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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등불 전도전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최병호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래는 이 노래의 오리지날 가사임) !.

아주까리 등불 최병호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송해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달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최병호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 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아주까리 등불 은방울자매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굳세게 살아가자 울지마라 아가야 바람 찬 세상길에 너와 단둘이 정든 그 옛날에 아주까리

아주까리 등불 남수련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고개 너머 까치가 운다 고향길 구십 리에 어머니를 잃고서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노래를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아주까리 등불 조미미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조난영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최병호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 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아주까리 등불 김용임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벙글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이옥주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는다

아주까리 등불 위금자

1.피리를 불어주마 우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우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박경원

★원곡의 작사:유광주 작곡:이봉룡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원창은 1941년 \'최병호\'

아주까리 등불 현미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잡는다

아주까리 등불 남백송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져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유성민

아주까리 등불 - 유성민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간주중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Various Artists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고개 넘어 까치가 운다 고향길 구십 리에 어머니를 잃고서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노래를 불러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박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아주까리 등불 강달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굳세게 살아가자 울지마라 아가야 바람찬 세상길에 너와 단 둘이 정들은 그 옛날의 아주까리 등불에

아주까리 등불 박진석

아주까리 등불 - 박진석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간주중 자장가 불러주마 우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조항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간 주 중~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 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진소리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너머 아주까리 등불을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 자장가 불러주마 울~~~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본다 물방아 (뱅)빙글(뱅)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찾는다. (1213)

아주까리 등불 박일남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굳세게 살아가자 울지마라 아가야 바람찬 세상길에 너와 단 둘이 정들은 그 옛날의 아주까리 등불에 앞날의 아리따운

아주까리 등불 금잔디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 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벙글 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최명걸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 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주현미, 김준규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보석같은 사람 전도전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눈빛만 마주쳐도 행복한사람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언지 가슴으로 감싸주는 너무나 다정한 사람 갈바람 몰아쳐 눈비가 내려도 세월지나 또 십년이 가도 영원히 (세월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을 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이 한몸 다 바쳐도 아깝지않아~ 당신을 사랑합니다.. ~~~~~~~~~~~~~~~~~~~~~~ 바라만...

뻥이야뻥 전도전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뻥 어제했던 그 약속은 모두다 뻥이야 뻥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뻥 사랑도 옛정도 모두다 뻥이야 뻥 그냥 한번 심심해서 해본 말이야 자고나면 너무 빠르게 정신없이 빙글빙글 돌고 돌아가는 세상 웃자고 한번 생각없이 그냥 해본말이야 심각할 것 없어 (심각할 것 없어) 고민할 것 없어 (고민할 것 없...

철부지 전도전

철부지...전도전 툭하면 돌아지는 너의 투정에 난 벌써 오래전에 지쳐버렸어 사랑의 관계없는 너의 질투에 멀리멀리 벗어나고 싶어진거야 세상누가 누가 너의기분 맞쳐가며 사랑을 할까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울기도 잘하는 너 토러져 돌아서면 달래야하고 만나면 눈치부터 보게되면은 철부지 철부지야 너는 철부지 사랑조차 이해못하는 그래도

보석 같은 사람 전도전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눈빛만 마주춰도 행복한사람 사랑이 무엇인지 아품이 무언지 가슴으로 감싸주는 너무나 다정한 사람 가을바람 몰아쳐 눈비가 내려도 새월지나 또 십년이가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당신은 보석 같은 사람 이한몸 다바쳐도 아깝지 않아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눈빛만 마주춰도 행복한사람 사랑이 무엇인지 아품이무언지 가슴으로 ...

천년을 빌려준다면 전도전

천년을 빌려준다면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

뻥이야 뻥 전도전

?1. 뼝이야 뻥이야 뻥이야 뻥 어제했던 그 약속은 모두다 뻥이야 뻥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뻥 사랑도 옛정도 모두 다 뻥이야 뻥 그냥 한번 심심해서 해 본 말이야 자고 나면 너무 바쁘게 정신없이 빙글 빙글 돌고 돌아가는 세상 웃자고 한번 생각없이 그냥 해본 말이야 심각할 것 없어 (심각할 것 없어) 고민할 것 없어 (고민할 것 없어) 어차피 우리네 세...

월드컵 코리아 전도전

달려오는 그대 모습은 지구처럼 둥글고 가슴 찡한 환희마저 시간을 멈추게 했네 세계 평화 꿈의 축제 우리들을 기다리는 월드컵 코리아 신이 주신 영광의 땅 아름다운 이 땅에서 대축제를 맞이하네 달려라 월드컵 세계 속의 코리아 이천이년 월드컵은 코리아 코리아 코리아의 장한 이름이 온 누리에 퍼지고 오대양 육대주에 인종의 벽을 넘었네 사랑으로 손을 잡자 세계...

