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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복해 정주리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기억해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 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 해 그렇게도

묻어버린 아픔 정주리

묻어버린 아픔 ('남자의 향기' 삽입곡) - 정주리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우리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사랑밖엔 난 몰라 정주리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진정 난 몰랐네 정주리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 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던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난 바람 넌 눈물 정주리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야화 정주리

야화 - 정주리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중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니가올래 내가갈까 정주리

1.니가 올래 아니면 내~에가 갈까 아무래도 ~안 좋~오아 니~이가 올래 아니면 내~에가 갈까 아무래도 좋~오아 보~오고싶~입다~하아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오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오 보~오고 싶은 니~이 얼굴 넌~언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을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에맘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욱도록 너~어를 사랑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주리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상처 정주리

상처 - 정주리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중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여자이니까 정주리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싫어 나는 여자 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다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아니야 아니야 싫어 나는 여자 이니까

짐이된 사랑 정주리

던 어리석은 ~안 당~앙신이 전~언부~우 였~었었는~은데 나~아는 당~앙신의 장~앙난 일뿐 사랑은 사~아치~이이였~었나 내 대신~인인에~에에 누~우가 있을까 나 떠~어난 그 빈자리 추억마~아저 남이~이이 된 지금 그리~이움을 묻고 가~아지만 다~아시 한번만 물어 봅~옵옵시~이다 왜 내가~아아 짐이~이이 됐나~아아요 ,,,,,,,,,2.

안개사랑 정주리

살아 가면서 사랑의 깊은마음 아픔까지 이해 하며 참아야 했죠 당신이 슬퍼하고 힘겨울때 당신의 미소 때문에 당신이 내곁에서 떠나기에 내모습을 지우려했죠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믿고왔고 사랑이 미움으로 기쁨이 슬픔으로

당돌한 여자 정주리

그대는 그게 매력이에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기다렸다고 먼저 애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여자돼달라고 말해요 이미 오래전 그대여자이고

비와 찻잔 사이 정주리

<<* 반복>>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꼬마인형 정주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나는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슬픈인연 정주리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애수 정주리

1.아직도 모르겠어~어어 정~엉말~알 꿈이라 생각해야~아아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이는데 세월 모~오두 흘~을러가~아나 잊혀진건언~언언 아닌데 되돌아오는 그 길~일은 너무~우나~아도 멀었어 널 매~에일 생각했었어~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으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을려도 눈물 닦아도~호오~오 언젠간 돌아~아올거라 믿~잇었는데 그대여

존재의 이유 정주리

때론 그 무엇을 위해서 모든것을 버릴때도 있는거야 넌 이해 할 수 있겠지 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 해서 하지만 너무 슬퍼는 하지마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을테니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슬퍼도 조금만 참아줘 내가 이렇게 살아 갈 수 있는 이유는 니가 있기 때문이야 널 사랑해 저녁늦게 나는 잠이 들었지 너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었지

사랑밖엔 난 몰라/그날/애모/사랑의 기도/홀로 가는 길/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해후/그 겨울의 찻집/바람이 전하는 말/초우 정주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나 당신 사랑해 정주리

나 지금 까지 살면서도 호박꽃에 아름다움을 느껴보지 못하고 장독장대에 항아리핀 그 은은함을 알지 못햇네 입가에서~는 맴돌면서도 꼬리를 감추고 왠지좀 쑥스러워 말못하고 잊고 살것만 나 당신 사랑해 이세상 누구 보다도 나 당신과 살면서도 서운하고 눈물날일 많고 많았지만 말없는 당신을 바라보며 행복 했어요 말하지 않은 나는 알아요 언제나 나를 위해주는 당...

모래성 정주리

날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대가인가 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

꽃본듯이 날좀보소 정주리

꽃본듯이 날좀보소 꽃본듯이 날~좀보~소~ 무정한 내에사람 어찌 그리~얄~밉~도~록 냉정한~가요~~~ 없는정도~ 매여가며~살아가~는데~~ 있는정도~못내주는~야속한 사람아~~ 꽃~만 보고 곱다 말고~님을 보고 곱다하소~ 꽃~만보고곱다~말고~님을~보고곱다하소~ 2절)) 꽃본듯이~날좀보소~무정한 내에사~람아~~ 그렇~게도~무심하~고~~차가운가...

