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잔인하다 (종이꽃님 신청곡) 정희성

설레임 속에 그리움 속에 늘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봄 눈이 녹아 사라지듯이 소중한 날들 간다 모진 말들로 남긴 상처들 눈물 흘리며 후회 해봐도 이제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는 그 날들 간다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 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사랑은 잔인하다 정희성

설레임 속에 그리움 속에 늘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봄 눈이 녹아 사라지듯이 소중한 날들 간다 모진 말들로 남긴 상처들 눈물 흘리며 후회 해봐도 이제 다시는 돌이 킬 수가 없는 그 날들 간다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 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사랑이 떠난다 정희성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가슴 깊숙히 너를 힘껏 묻어두어도 그립다.. 너로 인해서 뜨거웠던 가슴 너로 인해서 다시 식는다 우리 사랑이 깊은 그 만큼 이별도 너무 아프다..

태양의 남쪽 정희성

사랑은 가도 그리움은 가득 남아 느닷없는 열정이 되고 때로는 가슴아파 숨쉴 수 없어도 또 다시 살아가는건.. 거친 이세상속에 불꽃이 되어 나를 환히 비춰줄 그 누군가 둘곳없는 내영혼 가녀린 마음 쉬어갈 수 있도록 사랑해준 너..

밥만 잘 먹더라 (종이꽃님 신청곡) 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

살아가는 동안 정희성

사랑이 떠나가네요 아픔만을 남긴채 그댈 떠나보낸뒤 그저 울고만 있죠 그땐 몰랐죠 그대 떠난 이유를 난 왜 눈물이 또 흐르는 건지.. 상처뿐인 가슴에 나를 감추며 수화기를 들고서 아무말 하지 못했죠 사랑했다고 너무나 사랑했다고 너를 밀쳐내봐도 모질게 떼어내봐도.. 이젠 널위해 살겠어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든 널위해 살 수만 있다면.. 내가 조금 힘...

닮았어요 정희성

닮았어요 그대의 목소리 닮았어요 그대 말투까지도 닮았어요 웃을때 눈이 보이지 않는것까지도 그대를 닮았네요.. 닮았어요 때론 덤벙대고 실수해도 그 누구보다 속이 깊어서 나의 작은 실수도 덮어주던 그대를 너무도 많이 닮았어요.. 착각할만큼.. 사랑할때 미쳐 몰랐나요 아프고 아픈만큼 시간이 흐른뒤에 이제 깨달아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대 소중했어요 모...

태백산행 정희성

닮았어요 그대의 목소리 닮았어요 그대 말투까지도 닮았어요 웃을 때 눈이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그대를 닮았네요 닮았어요 때론 덤벙대고 실수해도 그 누구보다 속이 깊어서 나의 작은 실수도 덮어주던 그대를 너무도 많이 닮았어요 착각 할 만큼 * 사랑할 땐 미처 몰랐나요 아프고 아픈 만큼 시간이 흐른 뒤에 이제 깨달아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대 소중했...

뎃상 (시인: 김광균) 정희성

★*…뎃 상 -김 광 균 시 1 향료를 뿌린 듯 곱다란 노을 위에 전신주 하나하나 기울어지고 머언 고가선 위에 밤이 켜진다 2 구름은 보라 빛 색지 위에 마구 칠한 한 다발 장미. 목장의 깃발도 능금나무도 부을면 꺼질 듯이 외로운 들길.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저문 강에 삽을 씻고 (Vocal By 이정열) 정희성

-정희성 시인 시낭송-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일이 끝나 저물어 스스로 깊어가는 강을 보며 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 나는 돌아갈 뿐이다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리가 저와 같아서 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 먹을 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엄지웨딩 정희성

우리엄지 웨딩 드레스눈부시게 아름답구나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와준 너오늘 보니 천사였구나살다 힘든 날이 와도웃으면서 걸어가거라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인생이란 그런거란다10월의 신부 엄지웨딩오늘 같이 좋은날너를 닮은 예쁜아이낳아 행복하게 살으렴기쁜날도 슬픈날도이노래를 불러라라라라라라라 엄지웨딩해피데이이보시게 신랑 전서방우리엄지 부탁하네금지옥엽 키운내딸큰...

사랑은 잔인하게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쓰여진다 최진이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최진이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피쉬(Rumble Fish)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피쉬 (Rumble Fish)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 피쉬(Rumble Fish)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최진이 (럼블 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 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신기생뎐 OST)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신기생뎐 OST )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신기생뎐 (SBS 주말)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신기생뎐 OST ) 최진이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잔인하게쓰여진다 최진이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³♡ 수아 발라드´°³♡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미치게 그리워서 (미숙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로즈향기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경진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풀꽃고마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아무르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살아가는 동안 정희성 [발라드]

?사랑이 떠나 가 네요 아픔만을 남긴 채 그댈 떠나보낸 뒤 그저 울고만 있죠 그땐 몰랐죠 그대 떠난 이유를 난 왜 눈물이 또 흐르는 건지 상처뿐인 가슴에 나를 감추며 수화기를 들고선 아무 말 하지 못 했죠 사랑했다고 너무나 사랑했다고 너를 밀쳐 내봐도 모질게 떼어 내봐도 이젠 너를 위해 살겠어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든 널 위해 살수만 있다면 네가 ...

변심 한혜진

가져가 내게 주었던 사랑은 다 가져가 이렇게 아픈 거라면 내가 먼저 너를 떠날게 그렇게 살지마 이제는 내가 너를 더이상 볼 수가 없어 나를 너무 잔인하다 생각하지마 받은 만큼 준거야 후회해도 이젠 너무 늦어버렸어 내가 너를 떠난거야 가져가 내게 주었던 사랑은 다 가져가 이렇게 아픈 거라면 내가 먼저 너를 떠날게 언제나 니맘대로

미치게 그리워서 (윤아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건이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해민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레이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행복한남자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깐족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미치게 그리워서 (리아님 신청곡) 유해준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변심~ㅁㅁ~ 한혜진

1:가져가 내ㅡ게 주엇던 사랑은 다ㅡ가져가 이ㅡ렇게 아ㅡ픈거라면 ㅇ 내ㅡ가먼저 너를떠날께 그렇게 살ㅡ지마 이제는 내ㅡ가 너를 더이상 볼수~가 없어~ 나를 너무 잔인하다 생각하지마 받은 만큼 준~거야~ 후회해도 이젠 너무 늦~어버렷어 내가 너~를 떠~난거야 ~~~~~~~~~~~~ㅇㅇ~~~~~~~~~ 2:가져가 내게 주엇던

나의 신청곡 이용복

나의 신청곡 - 이용복 음악이 흐르는 다방에 마주앉아 작은 메모지에 음악을 신청했네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진실한 나의마음 음악이 전해주네 음악이 흐르는 다방에 마주앉아 커피잔 앞에놓고 음악을 신청했네 우리의 사랑은 진실해 진실 하다는 그 말 서로가 말못하는 마음을 말해주네

Someday (떼기님 신청곡) 조성모

날 안아줘 Love 언젠가 모두 변하겠지만 One day Love is come Some day Love is gone 사랑은 One day Love is come Some day Love is gone 지독한 내 사랑은 어느세 우린 서로가 서로를 원했지 One day 언젠가 우린 서로를 그리워만 하겠지 Someday 바람처럼 넌 내

하루 (페가수스님 신청곡) 김범수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하겠죠 변할 수도 있을거에요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소독약 (량쥬님 신청곡) 주원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하루 (운경님 신청곡) 김범수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하겠죠 변할 수도 있을거에요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