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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 마음 (Ver.2)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마음뿐이다 (Ver.2) 정선화

있어도 마음뿐이다 깜깜한 세상 의지 할곳 없어서 주저 앉아 울고 싶었다 힘을 내라 내 육신아 의지를 세워 깨어 나라 나의 마음아 굳어진 습성 굳어진 아집 이 생엔 알고 말리라 힘을 내자 나의 육신아 이 생에서 깨고 나가자 이 생에 참나를 알고 함께 나가니 두려움은 없을뿐이다 아 아 남는 것은 마음뿐이다 긴 윤회 영겁 속 이어나가는 이 마음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춤추는 내인생 (Ver.2) 정선화

윤회속에 내 인생~ 춤추는 내 인생~ 윤회속에 사는 인생 힘들어도 마음공부 해야 하네~ 니맘알고 내 맘 알고 내 인생은 달라진다~ 영겁의~ ~ 세월은~ 마~냥의 꿈~만 같다~ 윤회에서 벗어~ 나자~ 이 마음엔 희망이 있다~ 내 운명을 바꿔보자 정법소리 울린다~ 운명속에 내 운명~ 춤추는 내 운명~ 운명속에 사는 인생 괴로워도 마음공부 해야

마음 그 마음이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찬찬찬 정선화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식은 찻잔 정선화

1) 약속시간 지나도 그대모습 보이지 않고 식어버린 찻잔만 내려다 보는데 보고싶은 그대모습 아련하게 떠오른 얼굴 행여 다시 기다려도 그님은 오질 않네 찻잔 속에 어리는 그대모습 지우려고 쏟은 한잔의 차 지워지지 않고 얼룩만 남아있네 2) 약속시간 지나도 그대모습 보이지 않고 식어버린 찻잔만 내려다 보는데 보고싶은 그대모습 아련하게

사랑하는 마음 정선화

사랑하는 마음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그 날 정선화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메모한장 정선화

우리 만나던 그까페 그대 생각나 찾아 왔어요 술잔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변함없는 사랑 인가요 조용히 흐르는 음악소리도 그대 떠난걸 알고있는듯 흐는끼듯 슬픈 노래로 들려와요 그대 왜 떠나야만 했던가 왜 우린 헤어져야 했던가 밀려오는 그리움에 눈물이 자꾸나 메모한장 남겨두고 떠나 갑니다. 2.

메모한장(MR) 정선화

우리 만나던 그까페 그대 생각나 찾아 왔어요 술잔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변함없는 사랑 인가요 조용히 흐르는 음악소리도 그대 떠난걸 알고있는듯 흐는끼듯 슬픈 노래로 들려와요 그대 왜 떠나야만 했던가 왜 우린 헤어져야 했던가 밀려오는 그리움에 눈물이 자꾸나 메모한장 남겨두고 떠나 갑니다. 2.

밤이면 밤마다 정선화

밤이면 밤마다 - 정선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왜불러 정선화

왜 불 러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왜~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불러 왜~불러 토라질 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면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불티 정선화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간 ~ 주 ~ 중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사랑아 내 사랑아 정선화

있을래요 이 거리엔 님을 보낸 내 마음 같이 찬 바람만 목이 메어 흐느껴우네 못 다한 사연 두고 보내야 하는 답답한 이 내 심정 당신은 알겠지 돌아선 이 발길은 한 없이(한없이) 무덥구나(무덥구나) 살다 가라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있을래요 이 거리엔 그대 더난 슬픔 같이 찬 바람만 애처로 위 몸 부림 치네 그토록 아름답던 지난

마음뿐이다 정선화

육신아 의지를 세워~ 깨어 나라 나의 마음아~ 굳어진 습성 굳어진 아집~ 이생 엔 알고 말리라~ 힘 을내자 나의 육신아~ 이 생에서 깨고나가자~ 이 생에 참나를 알고 함께 나가니~ 두려움은 없을뿐이다~ 아~ 아~ 남는 것은 마음뿐이다~ 긴윤회 영겁속~ 이어나가는~ 이마음 하나로 살아온세월~ 이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남 는 것은 마음

환희 정선화

환희 - 정선화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두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젠

난 괜찮아 정선화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아아(하아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거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 보이고 아무리 어려 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하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같아도 영원토록 변치 않을 수 없다면 난 괜찮아 ~허이~~허 ,,,,,,,,,,,2.

벌거숭이 정선화

지기위해 피는것이 꽃이란 말인가 힘들어도 가는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하늘이여 하늘이여 공허한 내맘속을무엇으로 매우리까 지는해도 뜨는별도 눈물없인 볼수없으니 무얼위해 가지려고 아우성 치는가 생을위해 돌고 도는 벌거숭이 인생길 2.

