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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정준일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헤어지기로 해 넬 (NELL)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으니까 그 어떤 설명도 아무 말도 하지마 붙잡고 싶어도 그러지 않을 테니까 웃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테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어 딱 그 정도만 아무 의미 없을 그런 인사 정도만 남긴 채로 우리 헤어지기로 이미 너무 많은 눈물 흘려야 했고 앞으로 한동안은 더 그럴 테니까 인사 정도만 딱 그 정도만 아무리 말해도 부질없는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Jung Joon Il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동물원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손을 흔들며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권순동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92441) (MR) 금영노래방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우리 정말 헤어지기로 해 윤원

요즘따라 그때가 생각이 나곤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의 너와 나 우리 모습이 너 말곤 다른 건 하나도 안 보여 시간 지나 우린 자연스레 사랑을 했는데 그런데 왜 지금 우린 이렇게 아픈 사이 된 건지 어쩌다 사랑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고 어디 아프지는 말고 나보다 잘 지냈으면 그래야 내가 내가 너를 다 잊을 것만 같아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플

바램 정준일/정준일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첫눈(도깨비OST) 정준일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첫 눈 정준일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첫 눈 정준일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첫 눈[도깨비ost] 정준일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첫눈 정준일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첫 눈 (도깨비 OST) 정준일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첫 눈? 정준일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첫 눈? 정준일?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우리 정말 헤어지기로 해 (Stripped) 윤원

요즘따라 그때가 생각이 나곤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의 너와 나 우리 모습이 너 말곤 다른 건 하나도 안 보여 시간 지나 우린 자연스레 사랑을 했는데 그런데 왜 지금 우린 이렇게 아픈 사이 된 건지 어쩌다 사랑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고 어디 아프지는 말고 나보다 잘 지냈으면 그래야 내가 내가 너를 다 잊을 것만 같아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플

첫 눈 ★ 정준일

첫 눈 - 04:56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 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고백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고백??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고백 wlrtitdb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고백 (아리안님청곡)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고백 (Live)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우리 (Feat. YunB) 정준일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Perfect 완벽 ah I wanna be flawless Perfect the keys from New Orleans Perfect 우리 ah the shape of a lotus

너에게 기대 (Live) 정준일

우린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지 못했는지 참 바보 같아 참 바보 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 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바램 정준일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바 램 정준일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하루만큼 하루만 더 정준일

나 어제 오늘 내일도 별일 없이 잘 지내는 걸요 혹시 나 맘에 걸린 거라면 괜찮아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날 바라봐주지 않아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대도 나 아닌 사람 곁에 있어도 언제나 난 여기 있어요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하루빨리 잊혀 지면 안돼요 이렇게 나만 아픈 거라고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어요 끝이 없는 기다림이 끝내 사랑이 아니라

헤어지다 메이비 (Maybe)

헤어진거죠 언제부터 우리 남이 됐나요 안녕은 아니죠 잠시동안 우리 생각을 봐요 서로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죠 이러다 우리 못 볼까봐 그럴까봐 걱정되요 멀어지는건 잠깐이잖아 우리 사랑 이대로 멈춰지지 않을꺼라 믿어요 아직 사랑해요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께요 끝이 났나요 언제부터 그대 연락이 없네요 안녕이라고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 해 히키보이 (HiKi_Boi)

너와 난 남과 남으로 시간이 우릴 잡아도 우리가 준비했었던 우린 이별을 말하기로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지기로 더 이상은 아무 사이 아니기로 지난 시간이 우릴 붙잡으려 해도 우리 더는 모른 척하기로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지기로 더 이상은 아무 사이 아니기로 지난 시간이 우릴 붙잡으려 해도 우리 더는 모른 척하기로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지기로

헤어지다 메이비(Maybe)

헤어진거죠 언제부터 우리 남이 됐나요 안녕은 아니죠 잠시동안 우리 생각을 봐요 서로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죠 이러다 우리 못 볼까봐 그럴까봐 걱정되요 멀어지는건 잠깐이잖아 우리 사랑 이대로 멈춰지지 않을꺼라 믿어요믿을께요 아직 사랑해요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께요 끝이 났나요 언제부터 그대 연락이 없네요 안녕이라고

괜찮아 (2011)™ 정준일

잠깐 내 얘기 들어줄래 미안 나 지금 얘기해야 알아 너 짜증나는 거 그러지마 알잖아 넌 날 잘 알잖아. 이런 거 싫어. 사실 많이 불안해 시시하잖아.

