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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소나무 정하나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 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Various Artists

기차와 소나무 작사 이규석 작곡 이규석 노래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소리없는

기차와 소나무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뱅크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백미현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서가인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기차와 소나무 차가운 체리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기차와 소나무 박상운

기차와 소나무 - 박상운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 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 들 에게 버려진 추억 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 이면 마주 하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별라군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기차와 소나무 양은구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은주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윤정렬과 친구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기차와 소나무 - 이규석 이규석

기차가 서질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부르네 마주보고 노랠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MR) 이규석

기차가서지않는간이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기차가지날때마다 가만히눈을감는다 남겨진이야기만이야기만뒹구는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낮은귀를열고서 살며시턱을고민다 사람들에게잊혀진 이야기는산이되고 우리들에게버려진 추억들은나무되어 기적소리없는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래하고부르네 마주하고 노해하고부르네 기차가서지않는간이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가만히눈을감는다 기차가지날때마...

기차와 소나무(mr-미니)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2004 ver.)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 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new Ver. Remix)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와 소나무 (New Ver. Remix)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소나무 뱅크

-기차와 소나무-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사람들에게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소나무 바비킴

[바비킴] - [소나무]...........

소나무 독일 민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고니야 (Goniya)

잊었던 기억이 돼 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변한 나를 되돌려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내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 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소나무 홍재윤

소나무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오 소녀여 오 소녀여 변하기 쉬운 마음 가난한 사람에게는 굳은 멩세도 저버려 오 소녀여 오 소녀여 변하기 쉬운 마음

소나무 두리 싱어즈(Doori Singers)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수 있다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끝에서 만난 버려둔 내 ...

소나무 바비킴(Bobby Kim)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 없이 웃으며 불러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 걸까 세상 끝에서 만난...

소나무 바비 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예~)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간주)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

소나무 고니야

잊었던 기억이 돼 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변한 나를 되돌려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 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소나무 Wanna One (워너원)

달리게 만드는 이런 세상을 버텨낸 당신은 어땠을까 나 이제서야 깨달아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당신이 보여요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마음껏 울어요 이젠 내가 해요 언제나 날 지켜주던 사계절 푸르던 소나무

소나무 유지나

?그 모진 설한풍이 몰아 쳐도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야 육각비늘 붉은 갑옷을 몸에 두르고 반만년 우리 민족 지켜왔다네 삼천리 강산에 낙낙장송 푸르른 절개에 민족에 얼을 담은 소나무야 우리 소나무야 그 모진 설한풍이 몰아 쳐도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야 육각비늘 붉은 갑옷을 몸에 두르고 반만년 우리 민족 지켜왔다네 삼천리 강산에 낙낙장송 푸르른 절개에 민족에...

소나무 구전도사

저 언덕위에 우직히 서있는 한그루 소나무 바라볼 때 나도 주님 위해 우직히 서 있는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세상의 모진바람 불어도 결코 변치않는 소나무 나 이 세상 한번 살아간다면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 때론 세상의 유혹과 시련, 내게로 다가올지라도 주님과의 신실한 약속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 그런 푸르른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소나무 바비 킴 (Bobby Kim)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 끝에서 만난 버려둔...

소나무 워너원

달리게 만드는 이런 세상을 버텨낸 당신은 어땠을까 나 이제서야 깨달아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당신이 보여요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마음껏 울어요 이젠 내가 해요 언제나 날 지켜주던 사계절 푸르던 소나무

소나무 상원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가야할 곳도 잃어버린 지금둥근 원 안에 갇힌 채 숨어버린떠나지 못하고아무것도 없는 곳에 홀로두려워서 발버둥치고 있는누구도 날 찾지 않고 어디서도 알아주지 않는 날한걸음에 달려와 찾아줄 때모든 아픔과 슬픔 모든 걱정 속내 곁에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모든 아픔과 슬픔 모든 걱정 속네 곁에 있을게 떠나지 않을게언제나 내(네)곁에아무도 떠...

소나무 구자억

저 언덕위에 우직히 서있는 한그루 소나무 바라볼 때 나도 주님 위해 우직히 서 있는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세상의 모진바람 불어도 결코 변치않는 소나무 나 이 세상 한번 살아간다면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 때론 세상의 유혹과 시련, 내게로 다가올지라도 주님과의 신실한 약속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 그런 푸르른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되리 결코 변찮고

소나무 박일곤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편한 나를 되돌려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내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낡아버린 ...

소나무 고병희

소나무 - 고병희 석양빛 등지고 서성이는 지친 가지마다 구부러지는 뒷모습도 길게드린 소나무 그 모습 그의숨겨진 가지위에 많은 갈망이 있는듯 뒤돌아 가는 내 발길을 그림자로 부르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진 소나무를 꿈꿨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진 소나무를 꿈꾸네 간주중 지는해 바라보고 서있던 그 쓸쓸한 세월에 아무 말없이 푸르름만 전해주는 소나무

소나무 동요 천사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 친구들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 꿈나무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대회

(1절)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간주)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좋은 동요

(1절)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간주)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