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배웠던, 그 말 정동훈

보고 싶다는 말도 잘 지냈냐는 말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사이가 되어 지내는 시간이 견딜 수 없다면 걸음조차 하지 않을래 안녕히 이별하는 게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널 지워내볼게 나 그대를 사랑하며 배웠던 그 말 언제나 그랬듯 너무 미안해 내 가슴속에 남아있던 모든 걸 주지 못해서 미안해 영원을 약속했지만 세상 모든 것들이 그럴 수는 없듯 점점 흐려지는데

재회 정동훈

모두의 마음속에 잊혀지고 있던걸 그 무엇보다 바랬던 꿈꿔왔던 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길 한가운데 날 부르는 목소리에 멈춰 섰어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마음속에서만 그렸던 가장 아름다운 나를 찾아서 떠날 거야 지나쳐 왔던 모든 날들이 다시 나를 만나기 위해 있었던 거야 돌아오지 못하는 힘든 길이라는 걸 알지만 지켜보기만 했던 도망치는 내가 더 싫어

To.외국인 High Spirit

Hello 떨리는 한마디 Hello 그 쉬운 한마디 외국인만 보면 어려운지 Hi 좀 친해 보이나 What's up 이게 좀 더 낫나 외국인만 보면 까먹는지 길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보면 혹시 말 걸을까 무서워 눈을 피하고 몰래 숨어 다니고 말 걸지 마세요 영어를 못해요 3년간 학원에서 배웠던 내 입술의 고백 당신은 모르죠 이상한 마음을 괜히 무섭고 떨리는 그런

사랑하며 홍종명

언제나 믿을 수 있는 항상 그곳에 머물고 싶어 어두어진 하늘과 험한 길이라도 준비하겠어 함께라면 외롭지가 않아 우리함께 할수만 있다면 사랑하면 할수록 세상 그 무엇도 두려울수는 없는 것 많이 울고 지샌날들 보이지 않는 기다림 잊고 싶었던 날이 너무 많아 처음부터 시작이야 언제나 믿을 수 있는 항상 그곳에 머물고 싶어 어두워진 하늘과 험한 길이라도

산다는 건 (LIFE IS) 바람이

이젠 익숙해져 가네 매 계절이 가는 것도 내 계절만 빠른 것도 이해하기 싫었지만 어른이 돼버린 지금 다 알 것 같은 기분 아니 사실 알기 싫은 아직 어린애야 사실은 어릴 적 친구들과 했던 약속 가끔 혼자 우울함에 마시는 밤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얕게 드는 잠도 나쁘지 않아 또 네가 없는 나도 사람들은 다 사랑하며 살아가 그거 하나만 나도 매일 바라봐 이뤄지길

사랑하며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사람들은 꿈을꾸며 노래하죠 사랑을 하는 기분 좋은 하루 우리들은 알고있죠 그 노래를 구름위에앉은 따뜻한 소리 들리나요 사랑하며 절제를 알게되었고 사랑할수록 겸손하게 되었죠 그대와의시간에 믿음과 소망으로 오래참는 사랑을 배우죠 우리들은 알고있죠 그노래를 구름위에 앉은 따뜻한 소리 들리나요~ 사랑하며 절제를 알게되었고 사랑할수록 겸손하게 되었죠

사랑하며 소울 싱어즈

사람들은 꿈을 꾸며 노래하죠 사랑을 하는 기분좋은 하루 우리들은 알고있죠 그 노래를 구름위에앉은 따뜻한 소리 들리나요 사랑하며 절제를 알게 되었고 사랑할수록 겸손하게 되었죠 그대와의 시간에 믿음과 소망으로 오래 참는 사랑을 배웠죠 우리들은 알고있죠 그노래를 구름위에 앉은 따뜻한 소리 들리나요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하시며 그의 사랑을 온전히

