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당신 정문현

하늘 아래 둘도 없는 당신과나 아니였나요 서로의 눈을 마주하면서 사랑을 속삭인 당신 한 없는 행복이 내것 이었소 하지만 당신은 어디로 가셨나요 그 사랑이 너무나 그리워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하늘 아래 둘도 없는 당신과나 아니였나요 서로의 눈을 마주하면서 사랑을 속삭인 당신 한 없는 행복이 내것 이었소 하지만 당신은 어디로 가셨나요 그

그리운 당신 이현

그리운 당신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겠지만 그리움도 아쉬움도 나혼자 달래보리라 사랑했던것도 이별한것도 후회하지는 않겠지만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운~~당~신 2절 미워하지 않으리 정주고 떠나간사람 그이름도 그모습도 언젠간 잊혀지겠지 사랑했던것도 이별한것도 후회하지는 않겠지만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운~~당~신

그리운 당신 임서영

그리워서 울었습니다.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가는 길이 얼마나 멀어 아직도 못오십니까 행여 내모습 까마득히 지우신건 아니겠지요 아~ 세월은 강물입니다.말없이 자꾸만 흘러갑니다. 이제는 혼자울게 하지마세요 이밤에 돌아오세요 그리워서 혼자울다가 시린가슴 달랬습니다. 잊어볼까 체념을 하고 눈물로 삼켰습니다. 오직 님 하나 믿고사는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그리운 당신 정의송

목 메어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당신은 정말 떠나셨나요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그리워 온 밤을 지샌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해 그 먼길을 떠나셨나요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와 온 가슴 부둥켜 안고 목 놓아 눈물집니다 이렇게 빨리 떠나시려고 그 많은 사랑을 미리 주셨는지요 마지막 순간까지 온 이별 저를 위로해주고 떠난 당신 이제는 영원히

그리운 당신 김민경

소중한 당신을 저 멀리 떠나보내고 당신없는 빈자리에 나홀로 쓸쓸이 당신없는 이 세상어둡기만 하고 캄캄한 세상 이제어찌 살아 갈까요 떠난 당신을 그리워 한잔술로 달래보건만 그리움은 더해만 가고 눈물만 흘러내리네 아 아아 보고싶어라 안고싶어라 그리운당신 창밖에 쏟아지는 저 빗줄기 소리도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 ~ 떠난 당신을 그리워 한잔술로 달래보건만 ...

그리운 당신 @이하정@

그리운 당신 - 이하정 00;34 항상 함께 있으면서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에게내 마음을 열어 보이고 내가 먼저 울었습니다 속 마음을보지 않고 터질 듯한 벅찬 가~슴에~~~ 내 마음을 열었습니다 얼마만큼~~~ 울어야~만~~~ 내 진실을~~ 아나요 가슴을 열어버린 내~~ 눈물이 ~~~~ 속살까지~~@ 아픔으로~~ 음~~ 전해~옵니다

그리운 당신 최유정

*항상함께 있으면서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에게 내마음을 열어보이고 *내가 먼저 울었습니다 *속마음을 보지 않고는 터질듯한 벅찬가슴에 *내마음을 열엇습니다 *얼마만큼 울어야 내진실을 아나요 *가슴을 열어버린 내눈물이 속살까지 *아픔으로 음~전해옵니다 *항상함께 있으면서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에게 내마음을 열어보이고 *내가 먼저 울었습니다 *속마...

그리운 당신 서울패밀리

눈을 감으면 아리어지고뒤 돌아보면 그리운 당신 자꾸 젖어오는 나의 가슴에 슬픔을 주지 말아요 아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내 마음 서러워지고 아 어디선가 낙엽지는데 내 마음 외로워지네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은 바람인가요 이 가슴 빈자리 홀로 떠도는 당신 낙엽인가요 사무쳐오는 그리움으로 나의 가슴은 젖어오는데 그 어느계절 어떤 바람이 아픔을

그리운 당신 경아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차곡차곡 그리움만 쌓이네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오늘도 당신을 그리며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무너진다아 아아아아 가신님 그리며님오시기만 기다립니다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차곡차곡 그리움만 쌓이네한잎...

