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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서주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게요 두 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흐르는

비 내리는 영동교 정서주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 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하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 거야 하은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 거야 Various Artists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당신은 모르실거야 핑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있을께요 두 눈에 멈춰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When a think about

당신은 모르실거야 핑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주현)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있을께요 (유리) 두 눈에 멈춰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효리)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진) When a think

당신은 모르실거야 핑클(Fin.K.L)

(주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유리)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있을께요 (효리) 두눈에 멈춰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Fin.K.L

(주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유리)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있을께요 (효리) 두눈에 멈춰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거야(혜은이) 핑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애모 정서주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비에 젖은 터미널 정서주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 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당신은

정서주

날 찾아오신 내 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 찾아오신 내 님

트랙 3 핑클

[주현]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유리]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당신은 모르실거야 (CF - LIG 핑클편) 핑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당신은모르실거야 핑클

[주현]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유리]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MR 반주곡) 당신은모르실거야 (핑클) Various Artists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 있을 게요 두

사랑에우네 전미경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사랑에 우네 전미경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정에 울고 임에 울고 하춘화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나에겐 당신밖에 정서주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 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 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정에 울고 님에 울고 하춘화

* 노래 하춘화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거야 우는 마음 모를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해도

정녕 정서주

당신은 나에게 할 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 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인가요 가슴 하나 태우면 그만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 되어 웁니다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나에겐 오직 당신뿐인데 우리가 나눈 사랑의 기쁨이

이별 정서주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 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당신은 모르실꺼야 김세령

당신은 모르실 꺼 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 가면은 그때서 뉘 우 칠거야마음이 서글플 때 나 초라해 보일 때 에는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 있을게요.두 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당신은 모르실 꺼 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당신의

미운 사랑 정서주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영영 정서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당신은 모르실거야 이민재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당신은 모르실 거야(6818)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When I think of how I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If it's love or

나는 그 사람 좋아요 [방송용] 유지원

말해 줘요 말해 주세요 감추면 알 수가 없어요 따스한 그대 품에 안기고픈 맘 아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콧소리 한껏 넣어 애교도 부려 봤는데 예쁘다 말 한마디 해주면 어디 덧나요 아

터질거예요 정선화

터질거예요 - 정선화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 거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 할 거야 간주중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도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비 내리는 영동교 정수연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 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 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비내리는 영동교 송가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 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 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내 사랑이 최고 양현준

내 사랑이 최고랍니다 보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한달음에 달려왔어요 모르실 거야 모르실 거야 이런 이런 내 마음을 한 송이 꽃처럼 이 내 가슴에 살며시 피어난 사랑 구름에 떠 가듯 당신을 향해 습관처럼 가고 있어요 저 하늘 아래 둘도 없어요 내 사랑이 최고랍니다 내 사랑이 최고랍니다 보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한달음에 달려왔어요 모르실 거야

꽃길 정서주

제목~~~ 꽃길 작사 김순곤 작곡 임강현 노래 윤수현 <<<전주곡>>>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간주곡>>>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

미운사랑 정서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할시간 아 미운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했는데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멀리 헤어진다다면 서러운마음 어이달래나 눈물을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감추려 고개를떨궈도 아 미운사람 다시는 그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네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

바람 바람아 (MR) 정서주

13초)) 어ㅡ디ㅡ서 ㅡㅡ왔ㅡ다ㅡㅡ가ㅡ 어ㅡㅡ디ㅡㅡ로 ㅡㅡ가ㅡ느ㅡ냐ㅡ 낯ㅡ선 ㅡㅡ바ㅡㅡ람 바람ㅡㅡ아ㅡㅡ 덧ㅡ없ㅡ는ㅡㅡ 한 ㅡ세ㅡ상ㅡㅡ 답ㅡ답ㅡㅡ한ㅡㅡ 맘ㅡㅡ을ㅡ 너ㅡ는 ㅡㅡㅡ달ㅡ래ㅡ주ㅡ려ㅡㅡ나ㅡ 세ㅡ상ㅡ에 ㅡㅡㅡ지ㅡ쳐ㅡㅡ 울ㅡ고 ㅡ싶ㅡ은ㅡㅡ 날ㅡㅡ 나ㅡ는ㅡㅡㅡ 바ㅡ람ㅡ이ㅡㅡㅡ 되ㅡ어ㅡ 한ㅡ없이ㅡㅡㅡ 위ㅡ로ㅡ가ㅡ 되ㅡㅡ는ㅡㅡㅡ 당ㅡ신ㅡㅡㅡ 곁ㅡ으ㅡ...

말해줄게요 정서주

말해줄게요 그대가 맞아요 걸어온 길 그대로요 한 숨이 씨앗 되어 꽃이 됐다면 걸어온 길 다 꽃밭이지요 잡아줄게요 그대의 손을요 거칠고 따뜻한 두 손 매일이 힘에 겨워 지쳐있다면 내 손 잡고 같이 쉬어요 그대 찬란한 찬란한 찬란한 그날 위해 아쉬운 지난날 버티며 지냈네요 못다 핀 꽃이라 생각지 말아줘요 그댄 시들지 않는 꽃이에요 말해줄게요 그대가 맞아요...

꽃바람 정서주

아 ~ 바람 불면 꽃바람이 살랑살랑 꿈에서도 그리던 임이 찾아 오려나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 나만을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난 사람 버들피리 불던 내 고향 시냇가에 무지개 뜨면 징검다리 건너서 임이 돌아온다고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 아 ~ 꽃비 내리면 봄바람이 산들 산들 꿈에서도 그리던 임이 찾아 오려나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 나만을 사랑...

동백 아가씨 정서주

-- 동백 아가씨--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주중)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내사랑 내곁에 정서주

나에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에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아니겠지요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후렴)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간주) ...

동백아가씨 정서주

헤일 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삼백리한려수도 정서주

<간주> 1.노을진 한사안 서 어어메에 갈메기 나하아 르으 으흐 니이 삼백 리이 하안려 수우 도호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 다앗 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가 스음 소옥은 빨가하케 빨가하케 동배핵 꼬홋 처러엄 타오 르흐네 바닷가 에헤 타오 르은 다하네 <간주> 2.달밝은 한사한 서어어 메에 기러기 나아아 르으 으흐 니이 삼백리이 하안...

사랑 반 눈물 반 정서주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사랑을 뼛속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순간의 물거품이지...

할무니 정서주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네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손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눈물의 블루스 정서주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나를 울리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 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나를 울리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당신만을 사랑해 정서주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소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 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줘요 오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정말...

어느날 문득 정서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에 이...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Prod. 박근태)♡♡♡ 정서주

[00:19.20]그대를 떠나간 그 사람, 지우기 힘든 사람인가 봐 [00:28.90]함부로 곁을 주지 않는 그대 맘속에 가득한 사람 [00:38.50]어쩌면 그런 그대라서 나는 좋은 건지도 몰라요 [00:48.10]쉽게 잊고서 쉽게 웃는 게 어울리지 않는 그대 [00:59.30]그대는 아마 꿈에도 몰라요 [01:04.10]아직은 내 맘 하나도 몰라요...

사랑반 눈물반 정서주

사랑 반 눈물 반인생이란 그런 거잖아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한순간의 물거품이지흩어지는 모래알처럼부서진 옛사랑을뼛속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사랑 반 눈물 반사랑 반 눈물 반인생이란 그런 거잖아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한순간의 물거품이지흩어지는 모래알처럼부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