The Realist DEEPGRAY

나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그 시선들 진실을 말하지 않는 부끄러운 그 입술들 열린 두 귀는 달콤한 귓속말만 듣고 차가워진 심장은 오염 속에 허우적대고 두 눈 멀고 귀먹어도 이제 더는 속지 않게 어리석은 세상 속에 꼿꼿한 바보들처럼 쉬운 길을 돌아가도 휘지 못해 부러져도 혼란스런 세상 속에 스며들지 않아 어릴적 배웠던 옳고 그름의 가치는 너무도 당연한

Mother 스탠딩 에그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배웠던 그 말 단 한번도 가슴으로 부르지 못했던 말 이젠 말할게요 엄마 오늘 그댈 위해서 난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 했죠 그대가준 목소리로 그대가준 가슴으로 그대가준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를 들어주세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일어선 그 날 그대가 지었을 미소 다시 보고 싶어요 항상 나의 뒤에 있죠 그댄 나만

Mother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배웠던 그 말 단 한번도 가슴으로 부르지 못했던 말 이젠 말할게요 엄마 오늘 그댈 위해서 난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 했죠 그대가준 목소리로 그대가준 가슴으로 그대가준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를 들어주세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일어선 그 날 그대가 지었을 미소 다시 보고 싶어요 항상 나의 뒤에 있죠

Mother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배웠던 그 말 단 한번도 가슴으로 부르지 못했던 말 이젠 말할게요 엄마 오늘 그댈 위해서 난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 했죠 그대가준 목소리로 그대가준 가슴으로 그대가준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를 들어주세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일어선 그 날 그대가 지었을 미소 다시 보고 싶어요 항상 나의 뒤에 있죠 그댄 나만 바라보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함옥경

왜 날 외면했나요 그댈 바라본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 하는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을 말 못하는 이 맘을 그댄 알기나 하는지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웅산

왜 날 외면 했나 그댈 바라본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 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엄마야 누나야 OST

왜 날 외면 했나 그댈 바라본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 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웅산

왜 날 외면 했나 그댈 바라본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 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말 못하는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드라마"엄마야 누나.. 웅산

왜 날 외면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수가 없는 건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진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김영민

왜 날 외면 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 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말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웅산

왜 날 외면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사랑하기는한건가요 김영민

왜 날 외면 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 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말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엄마야 누나야) 웅산

왜 날 외면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수가 없는 건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진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말 못하는 이 맘을 그댄 알기나

누가 이 여인에게 조영남

그 악센 세상에 파도를 이기위해 묵묵히 핀 작은 꽃 한송이 외로운 가슴에 남모르게 흘른 눈물 그 누구도 몰랐었다네 단 한번 사랑했던 그 사람 해어져 그 말만은 차마 하지못하구 고개를 숙이며 돌아섰던 이여 어둠속에 눈물 보였네 누가 이 여인에게 향기없는 꽃이라고하랴 누가 이여인에게 바람에 떨어진 꽃잎이라 말 할수있나 사랑을 받으며

봄 123

끝은 어디쯤에 있는가 그 단어란 없을지 몰라 그저 우리 꿈 구석 어딘가 깨고 나면 서서히 잊혀가 스쳐갔던 어제의 신호가 우리들의 발자취였다면 그저 길처럼만 이어가 언젠가는 완성인 걸까 떠가는 구름의 태연과 스치는 계절의 배웅과 수많은 내일들의 당연함에 빗대어서 그저 빗대어서 이 밤을 견디면 강할까 이대로 간다면 너와 난 남겨진 덧살로 표현하는 이게 나일까

사랑하며 순종하며 파이디온 선교회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날 구원하신 예수님 그 크신 은혜 너무 감사해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리라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리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날 구원하신 예수님 그 크신 은혜 너무 감사해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리라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리라 그 크신 은혜 너무 감사해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리라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리라

살아가(Inst.) 이종대

아름다운 사람 내게 정말 필요한건 뭘까 어떻게 살아야 정말 아름다운 가정될까 주님이 허락해 주신 그 사람에게 하루에 수 백번씩 사랑 고백하면서 살아가 모든 것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면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그 사랑의 기수들로 만약 부부싸움 할 때 코피터지게만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해 벌면 얼마나 번다고 큰돈 벌겠다고 아둥바둥 대며 살지는 마

