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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람 그리기 정민

오늘 같은 기분이 이젠 익숙해 오늘 같은 마음도 언제나 나와 함께 고요한 날들이 계속 돼 밝은 소린 어디에도 없어보여 지나온 상처들에 긁혀버린 마음은 아직 나을 수 없을 것 같아 새까만 내 날들이 걷혀 예쁜 그림이 그려질 수 있을까 나의 바람을 손끝에 담아 부드러이 그려지는 상상을 해 내일 나의 기분은 어떤 빛일까 내일 나의 마음도 조금은 달라지려나 한낮의

바람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슬픈 바람 정민

날 떠나갔어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 걱정마 나도 잘 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바람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나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떻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 해야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흐노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

바람 그리기 산울림

바람은 보이질 않으니 무슨 색을 칠해야 할까 뿌연 먼지가 일어나니 노란색으로 그려볼까 모자가 날아가니까 날으는 모자를 그리자 바람은 보이질 않으니 어떻게 생겨 있을까 화살처럼 날아가니 기다랗게 생겼을까 바람이 있다고 소리치는 포플러를 그리자

여름 그리기 (은상) 손정희

하얀 유리창에 계절은 지고 낮익은 얼굴들은 뒤로 멀어진다 흔드는 손하나 없는 창밖엔 비젖은 잎파리만 자꾸 멀어진다 까만 섬 하나가 잠들어 있는 작은 바다가 꿈꾸고 있는 꿈꾸고 있는 나의 여름은 지나간 바람 나의 여름은 외로운 기억 까만 섬 하나가 잠들어 있는 작은 바다가 꿈꾸고 있는 꿈꾸고 있는 나의 여름은 지나간 바람 나의 여름은

여행을 떠나요 정민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 속을 벗어나 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 찾아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 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의 20년 정민

동녘에 해뜰 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정민

이젠 힘이드네요 그댈 향한 내 마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이젠 지쳐가나봐 그대 향한 내 사랑 내게는 그대 하나 뿐인데 왜 말이 없나요 나에 맘 알고 있잖아요 그댈 향한 나의 사랑도 우리 함께했던 기억들 포기하기엔 너무 힘들어 *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내가 많이 모자란가요 지금처럼 변치않고 그댈 사랑할텐데 나의

나는 문제없어 정민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내사랑 울보 정민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그날 우리 정민

그 밤이 생각 나겠지 널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던 그때 어색하고 조금 서툴렀던 나의 철없던 고백을 그 날이 생각 나겠지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날이 날씨가 좋아 조금 더 걷자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그날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떨리던 나의 작은 표정을 너는 오랜 시간이 또 흘러간 뒤에도 기억 하겠니 우리 가끔 힘든 날이 또 있더라도 세상이

모나리자 정민

1.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눈물이 없는)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미소가)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호오~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슬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사람 만나 잘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 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껄 잘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환희 정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비애 정민

나 이해 해 줄께 내곁을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널 기억할꺼야~ 사라져 버린 너의 숨결까지~~ 하지만 이제는 할 수 없는 널위한 기도들을 언제쯤 내가 들려수있는지 날위해 숨겨왔던 너의 그 아픔들을 이제는 곁에 있어도 함께 할 수 없는걸~~ 사랑해 떠나는 아름다운 니 모습만 남겨줘 지쳐 잠이 드는 너의 숨결 생각이 나면 끝내 나의 손에

슬픈바램 정민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음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은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그대슬픔까지 사랑해 정민

1.그대(이제) 눈물 같은 바람은 나의 어깨를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랑을)람들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빛나보여 정민

really love 그냥 그대로가 perfect (just the way you are) you are the only one 내가 걱정하는 건 니가 아무한테나 beautiful 할까 봐 널 쫓는 그 눈빛들이 다 내 눈엔 oh, 이상하게 조명처럼 느껴져 니가 더 빛나 보여 어떻게 해야 나는 너의 눈빛으로 빛날 수 있을까 너를 만났던 나의

영일만 친구 정민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떨고있는지 (feat. Bredy) 정민

