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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 마음에 잠겨 전민수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어둔 밤 마음에 잠겨 국립합창단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조수아

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왔다 옥토의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때 가지잎 엉망을 헤어 그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일꾼을부른다 하늘씨앗이되어 역사에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샘 줄기로 용솟아 거칠은 땅에 흘러 적실때 기름진 푸른벌판이 눈앞에 활짝 트인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Various Artists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맑은 샘 줄기 용솟아 거치른

어둔밤 마음에 잠겨 Various Artists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맑은 샘 줄기 용솟아 거치른

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보라 작사 : 석진영 눈을 들어 하늘보라 작곡 : 박재훈 어둔 마음에 잠겨 작사 : 김재준 어둔 마음에 잠겨 작곡 : 이동훈 편곡 : 최지혜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582장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1)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 탑 놓아간다 (2)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죽기가지 솟을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3)맑은 샘

어둔 밤 마음에 잠겨 - 261장 임정근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 샘줄기

주 사랑하는자 다 찬송할때 전민수

1.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그 보좌앞에 둘러 서 그 보좌앞에 둘러 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2. 주 믿지 않는자 다 찬송 못하나 천부의 자녀된 자들 천부의 자녀된 자들 그 기쁨 전하세 그 기쁨 전하세 3. 저 하늘 황금길 나 이르기 전에 시온성 언덕 위에서 시온성 언덕 위에서 수많은 천사들 날 인도하리라 4. 내 눈물 다 씻...

속죄하신 구세주 전민수

속죄하신 구세주를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내가 구원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담당하신 주의사랑 크셔라 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죄와 죽음 지옥 권세 주가 모두 이겼네 4.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후렴>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

천성길을 버리고 전민수

1).천성길을 버리고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영접하시니 어찌 감사 안할까 후렴 항상 말씀 전하라 죄인 영접하신다 밝히 말씀 전하라 죄인 영접하신다 2).모든 죄에 빠진 자 예수 영접하시니 너도 주께 나가면 편히 쉼을 얻으리 3).지금 맘이 편하고 지금 흠이 없음은 나의 공로아니요 오직 주의 공로라 4).죄인 영접하시니 나도 영접하시고 나의 죄...

하나님의 나팔소리 전민수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전민수

제178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 사람 한 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챦고 보호해 주시네 2. 정욕과 죄악에 물든 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 합소서 태우소서 깨끗케 하여 주옵소서 3. 희생의 재물로 돌아가신 우리 주 예수님 이시여 구속의 은혜를 내리시사 오늘도 구원해 줍소서 4.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어둔 밤 마음에 잠겨 (국립합창단) - 26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새 찬송가 582장) (Outro) 소울 싱어즈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Outro.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새 찬송가 582장)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동해물 백두산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 보우해 우리나라 만세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눈을 들어 하늘보라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믿는 자여 믿는 자여 어이할꼬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제125장 천사들의 노래가 (전민수) Various Artists

1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 ~ 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 ~ 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2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영 ~ 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 ~ 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3 구유안에 아기께 천사 찬송하였다. 우리들도 주님께 기쁜 찬송 부르자. 영 ~ 광을 높이...

늦은 밤 막차버스 멜로우와인

늦은 막차 버슨 왠지 쓸쓸해 사람들 모두 조용히 창 밖을 보며 생각에 잠겨 오늘이 즐거웠건 화가 났었건 하루를 정리 하면서 버스와 함께 내일로 달려 들려오는 라디오에는 잘 자라는 달콤한 인사말 늦은 막차 버스는 열 두실 훌쩍 넘기며 매일 찾아와주네 집으로 데려다 주네 편안히 버스는 어둔 밤을 계속 달리고 누군가 피곤했는지

어둔 밤 요아리

스쳐간 세월은 아무 말이 없네 구슬픈 노랫말 바람 속에 흩어질 뿐 어둔 밤이 찾아오는 날에 소리 없이 우는 저 달빛아 운명의 그림자 드리우면 끝 모를 이 길 위를 비춰줘 다시 일어나 무너지고 쓰러져도 쓰린 상처 가슴에 안고 흐르는 눈물아 기억해다오 흘러간 강물은 아무 말이 없네 한 서린 물방울 안갯속에 번져갈 뿐 운명을 거스르는 별빛이 하나가 있다면 위태로운

꿈의 왈츠 임연

나 그대의 기쁨이 되겠소 어둔 밝게 비추는 저 별이 되겠소 나 그대의 마음에 들어가 그대조차 모르는 따듯한 맘이 되겠소 저 별들이 말을 걸면 내게로 와 입맞춰 주겠소 다시 또 다시 시작된대도 나 그대를 기억하겠소 나 그대의 사랑이 되겠소 지친 맘 잠시 쉬어갈 나무가 되겠소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며 나 조차도 모르게 빛나는 눈물이 되겠소 오 그대를 생각하면