사랑하며 Various Artists

노래: 최인혁,김지애 1 세상에서 소중하고 귀한것 너무 많지만 주님께서 보내신 당신은 정말 소중하고 귀해요 2 세상에 아름답고 귀한 것 너무 많지만 주님께서 만드신 당신은 정말 아름다고 귀해요 * 저 하늘에 별들보다 들에핀 꽃들보다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보다 더욱 아름답고 귀해요 나는 당신을 당신을 영원한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사랑하며

사랑하며 최인혁

세상에 소중하고 귀한 것 너무 많지만 주님께서 보내신 당신은 정말 소중하고 귀해요 세상에 아름답고 귀한 것 너무 많지만 주님께서 만든신 당신은 정말 아름답고 귀해요 저하늘에 별들보다 들에 핀 꽃들보다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보다 더욱 아름답고 귀해요 나는 당신을 당신을 영원한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사랑하며 사랑하며 살겠어요 세상에 아름답고 귀한 것 너무 많지만

사랑하며 서재화

세상에 소중하고 귀한것 너무 많지만 주님께서 보내신 당신은 정말 소중하고 귀해요 세상에 아름답고 귀한것 너무 많지만 주님께서 만드신 당신은 정말 아름답고 귀해요 저 하늘의 별들보다 들에핀 꽃들보다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보다 더욱 아름답고 귀해요 나는 당신을 당신을 영원한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사랑하며 사랑하며 살겠어요.

((가야꽃 사랑)) 박현정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당신한테 사랑을 배웠던 나 꽃가마타고 사랑을 찾아갔다 가야꽃 향기처럼 바람에 날려간 사랑 이 내마음 애타는 마음 그 누가 내 심정을 알아나 줄까 하늘아 하늘아 꽃향기 바람타고 이 내마음 전해다오 가야꽃 사랑아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당신한테 사랑을 배웠던 나 꽃가마타고 사랑을 찾아갔다 가야꽃 향기처럼 바람에

처음느낌그대로 리아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며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처음 느낌 그대로 가요옴니버스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며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생명주신 예수님 버려진 날 찾아오셔서 내게 생명주셨죠 찢긴 낙망의 삶에 갈보리 언덕에 흘린 피로 생명 주신 예수님 영원히 섬기겠어요 (X2) RAP) 우~~~~ 예수님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은 자기 몸을 버리신 십자가의 사랑이죠 우리는 알고 있죠 우리가 사는동안 온세상 전해야죠 주님의 그 사랑 <간주>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생명주신 예수님

처음 느낌 그대로 (이파 저파 아니죠! 우파루파) 보보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며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당신을 사랑하리 이리

이제는 셀 수 없는 흰머리와 고운 손 주름지고 꼭 갖고 싶은 것 못해줘도 투정한번 안하던 그대 그 많은 꿈도 버리고 날 위해 살아온 당신 하늘처럼 호수처럼 편안하기 만한 당신 그 사랑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네 당신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으리라 그렇게 고왔던 그 얼굴엔 어느새 주름지고 꼭 하고 싶은 말 많을 텐데 속앓이만 해왔던 그대

엄마 (Feat. 조수잔) 플라이드 (Flied)

내가 처음 태어났던날 그대는 눈물을 흘렸죠 행복했었던 그때를 지금도 기억한다 했죠 언제나 내게 주기만했죠 자신보다 늘 날 걱정했죠 받기만한 사랑에 난 익숙해서 고마움도 다 잊고 살았죠 엄마 그 이름만으로 무거운 짐을 안고서 내 등뒤에 서계셨죠 늦게깨달아 미안해요 이젠 그대 가슴에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가 그댈 따뜻하게 안아줄게요 처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요)) 신소이

