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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 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 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 인데 못다한 ...

키 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 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 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 인데 못다한 ...

널 위한 세상 장혜진

마른 땅에 고개를 들고있는 작은 저 꽃은 항상 늘 웃고 있어 너의 맘에 슬픈 눈물 고여 있지만 언젠가 작은 꽃처럼 웃게 될 거야 고개들어 바라보는 그곳에 내가 서있어 언제라도 잊지말고 기억해 세상은 널위해 환한 빛이 되어줄거야 너의 마음을 열어 잃어버린 너의 꿈을찾아 네곁에 언제나 작은 힘이 되어줄거야 너의 지친걸음에 나의 발을 맞춰줄게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장혜진

사랑에 차여도 윗사람에게 까여도 스트레스 눈처럼 쌓여도 슬픔이 앞을 가려도 모두 툭툭 털어버리고 푸른 하늘 위로 높이 꿈을 날려요 보다 밝은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키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

키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 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 고인.. 그대의...

키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

괜찮습니다 (Featuring B.Box) 장혜진

사랑에 차여도 윗사람에게 까여도 스트레스 눈처럼 쌓여도 슬픔이 앞을 가려도 모두 툭툭 털어버리고 푸른 하늘 위로 높이 꿈을 날려요 보다 밝은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괜찮습니다 (Featuring B.Box) 장혜진?

사랑에 차여도 윗사람에게 까여도 스트레스 눈처럼 쌓여도 슬픔이 앞을 가려도 모두 툭툭 털어버리고 푸른 하늘 위로 높이 꿈을 날려요 보다 밝은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

사랑에 차여도 윗 사람에게 까여도 스트레스 눈처럼 쌓여도 슬픔이 앞을 가려도 모두 툭툭 털어버리고 푸른 하늘 위로 높이 꿈을 날려요 보다 밝은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키 작은 하늘 린 (Lyn)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 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 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 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

3. 키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

멀어져간 사람아 장혜진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멀어져간 사람아 (박상민) 장혜진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O¾iA®°£ ≫c¶÷¾Æ (¹U≫o¹I) 장혜진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회전목마 (Duet. 장혜진) 장혜진

우리 엇갈려탄 회전 목마 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 기 싫은 나의 마음속에 맑은 눈물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내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요즘여자 장혜진

말해 하지만 어느새 변해 내여자 된순간 남한텐 쿨한척 잘해 하지만 자기여잔 안돼 툭하면 또 삐치는 모습 애가되는걸 말로는 항상 믿으라는데 이대로라면 사랑도 안돼 너보다 나은 유혹 많은데 왜 너만 바라보겠어 baby 어떻게 어떻게 지켜줄래 뭘해서 뭘해서 책임질래 요즘여잔 나약한 남자는 원하지 않아 첨엔 다 지극정성 잘해 저 하늘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내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하늘을 가리고...♡ 장혜진

하늘 별이 사라지면..날 잊어줄래... 할수없는 일이라지만.. 나 두손이 저 하늘을..가려볼테니.. 사랑은 안녕..눈물은 안녕.. 널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께.. 내가잇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서 나의 앞에서..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때보다.. 못버린 버릇처럼 바보처럼.. 잊지못하고..

텅빈손 장혜진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텅 빈 하루만 가득 고여

키작은하늘 장혜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무 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것 같아 ▶하늘

098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못난 날 용서해요 그대 눈물 속 가려진 아픔 지워 낼 이 작은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못난 날 용서해요 그대 눈물 속 가려진 아픔 지워 낼 이 작은

