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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처럼 전혜영

헤어짐이 가슴아픈 날은 내 슬픈날은 모두 지나 버렸어 모든 것이 어제처럼 같고 똑같이 시간은 흘러 나에게는 내일과도 같은 또 새로운 날 있을 것만 같았어 어제보다 오늘처럼 살고 똑같이 내일로 밤새 하늘보며 그대 생각하다 날이새고 다시 어제처럼 다시 오늘처럼 다시 내일처럼 똑같이 흩어지는 공간속에서 슬펏던 날은 더이상 생각하긴 싫었어 새로운날 찾아올거야

그대 돌아올때까지 전혜영

오늘도 회색빛거리를 밤새걷다가 돌아왔어요 허전한 마음에 잠못드는 밤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돌아와줘요 말없이 떠난 그대 혼자있는 슬픔에 견딜수가 없어요 사랑한 그대 돌아오는 날까지 기다릴께요 나의 사랑 그대여 나 지금은 슬펐던 기억을 바람속으로 날려보냈죠 혹시나 그대가 돌아오는 날엔 하얀 미소 가득하게요 돌아와줘요 말없이 떠난 그대 혼자있는

휘파람 전혜영

노래: 전혜영 1 어제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앞을 지날 땐 이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호--휘-호-- 휘--호--휘-호-- 2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오늘 계획 300을 했다고 생긋이 웃을 때 이 가슴에

도라지 전혜영

노래: 전혜영 1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 스리살살 다 넘누나 (후렴) 에헤요 데헤여 에헤요 에이야차 난다 지와자자 좋다 네가 내 간장 스리살살 다 녹인다 2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요 몹쓸놈의 백도라지 하도 날데게 없어서 돌바위츰에 왜 났느냐 (후렴) 3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다시 만납시다 전혜영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安寧히 다시 만나요 아-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한라로 ...

전혜영 - 다시 만나요 전혜영

백두에서 한라로 우리는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나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후렴]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만나요 목 매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2.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3. 꿈과 같이 만났다 우리 헤어져 가도 해와 별이 찬란한 통일의 날 다시 만나자

반갑습니다 (With 리경숙) 전혜영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 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아 눈물이지 어어허 어허허 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 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 날도 멀지 않네 어어허 어허허 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간주곡...

처녀시절 전혜영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아침에도 호호호 저녁에도 호호호전차공 처녀야 웃음일랑 아껴라오늘에 다 웃으면 내일엔 어이하리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웃음가득 노래가득 사랑도 안겨주자처녀시절 꽃시절 꿈도 많아서기쁨속에 하하하 행복속에 랄랄라전차공 처녀야 고운 꿈을 아껴라금돌산 높이 쌓고 네 꿈을 속삭이렴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웃음가득 노래가득 사...

바람처럼 다니다가 전혜영

세상 사람들은 나를 보면서 수근수근 대지만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지마 나는 아직 어려요 바람부는 날엔 내 가슴속은 두근두근 대지만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어요 나는 아직 어려요 어쩌다 왠지 모르게 슬픔이 밀려올때도 있지만 낯익은 얼굴 보이면 마냥 즐거워서 바람처럼 다니다가 저 무지개처럼 사랑할거야 꿈결같은 사랑을 바람처럼 다니다 사랑할꺼야 오늘밤엔 세상...

눈물만은 전혜영

혼자 울지 말아요 내 가슴 찢어질 듯 한데 떠나려는 그대만이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인가요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돌아서는 그대 모습 야속하네요 여자에게 남자의 눈물은 세월이 흘러도 아픔이 되지요 사랑했다 싫어지면 눈물만 보이나요 돌아보지 말아요 어차피 떠날 사랑이면 잊지못할 눈물만은 보이지마요 여자에게 남자의 눈물은 세월이 흘러도 아픔이 되지요 사랑했...

씨실리아 전혜영

씨실리아 네 모습이 야위였구나 바보처럼 그렇게 울고만있니 씨실리아 지난날은 생각하지마 아름다운 내일이 찾아올거야 바보같은 씨실리아 첨부터 네가 택한 사랑 이제와서 돌이킬순 없어 달콤한 입술로 너를 유혹 한다해도 다신 울지 않는다고 약속해 씨실리아 지난날은 생각하지마 아름다운 내일이 찾아올거야 바보같은 씨실리아 첨부터 네가 택한 사랑 이제와서 돌이킬순 ...