나를 나를 사랑하나요 내가 내가 사랑한 만큼 언제든지 보고 싶나요 잠이 들면 꿈속에서도 정말 정말 사랑하나요 내가 내가 생각한 만큼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어디 어디 어디에서도 나만 나만 생각하나요 세상 끝날때까지 오직 나 하나 뿐인가요 당신 힘든일이 있을때 우리 하나 되어서 사랑 행복 꿈꾸며 즐거웁게 살아요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몽글

그대는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가나요? 나는 때때로 유영하며 순간에 적셔집니다. 그대의 발끝은 무엇을 헤엄칠 때 적셔지나요? 음 - 숨을 마실 때, 숨을 내쉴 때 그대는 충분히 사랑하며 살아가나요 눈을 감고, 눈을 열 때 깜빡임 그 찰나를 충분히 느끼며 보고 있나요 나는 영원을 사랑하고 영원에 살아갑니다. 그대는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가나요?

천국의 별처럼 (교사를 위한 노래) 사랑의 날개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 그대는 간직하고 있나요. 우리가 나눈 기쁨의 순간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우린 너무나 행복했었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면서 우린 사랑을 느껴왔었지 가르치면서도 배웠던 그 순간을 기억해봐요 지친 어깨 감싸주었던 우리의 사랑을 그대여 잊지는 말아요.

사랑하며 애태우며 백인수

그대가 내게 남긴 것 들 소중히 간직하죠 난 그댈 위해서 살아오면서 많이 행복했었죠 우리 함께한 날들은 어떻게 잊을 수 있죠 그 추억들로 난 하루를 사네요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그대와의 추억 다시 우리 만나 사랑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사랑하면서 애태우면서 그렇게 살고만 싶네요

너를 내가 아직 윤원

왠지 그런 날 있잖아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던 날 괜히 아무것도 아닌 일에 예민해져 갈 때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그래 그랬었던 것 같아 너랑 있으면 맘이 편했어 마치 이 순간이 우리 둘을 위해 멈춘 것처럼 근데 생각과는 좀 달랐어 끝이 정해진 영화들처럼 그 순간들은 다 지나갔지만 너를 내가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푸른섬 영덤(Young Dumb)

토끼처럼 뛰고 나비처럼 날아가 언덕 위 강아지풀 바람에 몸을 흔들어 작은 숨들 바라보며 나도 나를 저 멀리서 보는 법을 배웠던 여름날 그 푸른섬 제 속을 드러내던 맑은 바닷물 보며 투명히 모든 것들 알고 싶어 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알지 못하는 만큼 잠잠히 힘을 풀고 사랑하고 싶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바람을 따라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파도에

서로 사랑하며 유준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 말씀하셨네 참된 사랑 있는 곳에 주 살아 계시네 서로 사랑하면서 기쁨 함께 나누며 영원토록 주님만을 기리며 살리라 주의 평화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 전해요 사랑이 있는 곳에(사랑이 있는 곳에) 믿음의 길이 있네(그 길 인도하소서) 우리의 사랑으로 이 세상 비추리라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 날개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 말씀하셨네 참된 사랑 있는 곳에 주 살아 계시네 서로 사랑하면서 기쁨 함께 나누며 영원토록 주님만을 기리며 살리라* 주의 평화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 전해요 *…* 사랑이 있는 곳에(사랑이 있는 곳에) 믿음의 길이 있네(그 길 인도하소서) 우리의 사랑으로 이 세상 비추리라

사랑하며 산다오 배주현

나만을 위해 헌신 하는 당신 의 그~ 모습 이 오늘 에는 사랑이 되어 내 가 슴을 울~ 리네 어쩌 다가 서운 했어도 바람 속에 날~려 버~려 당 신 은 나 를 나는 당신 을 사랑 하며 산 다 오 당신을 위해 노래 하는 작은 나~ 의 모습 이 당신 에게 노래가 되어 오 늘도 불~ 러 보네 어쩌 다가 미워 했어도 허공 속에 날

