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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야 전래민요

닐니리야 닐~니~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물 긷는 아~가~씨 논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금동이가

닐니리야 전래민요

닐니리야 닐~니~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물 긷는 아~가~씨 논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금동이가

갑돌이와 갑순이 전래민요

1.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곁으로는 음음음 모르는 척했더래요 2.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뿐이래요 곁으로는 음음음 안그런 척했더래요 3.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장가간 날 첫날밤에 달 보고 울었...

한오백년 (전래민요) 김수희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고운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가신 님을 기다리다 청춘이 가고 그리움에 여윈 세월 백발이 되었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닐니리야 김영임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니나노 난 실로 내가돌아 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 첩첩 전북리야 물은 찬찬 백곡이라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니나노 난 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야

닐니리야 김란홍

<닐니리야>는 조선 말기에 서울에서 생긴 신민요로 보인다. 이 민요를 ‘닐니리야’라 이르는 것은 뒷소리에 ‘닐니리야’라는 입타령이 여러 차례 나오기 때문이다. 입타령이라는 말은 악기소리를 입으로 내는 이른바 구음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노래의 뒷소리에서 흔히 나오는 이런 의미없는 말들이 붙는 대목을 가르키기도 한다.

닐니리야 박정아

#5207 닐리리야 경기민요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해는져서 어두운데 장차 갈길은 천리만리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서산일락 지는해는 누구의 힘으로 잡아매나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니리야 고주랑

닐니리야 - 고주랑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보나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 말이냐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닐니리야 최창남

닐리리야 - 최창남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

닐니리야 닐니리 한해

그 잘난 스웩으로 가오만잡은 힙합 다 질렸다고, 듣는 사람들도 진짜가 뭔질 아니까, you need a breaktime 드럼은 시나, 난 바티스타 여자 따먹을 시간에 따는 basel ine 그리고 한가지만 알아둬 이건 단지 믹스테입, 보인건 딱 3/10 Hook) 부산city, still rocking still steady 닐니리야

닐니리 맘보 남인철

1)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곳을 알아야 알아야 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2)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닐니리

닐리리 맘보 한서경

1)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곳을 알아야 알아야 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2)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리리 맘보 Various Artists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닐니리 맘보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님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춘삼월 봄바람 닐니리 불어오면은 나무가지마다 닐니리 꽃잎은 떨어진다네 우리님 언제 오시나

쌍도라지 고개 이은파

쌍도라지 고개는 닐니리 고개 모본단 댕기가 넘나를 든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물명주 치마가 날 부르네 간주중 도라지를 캐자고 넘어를 가면 광주리 한 단씩 눈물이 찬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남의 집 총각이 소용있나 간주중 넘어가면 삼십리 도라지 고개 만나자 이별에 발병이 난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 맘보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임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하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임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하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리리 맘보 은방울자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닐니리 맘보 정주화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닐니리맘보 한규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닐니리 맘보 현철

닐니리 맘보 - 현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태평가 임혜성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태평가 이희정밴드 (Lee Hee Jeong Band)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 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놀기도 하면서 살어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공수거 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태평가 최정자

태평가 - 최정자 짜증은 내어선 무엇하나 성화는 부려선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한숨을 쉬어선 무엇하나 눈물을 흘려선 무엇하나 인생 일장 연극인데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태평가 최세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황태음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태평가 원준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닐리리 맘보 임유경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태평가 최숙자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이박사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김세레나

* 太平歌 *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태평가 이호연, 전숙희

짜증은 내어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닐리리 맘보 하춘화

닐리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 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맘보

민요 메들리 신 민요

황해도 민요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임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임 만나 보겠네 갈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성황님 조른다 바람새 좋다구 돛달지 말구요 몽금이 개암포 들렸다 가소래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들렀다 가소래 닐니리야

핑크리봉의 카-드 남일해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 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한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 없이 사랑인 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닐니리 맘보 김정애 노래 닐니리야

오 동 잎 최 헌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닐니리 맘보 김정애 노래 닐니리야

반갑습니다 김혜영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쎄 어허 어 허어 어 허허 닐니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간주중 >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이 한마음 뜨거우니 통일 잔치 날도 멀지 않네 어허 어 허어 어 허허 닐니리야~

태평가 김 세레나

태평가 - 김세레나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심술은 부려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간주중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요 놀아나 가면서 살아보세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디스코 메들리 5 노래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 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닐니리 맘보 노래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디스코 메들리 5 노래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 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닐니리 맘보 노래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아리랑 (Feat. 김현종) 별마루

별마루 (Byulmaru)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 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아리아리요 손에 손을 잡고 한판 놀아나보세 아리 아리랑 쓰 리 쓰리랑 아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랑 쓰 리 쓰리랑 아리 아라리요 한두고개 넘다 보면 다시 나를 찾아 와 걱정말고 놀아나보세 닐니리야

반갑습니다 통일소녀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쎄 어허어허어허허허허 닐니리야~ 반갑 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 습니다 반갑습니다

민요 메들리 허정아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내 자랑 말어라 덧 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민요 메들리 허정아/허정아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내 자랑 말어라 덧 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민요 메들리***& 허정아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내 자랑 말어라 덧 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