낭만에 대하여 정주리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

남자는 영웅 정주리

1.사~아랑도 했~?다 이~이별도 했~?다 바람~암에 길을~을 물~우우으~으며 숨차~아게 달~알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일이 가는곳~옷이어디~이라더~어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아차차 라이라이라이라~아이 차차차~아 눈물이~이이 앞을 가려도 뛰어~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을자 살~알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아 남자는 다 영웅이~이다~하아 저~어 넓...

그대만 있으면 정주리

그대만 있으면 - 정주리 1st. 그립고 그립던 내 사랑이 곁에 오던날 꼬였던 운명의 끈 힘겨웠던 멍에 벗어놓고 더 이상의 슬픔도 외로움도 이제는 안돼 귀하고 귀한 인연 영원할 나만의 사랑 언제이던가 꿈결인 듯 내 곁에 왔네 그대 향한 나의 사랑 다 주었더니 살아갈제 힘에 겨워 지칠때에도 행복하리 사랑하는 그대만 있으면 2nd.

이슬비 정주리

1.이슬비가 오~오네 이슬비가 내~에에리~이네 그 옛날을 되새~에기면서 이슬비가 오~오네 부~우슬 부슬 내~에리~이네 임을 잃은 그 밤~암과 같이 비~이야 너는 왜 나를 울려~어어~어놓고 달랠줄을 모~오르~으으나 이슬비야 이슬비~이야 쉬~이였다가 가는 길~일에 행~앵여 내 님 만나~아거~어어든 이렇게 못~옷잊어 부르고 있다~아아고 소~오식이나 전해~에...

아모르 정주리

1.힘이 들때~에에면 너~어를 생~앵각해 하~아루중에 바쁜 시~이간도 널 위해 참는~은거야 정말 미안~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에가 오늘밤도 지친 몸~옴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은데 불이 켜진 너의 창~앙문 앞 초~오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이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온자 사느~으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어 널 사랑해...

유일한 사람 정주리

1.그대는 나의 모~오자~아람을 미~이소로 채워주고 감~암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아음속에 해~에가 뜨고 지는 지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 가~아는길이 아~아무리 험하고 멀어~어도 우리 서~어로를 지~이켜주~우리라 내가 기뻐할~알때도 내가 슬퍼할~알때~에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에로울때도 내가 아파할~알때도 따뜻한~안 미소로 지...

가을비 우산속 정주리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

비나리 정주리

1.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울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아시 운명의 페이지~히는 넘어가~아아네 나~아 당신 사랑해~에도 될~엘까요 말도~오~오 못~옷하고 한없이 애~애타~아는 나~아~아아의 눈~운짓들 세상이 온~온통 그~으대~에에 하나로 변~언.언해~에 버~어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업업이 벌써 무~우대로~오 올려졌~었네 생각하~아면 덧없는 꿈일...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정주리

1.다시는 생각~악을 말자 생~앵각~악을 말자~아고 그렇게 애~애타던 말 한마~아디 못~옷하고 잊어야 잊어야만~안 될~엘 사~아랑이~이기~이에 깨끗이 묻어버~어린 내~에 청~엉춘이련만 그~으래도 못~옷잊어 나 홀~올로 불러보네 사~아랑은 아~아직도 끝~읏나지 않았네 ,,,,,,,,,2. 다~~~~~네.

휘파람 정주리

1.어제밤에도~오 불~울었네 휘파람 휘~이파람 벌써 몇달~알째 불~우었네 휘~이파람 휘~이파~아람 복순이네 집~입앞을 지~이날~알때 이~이 가슴 설~얼레여 나도 모~오르게 안타까~아아워~어어 휘~이파람 불~우었네 휘~이휘휘 허~어어허허 휘~이휘 허~어어허 허허~어 휘~이휘 휘휘 허~어허허~어 휘휘~이 허허~어 허어,,,,,,,,2. 한번보면은 어쩐~언...

