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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작사]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억들이 못 견디게 그리워서 난 그만 울어버렸네 내가 자란 보령

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억들이 못 견디게 그리워서 난 그만 울어버렸네 내가 자란 보령

빨간 립스틱 장훈 [작사]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억들이 못 견디게 그리워서 난 그만 울어버렸네 내가 자란 보령

내고향 산천 이석권

봄이 오면 진달래가 곱게곱게 피어나고 별 나비는 꽃을 찾고 산새들 지잘 대는 곳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내 고향 산천 내 어린 꿈 기 모던 것 이제라도 찾아가야지 아 함께 놀던 옛 친구들 오늘도 잘 있겠지 간 ~ 주 ~ 중 여름이면 친구들과 반가로운 시냇물에 송사리 때 쫏아가며 물장구 치고 놀았지 새 파란 하늘 까에 흰

내고향 영사운드

잊지 못하리라 내고향 산천 잊지 못하리라 어리던 그 옛날 풀피리 불면서 냇가를 뛰놀던 친구여 친구여 고향에 돌아가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친구여 친구여

내고향 의성 손정익

산 좋고 물 좋은 내 고향 금성산아 들판에는 아지랑이 아롱아롱거린다 뒷동산에 진달레꽃 활짝 피었고 뻐국새는 뻐국뻑국 울어 되는데 정든 고향 정든 산천 내 고향 의성이여 산 좋고 물 좋은 내 고향 산수유화야 들판에는 아지랑이 아롱아롱거린다 뒷동산에 할미꽃은 활짝 피었고 소쩍새는 소쩍소쩍 울어 되는데 정든 고향 정든 산천 내 고향 의성이여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내고향 산천 (Cover Ver.) 이민하

내고향 산천이 난좋아 내고향 산천이 난좋아 흙내음 마시면서 정답게 살던 내고향 앞산에는 진달래 뒷산에는 매미소리 다정한 친구들과 물장구 치며놀던 고향이 좋아 인심좋고 살기좋은 내고향 산천이 좋아 내고향 산천이 난좋아 내고향 산천이 난좋아 풀내음 마시면서 정답게 살던 내고향 시냇가에 버들잎 산과들에 새들소리 그리운 친구들과 물방아 돌고돌던 고향이 좋아 인심좋고

고향 산천 왕소연

무동산 산봉우리에 흰구름 뜨고 섬진강 강언덕에 꽃들이 만발하겠지 고향산천 뒤로한채 떠아온 그날 아련했던 그 시절은 꿈속의 고향 청춘은 흘러가고 추억만 남아 꽃피는 꽃피는 그 언디을 그려보네 떠나는 소매잡고 울어주던 님 꿈속에 다시만나 모두들 반겨주겠지 백리꽃이 피어있는 하동포구야 다시 찾는 내고향 그날이 오면 흰구름 아름답게 두둥실 뜨고 꽃들이 꽃들이 고향길을

그리운 내고향 임종임

내 고향 하늘은 푸르기만 할텐데 왜 이렇게 울어야 하나 천리타향 무얼하러 여기에 왔나 보고파라 정든 친구 그리운 고향 내고향 바다는 푸르기만 할텐데 왜 이렇게 한숨 지우나 누굴 찾아 이억만리 여기에 왓나 가고파라 정든 고향 그리운 산천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친구들 왜 이렇게 보고 싶을까 눈감으면 떠오르는 꿈속의 얼굴 돌아가리 그 언젠가 나왔던 그곳

내고향 열차야 서민수

기적소리 울어 울어 목메어 슬피 우니 고향 생각 절로 난다 그 옛날 정자 나무 그늘 아래 그 시절이 그립구나 아아 아아아 내 고향 열차야 이내 몸도 싣고 달려라 힘껏 달려라 고향열차야 고향으로 나는 가련다 고향 열차 울어 울어 갈매기 슬피 우니 타향살이 너무 섧구나 그 추억 생각난다 고향 산천 그 시절이 그립구나 아아 아아아

가고 싶은 내 고향 유민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아득한 저 하늘 아래 이 몸이 자라난 내고향 산천 오손도손 모여 살던 꿈같은 그 시절 생명의 땅이란 그 곳에 추억만 서려 있어 지금은 아무도 반겨줄 사람 없지만 언제라도 가고싶은 가고싶은 내 고향 강을 건너 들을 지나 아득한 저 하늘 아래 어머님 품속같은 내고향 산천 옹기종기 모여 살던 꿈같은 그 시절

보령 아가씨 이명주

여보시오 젊은 총각 색시감을 찾거들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령 아가씨 찾으시오 내 사랑 찬실이는 마음씨 착한 여자예요 시부모님 공경하고 아들 딸 바르게 잘 키우고 알뜰 살림 꾸리면서 남편 뒷바라지 잘하는 내 사랑 찬실이가 없으면 나는 못 살아요 찬실아 찬실아 나는 너만 보면 행복해 찬실아 찬실아 나는 너를 사랑해 한 평생 알콩달콩 웃으면서 살아가자 여보시오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 장훈

작사 : 박정인 작곡 : 신동우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장훈

이른 아침 눈을뜨면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보고 보고 다시봐도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가진것 하나없어 미안합니다 해준것 하나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믿어준 당신 백년가고 천년이 가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젖은어깨 감싸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투정없는 바보같은 내 당신 가진것 하나없어 미안합니다 해준것 하나없어 죄송합니...

