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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론 전영록

우우우우 우우우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도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 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 수 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떨리던 나의 손을 잡아 주었죠 나 그대를 알고부터 헤어짐도 알게됐죠 모든것이 지나버린 슬픈 이야긴 걸 그후론 누구라도

그 후론 전영록

우우우우 우우우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도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 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 수 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떨리던 나의 손을 잡아 주었죠 나 그대를 알고부터 헤어짐도 알게됐죠 모든것이 지나버린 슬픈 이야긴 걸 그후론 누구라도

그후론 전영록

후론 - 전영록 나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지요 이 세상이 내 것처럼 마음도 부풀었고 저 하늘의 새들처럼 날수도 있었지요 모든 걸 한 순간도 놓치긴 싫었죠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 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고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 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 수 없는 여행을

그대 우나봐 전영록

~대~우-나~봐~ 달-빛-도-보-이~질-않~네~ ~대~우-나~봐~ 창-가-에-비-가~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리-움~만~남-았~네~ 만-나~알-고~부-터~ -날~이-후~부-터~잘~못-이~었-나~봐~ 만-나~사-랑~한-게~ 둘-이~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사랑해요 그한마디 전영록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픔표정 짓지 말아요 이 시간이 가고 먼훗 날이 오면 잊으리 가슴아픈 말 하지 말아요 이별이란 모두 그런것 이 시간이 가고 먼훗날이 오면 잊으리 사랑해요 한마디 진정 슬픈만을 주지만 사랑해요 한마디 아픔을 주고 눈물만이 남는것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픈표정 짓지 말아요 돌아서는 모습에 아쉬움 남아있지만

사랑해요 그 한마디 전영록

사랑해요 한마디 진정 슬픈만을 주지만 사랑해요 한마디 아픔을 주고 눈물만이 남는것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픈표정 짓지 말아요 돌아서는 모습에 아쉬움 남아있지만 사랑해요 한마디 진정 슬픔만을 주지만 사랑해요 한마디 아픔을 주고 눈물만이 남는 것 사랑해요 한마디 진정 슬픔만으 주지만 사랑해요 한마디 아픔을 주고 눈물만이

그 날이 오면 전영록

가랑잎은 바람에 쓸쓸히 뒹굴고 피다만 작은 잎새는 떨고 있네 나뭇가지 끝에는 조그만 새한마리 허공에 작은 구름이 흘러가네 언젠가는 피겠지 그날이 내게 오면 작은새도 올꺼야 그날이 내게 오면 내노래가 꽃이면 드리리 드리리 님에게 그날이 오면 아 ... 아 ... 언젠가는 피겠지 그날이 내게 오면 작은새도 올꺼야 그날이 내게 오면 내노래가 꽃이면 드리...

사랑과 이별 전영록

당신의 따스한 눈동자 어디 갔나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있네 조금만 슬퍼 하자 눈물을 감추며 하얀손 잡아 주며 하늘만 보던 사랑 두번 다신 가슴아픈 사랑은 안하리라 목소리 동자 모른다 모른다고 당신의 따스한 눈동자 어디 갔나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있네 조금만 슬퍼하자 눈물을 감추며 하얀손 잡아 주며 하늘만 보던사랑

사랑해요 그한마디 (We Don't Have To Say The Word's) 전영록

이 시간이가고~~먼훗날이 오면 잊으리~~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이별이란 모두 그런것 이 시간이 가고~~먼훗날이 오면 잊으리~~ 사랑해요 한마디 진정 슬픔만을 주지만 사랑해요 한마디 아픔을 주고 ~~눈물만이 남~~는것~~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픈 표정 짖지말아요 돌아서는 모습에 아쉬움만 남아있지만 사랑해요

황혼 (아버님과 함께) 전영록

날이 어제었던가 지는 해 바라보며 길고 긴 한숨 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 몸 찾아가야지 (내레이션) 하루 이틀이 지나가니 날이 언제인지 돌아봅니다. 이제는 지는 해를 홀로 바라보면서 길고 긴 한숨만 지게 되는 군요.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날-이~ 다-시~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러-나~ -대~뺨~에~흐~르-는~ 눈~물-은~

나 그대에게 전영록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사랑을 몰랐던거야 전영록

너를 만나던 일이 내겐 너무 힘이 들었어 헤어지는 건 그렇게 쉽게 내게 다가오지만 만날 때마다 느끼는 그런 마음이 이젠 지워질 줄 알았는데 그건 착각이었어 우리 서로 사랑이란 걸 알지 못했던거야 누구도 정말 누구도 정말 얘긴없었어 아무도 사랑을 몰랐던거야 너를 만나던 일이 내겐 너무 힘이 들었어 헤어지는 건 그렇게 쉽게 내게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전영록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보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아직도못다한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난 늘 혼자였네 전영록

