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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정선화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한잔의 추억 정선화

한잔의 추억 - 정선화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꽃바람 여인 정선화

꽃 바람 여인 - 정선화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몸짓은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낭만에 대하여 정선화

궂은비 내리는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잘못된 만남 정선화

Rap)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조금씩 멀리하던 *

토요일 밤에 정선화

오늘밤만은 오늘만은 그대 나를 떠나가지마라 깊어가는 이 밤 토요일 밤엔 그대 이 순간을 느껴 버리고 떠난 광수와 광태 다정했던 영자와 옥자 오늘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열받게 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간 ~ 주 ~ 중

위험한 사랑 정선화

위험한 사랑 - 정선화 나를 사랑한다고 워워 나를 놀리지마 나이 상관 없다고 워워 난 상관 있어 주위의 시선을 봐 워워 우릴 비웃잖아 결혼하자는 말로 워워 나를 울리지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네 맘은 알지만 우린 여기까지야 결혼이 뭐야 구속이 뭐야 지금까지 좋았잖아 지금 이대로 나는 행복해 나를 구속하지 말아 그대 나를 원하면 워워

마음 그 마음 (Ver.2)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마음 그 마음이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환희 정선화

환희 - 정선화 어느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사랑은 우리두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젠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정선화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카스바의 여인 정선화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Inst.) 정선화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선화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들국화 여인 정선화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빗속의 여인 정선화

빗속의 여인 - 정선화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초혼 정선화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남자라는 이유로 정선화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뭐야뭐야 정선화

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당신이뭐야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쓸쓸히 마주한나에게 휘날려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아파 다시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깨요 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원하게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오빠는 잘있단다 정선화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이름을 지우고 이별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어부의 노래 정선화

푸른 물결 춤 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 추는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춤추는 내인생 정선화

윤회속에 내 인생~ 춤추는 내 인생~ 윤회속에 사는 인생 힘들어도 마음공부 해야 하네~ 니맘알고 내 맘 알고 내 인생은 달라진다~ 영겁의~ ~ 세월은~ 마~냥의 꿈~만 같다~ 윤회에서 벗어~ 나자~ 이마음엔 희망이 있다~ 내 운명을 바꿔보자 정법소리 울린다~ 운명속에 내 운명~ 춤추는 내 운명~ 운명속에 사는 인생 괴로워도 마음공부 해야

춤추는 내인생 (Ver.2) 정선화

윤회속에 내 인생~ 춤추는 내 인생~ 윤회속에 사는 인생 힘들어도 마음공부 해야 하네~ 니맘알고 내 맘 알고 내 인생은 달라진다~ 영겁의~ ~ 세월은~ 마~냥의 꿈~만 같다~ 윤회에서 벗어~ 나자~ 이 마음엔 희망이 있다~ 내 운명을 바꿔보자 정법소리 울린다~ 운명속에 내 운명~ 춤추는 내 운명~ 운명속에 사는 인생 괴로워도 마음공부 해야

찬찬찬 정선화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서울의 밤 정선화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애인이 돼주세요 정선화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정선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 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있을때 잘해 정선화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있잖아)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텍사스 룸바 정선화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리루리 루리룸바@ 세월가고 너도 가고 사랑도 가고

월화수목금토일 정선화

월화수목금토일 - 정선화 (둘이 둘이 단 둘이서 둘이 둘이 단 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사람을 만났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 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정거장 정선화

떠나가면 눈물을 짓고 돌아오면 미소를 짓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수 많은 얼굴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며 다시 올 재회를 두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먼 기적소리 정거장 이 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곳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떠나가는 사람들마다 돌아오는 사람들마다 오고가는 사람마다 수 많은 사연 사랑한다는 그말을 두고 다시 온다는 약속을

사랑에 한표 던진다 정선화

당신은 나의 나의 여자야 나에게 행복 가득 안겨주고 문자쪽지에 사랑한다는 말에 한표 던진다 농담 반 진담 반 오가던 정에 콩닥콩닥 사랑은 시작됐고 남자잖아 남자잖아 내 마음을 가져가봐 여자잖아 여자잖아 가슴시린 사랑원해 당신은 나의 나의 남자야 나에게 사랑 가득 안겨주고 사랑이라는 선물 안겨준 당신께 한 표 던진다.

