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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그리워 정의송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그리워 정의송

그리워 - 정의송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백마강 정의송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검은 사랑도 끊었구나 아하~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를. (401)

임 그리워 하나원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이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양부길

그리워 심형섭작사 / 심형섭 작곡 1)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김연자

1)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은방울자매

임그리워 - 은방울자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조미미

임그리워 - 조미미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박진석

그리워 - 박진석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임 그리워 엄영섭

그리워 (With 임영섭) - 이자연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 그리워 조아애

1.물~우우~우어~어어 물어 찾아~아아왔~앗소 그~흐으 님이 계~에시던 곳 차~하거~어어운 밤 바람만 몰아~아치는데 그~흐으 님은 보이~이지 않네 저~허어 달보~오고 물어~어본다 님~이임 계~에신 곳~오옷을 울~우울며~어 불며 찾아~아봐도 그~흐으 님은 간곳이 없네 ,,,,,,,,2. 물~~~~~람도 몰아~~~~은 오시지 않네 저~~~~~네.

임 그리워 홍세민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이박사

그리워 - 이박사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강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임 그리워 나현재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이호섭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그리워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질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질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임 그리워 주현미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김향열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Various Artists

1.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은방울 자매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질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질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바보같은 사나이 정의송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시도 때도없이 정의송

1.시도 때도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 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겠지 가슴에 다짐해 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을 끈치 못한채 그 매듭 풀지 못한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놓고 시도 때도없이 그리워 하나 ,,,,,,,,,,,2.

내 영혼의 히로인 정의송

1.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나는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하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깊이 묻어둔 가슴깊이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2.

내영혼의 희로인 정의송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내영혼의 히로인 정의송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다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나란 임,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내여인아 정의송

보고싶은 여인 김명수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

그사람이 그사람 정의송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 간주중 ~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나란?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옛 이야기 정의송

잊어야만해 지워야만해 지난날 나의 옛 이야기 가슴에 둔 채 살아가면은 내가 더 더 아파지니까 그대와 내게 이별은 없어 영원한 사랑이라 믿었지 그런 바램도 그런 다짐도 이젠 다 지난 옛 이야기 끝내 사랑을 다 못이루고 그대 내곁에서 떠났구나 꽃잎이 지는데 비 내리는데 그리워 보고싶어 어떡하나 왜 왜 그랬지 그때 왜 난 그 사람 보냈을까 가지 말라고 혼자

울어라 키타줄 정의송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퉁기는 나에 기타여.

그저 바라 볼수 있어도 정의송

1.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2. 그저 바라볼~~~~~~~마음.

뜨거운 안녕 정의송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눈물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꿈에 본 내고향 정의송

꿈에서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아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입술에 묻은 그 이름 정의송

O아 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져버리는 꿈이 였어라 노을이 타오르던 여름 바다 낙엽이 쌓여가던 가을 언덕 그곳에 남아있는 추억들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입술에 묻어있는 그 이름을 지울때까지

두줄기 눈물 정의송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천년바위 정의송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서 서 천년바위 되리라.

그리운당신 정의송

정의송ㅡ그리운당신 *목메여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당신은 정말 떠나섰나요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그리워 온밤을 지샌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해 그먼길을 떠나섰나요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와 온가슴 부둥켜안고 목놓아 눈물집니다 이렇게 빨리 떠나시려고 그많은 사랑을 미리 주섰는지요 마지막 순간까지 온 이별

오늘같은 밤 정의송

1.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예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오 오늘 같은 밤 ,,,,,,,,,,,,,2.

그리운 당신 정의송

목 메어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당신은 정말 떠나셨나요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그리워 온 밤을 지샌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해 그 먼길을 떠나셨나요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와 온 가슴 부둥켜 안고 목 놓아 눈물집니다 이렇게 빨리 떠나시려고 그 많은 사랑을 미리 주셨는지요 마지막 순간까지 온 이별 저를 위로해주고 떠난 당신 이제는 영원히

지평선은 말이없다 정의송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정의송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여정 정의송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그런 줄 알면서도 잠 못 이루는 여인의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 (64695)

사랑합니다 정의송

정의송 - 사랑합니다 1)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 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 하는 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만큼 나를 궁금해 하고 그리워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떠 저녁에 잠들때까지 나만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임 생각 김애령

바람 불던 그 어느 날 우리 가고 나니 산천은 의구하나 쓸쓸하기 그지없다 동천에 높이 뜬 달도 찾는가 하노라 임이여, 어디갔노, 어디메로 갔단 말고?

향수 정의송

1.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츨리야 음~~흠~~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벼개를 돋아 고이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칠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의송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 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 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 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독종

진저리칠수록...몸서리칠수록...니가 더 그리워..... 시간도 약이 되질 않더라 이별은 삼켜낼수록 더 쓰더라..... 보이지 않는 너를 견디며 한숨으로만 숨 쉬는 거야..... repeat..... 이런

별헤는 밤 정의송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많은 별빛이 나린 언덕위에 내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새워 우는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