Uh babe, 아까 우리 눈이 마주칠 때 넌 네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거네 babe 누구도 몰랐던 너만의 반전을 내게만 보여줬으면 해 말하지 않아도 니가 눈치챘으면 해 오늘이 지나도 너의 느낌은 선명해 약하지 않았던 나의 맘이 네게 반해 어서 내게 말해봐 사람들의 눈칠 보지 않는 너에게 난 빠져버렸어 내 마음만 혼자 설레이는 건지 아님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 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작은 행복 그리기 이민서

아침 이슬 또롱 소리에 아기 씨앗 잠 깨는 봄날 졸졸졸 맑은 시냇물엔 여름 요정의 물장구 소리 살랑살랑 하늬 바람 불어와 가을 하늘 밀어 올리면 하얀 날개를 짝 펴고 눈꽃 뿌리며 겨울 천사 내려와요 내맘 속의 작은 행복은 무지개 빛 네장의 그림 온세상 친구와 함께 나누는 작은 행복 그리기

바램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Inst.)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 ♡♡♡ 정민

이상 상처되는 말들로 눈물을 삼키지 않을까 아직 낫지 못한 상처들이 언제쯤 아물 수 있을까 어느샌가 달라진 너의 마음이 참 미워서 걸음을 멈춰서 울었어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 넌 이미 눈으론 날 밀어내고 있잖아 왜 너의 맘을 내게 미루려 해 너만 숨 막히고 답답한척하지 않아도 돼 이젠 내가 너를 놓을 테니까 초라하게 애썼던 나의

사랑 그리기 윤정원

잘난척 좋아하는 남자들 예쁘고 날씬한 여자만 보면 금방이라도 달려갈것 같은 모습으로 정신없지 * 오-나의 소중한 너를 위해 원하는것 내모두를 보여줄순 없겠지만 사랑으로 지켜주고 싶어 난 그래 이제는 꾸며진 사랑이 아닌 거짓없는 솔직한 너의 마음 느끼고 싶을 뿐이야

사랑 그리기 콤마

무너졌었어 그때는 내 맘이 너무도 어렸었어 널 위한 내 자릴 너무 아꼈어 이제서야 너의 그 마음 알게 됐어 사랑한거야 이 세상 무엇보다 더 나를 너를 위해서 내 가슴 모두 비울게 그냥 오면 돼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모두 내게 줘 너 가진 슬픔 함께 하는 거야 언제까지나 그 많은 여자들 중에서 왜 너만이 내 눈에 띄였을까 내 가슴 무너지고 나의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정민-처음처럼 그때처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니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게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줘 네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겐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속삭였잖아 I need you baby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

사랑합니다 2 정민

[정민 - 사랑합니다 2]..결비 그대 사랑합니다 지키지도 못 할 약속만 너무나 약한 모습에 나만 주저 앉아 혼자 미안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주지 못한 사랑만해서 참지 못해서 원망 못해서 초라한 나 혼자 미안합니다..

아직도 그대를 정민

[정민(Jung Min) - 아직도 그대를]..결비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일 일수 하지만 쉽게만 생각했었던 사랑 널 보낸 오늘이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을 잊혀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나를 사랑했다면 정민

This is my love my love story... 어쩌면 그댈 곁에 두는게 더 아픔을 만드는 건지 몰라요 나도 알아요 그대를 지킨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견디기 힘든건지-- 내가 너를 잊을께 함께 있는게 힘들면 다시 다시 한번 내앞에서 대답해줘 이젠 떠나야 할때 눈물은 보이지 말자 그런 모습은 널 힘이들게 할테니까 언제라도 다시 날 불러준다면 ...

미움도 사랑이다 정민

[정민(Jung Min) - 미움도 사랑이다]..결비 내가 널 미워한다고만, 내 자신을 속여왔었어.. 미움도 사랑이라는 말 너도 그말을 이해 할 수 있겠니.. 그렇게 모질었던 너인데 그렇게 냉정했던 너인데,, 지워내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미움도 사랑일뿐이죠..

