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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 정의송

1.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아~아~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아~아~ 아하아~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하아~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2.

여행을 떠나요/모나리자/마도요/해변으로 가요/고래사냥/젊은 그대/토요일은 밤이 좋아/아! 바람이여/방황 정의송

(모나리자)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호~오오호 @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마음의 자유천지 정의송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 간 주 중 -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내 젊은 가슴속엔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고향설 정의송

1.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속에~에헤~에)깊은 밤 날러 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 보(니)는 고향을 불러 보(니)는 (가슴 아프다)젊은 푸념아 ,,,,,,,,,,,2.

내마음 별과같이 정의송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우중의 여인 정의송

바람 불고 비오는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일 비치고.

머물고 싶지만 정의송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려마 내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마는 돌아서 가야하는 이 마음 그대 미워 말아요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시랑 한다고 한마디 말해 주려마 ~간 주 중~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려마 내진정 그대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정의송

1.그대 눈물 같은 바람은 나의 어깨를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랑을)람들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오직 하나뿐인 그대 정의송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 가(고)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그대여 그 마음 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순)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 뿐인 그대

등불 정의송

1.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2.

쌈바의 여인 정의송

1.내 마음을 사로 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 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2.

내사랑 그대여 정의송

내사랑 그대여 - 정의송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난 못살아요 내 마음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난 못살아요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을 다 줄꺼에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애모 정의송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최선 정의송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 사연이 내 가슴에 스쳐 가지만 이토록 이 순간이 빨리 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 모든 걸 찻잔을 잡은 내 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 수 없는 서러움에 입술만 깨물고 헤어질 준비도 안된 나에게 이별은 너무

환희 정의송

1.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젠)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할때)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

비창 정의송

가라 가거라 갈테면 가거라 가게 두는것도 그댈 위한 사랑일테니 가지 말라고 싶어도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애원 하고 싶어도 그대 상처로 남을까봐 가 ~ 가라고 내가 먼저 돌아섭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냐 사랑하기 때문인거야 잘가라 부디 안녕 가라 가거라 갈테면 가거라 가게 두는것도 나룰 위한 위안일테니 가지 말라고

겨울장미 정의송

1.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2.

부디부디 정의송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이대로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할 사랑이 우리들에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나보다 잘살아야해 부디부디 행복해야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에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나보다 잘 살아야해 부디부디 행복해야해 부디부디

염원 정의송

제목 : 염원 노래 :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그대의

아름다운 약속 정의송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 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도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 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

사랑해서 미안해 정의송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 바라보면 황홀해 그대 바라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버`렸어 너의 슬픔 내 슬픔이야 너의 기쁨 내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 사랑 지켜달라고 (윗)사~~~해 그대 허락없이 내 마음을 주어버렸어 ,,,,,,,,

오늘같은 밤 정의송

1.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예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오 오늘 같은 밤 ,,,,,,,,,,,,,2.

영시의 이별 민승아, 정의송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철없던 사랑 정의송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사랑이 내 사랑 그대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디리라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내사람아 보고 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 하니 나를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지친 이가슴을 꼭

빛과 그림자 정의송

1.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에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2. 그대 눈동자~~~~~~~~그림자.

해운대 연가 정의송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쓰며 영원히날 사랑한다 맹새하던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해주던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사랑아 우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놓고 오오~~오~~~~~~~~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테요.

사랑아 울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 놓고~~~~~~~~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테요.

사랑아 정의송

실바람 바람 불어와 그녀의 머릿결 흩날려 향기로운 머릿 내음이 내게로 실려 왔으면 그대 너무 보고싶어서 그대 너무 그리워져서 별이뜨는 강 언덕을 하염없이 거닐었어요 아~ 만지고 싶다 널 안아보고 싶다 너의 따스한 숨결 나 느끼고싶다 사랑아 내 사랑아 꿈결같은 내 사랑아 저 하늘에 별이 지기전에 어서내게 오렴아

당신이 좋아 정의송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정의송

그대 나를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정의송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바라기 정의송

나 가난한 가슴 한조각으로 그댈 영원히 사랑할수 없다면 나 지금 이대로 그대곁에 머무는 사 람 이 되어 그대에 어둠 밝혀주는 촛불이 되리라 그대 가슴 조이며 긴 날을 슬퍼할 때면 진실하나로 위로가 되어주는 그대 환하게 밝혀주는 불꽃 되리라 나 가난하기에 차마 그 대를 사랑할수 없을때 차가운 거리를 쓸슬히 걸으며

사랑아울지마라 정의송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

염원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그대 뿐이네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안돼요 안돼 정의송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내사랑 내곁에 정의송

1.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주오

그대로 그렇게 정의송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이젠 사랑할수 있어요 정의송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꽃을 든 남자 정의송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한번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정의송-보고싶다사랑아~♧ 1절~~~○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마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의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 맺혀 흐른다 얼만큼에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에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 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날 추억 한다면 다시내게 돌아와 지친 이 가슴을

사랑아 가지마 정의송

그 사람 간다네요 내 곁에서 떠난다네요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랑에 살게 해놓고 이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 아프잖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아직 나는 못 보내는데 지난날 그대 내게 했던 말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렇게 다짐해 놓고 왜 날 두고 떠나가니 그날 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 말라고 사랑한 날들은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아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오직 하나뿐인 그대/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청바지 아가씨/짚시여인/그대로 그렇게/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나는 문제없어/황홀한 고백 정의송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 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 그대여 그 마음 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순)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 뿐인 그대

바라가 정의송

나 그대를 가슴 깊이 새기던 날부터 시작된 기다림은 나는데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 때 온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는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 버린 사연들 나는 더 이상 당신이 아니야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 거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 곁에 설 수 없다 하여도 내 맘의 심지가 흔들리진 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비나리 정의송

1.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아아~~아아앙 또 외면할까요

옛 이야기 정의송

잊어야만해 지워야만해 지난날 나의 옛 이야기 가슴에 둔 채 살아가면은 내가 더 더 아파지니까 그대와 내게 이별은 없어 영원한 사랑이라 믿었지 그런 바램도 그런 다짐도 이젠 다 지난 옛 이야기 끝내 사랑을 다 못이루고 그대 내곁에서 떠났구나 꽃잎이 지는데 비 내리는데 그리워 보고싶어 어떡하나 왜 왜 그랬지 그때 왜 난 그 사람 보냈을까 가지 말라고 혼자

꽃나비사랑 정의송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