그리운 모습 한동한

생각하면 가슴 아파도 바다로 흘러버린 강~물처럼 두번 다시 올 수 없어요 그래요 당신은 잊었겠지만 아직도 나는 당신 잊지 못해요 비라도 부슬부슬 내~리면 그리운 당신 모습이 2절)지~나간 과거는 이젠 잊어요.

그리운 내사랑 김은진

나를 두고 떠나간 그리운 나의 님아 자나깨나 보고싶은 그때의 그모습 언제라도 살며시 올것같은 내사랑 당신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모습 못잊어 꿈속에서 보고싶은 그리운 나의 님아 세월 만큼 쌓인정 차마 못잊어 오늘도 색바랜 당신 사진 꺼내봅니다 나를 두고 떠나간 그리운 나의 님아 자나깨나 보고싶은 그때의 그 모습 언제라도 살며시 올것같은 내사랑 당신 아련하게 떠오르는

추억속의 당신 강충원

못견디게 그리운 추억속의 당신 꽃피는 이 계절에 안개처럼 피어나네 유수같이 흐른 세월 덧없는 청춘은 가고 기억속에 묻은 사랑 가슴에 맴도는데 흩어진 꽃잎 사이로 그대 모습 떠오르고 황혼의 들녘엔 장미빛 노을이 진다 애타도록 그리운 추억속의 당신 꽃잎지는 이 계절에 연기처럼 피어나네 바람같이 흐른 세월 젊음마저 떠나가고 추억속에

그리운 사람아 이도진

사랑이란 그 말을 남겨두고 떠나간 사람 보고픈 그 사람을 꿈에서 볼 수 있을까 눈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미워할 수 없는 그에게 이 마음 전해질까 보고픈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줄까요 당신이 떠난 빈자리 어떻게 채울 수 있나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너무 사랑해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당신

안개꽃 당신 소린

물안개 드리워진 어스름 저녁길에 외로운 달그림자 기다란 나의슬픔 초저녁 반짝이는 샛별만 바라보네 안개꽃 한다발을 안겨준 그댄어디 내사랑 어디있나 자욱한 안개만이 내사랑 그리워라 안개꽃 그대향기 머물다 떠나버린 그리운 내사랑아 머물다 떠나버린 사랑아 물안개 드리워진 달빛아래 울고있네 우리다시 만날그날 아픈이별 없을거야 추억속에 영화처럼 추억속에 노래처럼 사랑을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그리운 님이여 안다현

당신을 만난 건 하늘의 뜻이야 천년의 사랑인 것을 사랑을 남기고 정주고 떠나면 당신 정말 야속한 사람 시간이 가면 돌아온다 쉽게도 말은 했지만 세월따라 어디로 어디로 가버렸나 내사랑 그리운 님이여 당신을 만난 건 하늘의 뜻이야 천년의 사랑인 것을 사랑을 남기고 정주고 떠나면 당신 정말 야속한 사람 시간이 가면 돌아온다 쉽게도 말은 했지만 세월따라 어디로 어디로

그리운 님 후미꼬

달 뜨는 밤에 생각이 나면 가슴에 사는 내님아 보고싶어 애태우면 둥근달로 떠오른 님아 자나깨나 당신 생각에 서러움만 깊어가는데 세월아 세월아 말좀 해다고 아까운 이내 청춘 어찌하라고 님아 사랑한 님아 님아 못잊을 님아 달이 뜨니 보고 싶구나 달 뜨는 밤에 생각이 나면 가슴에 사는 내님아 보고싶어 그리우면 둥근달로 떠오른 님아 자나깨나 당신

너무나 당신 한동엽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 떠나가버린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갈수록 사무치는 그리움 영원히 못잊을 그날의 그 속삭임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 못다한 이야기 나누어요 뉘우치는 마음으로 용서를 빌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그리운 그 모습 언제나 변함없이 기다리겠어요 *****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 떠나가버린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갈수록 사무치는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 아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그리운 날엔 강지