또 다른 슬픔 정민

한동안 니 생각에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네 기억을 지우려고 해 이제 난 다신 사랑하지 않아 몰랐어 니가 다시 나를 찾아올 줄 미안해 너무 늦었어 이미 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니가 떠난게 날 위한거라면 지금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용기없어 너를 잡지 못한 그 때 그 때 내가 아니야~~ 내 아픔까지도 사랑해준 사람 또 다른 슬픔을 그에게 ...

Loving U 정민

[정민(Jung Min) - Loving U]..결비 나쁜사랑이죠 상처만 남네요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난 힘들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라 했는데 잠에서 깨면 그대 생각에 힘들어 하죠 사랑해 Loving U l\'m Loving U 사랑해 한마디 난 바보처럼 너만 믿었는데 이제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U l\'m Loving U

널 보낼 수 없어 정민

처음엔 믿지 않았지 아니 믿고 싶지 않았을거야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 네가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어 이별이 아니었다고 내가 싫어진 게 아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줘 나쁜 꿈이었다 생각할테니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나를 다시 사랑하게 내가 기다릴게 날 떠나지마 아직은 널 보낼 수 없어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눈을 뜨면 정민

우두커니 서성이다가 문득 올려다 본 하늘 향해 물었어 너는 또 왜 이리 울적해 보이니 흔한 투정 부리는 나.. 외로움 따윈 상관 없어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 지금의 슬픔은 짧은 위로에 한숨 소리쳐 웃는거야~~ be with you 눈을 뜨면 펼져질 지친 하루를 깨우는 저 고운 하늘 빛처럼 i need you 눈을 뜨고 바라봐 빛나는 저 햇살보다 ...

너를 위해서 정민

[정민 - 너를 위해서]..결비 알고있었어 내 힘든 약속이 널 지켜줄 수는 없다는 걸~ 너의 눈빛속에 남아 숨쉬는 지친 내 모습 이젠 지워줘..

미안해.. 날 용서 하지마 정민

[정민(Jung Min) - 미안해..

¿μ¿ø 정민

두눈이 보채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손 놔주던 그곳으로만 날 데려가 그댈 찾죠 늘 어제를 살죠 매일 거꾸로만 흐르니까 그대가 있던 지나간 추억이 낯선 생에 빛이기에 그대여 빌께여 난 믿어요 남은 사랑은 밀어 둔거죠 가슴에 주인찾아 먼길헤메는 맘 아마 나와 같을테니 눈물은 아껴요 많이 아파도 젖은 눈으론 못볼지도 몰라 영원끝이라 해도 다시 만나...

떠나 떠나 (리믹스)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겟어 알수...

벌써 이밤이 다 지나고 정민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 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해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잠시만 서로 맡기는 거야 사연이 많아...

영원 정민

<정민 - 영원> 두눈이 보채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손 놔주던 그곳으로만 날 데려가 그댈 찾죠 늘 어제를 살죠 매일 거꾸로만 흐르니까 그대가 있던 지나간 추억이 낯선 생에 빛이기에 그대여 빌께여 난 믿어요 남은 사랑은 밀어 둔거죠 가슴에 주인찾아 먼길헤메는 맘 아마 나와 같을테니 눈물은 아껴요 많이 아파도 젖은 눈으론

가시리 정민

오늘아침에 받은 헤어지자는 문자 메세지 나는 아니길 난 바랬지.. 그냥 장난 친거라고 놀리는 거라고 하지만 내 예감은 빗나가고 너는.. 다른 여자품에 안겨 있었지.. 미안해..이 말밖에는 할 수 없었니.. 부족했니.. 많이 힘들어 했던거니.. 사랑해..이 말로는 널 붙잡을 수 없겠지 용서할게.. 편안히 행복하길.. 하지만, 내 예감은 빗나가고 너...

난 니가 좋아 정민

?난 니가 좋아 좋아 니가 니가 좋아 좋아 화끈하게 내게 와줘 난 니가 좋아 좋아 난 니가 예뻐 예뻐 니가 니가 예뻐 예뻐 화끈하게 내게 와줘 난 니가 예뻐 예뻐 언제봐도 짜릿짜릿 가슴이 두근두근 보고보고 다시봐도 또보고 싶은 사람 달콤한 내 사랑 짜릿한 내 사랑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좋아 니가 니가 좋아 좋아 화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