약속도 없는 사랑 장훈

희미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간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돌아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책임질수 없는 사람 이 밤이가면 이별의 잔을들고 흩어져 갈 사람들 <간주중> 희미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간다지만 이...

빨간립스틱 장훈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했던 그 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릴까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녀는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두 눈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간주중>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랑했다 너만을 장훈

떠난다는 말은 말아요 아무리 내가 미워도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가나요 누구나 한 번쯤 사랑과 미움의 기로에 서서 울지만 당신도 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날 두고 가지 말아요 <간주중> 사랑이란 때론 이유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가나요 지난 날 당신이 나에게 말했지 행복을 찾아가자고 그 말을 믿어온 당신을 ...

빗속에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소리에 밤은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잡고 쓸쓸한 강변로을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비방울소리 내영혼 다받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두사람 지금은 혼자 백일로의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젖어 슬픈이별의 기억들이 나와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소리에 밤은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잡고 쓸쓸한 ...

빗속의 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꺼야 그때는 그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간주중>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MR) 장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장훈 1 이른 아침 눈-을 뜨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보고-보고 다시 봐도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가진 것 하나 없어 미안합니다. 해준 것 하나 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믿어-준 당-신 임이라고 두 번이라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내가 미워도 장훈

사랑했다 너만을 사랑했다 진정코 우리 처음 만난날 주고받던 이야기 그래도 참사랑이 가슴에 남았기에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했다 너만을 사랑했다 진정코 처음 만난 날부터 갈곳없는 지금도 아직도 내귓가에 맴돌며 오고가는데 너는 어디로 떠나버렸나 미련만 남겨놓고서 그래도 참사랑이 가슴에 남았기에 너를 못잊어 너를...

시골총각 Mr 두 (Inst.)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그리운 산하여 장훈

압록강아 대동강아 두만강도 잘 있느냐 살아생전 단 한번 보고 싶구나 잃어버린 긴 세월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물보다 진한것이 핏줄인 것을 그리운 산하여 가야할 산하여 기다려다오 기다려다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아리랑 그 노래를 얼싸안고 불러보자 <간주중> 백수산아 금강산아 묘향산도 잘있느냐 눈감아도 보이는 것은 너뿐이었네 복 많은 긴세월 그 ...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

빗속에 핸들을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두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

빗속에 핸들을 (MR)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 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 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에 상처일 거야 그 때는 두 사람 지금은 혼자 빽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에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에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

장하다내인생 (Cover Ver,) 장훈

징하게도 기구한 인생굽이굽이 돌아가고숨차는 고갯길 어떻게 지나왔는지손가락 마디마다 바람이 들고주름살 자욱마다 사연이 짙네이 내 고생 누가 아려나저 하늘 구름은 아려나마침내 일어선 내 인생 장하다 내 인생징하게도 기구한 인생굽이굽이 돌아가고숨차는 고갯길 어떻게 살아왔는지손가락 마디마다 바람이 들고주름살 자욱마다 사연이 짙네이 내 고생 누가 아려나저 하늘...

깨복쟁이 (Cover Ver,) 장훈

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새둥지 찾고 토끼를 몰던고향언덕 그립구나호박꽃 피고 조롱박 달린고향길은 여전하려나세월에 쫓겨 어느새 주름이 지고청춘의 단꿈도 시들었지만깨복쟁이 친구들아 보고싶구나우리 고향 언덕으로 가자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산딸기 먹고 가재를 잡던고향산천 그립구나찔레꽃 피고 풀피리 불던고향길은 여전...

타국에서 김준규

1.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 ~~~~~ ~~~~~ ~~~~~ ~~~~~ ~~~~~ 2.내가살든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하석천

사랑으로 이어주던 부모형제여 끈으로 이어주던 내고향 산천 어머니 떠나시고 떨어진 끈들은 이어질줄 모르네 자나깨나 자식걱정 어찌 떠나셨나 끈 잡으로 찾아온 고향 아~아~아 어머니 사진보며 지난날 그리워 하네 형제들을 이어주던 우리 부모님 끈으로 이어주던 내 고향 산천 어머니 떠나시고 떨어진 끈들은 이어질 줄 모르네 자나 깨나 자식 걱정 어찌 떠나셨나 끈 잡으러

