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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지난 여름 전영록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말이나 해 볼걸 또 만나자고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지난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사랑의 종 ('79년) 전영록

밝아오네 행복한 아침이 숲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비춰오네 따스한 햇살이 저 멀리 들려오는 종소리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사랑의종 전영록

밝아오네 행복한 아침이숲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비춰오네 따스한 햇살이 저멀리 들려오는 종소리 딩동댕동딩동댕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울려라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 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 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 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 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 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 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지난 여름 송창식

딩동댕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지난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딩동댕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잊지 말자고

딩동댕 지난 여름 4월과 5월

딩동댕 딩동댕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지난 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어이 어이 어이 어이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딩동댕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지난 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어이 어이 어이

딩동댕 지난 여름 사월과 오월

오늘밤은 그대와나 황홀한 시간이야 이밤이 가기전에 함께 춤을 춰요 신나게 즐거웁게 매력잇게 섹시하게 오늘밤은 그대와나 황홀한 시간이야 아주멋진 음악속에 그대와나 마주보며 눈빛속에 리듬속에 마음껏 빠져봐- 신나게 섹시하게- 미녀처럼 야수처럼 이밤이 가기전에 사랑에 빠져봐-- 오늘밤은 그대와 나 황홀한 시간이야 함께 춤을 추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철 지난 바닷가 전영록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달빛은 모래위에 가득고 불어오는 바람은 싱그러운데 어깨위에 쌓이는 당신의 손길 그것은 소리없는 사랑의 노래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듣는다 아 기나긴길 혼자 걸으며 무척이도 당신을 그리곤 했지 아 소리죽여 우는 파도와 같이 당신은 흐느끼며 뒤돌아 봤지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웃는다

축제 이야기 심수봉,전영록

1절 우리들의 추억은 남는 것 세월을 잡지 못해서지 당신과 나 사이엔 언제나 사랑이 꽃피었네 저녁노을 캠퍼스 물들면 우린 나그네 마음 아-아- 축제의 밤 그 불꽃놀이가 밤하늘 수 놓을 때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 불꽃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란 그런 이야기지 * * 2절 솜사탕을 들고서 말할까 우리들의 지난 이야기 새하얀 그 솜위엔

인생 전영록

긴 세월이 지나도 우린 서로 울고있네 오고 가던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우리 헤어짐을 이제 알게 됐네 머나먼 길 갈 때까지 우리 모두 돌아섰네 많고 많은 이야기들 흐름 속에 남겨 두고 이별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오 한 번 지난 내 인생을 돌이킬 수 없는거야 하루 해가 지난 날을 또 하루가 오겠지만 지난 내 인생은 돌아볼 수 없네 지난

강변에 앉아 전영록

Never say~ Never say~ goodbye~ 나 세월 지나 너를 잊기로 했네 바람이 불어와도 눈보라 몰아쳐도 나 떠나갈래 추억이 머문 곳으로 희미한 너의 모습 잊혀진 꿈이었나 오늘도 강변에 앉아 그대만을 사랑했던 지난 일들을 떠나보내리 떠나보내리 나 세월 지나 너를 잊기로 했네 한마디 말도 없이 잊혀진 사람인데

황혼 (아버님과 함께) 전영록

그 날이 어제었던가 지는 해 바라보며 길고 긴 한숨 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 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 몸 찾아가야지 (내레이션) 하루 이틀이 지나가니 그 날이 언제인지 돌아봅니다. 이제는 지는 해를 홀로 바라보면서 길고 긴 한숨만 지게 되는 군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전영록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음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전영록

비 쏟아지는 날 멀리서 그대 모습보이네 음 지난 어린 우리의 사랑이 쉬지 않고 내리네 내리네 내리네 사랑이 내리네 그리고 간다네 온비를 맞으며 그리고 떠나가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이제 어떡하나요 떠나는 그댈위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Memories 전영록

卍 초발심불교포교방송국 卍 <1> 나를 잊지 말아요 아픔이 온다 해도 그대 나를 정말 기억해줘요 혹시 아쉽더라도 눈물 흘리지 말고 지난 슬픔 모두 떨쳐버려요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 나를 제발 기억해줘요 때론 기쁨과 희망 모두 잃는다 해도 우리 좋은 것만 생각해봐요 만약 먼 훗날 서로 만날 수가 있다면 그때 못다