나 혼자 춤은 전혜영

화려한 네온과 불빛이 나를 감싸고 리듬속에 젖어보아도 언제나 내곁에 다가와 춤을 추었던 그대없이는 너무나 외로워 어디로 갔을까 어딘가 혼자있을까 인파속을 헤메보아도 낯설은 사람만 다가와 미소 띄우고 그대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눈부신 불빛에 어지러웠는데 또 누군가 다가와 속삭이는 말 다 잊어요 오늘은 잊어요 다함께 춤을 춥시다 저 리듬에 맞춰 괴로운일들...

사랑은 촛불처럼 전혜영

어느날 우연히 그대를 만났을 때 노랗게 타는 촛불처럼 사랑에 빠져 버렸네 세상의 모습이 무작정 아름답고 무지개빛은 우리에게 가득 찼어요 방안가득 비춘 촛불들처럼 아침이면 재만 남아도 지금 이순간 내가슴에 핀 촛불은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우우우우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방안가득 비춘 촛불들처럼 아침이면 재만 남아도 지금 이순간 내가슴에 핀 촛불은 사랑으로 ...

마지막 이 밤에 전혜영

아무말 말아요 그저곁에 있어요 이밤이 지나면 조용히 떠나세요 눈물을 닦아요 내손을 잡아요 오늘밤 꿈속에 그대를 만날께요 꿈처럼 보냈던 많은 시간들이 운다고 운다고 돌아오나요 나 그대 사랑에 후회는 없어요 아무말 말아요 마지막 이밤에 꿈처럼 보냈던 많은 시간들이 운다고 운다고 돌아오나요 나 그대 사랑에 후회는 없어요 아무말 말아요 마지막 이밤에

휘파람-전혜영 북한가요

어제밤에도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땐 이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워라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호호호.......휘휘휘호호호.... 한번 보면은 다시 못볼듯 보고 또봐도 그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 내 뒤로 다가와 쌩긋이 웃을때 이 가슴에 불이 인다오 이일을 어찌하련 휘휘휘 호호호....

도라지-전혜영 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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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은수 , 전혜영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주님뜻을 믿기때문이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사랑해요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요 언제나 나를 향한 신실한 사랑 우리를 향한 그큰신 사랑 우리가 함께 높이며 주를 찬양해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그리 아니하실라도 감사해요 주님뜻을 믿기때문이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사랑해요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요 언제나 나를 향한 신실한 사랑 우리를 향...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 이은수 , 전혜영

(1절) 사슴이 시냇물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합니다. 그 어느때나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 모습을 뵐 수 있나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 도우심 인하여 나는 오히려 주 찬송 하리로~다.. (2절) 사람들 모두 다 나를 비웃고 있네 너의 하나님 어디 있느냐고 밤과 낮으로 간구 ...

반갑습니다 전혜영, 리경숙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 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아 눈물이지 어어허 어허허 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 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 날도 멀지 않네 어어허 어허허 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

휘파람 전혜영, 리경숙

어잿밤에도 불럿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몇달째 불엇네휘파람휘파람 복순이네 집을지날때 이가슴설레어 나도모르게불엇네휘파람휘파람 휘휘휘휘휘휘휘휘호호호 어째보면은어쩐지다신못볼듯 보고또봐도 그모습또보고싶네 회사취직햇다고 이마음어찌하리 휘휘휘호호호휘휘호호호

믿음의 기도 이은수 , 전혜영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 있느냐 저는 기도 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 있느냐 저는 찬송 하리라 주께 찬송 하리라 (*2)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 혹시 죄를 범했을 지라도 사하여 주실것이요 모두 다 용서받으리라 너희중에 고난당하는 자 있느냐 저는 기도 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 있느냐 저는 찬송하리라 주께 찬송 하리라

동네 아줌마 한성준

동네 아줌마 우리동네 아줌마 예쁘고 착한 우리동네 짱 아줌마 오늘도 이골목 슬픈사연 저 골목 기쁜 사연들 내일처럼 돌봐주는 마음착한 아줌마 얼굴에 땀방울이 흘러내려도 언제나 빙글빙글 웃는 아줌마 아줌마가 있어 우리모두 즐거움이 넘치고 아줌마 때문에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 골목의 꽃 우리동네 꽃 사랑해요 아줌마 우리 동네 지킴이 멋쟁이 아줌마 동네 아줌마 우리동네

일요일 곽태풍

나만 일요일인 건가요 파란 하늘의 구름도 저리 바삐 가는데 혹시 비가 내리면 안 될까요 잠시 멈춰 서서 나랑 이야기할래요 오늘도 어제처럼 어제도 내일처럼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건 당연해 이마저도 계획에 없었던 아침이야 창문을 열고 졸린 눈도 열고 하품도 크게 하고 여전히 정신없어 너가 따라줬던 커피를 마시며 사람들을 보면 나만 일요일인 건가요?