이상한 토끼를 위한 왈츠 Moollonkyen

숨거나 잠들길 바랐던 시간들마다 찢어진 맘을 웃음 속에 숨겼는데 왜 눈물이 날까 작고 지친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 Say It My Little 작고 가는 떨림에 그 손을 붙잡고 Say It My Little 미안해 차마 널 볼 수가 없었어 무서운 마음에 도망쳐버렸어 이제는 널 품에 안고서 춤추는 별빛들이 노랠 부르네 달빛에 잠겨 춤을 추네

이상한 토끼를 위한 왈츠 Moollonkyen (물렁곈)

숨거나 잠들길 바랐던 시간들마다 찢어진 맘을 웃음 속에 숨겼는데 왜 눈물이 날까 작고 지친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 Say It My Little 작고 가는 떨림에 그 손을 붙잡고 Say It My Little 미안해 차마 널 볼 수가 없었어 무서운 마음에 도망쳐버렸어 이제는 널 품에 안고서 춤추는 별빛들이 노랠 부르네 달빛에 잠겨 춤을 추네

말이야 Easy

언젠가부터 늦어버린 걸 알았지 이미 끝난 거라 했던 내 가슴 속 사랑이 어느샌가 나도 몰래 다시 시작된 거야 어이없게도 말이야 난 언제나 너의 환한 웃음을 기억해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눈빛까지도 자유라는 건 그리 필요치 않은 거야 그냥 너만 있으면 돼 어둔 네 생각에 잠겨 새벽 아침이 다가와도 아~ 내가 널 그리기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인데 넌 언제쯤 이런

Falling In Love (Missing Part II) 루아민

하늘에 새겨진 너의 이름을 지우고 지워도 아프게 빛나기만 해 바라보다 눈에 시리도록 쏟아진 우리 추억이 여전히 널 기억하기만 해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다시 널 부를 수가 있을까 애타게 어둔 밤하늘에 널 그리기만 해 우우우우우 우 Falling in love 그때로 수놓아진 우리 사랑에 다시 말을 건내며 우우우우우 우 Falling

별들의 이야기 박수민

해가지면 하늘에 수놓인 별들의 미소 구름너머 보이지 않는 먼 곳의 이야기 눈으로 만져보지만 가보지 못한 별들의 모습 낮에는 잠들어 있지만 밤마다 떠오는 꿈들 해가지면 구름너머 멀리서 보내온 손짓 반짝임 속에 담겨있는 초록 꽃 파란들 보라 시냇물 바람이 건내는 인사 해가지면 구름너머 어둔 별들의 안겨준 하늘의 빛나는 숨결 함께 어울려 마음에 가득히

Falling In Love 루아민

하늘에 새겨진 너의 이름을 지우고 지워도 아프게 빛나기만 해 바라보다 눈에 시리도록 쏟아진 우리 추억이 여전히 널 기억하기만 해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다시 널 부를 수가 있을까 애타게 어둔 밤하늘에 널 그리기만 해 우우우우우 우 Falling in love 그때로 수놓아진 우리 사랑에

임엘린

오는데 또 너는 없네 내게 남겨진 네 흔적들을 봐 이 밤은 깊은데 오늘도 잠들지 못해 멍하니 창문 밖만 바라보는 나인데 네 손을 잡지 못했던 그 시간과 네 맘을 다 알려하지 않았던 그 날들 이젠 나 혼자 이렇게 하루를 보내 나 혼자만 아픈가 봐요 그댄 아무렇지 않은가요 이제는 사랑이 결국 네 사랑이 필요해 비가 오는 밤이면 또 나는 네 생각에 잠겨

우리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 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우리 모두 여기에(3497) MR 금영노래방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 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어둔 밤 달빛처럼 김영민 (태사자)

한줌 바람처럼 손으로 잡지 못 해 우연은 인연이 되어 사랑이 된 듯 해 시린 겨울 바람이 막아도 언젠가 꽃을 피 듯 내 가슴에 사랑을 틔운 그대 어둔 달빛처럼 어디라도 느껴 손톱달처럼 야윈 그대 가슴에 박힌 듯 눈물에 네가 고여 흘려도 줄질 않아 내 마음이 계속 자라나봐 발밑 그림자처럼 오늘도 시린 겨울 바람이 막아도 언젠가

어둔 밤 지나면 권은혜

어둔 지나면 날이 밝아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우리가 가는 길 멀고 험할지라도 주만 바라보며 나가세 주님의 능력, 우리게 임하면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네 온 맘과 뜻 다해 주님을 사모해 주님 우릴 지켜주시리 내 맘과 뜻 다해 주님을 섬기면 나의 갈 길 인도하시리 주 말씀 힘입어 우리 함께 나가세 주께 영광 돌리세 주님의 능력, 우리게 임하면 모든

난 주의 것 (I Am Yours) Overflowing Worship (오버플로잉 워십)

