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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정의송

1.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2. 나는 너를~~~~~~~~~것.

당신이 좋아 정의송

그대는 사랑 당신도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운명 당신도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꽃잎에 새겨진 사랑 정의송

1.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여 바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아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 했었던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 편지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 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여 샐비아 꽃피는 날이면 또 또 또 떠 나는

쌈바의 여인 정의송

1. 마음을 사로 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 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2.

아직도 못다한 사랑 정의송

1.오늘도 갈대 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2.

아직은 정의송

아직은 가지마요 이대론 날 두고 가지마요 아직도 안에는 못다 준 사랑이 들어있어 그 사랑 다 꺼내줄께 그 사랑 모두 받고 가 이별한 후에라도 미련이 없게 이대로 그대와 헤어지면 오래 오래도록 아파서 길고 긴 수많은 밤들을 눈물로 뒤척여 지샐 것 같아 조금만 더 머물러 줄 순 없나요 하나도 아낌없이 다 줄 수 있게 2) 아직은 가지마요

짠짜라 정의송

1.반짝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사랑 ,,,,,,,,,,,,,,2.

못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마침표 없는 사랑 정의송

아하아~~~~~~~~~약속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안가고~~~~~~~~야.

못 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간 주 중~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못 잊을 사랑 (Inst.)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트로트 메들리 정의송

~~~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조용필 ㅡ창밖의 여자==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 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고픈 부산송도 정의송

1절)) 솔바람 불어오는 부산송도 추억의 잊지 못할 그 바닷가 금모래빛 백사장에 하얀파도 춤을추네 출렁이던 구름다리 두손잡고 건너갈 때 갈매기때 사랑 노래 불렀었지 그리워라 옛사랑아 아직도 난 너를 못잊어 가고픈 부산 송도야 2절)) 물안개 피어나는 부산송도 추억의 잊지못할 거북섬아 영원하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어디에

모나리자 정의송

1.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눈물이 없는)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미소가)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호오~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사랑 정의송

1.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사람아,,,,,,,,,,,,2.

062 -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간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염원 정의송

제목 : 염원 노래 :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그대의

못잊을사랑-경음악-★ 정의송

정의송-못잊을사랑-경음악-★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忘れない愛)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바 라 기 정의송

나 그대를 가슴깊이 새기던 날부터 시작된 기다림의 나날들 지친 영홍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 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는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것같아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없다 하여도 내맘의 심지가 흔들리지 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바라기***& 정의송

나 그대를 가슴 깊이 새기던 날부터 시작된 기다림의 나날들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 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는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것 같아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맘의 심지가 흔들리진 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바라가 정의송

나 그대를 가슴 깊이 새기던 날부터 시작된 기다림은 나는데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 때 온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는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 버린 사연들 나는 더 이상 당신이 아니야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 거 같아 지친 영혼이 그대 곁에 설 수 없다 하여도 맘의 심지가 흔들리진 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염원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그대 뿐이네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조약돌 사랑 정의송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아지랭이 사랑 정의송

사랑을손내밀어잡을수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얼마나 기다려야만 게로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사랑아 아사랑 사랑아 사랑이소리치면대답 해주는 다정 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두려운 사랑 @정의송@

두려운 사랑 - 정의송 00;15 나는 이제 그대를 아주 잊으~려해요 그대 나를떠난 그 후에도사랑이 많이 남았지만 추억하나 그마저도 아주잊으려@ 해요 내가 그댈비워주는 것도어쩜 그댈 위함일테니 사랑했~~~어<<요 그댈~~~ 맘 속의 단 한 사람 내생에~~ 다~시는~~~ 그런 사랑 없을테죠~~~ 그댈 아~~주 잊~는다~~해서 사~

바보천지/거짓쟁이/갈매기 사랑/옥이/잘난여자/숙향아/남자인데/사랑과 인생/네박자/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의송

(거짓쟁이) *다 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사랑했단 말도 영원하잔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가슴에 깊은 상`처 새겨 놓을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사~하아랑 다신 못만나니 영영 이별이니 이 몹쓸 거짓쟁이야 ,,,,,,,2.

철없던 사랑 정의송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사랑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사랑이 사랑 그대

숙향아 정의송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 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숙향아

두려운 사랑 정의송

나는 이제 그대를 아주 잊으려해요 그대 나를 떠난 그 후에도 사랑이 많이 남았지만 추억하나 그마저도 아주 잊으려 해요 내가 그댈 비워주는 것도 어쩜 그댈 위함일테니 사랑했어요 그댈 맘 속의 단 한 사람 내생에 다시는 그런 사랑 없을테죠 그댈 아주 잊는다해서 사랑이 식은 건 아냐 나로 인해서 짐이 될까봐 그게 너무 두렵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정의송

1.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2. 잊어야~~~~~~~않았네.

창밖의 여자 정의송

1.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2. 누가 사랑을~~~~~~~~~하라.

짐이된 사랑 정의송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청바지 아가씨 정의송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허~어 이것 참 라랄~아~ 어허~어 이것 참 라라랄~아~ @어허허허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허~어 이것 참 라랄~아~ 어허~어 이것 참 라라랄~아~ 설레이는 맘을 그대는 (아는가)알까 부풀은 (맘을)

옥이 정의송

@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영혼을 앗아간 여자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2. ~~~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영혼을 적셔준 여자 가슴에 머물던 여~~~야.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정의송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상처 정의송

1.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에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2. 바람이~~~~~여자.

두줄기 눈물 정의송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눈물비 @정의송@

정의송 - 눈물비 00;35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02;27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여행을 떠나요/모나리자/마도요/해변으로 가요/고래사냥/젊은 그대/토요일은 밤이 좋아/아! 바람이여/방황 정의송

(모나리자) *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호~오오호 @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잠자는 공주 정의송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미쓰몽 정의송

미스몽 이건 정말 아니잖아 사랑하게 해 놓고서 가버리면 난 어떡해 아니야 아닐 거야 떠나는게 아닐 거야 다시 돌아와 줘 사랑 Oh My 미스몽 2) 미스몽 미스몽 오!

정말 진짜로 정의송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제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그대로 그렇게 정의송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책상위에 뚝뚝뚝 정의송

1.사랑이란 남자로 부터 받는거라 생각했겠지 주는 것이 사랑 사랑 아니냐 왜 넌 모르니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 물든 사랑 함께 했던 시간들은 추억되겠지 거리에 누워 너를 보내고 뒤돌아 서니 흐르는 눈물 책상위에 뚝 뚝 뚝 ,,,,,,,,,,,,,2.

눈물비 정의송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2)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사랑아 가지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 정의송 00;34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

잘못된 만남/가라가라/흔들린 우정/와/오빠/내생에 봄날은/무정/아리아리/맨발의 청춘 정의송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 왜 난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을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지 @ 미안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 걸 지금까지 너에 대한 우정이 아직도 좀 모자란가봐 이해해줘 친구야 잠시 흔들렸던 우정을~으흐을을 누군가가 너와 나의 친구사일 질투해 시험했던거라 그렇게 생각해줘 ,,,,,,,,2.

백만송이 장미 정의송

1. 사랑 다시 피어날꺼야 백만송이 장미꽃처럼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꺼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것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