축복하노라 리분희

노래: 김광숙,전혜영,리분희 1 좋은때 좋은날 맺어진 사랑 한쌍의 꽃으로 활짝 피였네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2 그대들 앞길에 길망이 넘친다 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여라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숨은그림찾기 이루

괜찮다고 잊는다고 아파도 웃으며 잘 참아왔는데 멈추곤 해 아니라고 안된다고 애써 또 달래며 날 다그쳐봐도 혹시 우연이 내게 널 데려다줄까 슬픈 기댈 안고 하룰 살아가 낯익은 목소리로 날 부를것만 같아 돌아보면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걸음 걸음마다 온통 너뿐인 세상속에 오늘도 나는 숨은 추억을 찾아 마음만큼 잘 못해서 내 생각만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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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잊는다고 아파도 웃으며 잘 참아왔는데 멈추곤 해 아니라고 안된다고 애써 또 달래며 날 다그쳐봐도 혹시 우연이 내게 널 데려다줄까 슬픈 기댈 안고 하룰 살아가 낯익은 목소리로 날 부를것만 같아 돌아보면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걸음 걸음마다 온통 너뿐인 세상속에 오늘도 나는 숨은 추억을 찾아 마음만큼 잘 못해서 내 생각만 앞서

처녀시절 Various Artists

노래 : 전혜영 1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 아침에도 호호호 저녁에도 호호호 전차공처녀야 웃음일랑 아껴라 오늘에 다 웃으면 래일엔 어이하리 (후렴) 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 웃음가득 노래가득 사랑도 안겨주자 2 처녀시절 꽃시절 꿈도 많아서 기쁨속에 하하하 행복속에 랄랄라 전차공처녀야 고운 꿈을 아껴라 금돌산 높이 쌓고

숨은추억찾기 이루

괜찮다고 잊는다고 아파도 웃으며 잘 참아왔는데 널 닮은 모습에 또 나도 모르게 멈추곤 해 아니라고 안된다고 애써 또 달래며 날 다그쳐봐도 혹시 우연이 내게 널 데려다줄까 슬픈 기댈 안고 하룰 살아가 낯익은 목소리로 날 부를것만 같아 돌아보면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걸음 걸음마다 온통 너 뿐인 세상속에 오늘도 나는 숨은 추억을 찾아 마음만큼 잘 못해서 내 생각만

즐거운 방목길 리분희

노래: 전혜영, 리분희 1 산너머 들너머 구름넘어 정답게 울리는 영각소리 방목공 우리를 부른다네 우리를 부르네 (후렴) 저 푸르른 등판으로 어서 어서 어서가자 정든곳으로 2 들국화 곱게 핀 언덕넘어 이 마음 즐겁게 달려가면 풀뜯던 귀여운 송아지도 기뻐서 뛰노내 (후렴) 3 찬바람 비바람 헤쳐가며 이슬에 옷자락 젖었어도

다시 그 자리 라밋(Ramit)

그런 표정은 하지 마 다시 또 흔들리는 나 밉나요 착각 그 아픈 말들에 울죠 그래도 아직이죠 나는 그대 잊으려 애써도 다시 그 자리 다 지워보려 애써봐도 그대 앞이잖아 작은 손짓에 돌아온 나를 아나요 차라리 날 버려줘요 이제 알 수 없는 내일처럼 오늘도 다시 원하고 밀쳐내 멀어져 끝이 없을 것처럼 엮이고 엮인 채 널 내곁에 변함없이 두고파 그대 잊으려 애써도

숨은 추억 찾기 이루

괜찮다고 잊는다고 아파도 웃으며 잘 참아왔는데 널 닮은 모습에 또 나도 모르게 멈추곤 해 아니라고 안된다고 애써 또 달래며 날 다그쳐봐도 혹시 우연이 내게 널 데려다줄까 슬픈 기댈 안고 하룰 살아가 ** 낯익은 목소리로 날 부를것만 같아 돌아보면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걸음 걸음마다 온통 너뿐인 세상속에 오늘도 나는 숨은 추억을 찾아

