거지 외로움이었을까 당신을 보면 나는 아련한 기억들이 되살아나 그 기억이

천년을 빌려 준다면 진성 외 4명

@당신을 사랑하`(오)고 `말 정말 @사랑하~아아(오)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에에게 천`년을 빌~히일려준~후우운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이이해 아~하낌없~업이~히이 모`두 쓰겠~헤엣소` ,,,,,,,,,2.

강북 멋쟁이

강동은 강동의 이쁜이 있고 강서는 강서의 귀요미 있고 강남은 강남의 스타일 있고 강북은 강북의 멋쟁이 있지 막 자고 일어나도 연예인 같고 막 찍어도 사진은 화보집 같고 막 걸어도 화려한 모델이 되는 쓸데없이 고퀄리티 강북 멋쟁이 넘기고 깃 세우고 소매를 걷고 별 거 없이도 빛이 난다 조명 없이도 본다고 넘어가냐 존심이 있지 귀찮다 떨어져라

인생을 즐기자 태봉

인생살이 고달프다고 마냥 괴로워하면 뭐해 자릴 박차고 일어나서 무작정 여행을 떠나봐 투 그래그래 일단 떠나고 보자 돈 없다고 못갈 거 뭐있어 돈이란 건 있다가도 없는 거 그래그래 후딱 떠나고 보자 까짓 거 즐기자 인생을 투 랄랄랄랄 랄라 바보 같은 인생이라도 행복할 권리는 있는 거야 노래라도 부르다보면 자신감이

바람의 아이 (Prod. 다닉)

바람이 불어오면 길 잃은 마음은 갈 길을 찾았고 멀지 않은 그 곳에서 바라왔던 걸 찾아 바람이 다시 불어와 나의 시간에 오랜 꽃 피우고 작은 손짓에 물들어갈 사람 아주 멀리 돌아서 다가와줘 조금씩 밝아오는 너를 느끼고 있어 가장 행복할 그 시간을 난 너로 채우고 싶어 바람이 불어오면 미처 채우지 못한 공백은 조금씩 더 커져가겠지만 괜찮아 익숙해져 이렇게 아주

그대가 나를 사랑 하신다면 이선희

그-대-~말-로~ 나-를-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사~랑-해~주~오~ 그-대-~말-로~ 나-를-~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사~랑-해~주~오~ 그-대-눈~에-비~친~ 내~모-습~이~하~도-아~파~ 보~여~ 그-아~픔~덜-어~주-려~ 내-게-온~다-면~ 눈~앞~에-모~습~ 뵈~지-않~아~ 뒤~돌-아~서~

원점(설운도) 반주

#0670 점 작사 이호섭 작곡 설운도 노래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핀슬 4인

- V.A.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린(LYn)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인생을 즐기자 조운해

인생살이 고달프다고 마냥 괴로워하면 뭐해 자릴 박차고 일어나서 무작정 여행을 떠나봐 투 그래 그래 일단 떠나고 보자 돈 없다고 못 갈 거 뭐 있어 돈이란 건 있다가도 없는 거 그래 그래 후딱 떠나고 보자 까짓 거 즐기자 인생을 투 랄랄랄랄랄라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랄랄라 랄랄랄랄랄라랄랄라 아아아아아 바보 같은

김연숙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 아니 이건 꿈 일꺼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수 없어 다른

가을꽃 권진원

파란하늘 눈부시면 무작정 어디론가 걷고 싶어 들길을 지나면 소담한 가을꽃 바람이 불어오면 걷고싶어 강둑에 홀로 서면 남아있는 날들이 보여 어느새 내 가슴에는 눈물이 꿈이겠지 어두웠던 지난 날들은 살아야지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강둑에 홀로 서면 남아있는 날들이 보여 어느새 내 가슴에는 눈물이 꿈이겠지 어두웠던 지난 날들은 살아야지

화왕산 조희정

화-왕-산 갈대밭에 꽃-바-람 불-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을-잡고 걸어-가-네 영--토록 변치말자 맹세하던 너-와-나 갈-대바람 소슬바람 저녁노을 곱게타-네 아~아~아~-다워라 갈-대-밭 사-랑 >>>>>>>>>>간주중<<<<<<<<<< 고요한 우포늪에 물안개 피면 이-름-모를 철새-들-이 짝을-지어

진서영

1.다~아른 여~어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잇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이다릴수 있을꺼야 우리 사랑을 위~이해~에 정말 나~아를 사랑 했다고~오 나~아 없이는 못 살겠다고~오 하~아늘처~어럼 믿~잇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암은 사~아랑 어떡 하라고 추~우억들은 어떡 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에에 아니 이건 꿈 일꺼야 믿을수 없~업어

영 원 wellbeingkooki

그리던 화가들처럼 떠나가는 것에 목매지 않아 더럽히는것들에손내밀지말자 하루하루 우린 그렇게 그려갔지 흩어지는 것들을 한데 뭉쳐 다 영원한 건 없으니 우리 이 순간 축복을 영원한 건 없으니 우리 이 순간 사랑을 영원한 건 없으니 우리 이 순간 만남을 영원한 건 없으니 영원, 영원한 건 없으니 반대편으로 반대편으로 기고 또 기었어 끝없이

정의의 하느님 성가 17

주 하느님 -의로-써 당신백성 다스리니 억울한 백성들의 소--을 자비로이 들으소서 주 하느님 햇-풀위-에 생명주는 봄비처럼 정의를 내리시니 이-땅-에 당신 평화 펼치소서 주 하느님 만-백성-이 당신만을 섬기오니 가난한 우리들의 소--을 이루소서 주 하느님 주 하느님 당-신 이-름 끝업시 기려지고 빛나는 해와 함께 영--히

정(情)자노래 고영열

담담장강수 유유원객정, 하교불상송허니 강수의 원함정, 송군남포불승정, 무인불기의 송아정, 하염 태수의 희유정, 삼태 육경의 백관 조정, 주어 인정, 복 없어 방정 일정 실정을 논정하면, 니 마음 일편 단정, 내 마음 , 형, 이, , 양인심정 탁정타가, 만일 파정이 되거드면 복통절정 걱정이 되니, 진정으로 완정허잔 그 ‘정’자 노래라.”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구구단 (gugudan)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 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 일 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구구단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 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 일 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 여자

애원 변석우

한번만 더 만나자고 애원하지 않을 거야 이미 돌아선 그 사람 붙잡고 울지도 않을 거야 넌 새로운 사람을 찾아 내 곁을 떠나가지만 난 낯설은 이별을 향해 무작정 걷고 있는 거야 아 아 널 기다리는 건 행복에 쌓인 시간이겠지 아 아 날 기다리는 건 아픔보다 더 괴로운 날들뿐 내 생애에 마지막을 향해 난 걷고 있는 거야 넌 새로운

약속의 장소 jeebanoff

창을 너머 바람으로 날을 확인하고 갈아입을 옷은 대충 저기 던져두고 어지럽혀진 방은 잠시 모른 척하고 서두르듯 재촉해 발걸음은 너에게로 어제도 그랬듯 오늘도 같겠지만 일단 나왔어 설레어서 밖으로 나와 맡은 이 공기는 날 더 웃게 만들고 있어 어제도 그랬듯 오늘도 같겠지만 어디든 걷고 싶어서 무작정 나와봤어 발걸음은 너에게로 너는 어디쯤에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