식은 찻잔 정선화

행여 다시 기다려도 그님은 오질 않네 찻잔 속에 어리는 그대모습 지우려고 쏟은 한잔의 차 지워지지 않고 얼룩만 남아있네 2) 약속시간 지나도 그대모습 보이지 않고 식어버린 찻잔만 내려다 보는데 보고싶은 그대모습 아련하게 떠오른 얼굴 행여 다시 기다려도 그님은 오질 않네 약속시간 잊었나 전화벨소리마다 행여나 그님일까 애타는 마음

사랑의 진실 정선화

사랑의 진실 - 정선화 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빠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 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불티 정선화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간 ~ 주 ~ 중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밤이면 밤마다 정선화

밤이면 밤마다 - 정선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선남선녀 정선화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봐 아 어떡해 이 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첫 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좋아 내가 찾던 바로

정선화

작사 서세건 작곡 서세건 노래 이종용 낙엽지던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

왜불러 정선화

왜 불 러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왜~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불러 왜~불러 토라질 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면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난 괜찮아 정선화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 너의 동정 따위는 내겐 필요치 않아 나는 너를 잊을거야 모두 잊고야 말거야 꼭 할거야 너를 지워버릴거야 그냥 그렇게 떠나 돌아보지마 더이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는마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는 이별일뿐이야 난 괜찮아 자꾸만 돌아보지마 난~~~아 ~허이~~허 , ~~~허. (5188)

아리랑연가 정선화

아리랑 연가 정선화 아리랑 연가/사랑의 벽 1절 내사랑그대 보고싶은님아 지금은 그어디서 그무엇을할까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당신이 떠난후 사랑인줄 알았네 사랑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았네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아려와요 당신을 생각하니 아려와요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쓰리쓰리

장미꽃 사랑 정선화

사랑을 한 번 해보세요 당신도 한 번 해보세요 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윙크 한 번 해보세요 당신도 한 번 해보세요 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활짝 핀 미소로 사랑을 그대에게 키스 한 번 해보세요 사랑은 눈빛으로 사랑은 몸짓으로 서로의 빈 가슴 채워주세요 사랑을 한 번 해보세요 사랑엔 나이도 필요없죠 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윙크 한 번 해보...

메모한장 정선화

1. 우리 만나던 그까페 그대 생각나 찾아 왔어요 술잔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변함없는 사랑 인가요 조용히 흐르는 음악소리도 그대 떠난걸 알고있는듯 흐는끼듯 슬픈 노래로 들려와요 그대 왜 떠나야만 했던가 왜 우린 헤어져야 했던가 밀려오는 그리움에 눈물이 자꾸나 메모한장 남겨두고 떠나 갑니다. 2. 혼자 찾아온 그까페 지난 추억이 ...

아리랑 연가 정선화

1절 내사랑그대 보고싶은님아 지금은 그어디서 그무엇을할까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당신이 떠난후 사랑인줄 알았네 사랑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았네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아려와요 당신을 생각하니 아려와요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쓰리쓰리 쓰려와요 당신을 생각하니 쓰려와요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

신 진또배기 정선화

신 진또배기 -정선화-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베기 진또베기 어허야듸야 어허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흥부가 기가막혀 정선화

얼쑤!헛! 헛! 헛! 헤이야 헛! 헤이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으로 가오리오 이엄동설한에 어느곳으로 가면 산...

언덕에 올라 정선화

언덕에 올라 작사 김도향 작곡 번안곡 노래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라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라 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

장미꽃사랑 정선화

[00:02]장미꽃 사랑 [00:04] 정선화 [00:22]1~~~~~~~~~ [00:23]사랑을 한 번 해보세요 [00:27]당신도 한 번 해보세요 [00:30]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00:37]윙크 한 번 해보세요 [00:40]당신도 한 번 해보세요 [00:44]장미꽃 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00:51]활짝 핀 미소로 사랑을 그대에게

신 진또배기 (Inst.) 정선화

정선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