부메랑 전도전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덜어지네 내 사랑 그대 돌아와 그대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대 그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돌아와요 부메랑처럼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내 사랑...

착한 아내 전도전

사랑이 무엇이길래 웃음 한 번 잃지 않고 알뜰 살림 꾸려온 당신을 사랑해요 행복이 무엇이길래 투정 한 번 안 부리고 웃음 가득 꽃 피우는 당신은 나의 아내 남편의 부족함도 내 탓으로 돌리며 무던한 그 인내로 오늘을 살아가는 참 사랑을 아는 여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아 착한 내 아내 당신을 사랑해요 남편의 부족함도 내 탓으로 돌리며 무던한 그 인내로 ...

무심 전도전

한 맺힌 여인의 사연을 알리요 메마른 가슴에 서리가 내려 베갯머리 적시는 여인의 눈물 어느 누가 이 슬픔 달래주나 흐르는 눈물로 과거를 씻고 망부석이 되기 전에 나도야 가리 사무치는 그리움에 한 맺힌 가슴 흘러가는 세월에 청춘만 가도 무심한 당신은 나를 잊었나 무심한 당신은 나를 잊었어 흐르는 눈물로 과거를 씻고 망부석이 되기 전에 나도야 가리 사무치...

부메랑(MR) 전도전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덜어지네 내 사랑 그대 돌아와 그대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대 그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돌아와요 부메랑처럼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내 사랑...

보석같은 그대 전도전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찻집에 장미꽃 향기로이 밤을 마시며 서로의 사랑을 나누며 행복했었지바닷가 모랫길 거닐며 참사랑에 취해 울던 날갈매기도 노래하며 우리를 축복해 줬지사랑은 아름다워 보석처럼 빛나고 무지개 행복을 뿌리네 보석 같은 그대 너무 고와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빛나리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카페에 바이올린 선율의이 밤을 마시며 서로의 사랑을 나누며...

향수 전도전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 소리 울 적마다 기적 소리 울 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 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왜왜왜 전도전

왜왜왜 우는 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울어도 소용없어 거짓이너무 판쳐 말도 안 돼누구는 소주 먹고 누구는 양주 먹고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 할까사랑과 진실은실종 된지 너무 오래야왜왜왜 왜 그럴까 말도 도 안 돼왜왜왜 우는 거야 현실을 외면 말아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말도 안 돼누구는 버스타고 누구는 택시타고순진한 우리들만 한숨을 쉴까목소리 큰 사...

버팀목 전도전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 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 밝히고 길 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 빈 가슴을 어떻게...

보석같은 사랑 전도전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랑눈빛만 마주쳐도 행복한 사랑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언지가슴으로 감싸주는너무나 다정한 사람갈바람 몰아쳐 눈비가 내려도세월 지나 또 십년이 가도 영원히 변치않을 당신은보석같은 사람이 한 몸 다 바쳐도 아깝지않아당신을 사랑합니다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랑눈빛만 마주쳐도 행복한 사랑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언지가슴으로 감싸주는너무나 다정...

만약에 전도전

만약에 당신이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사는 동안 단 한 번의 사랑이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만약에 널 위해나 죽을 수 있다면날...

아주까리등불 조항래

아주까리 등불 - 조항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간주중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 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청아라는 삶 (2024 Ver.) 청아

오르는 저 노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 ~ 저 밝은 햇살보다 붉게 타 오르는 노을을 좋아한 그녀 ~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접어두고 아름다운 벤치에 살포시 걸터앉아 두 손을 무릎위에 가지런히 내려놓고 소리없이 흐느끼며 어깨를 들썩이는 그녀 ~ 무엇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그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걸까 꽃잎보다 아름다운 가녀린 그녀 ~ 아주까리

청아라는 삶 청아

노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 저 밝은 햇살보다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좋아한 그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접어두고 아름다운 벤치에 살포시 걸터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가지런히 내려놓고 소리 없이 흐느끼며 어깨를 들썩이는 그녀 무엇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그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 걸까 꽃잎보다 아름다운 가녀린 그녀 아주까리

청아라는 삶 청아

노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 저 밝은 햇살보다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좋아한 그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접어두고 아름다운 벤치에 살포시 걸터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가지런히 내려놓고 소리 없이 흐느끼며 어깨를 들썩이는 그녀 무엇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그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 걸까 꽃잎보다 아름다운 가녀린 그녀 아주까리

번지 없는 주막 + 홍도야 울지마라 김세현

번지 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부채질 하는 창가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홍도야 울지 마라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등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