태어날 때 날 낳아주신 부모님 계셨지만 난 늘 혼자라네 좀 자라서 나에겐 진실한 친구가 있었지만 난 늘 혼자였네 어느날 어여쁜 소녀가 찾아 왔었지 그때는 둘이여서 괜시리 좋았지만 난 또 하나였네 나 지금 어른이 되어 걷고 있지만 먼 훗날 누구가 벗삼아 줄까 하 태어날 땐 날 낳아주신 부모님 계셨지만 난 늘 혼자였네 하늘나라

창가에흐르는세월2988 전영록

-창가에 흐르는 세월- <전주중>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랑이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랑이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창가에 흐르는 세월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창가에 흐르는 세월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창가에 흐르는 세월 ('89년)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애원 전영록

별빛이 유난히도 밝던 어느날 그애와 나는 서로를 알수 있었지 바람이 거세게 불던 어느날 그애와 나는 영원을 맹세 했었지 **하지만 그애는 떠나 버렸고 남겨진 내 모습은 너무나도 처량한데 알수 없어요 정말 내가 왜 우는 건지 그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 **~~** 반복

내사랑 울보 전영록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무슨 슬픔이 잇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창가에흐르는세월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니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아직도 새벽은 오질 않아 전영록

아직도 새벽은 다가오질 않아 그대 떠난 이밤이 멈춰지면 언젠가 돌아서간 너의 모습이 오늘밤 다시 올 것만 같아 사랑을 말하던 눈빛이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네 흔적없이 잊혀져간 우리 사랑이 오늘밤 다시 보일 것 같아 그대 나를 떠난 뒤에 사랑인줄 알았었네 바보같이 말못하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바람처럼

무궁화나라 전영록

무궁화 꽃이 피었네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피는꽃 우리가슴에 넋이 서린꽃 무궁화 꽃이 피었네 무궁화 화려한 강산 수천년 세월을 피던꽃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꽃 피어나라 우리의 꽃 아름다운 모습을 무궁화 꽃이 피었네 무궁화 화려한 강산 수천년 세월을 피던꽃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꽃 피어나라 우리의 꽃 아름다운 모습을 섬세하고 고운자태여 고결함을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박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 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 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 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모습을

실연 전영록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보내는 내마음을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돌아보지 말아요 주저앉고 말거예요 웃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사랑했던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사랑했던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돌아보지 말아요 나 그냥 걷게 해 주세요 행여 흐름속에

철지난 바닷가 전영록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반주)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사랑이란, 그말은 전영록

우리 말 안 해도 서로 알 수 있어요 맑은 그대 두 눈이 내게 미소짓는데 그대 모습만 봐도 가슴 설레이는데 사랑이란 말은 내겐 아직 벅차요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언젠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나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저녁놀 전영록

이-어~둠-이~ 오-기~전-에~ 나~를~데~려-가~주-오~ 장-미~빛~-을-린~ 저-곳~으-로~ 나~를~데-려~가-주-오~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머-물~게-해~주-오~ ~녀-의~ 하-얀~볼-이~ 빨-갛~게~보-이~니-까~요~ 이-세~상~모-든~행~복~이~ 나~의~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실연~ 전영록

전영록~~~~~실연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보내는 내마음을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돌아보지 말아요 주저앉고 말거예요 웃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사랑했던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사랑했던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돌아보지 말아요

실연~ 전영록

전영록~~~~~실연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보내는 내마음을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돌아보지 말아요 주저앉고 말거예요 웃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사랑했던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사랑했던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돌아보지 말아요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래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그사람이 온~ 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 는 마음은~ 웬~일~ 일까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지나간시절의연가 전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아련한 수많은 이길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은 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 부르던 슬픈노래는 없으리라 우우우~~~~ 저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노래를 이젠 가야지 발길닿는 곳으로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포옹 전영록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사랑은 언제나 포근해라 많은 세월을 단둘이 걸으면 우리가 남은걸 위해서 외로움 몰라요 슬픔도 몰라요 당신의 눈을 보면..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사랑합니다 전영록

숱한 시간이 흐른다 해도 때론 세월이 그저 잠시라해도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 그대가 멀리 있다 하여도 잠깐 우리가 있는 다해도 때론 한 여름밤 꾸는 꿈이라해도 나 그대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사랑하는데 모두가 우리를 반겨주는데 그대는(그대를) 사랑합니다.. (l love you)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대 우나봐 (With 퍼머넌트피쉬 - 아카펠라버전)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엔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 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이었나 봐 그대 우나봐 하늘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뜨락에 앉아 전영록

새벽이 짙게 깔린 뜨락에 앉아 이슬에 쌓여 빛나는 푸른하늘은 이제 열걸세 뜨락 양지바른 곳으로

내 사랑 울보 전영록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빗속의 연가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물줄기가

우연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물줄기가

우연 (빗속의 연가)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물줄기가

내사랑 울보☆ 전영록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무슨 슬픔이 잇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