비가오고 흐린날엔 무얼하나요 당신 떠나간 자리에 홀로 서있네 왜 이곳에 없는 당신을 나만 홀로 기다 리는지 보고싶고 그리울땐 어떡하나요 추억 속에서 나는 홀로 헤메네 또 잊지도 못할거라면 떠나보낸 내가 미워요 잊을수 없을거라면 우리다시 또 만나요 그댈 사랑해 둘이서 이젠 헤어지지 말아요 둘만의 시간 속에서 비가오고 흐린날엔

그리운 얼굴 박승혁

여보 당신 고운 얼굴로 다가선 우리는 아내와 남편이 됐지요 따뜻한 햇빛 쏟아지는 날 씨앗을 뿌리고 싹을 키운 텃밭에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들은 탐스러운 모습이지요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우린 먼 여행을 떠나고 없겠지요 그리움은 가을의 찾아오는 구름으로나 올 수 있을까 한 줄의 싯귀로 머물다가 훌쩍 비켜서는 짧은 삶이 아닌가 여보 당신

죽도록 그리운 사랑 류빈

이렇게 당신을 보내야 했다면 사랑이나 실컷 해버리고 보낼 것을 후회하고 살아가는 남자의 마음 당신이 꿈속에 보일 때마다 나도 몰래 나도 몰래 눈물 흘려요 내 심장 깊숙히 파고 든 당신 내 마음 울리는 무정한 당신 죽어야 잊혀 지려나 차라리 당신이 그리울 바에야 사랑이나 실컷 해버리고 보낼 것을 죽도록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랑 당신이 꿈속에

뻔뻔한 사람 지화숙

세월만큼 사랑한 당신 이제는 떠나갔지만 묻어 버린 시간 속에 묻어 버린 사랑 속에 냉정히 돌아간 사람 사랑한다 속삭이며 좋아할 땐 언제였던가 지금은 가고 없는 뻔뻔한 사람 그리운 사람 뻔뻔한 당신 세월만큼 사랑한 당신 지금은 가고 없지만 묻어 버린 세월 속에 묻어 버린 가슴 속에 냉정히 돌아간 사람 사랑한다 속삭이며 좋아할 땐 언제였던가 지금은 떠나 버린

당신 때문에 유니

이토록 아픈 그리움 내 가슴 깊은 그 곳에 아직도 당신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두 눈에 가득 가슴에 가득 그리운 당신 때문에 잊어야지 다짐해도 한 순간 뿐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그 이름 내 가슴 죽을 만큼 아프고 눈물도 흘린 만큼 흘렸지만 미워해도 소용이 없네 세월 가도 소용이 없어 사랑하는 만났던 그 자리에 당신 그 모습 아직 남아 있네

당신 때문에 유니

이토록 아픈 그리움 내 가슴 깊은 그 곳에 아직도 당신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두 눈에 가득 가슴에 가득 그리운 당신 때문에 잊어야지 다짐해도 한 순간 뿐 불으면 눈물부터 나는 그 이름 내 가슴 죽을 만큼 나 두고 눈물도 흘린 만큼 흘렸지만 미워해도 소용이 없네 세월이 가도 소용이 없어 사랑하는 만났던 그 자리에 당신 그 모습이 아직 남아

내안의 당신 서목)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2013 詩人들이 만든 노래 2집 (정성주 작시, 김지일 작곡)-2013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가수 김지일(사월과 오월)의 작, 편곡, 詩人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2013 詩人들이 만든 노래 2집 (정성주 작시, 김지일 작곡)-2013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가수 김지일(사월과 오월)의 작, 편곡, 詩人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보고픈 당신 기후

보고싶어요 그립습니다 떠나간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어 있을땐 몰랐는데 당신의 빈자리가 내 맘을 슬프게해요 돌아와줘요 그리운 사람 말없이 떠나간당신 후회합니다 돌아와줘요 너무도 사랑한당신 왜 그랬을까 후회할 것을 목메어 불러봅니다 그리운사람 보고픈 당신 당신만 사랑했다고

보고픈 당신 기후 (GIHU)