나 어때요 박민경

나나나 나어때 나를 한번 바라보세요 나나나 어때어때 알고보면 멋진여자 부드러운 목소리로 기쁨을 줘요 사랑행복 가득주는 정 많은여자 내일처럼 살펴주고 사랑을줘요 웃음을 전달하는 해피한 여자 근심걱정 내려놓고 웃으며 사는거야 어렵고 힘들어도 멋지게 사는거야 나 알고보면 사랑스런 여자랍니다 나 느껴보면 매력있는 여자랍니다 나나나

서로서로 도와가며 아이시대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동요 친구들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동요 천사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동요 꿈나무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 서로 도와가며 동요 천사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동요천국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와우동요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 서로 도와가며 레몽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별나특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내가 그린 나 핲기(HPK)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Verse.2) 그 까짓 책임 애써 질 필요없이 날 지켜왔던 것은 나 자신의 힘.

희망을 따라 (feat. 혜원) MST

이 밤이 단지 그런대로 지나가더라도 니가 해주었던 말이 생각 나 우린 우리대로 바뀌면 돼 내일처럼 낮이면 돼 우리는 희망을 따라갈 거니까 희망은 저 멀리에 있지 않아 거리엔 꽃이 피고 우리도 다르지 않아 난 희망을 따라 가 뭐 그리도 거창한거라고 다들 너무나도 높고 닿지 않을 먼 미래만 바라봐 내가 원하는 건 오늘의 행동 조금 더 바라면 내일의 행복 생각했던

허밍버드 송은지

그녀는 잠이 들었어 그리고 꿈을 꾸었지 내 가슴엔 영원히 젊은 그녀가 살게 됐어 채 말하지 않은 수없이 많은 꿈들과 그녀가 될 수 있는 그 모든 여자들은 아직 알지 못하지 그녀가 받을 사랑이 얼마나 많고 많은지 그녀는 여기 왔었어 보이지 않는 벌새처럼 들릴 듯 말듯 했어도 분명히 노래를 했어 그녀는 여기에 없어 아직 오지 않은 내일처럼

입술을 깨물다

첨에 널 늘 감싸던 투명함이 아스라이 창밖에 흐릿하게 아련함처럼 귓가에서 맴돌아 헤어짐이 뿌옇게 피어날 때 내일처럼 난 네가 아파 빈 흉터 자욱만 물끄러미 바라보다 삼켜냈던 구토 또 현기증이 다시 찾아와 놓치지 않아 나의 코 끝에 머물러 가는 달콤했던 그 시절 멈추지않아 나의 기억 속에 아직 살아있어 핑크색 이야기가 두 번째 나의 일기장 한

나나나 입술을깨물다(Lips-Bite)

첨에 널 늘 감싸던 투명함이 아스라이 창밖에 흐릿하게 아련함처럼 귓가에서 맴돌아 헤어짐이 뿌옇게 피어날 때 내일처럼 난 네가 아파 빈 흉터 자욱만 물끄러미 바라보다 삼켜냈던 구토 또 현기증이 다시 찾아와 놓치지 않아 나의 코 끝에 머물러 가는 달콤했던 그 시절 멈추지않아 나의 기억 속에 아직 살아있어 핑크색 이야기가 두 번째 나의 일기장 한

너와 내가 최진희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손에 손을 마주잡고 이룩한 사회 남의 일은 내일처럼 정성 들여서 서로 믿고 서로 돕는 허전한 그곳에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마음을 주고받아 이룩한 사회 내가 먼저 앞장 서는 밝은 생활로 우대 받고 존경받는 터전 만드세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이마를 마주대고 이룩한 사회 참 되게 바르게 갈고 닦아서 온누리에 정의로운

너와 내가 윤형주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손에 손을 마주잡고 이룩한 사회 남의 일은 내일처럼 정성 들여서 서로 믿고 서로 돕는 허전한 그곳에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마음을 주고받아 이룩한 사회 내가 먼저 앞장 서는 밝은 생활로 우대 받고 존경받는 터전 만드세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이마를 마주대고 이룩한 사회 참 되게 바르게 갈고 닦아서 온누리에 정의로운

내청춘 김준규

알지못하면서 왜 쑤근거리나 그누가 남의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들은체 흘려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말은 믿을수가 없어요 말도많은 이세상 정둘곳 없어라 >>>>>>>>>>간주중<<<<<<<<<< 남의말 덮어주고 뜬소문 믿지를말고 그누가 뭐라하여도 감싸줘야 하자나 곤경에빠진 그사람을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주고받으며 내일처럼

미안해요 김범룡

거둬요 가는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께요 지나온 나는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후회는 없다해도 내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