가족이에요 (Feat. 함부영) 마커스 워십

진실의 향기 한 아름 담아 살며시 스며드는 햇살 지치고 주저앉고 싶을 때 말 없이 안아주던 사랑 언제나 손내밀면 잡아줄 따스한 그대의 손길 가슴을 잃은 감미로운 목소리 마음 변하네 그로부터 온 사랑의 선물 그가 사랑햇듯이 사랑하며 살아갈 때 그로부터 온 사랑의 선물 그것이 가족이에요 행복한 미소로 맞이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모여

가족이에요 (Feat. 함부영) 마커스

진실의 향기 한 아름 담아 살며시 스며드는 햇살 지치고 주저앉고 싶을 때 말 없이 안아주던 사랑 언제나 손내밀면 잡아줄 따스한 그대의 손길 가슴을 잃은 감미로운 목소리 마음 변하네 그로부터 온 사랑의 선물 그가 사랑햇듯이 사랑하며 살아갈 때 그로부터 온 사랑의 선물 그것이 가족이에요 행복한 미소로 맞이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모여 오늘도

MAN (맨) (강변 가요제) 이지영

아아~~~ 아~~~ 아 아~~~ 아~~~ 아 그 넓은 하늘아래 너같은 남자는 짧은 내생각엔 아마 없을꺼야 나를 사랑할땐 나밖에는 없다고 나를 세뇌시켜 그런줄 알았어 내가 가진 것을 다 준다고해도 날 너무 쉽게 내버렸지 동화속에 있는 공주가 못되어 추억조차 내버렸지 언제 어디서든 내게 올 것 같아 지칠대로 기다렸어~ 하지만

MAN (맨) (강변 가요제) 이지영

아아~~~ 아~~~ 아 아~~~ 아~~~ 아 그 넓은 하늘아래 너같은 남자는 짧은 내생각엔 아마 없을꺼야 나를 사랑할땐 나밖에는 없다고 나를 세뇌시켜 그런줄 알았어 내가 가진 것을 다 준다고해도 날 너무 쉽게 내버렸지 동화속에 있는 공주가 못되어 추억조차 내버렸지 언제 어디서든 내게 올 것 같아 지칠대로 기다렸어~ 하지만

백수가 어라운드 제로(Around Zero)

바람 부는 날 그냥 걸을래 비가 온다면 비를 맞겠어 노을이 지면 달이 뜨겠지 달이 진다면 해가 뜰거야 햇빛나는 아침에도 나만 혼자 앉아있어 달이 걸린 늦은 밤까지 질문하는 너의 말에 나는 전혀 할 말 없어 너가 가는 그 시간까지 슬픔이 오면 눈을 감을래 눈물이 나면 웃으면 되지 사랑이 오면 사랑하겠지 사랑이가면 상처받을까 햇빛나는 아침에도 나만 혼자

이별이어라 송대관

인생은 사랑하며 함께 걷는 긴 여로 만나면 헤어지지만 이별은 너무너무 서러워 헤어질때에 주고받은 말 다시 만날 약속이었지 기다리면서 지나간날들 돌아보니 이별이어라 인생은 사랑하며 함께 걷는 긴 여로 만나면 헤어지지만 이별은 너무너무 서러워 헤어질때에 주고받은 말 다시 만날 약속이었지 그리움속에 기다린날들 돌아보니 이별이어라 돌아보니 이별이어라

백수가 어라운드 제로

바람 부는 날 그냥 걸을래 비가 온다면 비를 맞겠어%D 노을이 지면 달이 뜨겠지 달이 진다면 해가 뜰거야%D 햇빛나는 아침에도 나만 혼자 앉아있어 달이 걸린 늦은 밤까지%D 질문하는 너의 말에 나는 전혀 할 말 없어 너가 가는 그 시간까지%D 슬픔이 오면 눈을 감을래 눈물이 나면 웃으면 되지%D 사랑이 오면 사랑하겠지 사랑이가면 상처받을까%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