보고싶어요 그립습니다 떠나간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어 있을땐 몰랐는데 당신의 빈자리가 내 맘을 슬프게해요 돌아와줘요 그리운 사람 말없이 떠나간당신 후회합니다 돌아와줘요 너무도 사랑한당신 왜 그랬을까 후회할 것을 목메어 불러봅니다 그리운사람 보고픈 당신 당신만 사랑했다고

그 사람 당신 최옥임

수정같이 맑은 호수 님의 얼굴 비치네 얼마나 그리웠던가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노울처럼 아롱아롱 거리는 사랑의 그림자 그대 아직 날 사랑하는가 파도에 밀려오네 꿈에도 그리운 그사람 당신 (그사람 당신) 석양에 물들었나 님의 얼굴 보이네 얼마나 그리웠던가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노울처럼 아롱아롱

애별리고(천상의 님) 소리

꿈이었나 바람이었나 사랑의 상처를 저 버리고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서러워 서러워 어찌 가셨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이별의 눈물이 마르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그 약속 잊으셨나요? 당신 생각에 울다가 울다가 지쳐잠든 가여운 내 영혼을 님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오늘인가? 내일인가?

아 당신 신동훈

생각을 말자 해도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정 들은 그날 밤이 그립습니다 행복했던 그 순간을 생각하면은 아, 당신 사랑했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생각을 말자 해도 생각나는 건 당신인가요 못 맺을 인연이라 괴롭습니다 달콤했던 그 순간을 생가 가면은 아, 당신 사랑했기에 보고파 미치겠어요

숨겨진당신 현수연

1.사랑은 멀리 가고 세월 흘러가도 아쉬운 그리움만 새록새록 애타게 피네 저 달이 마르도록 사랑한다던 당신 그러나 세월 속에 꼬옥꼬옥 숨겨진 당신 우리 사랑 불태웠던 그 시절은 어디가고 그리운 추억만 가슴에 남았어요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 흘러가도 내 가슴 깊은 곳에 꼬옥꼬옥 숨겨진 당신 2.사랑은 멀리 가고 세월 흘러가도 그리운 추억만이 모락모락

나룻배 영사운드

그리운 당신 만나러 가리라 내가 우리 님 찾아 저곳에 갈려면 나룻배 없어 님 찾아 볼 수 없구나 당신의 모습 저편에 두고? 나는 왜 이렇게 슬피 우나 언제고 이 곳에 나룻배 있으면? 그리운 당신 만나러 가리라 그리운 당신 만나러 가리라 그리운 당신 만나러 가리라?

돌아선 당신 정원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가슴 외로운 가슴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내안에 당신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보랏빛 향기로 마음 설레이던 사랑으로 잠 못 이룬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당사정사 설란

오빠 오빠 오빠 당신정말 사랑해 당신 처음 봤을 때부터 내 맘은 두근 두근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당신밖에 안 보여요 당신보다 자상하고 멋있는 사람 어디에도 없죠 당신보다 사랑스런 남자는 우주 어디에도 없죠 오빠~ 당신 사랑해 정말 사랑해 당신은 나의 끝사랑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 오빠 오빠 오빠 당신 정말 사랑해 오빠 오빠 오빠 당신정말 사랑해 당신

횡성의 밤 허승회

덕고산에 달이 뜨면 당신 닮은 둥근 달 오늘도 당신 생각에 나는 나는 푹 빠져버렸네 삼강 둔치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그 사람 당신과 나는 첫사랑이기에 횡성의 밤이여 덕고산에 달이 뜨면 당신 닮은 둥근 달 오늘도 당신 생각에 나는 나는 푹 빠져버렸네 삼강 둔치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그 사람 당신과

내안의 당신 서목

노래제목 : 내 안에 당신 가수 :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당신 생각 조용희

당신도 때로는 내 생각에 잠못 이루고 뜬 눈으로 지샌밤이 아마도 있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보고싶어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 때문에 긴긴 밤 깊은 밤을 잠못 이루어 애 태우는 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도 가끔씩 내 모습이 떠 오를 때면 그리운 맘 달래려고 두눈을 감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그리워서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

그리운 첫사랑 홍수라

그리운 첫사랑b) (작사/유영환 작곡/유영환 편곡/송태호) 3:10 1. 사랑한다 말 한마디 수줍어 말 못하고 그토록 오랜 세월 바라보고만 있었네 그 누군가 당신 곁에 다가온 줄 알면서도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사랑은 눈빛으로 고백했어요 사랑했던 사람 추억들만 남아 그리워요 첫사랑은 꿈이었나요 2.