카스바의 여인 정주리

1.담배~에연기 희~이미하게 자~아욱한 카~아스바~아에서 이름마~아저 잊은채 나~아이마~아저 잊은채 춤추~우는 슬~을픈 여인아 그~으날 그 카스바로 그~으날~알 그 자리에서 처음 만~안나 사~아랑을 하~아고 낯설~얼은 내~에가슴에 쓰~으러져 한~안없이 울~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으바의 여인 ,,,,,,,,,,2. 외로~오움을 ...

지킴이 정주리

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내 마음 다 주고 말았네 ~ 운명 이라고 믿었었기에 ~ 사랑을 엮고 말았네 ~ 이제는 내 곁에서 꿈을 꾸면서 ~ 일미터 이상은 떨어 지지 마세요 ~ 사랑 한다고 말해 주세요 ~ 내가 당신 지켜 줄게요 ~ 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내 마음 다 주고 말았네 ~ 운명 이라고 믿었었기에 ~ 사연을 엮고 말았네 ~ 이제는 내 곁에서 꿈을...

꽃바람의 여인 정주리

1.가슴이 터질~일 듯한 당신의 그 몸~옴짓은~은 날~알 위~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오금 담배~에연기 사랑을 그~으리며 한잔~안의 샴페인에~에 영혼을 팔~알리라~아 세~에월의 향기~이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옷바람 여인인가~아 나만의~에 사~아랑 사~아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암 여~어어인 ,,,,,,,,,2. 영원의 ...

비가 정주리

1.사랑하~아는 사~아람의 그이름을 끝내~에 부르~으지못~옷해 그~으리움 하~아나로 잊혀~어져가는 내이름 석~억자 등을돌~올려 내~에게서 등돌~올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인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움말 이~이젠 잊으~으리라 노~오을 한자락~악에도 떨어~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이라 살다살~알다 외로워질때 나보다 더...

인연이야 정주리

인연 인연 인연이야 이게 바로 인연이야 그렇게도 애태우며 너를 찾아 헤맸는데 오늘 다시 만나다니 이게 바로 그 인연이야 세월가면 잊으리라던 그 말씀은 틀렸네요 옷깃만 스쳐도 서로 인연이라는데 날이 가고 달이 가도 잊을 수가 없던 사람 오늘 다시 만났으니 인연 아님 무엇이랴 인연 인연 인연이야 인연 인연 인연이야 이게 바로 인연이야 그렇게도 애태우며 ...

&***내 사랑뿐***& 정주리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아리 내사랑 미우나 당신 고우나 사랑 변하자않아 사랑뿐이야 사랑뿐이야 내 사랑 당신 내 마음 훨훨 날아 가겠네 마음은 항상 쿵쿵 정주고 사는데 멀리 있어도 함께 있어도 좋은 당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받고살아요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아리 내사랑 미우나 당신 고우나 사랑 변하자않아 사랑뿐이야 사랑뿐이야 내 사랑 당신 내 마음 훨훨 날...

정 하나 준것이 정주리

정 하나 준것이 - 정주리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꽃을 든 남자 정주리

꽃을 든 남자 - 정주리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중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해바라기꽃 정주리

해바라기 꽃 - 정주리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애시당초 정주리

애시당초 - 정주리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자밖에 안 되는 가슴 두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 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 거야 간주중 마음

남행열차 정주리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

순이야 정주리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들어 봐...

서울의 밤 정주리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

찬스 정주리

찬스 - 정주리 그대 마음이 변하기 전에 우물쭈물 하지 말고 말을 해야지 떠나간 뒤에 후회 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 주겠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 때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간주중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 서로가

애증의 강 정주리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Love Story 정주리

Where do I begin To tell the story Of how great a love can be The sweet love story That is older than the sea That sings the truth about the love she brings to me Where do I start With the f...

Unchained Melody 정주리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ly.? Ant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

흔적 정주리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 * 반복>> *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