아직도어둔운밤인가봐 전영록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전영록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Prologue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철지난 바닷가 전영록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전영록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떻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그대 모습 어제 같지않아 전영록

그대 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지난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일들은 모두 잊어버려요 그대 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한 걸음만 다가오면 이 마음은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추억은 모두 지워버려요 언젠가 그대 내 곁을 떠나려 한다면 차라리 잊어야겠지 미련없이 하지만 그대 마음을 알

She 전영록

언젠가는 꼭 너에게 그 말 하고 싶었어 너의 사랑을 버린 건 아냐 내 가슴속에 안고 살았어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을 보냈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내 생각에 웃어 주기를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이 떠났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나처럼 기억하기를 <2> 내게 주었던 너의 사진은 아직도 내게 남아 있는데 빗소리처럼 지난

축제이야기 심수봉,전영록 (듀엣)

1절 우리들의 추억은 남는 것 세월을 잡지 못해서지 당신과 나 사이엔 언제나 사랑이 꽃피었네 저녁노을 캠퍼스 물들면 우린 나그네 마음 아-아- 축제의 밤 그 불꽃놀이가 밤하늘 수 놓을 때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 불꽃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란 그런 이야기지 * * 2절 솜사탕을 들고서 말할까 우리들의 지난 이야기 새하얀 그 솜위엔

Epilogue + Bonus Track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나의 기타 이야기 자전거 탄 풍경

손바닥 재어 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하늘이 유난히도 맑던 어느 날 늘처럼 그녀의 얼굴 바라보다가 그녀 이름 새겨 넣은 오동나무에 그녀 모습 담아보고 싶어졌지 말할 때는 동그란 입도 만들고 가늘고 길다란 목도 만들고 잘록한 허리를 허리를 만들었을 땐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지 딩동댕

나의 기타 이야기 자전거탄풍경

손바닥 재어 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하늘이 유난히도 맑던 어느 날 늘처럼 그녀의 얼굴 바라보다가 그녀 이름 새겨 넣은 오동나무에 그녀 모습 담아보고 싶어졌지 말할 때는 동그란 입도 만들고 가늘고 길다란 목도 만들고 잘록한 허리를 허리를 만들었을 땐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지 딩동댕

딩동댕 높은음자리

.....

딩동댕 범능스님 먼산

딩동댕 나는 어디서 왔는가 딩 동 댕 나는 어디로 가는가 딩 동 댕 새여 꽃이여 나무여 딩 동 댕 어느 하늘 아래 무슨 인연으로 우리는 잠시 태어나 음~ 바람처럼 이슬처럼 사라지는가 딩 동 댕 딩 동 댕 딩 동 댕 끝도 시작도 한없는 윤회의 바퀴여 딩~ 동 새는 어디서 우는가 딩 동 댕 꽃은 어디에 피는가 딩 동 댕 생노병사와

딩동댕 높은음자리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즐거운 노래소리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내고운 님의소리 징글렁 징글렁 들려온다 정다운기타소리 징글렁 징글렁 소리맞춰 다함께노래부르자 뜨거운꿈을가진 우리젊은이들아 손에손을마주잡고서 더깊은사랑으로 모두하나가되어 힘을모여 노래부르자..

딩동댕 오로라(Aurora)

땡이야 딩동댕이야 애타는 내 사람아 땡이야 딩동댕이야 속 시원히 말좀 해다오 날 사랑 해주던 그사람 울게한 벌일까 내 사랑 그대 왜 나를 내속을 속을 태우나 빙글 빙글 돌고 도는 세상 나 좋다는 사람 땡 하고 바보 같은 여자란다 단 한사람 너 밖에 몰라 땡이야 딩동댕이야 나 좋아해 안 좋아해 땡이야 딩동댕이야 난 너좋아 딩동댕이야 땡이야 딩동댕이...

딩동댕 오로라

땡이야 딩동댕이야 애타는 내 사람아 땡이야 딩동댕이야 속 시원히 말좀 해다오 날 사랑 해주던 그사람 울게한 벌일까 내 사랑 그대 왜 나를 내속을 속을 태우나 빙글 빙글 돌고 도는세상 나 좋다는 사람 땡 하고 바보 같은 여자란다 단 한사람 너 밖에 몰라 * 땡이야 딩동댕이야 나 좋아해 안 좋아해 땡이야 딩동댕이야 난 너좋아 딩동댕이야 땡이야 ...