내게 온 당신 신명

어디서 무얼 하다 왔나요 그리운 내 사랑아 세월 가면 잊혀질까 마음 깊숙이 숨겨둔 사람 그리워 그리워서 둥근 달 보며 한잔 술에 당신을 담았네 세상에 한사람 내 마음 알아준 사람 이제야 내게 온 당신 어디서 무얼 하다 왔나요 그리운 내 사랑아 세월 가면 잊혀질까 마음 깊숙이 숨겨둔 사람 그리워 그리워서 둥근 달 보며 한잔 술에 당신을 담았네 세상에 한사람 내

아직도 그리운 그대 영이

오늘같은 밤에 그대와 걷고 또 걸어도 좋겠네 미소를 짓는 달무리 속에 어떻게 전할까 내 마음 우리는 서로 애틋하게 그리운 강가에 서있네 말로하기엔 너무 어려워 슬프고 예쁜 사랑의 느낌 하지만 나는 외롭지 않네 이 내 가슴 밝혀주는 당신 별 있어 그대를 가슴에 지니고 살 수 있다면 아쉬운 이별 눈물은 없어도 아직도 그리운 그대 하지만 나는 외롭지않네 이 내 가슴

당신이 최고 성현

당신 최고 최고 최고야 그리운 내 어머니 내 사랑 최고 당신이 최고 세월 따라 수척해 지는 그리운 내 어머니 벽에 걸린 빛 바랜 사진 속 당신 당신을 잊지 못해요 이 못난 자식 위해 새벽밥을 지어 주시던 내 사랑 당신이 최고 아 야야야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사랑 당신이 최고 당신 최고 최고 최고야 그리운 내 어머니 내 사랑

사랑은 이별 인가요 전승희

떠나간 그리운 당신 그리다 보내는 하루 잊을 수 없는 추억에 두 눈에 이슬 맺히네 너무나 그리운 당신 그리다 잠들은 꿈 속 울면서 찾아 헤매다 잠 깨여 나는 울었네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아픔이 사랑이라면 다시는 사랑 않으리 너무나 그리운 당신 그리다 잠들은 꿈 속 울면서 찾아 헤매다 잠 깨여 나는 울었네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아픔이

사랑은 이별인가요 전승희

떠나간 그리운 당신 그리다 보내는 하루 잊을 수 없는 추억에 두 눈에 이슬 맺히네 너무나 그리운 당신 그리다 잠들은 꿈 속 울면서 찾아 헤매다 잠 깨여 나는 울었네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아픔이 사랑이라면 다시는 사랑 않으리 너무나 그리운 당신 그리다 잠들은 꿈 속 울면서 찾아 헤매다 잠 깨여 나는 울었네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연상의 여인 이호섭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그리운 님에게 이지나

당신과 함께 웃었고 당신과 함께 울었던 당신의 그 빈자리가 내게는 너무 큽니다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당신을 내 품에 안고서 못다했던 그말 한마디 당신께 전할께요 2) 당신과 함께 웃었고 당신과 함께 울었던 당신의 그 빈자리가 내게는 너무 큽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언제나 볼 수 있을까요 머나먼 저 하늘 끝에서 당신

물망초 (28522)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아프다고 가슴이 아프다고 돌아선 그날의 추억이 오늘 밤 나를 울리네 아 당신 그리운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아 당신 보고픈 사람 어디에 살고 있을까 아직도 내가 생각이 날까 지금도 나를 기억해 줄까 나는 당신 잊지 못하고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 당신 그리운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아 당신 보고픈 사람 어디에 살고 있을까 아직도 내가 생각이 날까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