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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2. 아무도~~~~~~~~~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내가슴에내리는비 박희상 아무도 미워하지않아도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가슴에 쏟아지는비 누구의 눈물이 비되어 쏟아지는가 어제나는 사랑에젖고 오늘나는 비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간주중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나는 비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내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내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에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미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내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고수림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비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에에 젖고 외로움에~에에 젖`네 ,,,,,,,,,,,,,,,,2. 어제~~~~~~~~네.

사랑 정의송

1.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2.

사랑이 가네 정의송

1.기적이.......이이 기적이 우네 아침에도 가고 저녘에도 가고 타고가는 열차 차창가에 흐르는 가슴에 내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 못하네 그순간 나는 보았네에......에에 흐려진 차창 너머로 고개숙여 우는 그사람의 눈물을 차마 말하지 못한~~~안안 이별의 그인사를 버리고 가는 저열차 잡아줘,,,,,,,,,,,,,,2.

낭만에 대하여 정의송

1.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잃어버린 것에대하여,,,,,,,,,,,,,,2.

옛 이야기 정의송

잊어야만해 지워야만해 지난날 나의 옛 이야기 가슴에 둔 채 살아가면은 내가 더 더 아파지니까 그대와 내게 이별은 없어 영원한 사랑이라 믿었지 그런 바램도 그런 다짐도 이젠 다 지난 옛 이야기 끝내 사랑을 다 못이루고 그대 내곁에서 떠났구나 꽃잎이 지는데 내리는데 그리워 보고싶어 어떡하나 왜 왜 그랬지 그때 왜 난 그 사람 보냈을까 가지 말라고 혼자

눈물비 @정의송@

정의송 - 눈물비 00;35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02;27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눈물비 정의송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2)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두줄기 눈물 정의송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우중의 연인 정의송

~으끼~이이이는~은 여~어어인~인인아~아아 만나지~이 말~알자고~오` 맹~앵세한~안안말 잊었는~은가~아 그~으대~에에로~오오 울지말~알고~오 돌~오오아~아아가~아아다~아오오 그~으대~에로~오오 돌아~아아가~아다~아오오~오` 깨~에에무~우는~은 그~으입~입술~울울~울을을 보이~이이지~이이이를~을 말~알고~오오~오서어~어,,,,,,,,2.바람~암불고오오~오오 ~

어차피 떠난 사람 정의송

김동찬/작사, 김수환/작곡, 정재은/노래 1,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잊을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님이여 갈곳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헴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설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 가든 가슴 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에 은인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 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든 가슴속을~~ 또다시 울려주~~네 어-쩔수없이 그리워지는/ 그옛날에 은인이~여~~~ 갈곳없는 이발길을/ 밤비가알아주~리~~@ 2..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마음을/ 밤...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2.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섧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유연숙

가슴에 내리는 빗물에 이 내 아픈 기억들 씻어버리고 햇빛 쏟아지는 거리로 떠나려 하지만 이슬맺힌 장미의 향기가 더욱 진한 밤이랍니다 ※하늘에 뿌려진 별들의 미소가 아름답지만 이 내 맘은 빗물속에 꽃잎같아요 아 그러나 울지는 않으리라 이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찾아오지만 너무 길어요 이 가슴에

가슴에 내리는 비 이지수

가슴에 내리는 / Dream Of... You (너를... 꿈꾸다) (Instrumental - Newage)

가슴에 내리는 비 김성숙

가슴에 내리는 -김성숙 오늘은 내일은 맑음 내 사랑에 꿈은 크지만 가고없는 그 사람 오지를 않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비야 비야 그 언제 그치려느냐 일곱빛깔 무지개가 그리웁구나 님소식 방긋방긋 이슬에 담아 남산위에 뜨려무나 간밤엔 온장일 흐림 그리움은 태산 같지만 오지 않은 그 사람 소식도 없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가슴에 내리는 비 싸비 (SABI)

내 마음에 비를 뿌리는 당신은 누구 신가요 상처받은 나의 영혼은 갈 곳이 없어요 내가 너무 부족한 가요 당신을 사랑하기에 구름 낀 나의 하늘은 개일 줄 모르네 때론 내 가슴에 비를 뿌려도 나를 모르는 척 외면 하여도 사랑해 당신만을 나 정말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이 가슴에 내리는 비를 이제 그만 멈춰주어요 그래요 나는요 당신의

가슴에 내리는 비 남일해

소리 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 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길 없이 사무쳐오는 서럽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김동현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굿은 마음 기대였던 사람 비가 내리면 보고 픈 사람 하나 있습니다 빗소리처럼 가까이 가고픈 사람 잊어 달라는 말 없었는데 내가 놓아 버리고 잊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도는 거리 오늘도 가슴속에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가슴에 맺힌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아픈 마음 기대였던