제주도의 푸른 밤 장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혼자만의이별 장혜진

비오는저녁 그대 매일 작은 찻집앞을 서성거리다 우연인듯이 너와 마주친 나의 뒷모습이 부끄럽게 보여 *repeat* 쉽지 않았던 사랑은 밤하늘의 유성처럼 사라져 이제는 가끔식 눈물만이 아픔을 되새겨줄뿐 혼자만의 이별이란 걸 사랑했던 그때만큼 미움은 커져만 가고 사랑해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한 초라하진 뒷모습은 혼자만의 이별이야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검은 땅의 나라 아프리카로 캥커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 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헤매나 무얼 아파한 것일까 여기 거짓없는 자연속에 조그만 내 모습 초라해보여 알 수 없는 말을 하고있는 검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했지만 같은 하늘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나라 아프리카로 캥거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 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 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헤매었나 무얼 아파한것일까 여기 거짓없는 자연속에 조그만 내 모습 초라해 보여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검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했지만 같은 하늘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나라 아프리카로 캥거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 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 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헤매었나 무얼 아파한것일까 여기 거짓없는 자연속에 조그만 내 모습 초라해 보여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검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했지만 같은 하늘

추억의 발라드 장혜진

계절따라 모든 것이 변해가도 마음만은 변하지 않아요 사랑했던 우리들의 작은 기억마저도 내겐 모두 꿈처럼 느껴져요 repeat

텅빈손(여의도ost) 장혜진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텅 빈 하루만 가득 고여 있는데

텅 빈 손 장혜진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텅 빈 하루만 가득 고여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혼자만의 이별 장혜진

비오는 저녁 그대 매일 지나는 작은 찻집 앞을 서성거리다 우연인듯이 너와 마주친 나의 뒷모습이 부끄럽게 보여 쉽지 않았던 사랑은 밤하늘의 유성처럼 사라져 이제는 가끔씩 눈물만이 아픔을 되새겨 줄 뿐 혼자만의 이별이란걸 사랑했던 그때만큼 미움은 커져만가고 사랑의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 달려온 후 초라해진 뒷모습은 혼자만의 이별이야

가슴이 몰 장혜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못난 날 용서해요 그대 눈물 속 가려진 아픔 지워 낼 이 작은

하늘을 가리고 장혜진

수 천번의 해와 달 지고 하늘 별이 사라지면 날 잊어줄래 할 수 없는 일이라지만 내 두 손이 저 하늘을 가려볼테니 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 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못 버린 버릇처럼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널 찾을지 몰라

하늘을 가리고(Acc ver.) 장혜진

비바람에 몸을 맡기던 불안했던 나에게 넌 한 줄기 햇살 어둠속에 꽃이 피 듯이 가슴속에 내 사랑이 자라나지만 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 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수 천번의 해와 달 지고 하늘 별이 사라지면 날 잊어줄래 할

하늘을 가리고(개와 늑대의 시간 OST) 장혜진

비바람에 몸을 맡기던 불안했던 나에게 넌 한 줄기 햇살 어둠속에 꽃이 피 듯이 가슴속에 내 사랑이 자라나지만 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 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수 천번의 해와 달 지고 하늘 별이 사라지면 날 잊어줄래 할

영원으로 - 장혜진 SUMMER MIX MAG Vol 8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cOMplEx 장혜진

cOMplEx 장혜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는 것. 애써 심각한 척 감추려 해도 소용 없는데... 나는 볼 수 있었지. 아직 마술처럼 여전히 남아 있는 결코 변하지 않는 어린 아이 같은 그 눈빛... 작은 일에도 넌 쉽게 마음을 보여 주는 걸. 애써 담담한 척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어.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 라는걸 영원할거라고 내

널 사랑해 장혜진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깨에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지 않지만

널 사랑해 [Instrumental] 장혜진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꺼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젠 묻진 않진

종이학 손호영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작은 종이학 한 마리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 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한사람 장혜진

더욱 간절해지는 이 밤에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더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더 아파해야 흘린 눈물만큼 기다린만큼 행복해질까요 안된다 이런 사랑 안된다 하지 마 이런 사랑 하지 마 다짐해 봐도 바보처럼 잊어버린 다 한사람 오직 단 한 사람만 담을 수 있는 작은

꿈의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 라는걸 영원할거라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