흥남부두 김수희

이별 슬픈 흥남부두 물안개 앞을 가려 내가 자란 정든 산천 구름속에 멀어지네 살을 찢던 설한풍에 기약없이 떠난 고향 고갯마루 초가삼칸 그리워서 30년 아아아아 아아아아 가고싶은 내고향 흥남부두 갈매기야 지금도 온냇가엔 시냇물은 흐르련만 떠나올때 울부짖던 한맺힌 30년 아아아아 아아아아 언제 다시 만나보나 흥남부두

흥남부두 김수희 [성인가요]

이별 슬픈 흥남부두 물안개 앞을 가려 내가 자란 정든 산천 구름속에 멀어지네 살을 찢던 설한풍에 기약없이 떠난 고향 고갯마루 초가삼간 그리워서 30년 아아아아 아아아아 가고싶은 내고향 흥남부두 갈매기야 지금도 온냇가엔 시냇물은 흐르련만 떠나올때 울부짖던 한맺힌 30년 아아아아 아아아아 언제 다시 만나보나 흥남부두 갈매기야

흥남부두 한지희

이별 슬픈 흥남부두 물안개 앞을 가려 내가 자란 정든 산천 구름속에 멀어지네 살을 찢던 설한풍에 기약없이 떠난 고향 고갯마루 초가삼칸 그리워서 30년 아아아아 아아아아 가고싶은 내고향 흥남부두 갈매기야 지금도 온냇가엔 시냇물은 흐르련만 떠나올때 울부짖던 한맺힌 30년 아아아아 아아아아 언제 다시 만나보나 흥남부두 갈매기야

양양가자냥냥 유재필 (YJP)

양양가자 냥냥 양양가자 냥냥 양양양양양양양양 양양가자 냥냥 멍게먹고 멍멍 멍게먹고 멍멍 멍멍멍멍멍멍멍멍 멍게먹고 멍멍 보령 날 좀 보령 보령 날 좀 보령 뽀뽀뽀뽀뽀뽀뽀뽀 보령 날 좀 보령 포항가서 포옹 포항가서 포옹 포옹 포옹 포옹 포옹 포항가서 포옹 양양가자 냥냥 양양가자 냥냥 양양양양양양양양 양양가자 냥냥 멍게먹고 멍멍 멍게먹고 멍멍 멍멍멍멍멍멍멍멍 멍게먹고

내 고향 동해 바다 하덕규

내 고향 동해 바다 작사,곡: 하덕규 내고향 바다에는 고기도 많지 아주 예쁜 물고기 내고향 바닷물은 깊기도 하지 너무 너무 파랗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고향 동해바다 내고향 사람들은 좋기도 하지 넓은 바다처럼 내고향 친구들은 웃기만 하지 화낼줄을 모르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 고향 동해 바다 하덕규

내 고향 동해 바다 작사,곡: 하덕규 내고향 바다에는 고기도 많지 아주 예쁜 물고기 내고향 바닷물은 깊기도 하지 너무 너무 파랗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고향 동해바다 내고향 사람들은 좋기도 하지 넓은 바다처럼 내고향 친구들은 웃기만 하지 화낼줄을 모르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정태민 작사 유성민 작곡 조미미 노래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빛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뜯고 구비구비 폭포마다 무지개가

쫄방리 가는길 이호선

쫄방리 가는 길 골짜기 시냇물 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 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 좋아 두고온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 했던 고향으로 달려 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고울고 있겠지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두던 첫사랑은

쫄방리 가는 길 (MR) 이호선

쫄방리 가는 길 골짜기 시냇물 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 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 좋아 두고온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 했던 고향으로 달려 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고울고 있겠지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두던 첫사랑은

고향의 그림자&lt;추가&gt; 남인수

제목 고향의 그림자 작사 작곡 가수 남인수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기에 초승달 외로히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저녁하늘 황 보령

?저녁 하늘에 구름 한점 없네 이제는 하늘에 별도 흐리네 가끔 보이는 거리의 풀자락 물에 빠진 듯 붙잡고만 싶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눈을 뜨면 보이는게 없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눈을 뜨면 보이는게 없네 이제는 마음에 꿈도 흐리네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가네 이제는 마음에 꿈도 흐리네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가네 저녁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 이...

구봉산 칠십리 김수지

작사: 김수지 작곡: 김호식 편곡: 전철완 돌아서 칠십리 걸어서 칠십리 경치좋은 구봉산아 너를 넘으면 너를 넘으면 가야산이 날 반겨주느냐 정말 좋구나 정말 좋구나 살기좋은 내고향 제철소가 여기드냐 구봉산이 여기드냐 돌아서 칠십리 걸어서 칠십리 내고향 구봉산아

내고향 나성웅

1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잘있는지 오리길을 쉬어가며 내고향엔 내가간다 2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내고향 원종범

내 본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들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오 집마다 울 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어른 맘 좋아 요순 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 물결치는 할머니 물레에 애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려나

내고향 이춘남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버금까진 그대로인데 청춘아 어디로 간거냐 그 추억 그 시절 그리워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조금만 멈추어 다오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

내고향 윤복희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형제 계신곳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집갈테야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잡갈테야 나도 시집갈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