머니/쿵따리 샤바라/Gimme Gimme/초련/순정/Double/진이/Tears/멍 정의송

(Gimme Gimme)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받았어 편지와 함께 한아름 꽃도 받았어 꽃다발 속에 담긴 너의 그 마음이 정말 좋았어 너를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어 돌아오는 그 길이 너무 외로웠어 밤 하늘에 뜬 별이 내 가슴에 떨어지네 @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 가슴에 안겨줄(준)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오 @오~호오 오호오~

미스김은 알았네 정의송

1.미스~으으김~임은 알~아아았~아아네~에 사랑~앙의 ~이결~얼얼을~을 어제~에는 그~으것을을` 몰랐~았기~이이에에~에 혼자~아 울었~어어네에` 미스~으으김~임은 알~아아았~아아네에 사랑~앙의 비결~어어을을 이제~에에 알고보니 간단한걸~얼 별~얼거~어아닌~인걸~얼 손해보는듯~으읏 사는게 편해~에 사~아랑도~오오 그~으으래~에 갈사람~암은~은 보내주고~오 오겠다

오빠 정의송

~~~다. (1531)

희망새

하염없이 내리는 날에 내 가슴에 또 하나 아픔을 심는다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꽂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 할 아픔이라면 조국의 꽃으로 피어나는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내 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

반지 정의송

~~~나. (9115)

연인의 길 정의송

1.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이비에 젖고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 길~~~~~일,,,,,,,,,,,,,2. 말없이~~~~~~~~~길......일.

우중의 여인 정의송

바람 불고 비오는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일 비치고.

눈물을 감추고 정의송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아린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아린 가슴에 넘쳐 흐른다

조약돌 사랑 정의송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사랑의 이름표 정의송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 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사랑은 나비인가봐 정의송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본능 정의송

새~에보~오오다.아 먼~어언저어.어 고오오~오생에~앵앵바아아~아람아아~아.아이~이이~이...이이 갈~알모오~오리~이고 싶~이입고오.오오` 내에~에숭~웅떨고.오 싶~이입고오.오` 새`에~에침이~`임임떼~에고.오 싶이~이이입어어~어서 쉬~이쉬~이쉬~이이` 보`.오~오란~안듯`읏이~이 고오~오백~액하.아면 어~어어`때에~에서어.어` 남아~`암몰~올래 즐~을기는 ~

꽃을 든 남자 정의송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울고싶어 정의송

(왜~~~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네.) (613)

잊을 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수만 있다면 -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버린 옛사랑을 찿지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 지리라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남포동 부르스 정의송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 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였네 행복이였네 첫사랑 못 잊어 이 밤도~~~~~~~~~스.

찬찬찬 정의송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 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 찬 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 밤 새워 내리는 빗물 ,,,,,,,,,,,,2.

박완규

거리에 비가 내려와 내가슴으로 가슴에 내린이비는 너를 생각나게해 날 쓰러지게해 왜간거야 정말내가 없어도 괜찬은거야 난아니야 눈을 감지않아도 내눈속엔 너뿐인걸 때아닌 비가 내려와 가을낙엽위에서 겨울바람속으로 내리는 빗방울마다 너의 맑은표정들 너의 슬픈눈물들 잊은거야 우리함께 했었던 그많은 시간 난 아니야 내가 살고 있는건 너의 기억때문이야 왜간거야 정말내가없어도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꼬마인형 정의송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그대여 정의송

가슴깊이 새겨있는 그대라는 이름 하나 너무나도 보고 싶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안녕 하며 돌아서 간 그 시간이 오래인데 아직까지 못 잊는 건 사랑하기 때문 이죠 온 밤을 지세 우며 그대만을 생각 했어요 추억 묻은 그 길을 걸어 갔어요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외로운 나의 가슴에 사랑아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그리운

고독한 시인의 노래 정의송

보랏빛의 불을 밝히고 긴 밤을 지새우는 사랑에 목메인 그대 고독한 시인이여 언젠가는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마다 슬픔이 맺혀 시인의 가슴에 넘쳐흐르리 오늘도 밤하늘에 별빛만 언젠가는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마다 슬픔이 맺혀 시인의 가슴에 넘쳐흐르리 오늘도 밤하늘에 별빛만

정의송

정 - 정의송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상처 정의송

1.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에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2. 바람이~~~~~여자.

걸어서 하늘까지 정의송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두운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두운

방황 정의송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