딩동댕 [방송용] 오로라

땡이야 딩동댕이야 애타는 내 사람아 땡이야 딩동댕이야 속 시원히 말좀 해다오 날 사랑 해주던 그사람 울게한 벌일까 내 사랑 그대 왜 나를 내속을 속을 태우나 빙글 빙글 돌고 도는세상 나 좋다는 사람 땡 하고 바보 같은 여자란다 단 한사람 너 밖에 몰라 * 땡이야 딩동댕이야 나 좋아해 안 좋아해 땡이야 딩동댕이야 난 너좋아 딩동댕이야 땡이야 ...

딩동댕 김가인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인생은 딩동댕 땡이 아니야 사랑도 딩동댕 땡이 아니야 사랑하다 헤어지면 땡이라지만 아니야 그것은 거짓 말이야 정말 사랑하면 헤어지지만 사랑은 게임이 아니야 너와나 가슴으로 으지한 세상 딩동댕 인생을 살아봐 사랑도 딩동댕 기쁨도 딩동댕 땡 없이 살아 가야 해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인생은 딩동댕 땡이 아니야 사랑도 딩동댕

딩동댕 임달균

눈부신 아침을 깨워 주는 아이들 목소리 따스한 음악 소리 포근한 햇살에 반짝이는 아이들 눈동자 빛나는 아침의 별 오늘도 하늘은 회색 구름 답답한 마음은 여느 날 같지만 해질녘 집으로 가는 길에 주머니 속에서 울리는 전화 소리 아빠 하며 부르는 그 목소리 오늘은 언제쯤 오시나요 걸어가며 두 눈에 그려 보는 문 앞에 서 있는 천사들의 모습 딩동댕 오늘도 하늘은

딩동댕인생 서인선

걱정거리 있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게 다 잘 될거에요 세상살이 힘들어도 괴로워도 주저앉지 마세요 지난 세월 묻어두고 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 사랑도 딩동 딩동댕 행복도 딩동 딩동댕 오늘도 내일도 웃으며 살자 브라보 브라보 엄지펴고 브라보 우리인생 딩동댕이야 걱정거리 있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게 다 잘 될거에요 세상살이 힘들어도

뻐꾸기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뻐꾸기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뻐꾹 뻐꾹 봄이 가네 뻐꾸기 소리 잘 가란 인사 복사꽃이 떨어지네 뻐꾹 뻐꾹 여름 오네 뻐꾸기 소리 첫 여름 인사 복사꽃이 반겨주네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Duet Ver.) 전영록,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Duet Ver.) 전영록 &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inst.) 전영록,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여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

지난 여름 예스브라운(YesBrown)

푸르른 파도와 뜨거운 태양아래 그 여름 생각해 예쁜 얼굴과 상큼한 모습에 소녀가 생각나 무릎까지 차는 투명한 바다에서 살려달라던 순진했던 모습 귀여운 행동에 빠져버렸었지 올해도 널 만날 수 있을까 말도 안돼는 상상을 하면서 다시 그 바다로 나는 달려 갈 거야 너를 만나면 용기를 낸 후 내맘을 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오!

지난 여름 제인(Jane)

지난여름 1.눈을 감아요 끝없는 수평선이보여요 함께걷던 바닷가 흰 모래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나요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있는 지금 이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하루지나 그대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 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2.나를 보아요 내 눈속엔 늘 그대가 있죠 ...

지난 여름 Hand

Rap) 아직 생각나 너의 가슴처럼 푸른 그 바다 여전히 아른거리는 너의 눈빛 그 안에서 흔들 리는 파도와 너를 향한 나의 모습과 아이처럼 바다만 보지말고 여기서 나만 바라보라고 대답 없는 저 바다 향해 사랑을 얘기했지 모든것이 꿈을꾼듯 무언가에 이끌려 오늘도 이 바다 앞에 서있어 멀리서 너를 본듯한 착각에 널 불러 보 지만 하얗게 바래 버린 파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