사랑의 벽 정선화

1) 떠도는 내 인생에 외로움이 더할때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인생을 알았어요 지난날 아픈 상처 감싸주며 내 손 잡아준 지금의 당신이 당신과 만남이 떠도는 내 인생에 사랑의 벽이 되고 마음의 길이되어 거센바람을 막아주는 내사랑의 벽이 2) 떠도는 내 인생에 그리움이 더할때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인생을 알았어요 지난날 아픈 상처 감싸주며 내 손 잡아준

잘났어 정말 정선화

네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 멋에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 게 행복인 거야 2.

봄바람 불면 (Ver.2) 박영일

봄바람 불면 인연 따라~ 참마음 찾아올 거야~ 그마음 주고 살았던 시절~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지친 인생길 영겁세월 지난 사연들~ 내의지~로~ 날려버리고~ 이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살아~ 갈거야~ 마음을 주고 마음 받고 참마음 나누었었지~ 마지막 밤 그때 약속~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함께 울었던 시절이 너무

네박자 정선화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2)

무상 (Ver.2) 하나로

어느 날 문득 지나온 세월 뒤돌아 보니 마음은 아픈 상처 자욱만이 깊게 남았습니다 인생의 뒤안길 길을 걷다 먼 하늘 바라보니 눈물이 내 얼굴을 소리없이 적시네요 살아온 세월 흔적만이 내 마음을 무너지게 하더라 되돌아 보니 손에 잡은 것 놓아줄 수가 없어 이 작은 마음만 더욱 더 저려옵니다 주어진 인생길 삶의 무게에 이 마음 짓눌리고 저만큼 돌아보니 흔적만이

정선화

어촌마을 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허야듸야 허야듸야 어허 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며서 일년내내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2.

신 진또배기 (Inst.) 정선화

정선화 1.

장미꽃사랑 정선화

[00:02]장미꽃 사랑 [00:04] 정선화 [00:22]1~~~~~~~~~ [00:23]사랑을 한 번 해보세요 [00:27]당신도 한 번 해보세요 [00:30]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00:37]윙크 한 번 해보세요 [00:40]당신도 한 번 해보세요 [00:44]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00:51]활짝 핀 미소로 사랑을 그대에게

03.장미꽃사랑 정선화

[00:02]장미꽃 사랑 [00:04] 정선화 [00:22]1~~~~~~~~~ [00:23]사랑을 한 번 해보세요 [00:27]당신도 한 번 해보세요 [00:30]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00:37]윙크 한 번 해보세요 [00:40]당신도 한 번 해보세요 [00:44]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00:51]활짝 핀 미소로 사랑을 그대에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정선화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카스바의 여인 정선화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Inst.) 정선화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선화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들국화 여인 정선화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빗속의 여인 정선화

빗속의 여인 - 정선화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남자라는 이유로 정선화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어부의 노래 정선화

푸른 물결 춤 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 추는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춤추는 내인생 정선화

윤회속에 내 인생~ 춤추는 내 인생~ 윤회속에 사는 인생 힘들어도 마음공부 해야 하네~ 니맘알고 내 맘 알고 내 인생은 달라진다~ 영겁의~ ~ 세월은~ 마~냥의 꿈~만 같다~ 윤회에서 벗어~ 나자~ 이마음엔 희망이 있다~ 내 운명을 바꿔보자 정법소리 울린다~ 운명속에 내 운명~ 춤추는 내 운명~ 운명속에 사는 인생 괴로워도 마음공부 해야

서울의 밤 정선화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애인이 돼주세요 정선화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정선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 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있을때 잘해 정선화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있잖아)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텍사스 룸바 정선화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리루리 루리룸바@ 세월가고 너도 가고 사랑도 가고

월화수목금토일 정선화

월화수목금토일 - 정선화 (둘이 둘이 단 둘이서 둘이 둘이 단 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사람을 만났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 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사랑에 한표 던진다 정선화

당신은 나의 나의 여자야 나에게 행복 가득 안겨주고 문자쪽지에 사랑한다는 말에 한표 던진다 농담 반 진담 반 오가던 정에 콩닥콩닥 사랑은 시작됐고 남자잖아 남자잖아 내 마음을 가져가봐 여자잖아 여자잖아 가슴시린 사랑원해 당신은 나의 나의 남자야 나에게 사랑 가득 안겨주고 사랑이라는 선물 안겨준 당신께 한 표 던진다.

나는 누구인가 (Ver.2)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길~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이 마음 하나 천상세계~ 이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길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이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만 하네~

꽃바람 여인 정선화

꽃 바람 여인 - 정선화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낭만에 대하여 정선화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청춘의 미연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다시 못올곳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선남선녀 정선화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봐 아 어떡해 이 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첫 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좋아 내가 찾던 바로

정선화

작사 서세건 작곡 서세건 노래 이종용 낙엽지던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

한잔의 추억 정선화

한잔의 추억 - 정선화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