잠을 자나 내 맘은 깨어있네 밤이지만 난 주를 기다리네 잠을 자나 내 맘은 깨어있네 밤이지만 난 주를 기다리네 기나긴 , 난 지쳐 있네 기나긴 시간, 난 갈급하네 기나긴 , 난 지쳐 있네 기나긴 시간, 난 갈급하네 잠을 자나 내 맘은 깨어있네 밤이지만 난 주를 기다리네 잠을 자나 내 맘은 깨어있네 밤이지만 난 주를 기다리네 기나긴 , 난 지쳐 있네 기나긴

우주빛 바다에 잠겨 손어진

잠든 거리 속 포근한 네 온기 푸른 달빛 찬 바람 외로운 불빛 한적하다 못해 고요한 작은 우주에 도착했나 봐 아직 잠들지 못한 숨 너머로 일렁이는 너울 푸른 바다 향기 별빛을 수놓은 파도에 잠겨 그저 영원히 빛나는 나의 고요한 바다 속 빛나는 별 유일한 빛 내리는 세계 꿈일까 꼬집어 본 내 두 볼만 빨개진 건 네 손잡은 내 마음일까 내게 기대어 잠드는

우리모두 여기에 윌스타

(필순)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튼에 쌓였지 (학기)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태호)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 없는 꽃 심어 놓았지 (영석)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코끝이 찡하네 하현곤 팩토리

코끝이 찡하네 자려고 누웠는데 아련한 가을추억이 떠올라서 코끝이 찡하네 가을이 시작되는 이 첫사랑이 시작된 날이라서 가을은 잊을 수 없는 계절이 되고 내게 소중한 추억을 주었네 가을은 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고 내게 쓸쓸함도 함께 주었네 코끝이 찡하네 어둔 저 밤하늘에 달빛이 차가운

코끝이 찡하네 wlrtitdb 하현곤 팩토리

코끝이 찡하네 자려고 누웠는데 아련한 가을추억이 떠올라서 코끝이 찡하네 가을이 시작되는 이 첫 사랑이 시작된 날이라서 가을은 잊을수 없는 계절이 되고 내게 소중한 추억을 주었네 가을은 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고 내게 쓸쓸함도 함께 주었네 코끝이 찡하네 어둔 저 밤하늘에 달빛이 차가운 내 마음에 잠기네 가을은 잊을수 없는 계절이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우리 모두 여기에 유리상자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 없는 꽃 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우리모두 여기에 Various Artists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하지만

별, 하나 구동욱

잠 못 들던 어둠으로 짙어지던 마치 내 마음처럼 별 한점 없이 캄캄하기만 하던 따뜻한 바람 어둔 곳으로 불어주던 메말라가던 내 맘 날 변하고 또 변하게 해주던 바람 어설프던 모습이 싫어서 어색했던 그 빛을 가두고 어두웠던 날 예뻐보이네 어리석던 맘에 갇혀있던 빛을 밝혀보리라 깊고 깊은 한 켠 어딘가 빛을 모아 줄곧 기다리던

우리모두 여기에 유영석

(필순)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튼에 쌓였지 (학기)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태호)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 없는 꽃 심어 놓았지 (영석)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빛의 사자들이여 부흥세대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 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동서남북 어디나

비오는 밤 샤플라

떨어지는 빗소리마저 슬픈 노래처럼 느껴져 (Yeah Yeah) 우리의 기억이 선명해져 좀처럼 취하지 않는 좋았던 우리는 BYE BYE 나밖에 없다는 네 약속 BYE BYE 그런데 왜 자꾸 네가 그리워 어떡해 보고싶어 비가 오는 밤이면 네 생각에 한참 생각에 잠겨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 날 바라보는 눈빛 모두 다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We’ve a story to tell to the nations) LEVISTANCE (레비스탕스)

어둔 지나서 동 튼다 (어둔 지나서 동 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어둔 지나서 동 튼다 (어둔 지나서 동 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이 의의 길 이 길 따라서 살

불꽃놀이 뷰티풀 데이즈

밤이되어 어둠에 잠겨 마음에 불도 꺼져갈때쯤 불꽃처럼 열렬한 이맘을 보여줄께 멀리서도 날 볼수있게 뜨거운 맘으로 내몸에 불을당겨 활활 빛을 내며 태워버릴꺼야 뜨거운 맘으로 내안에 소릴모아 쓰러질 때까지 이렇게 노래 할꺼야 어느멋진 날 남김없이 태워버린 날 어느멋진 날 한없이 가벼워지던 날 검은 하늘에 찬란한 빛으로 차가운 세상에 뜨거운 열기로 어두운 도시에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 위클레시아

우리 함께 어둔 다 물리쳐내고 우리 주님 오실 아침을 같이 맞이합시다 길이 참고 견딘 삶 주가 기억하시리 그가 보이실 영광 중에 우리 나타나리라 주께 영광 영광 모든 찬양받기 합당하신 이 주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리 그의 부르심 따라 우리 함께 주를 노래합시다 우리 함께 어둔 다 물리쳐내고 우리 주님 오실 아침을 같이 맞이합시다 길이 참고 견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