괜찮아 정준일

[정준일 / 괜찮아] 잠깐 내 얘기 들어줄래 미안 나 지금 얘기해야 알아 너 짜증나는 거 그러지마 알잖아 넌 날 잘 알잖아. 이런 거 싫어. 사실 많이 불안해 시시하잖아.

북극곰 정준일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널 만나게 될 줄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쑥스러운 인사를 건넬게 지구를 두 바퀴 돌아 남극도 북극도 두 번 돌아 흰 눈 보다 더 북극곰 보다 하얀 너를 만났다는 게 내겐 얼마나 큰 의미인지 네가 알아줬음 좋겠어 유난히 추운 겨울 반갑게 인사하던 분홍빛 하늘 날 반기던 그대의 웃음소리 얼음 눈 내리던 밤

°U¿i 정준일

이렇게 될 걸 우리,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행복했었을까요 너와 수줍게 입맞추던 밤 서툴고 예민했었던 그 시절의 우린 없지만, 문득 비좁은 시간의 틈 그 사이로 새어들던 아름다운 그대 고마워..

겨울 정준일

[ 정준일 /겨울 ]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살며시 두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 부르는 나의 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널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아는사이 정준일

잊혀지지않게 한참을 걷다가 난 생각해 우리는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 그럴듯한 수만가지 이유들 로는 이유가 되지 않아서 우리는 남보다 못한 아는 사이 너없이 나 혼자 더 잘 살 수 있다고 말없이 눈물 흘리던 너보다 내가 좀 더 힘들다고 아픈 사랑했고 예쁜 이별했다 내 아픔만 아프다 서럽게 울었던 건 모든 게 다 처음이라 뭘 해야 할지 몰랐어 언제부터 였을까 우리

고백.mp3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얼음강 정준일

넌 나를 이리오라 하네 난 점점 불안해지네 더 다가 설 수록 난 더 불안해지네 너의 맘은 얼어붙은 강물과 같이 단단히 빛나는 의심 위에 날 세우네 내 사랑은 오 내 사랑은 무거워져만 가는데 왜 네 맘은 오 너의 맘은 가벼워져만 가는지 너의 맘은 차가운 은하수같이 겨울 철길위로 핀 꽃처럼 날 슬프게 내 사랑은 오 내 사랑은

닮아가 정준일 (정준일)

나도 남들처럼 웃는게 행복하다 행복하다 느끼게 해준 너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순간이 다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시간 기대하는 매 순간 모두가 그렇게 느꼈어 듣고 너와말하면 이렇게 빠르게 하루가 저물어버리는 행복한 순간 니가 없는 하루에도?

우리 그만 헤어지자 천영 (CheonYeong), 서예리

안녕 잘 지내라는 말 안녕 행복하란 그 말 너의 모든 말이 날 아프게만 내가 못나서 그런 건데 왜 네가 미안해 좋은 곳도 못 가고 너는 매번 괜찮다 말했어 그런 너의 말에 난 또 모른척했어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 매일매일 행복했어 나보다 좋은 사람 꼭 만났으면 좋겠어 널 붙잡을 자신도 없어 그저 잘 지내길 바래 너와 함께면 다 좋았어 그 어디라도 하지만

미안해 정준일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미안해 (Inst.) 정준일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말야 혹시 어쩌면 만약에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정준일 - 기다리는시간...

기다리는 시간 정준일

살며시 두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부르는 나의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널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난 다시 서있어

헤어지기로 해(92581) (MR) 금영노래방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으니까 그 어떤 설명도 아무 말도 하지 마 붙잡고 싶어도 그러지 않을 테니까 웃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테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어 딱 그 정도만 아무 의미 없을 그런 인사 정도만 남긴 채로 우리 헤어지기로 이미 너무 많은 눈물 흘려야 했고 앞으로 한동안은 더 그럴 테니까 인사 정도만 딱 그 정도만 아무리 말해도 부질없는 거니까 그 어떤

고백 (정준일) (MR) Top Music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정준일

난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걸 울고 싶은걸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오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더많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