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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잊게해줄꺼야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잊게해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뿐 편할 수 없으니까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 뿐 워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잊게해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뿐 편할 수 없으니까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 뿐 워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8. 사랑이라는 그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뿐-오오오 **떠나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걸 잊게 해줄꺼야 2.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Repeat **Repeat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 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장혜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잊게해줄꺼야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실연 장혜진

실연 - 장혜진 (5집) 그런대로 살아가요 지금 생각하니 더 잘된걸요 그대와 함께 이루었다면 더 큰 고통만 남았겠죠 내겐 무엇도 준비된 건 없었어 그댈 둘러싼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잘한거예요 이런 날 포기한건 우리 모둘 위해 그런가요 정말 행복한가요 모둘 가진 사랑은 괜찮아요 우린 달랐던거죠 처음부터 안될 사랑 이젠 나도 편안해요

내 슬픈 이야기 장혜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도 나 이제는 그대 떠나야 하는 걸 알아 그대를 이제 볼 수가 없어도 내 남겨진 사랑 흘러가듯 보내야 해 이별에 지쳐 쓰러진다 하여도 나 이제는 혼자인걸 느낄 수 있어 스쳐가는 추억들은 참을것 같아 세월속에 그대 이름 잊혀지는 것보다 잊으려는 내 모습이 슬프게 해 때는 정말 이별을 몰랐어

내 슬픈 이야기 장혜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도 나 이제는 그대 떠나야 하는 걸 알아 그대를 이제 볼 수가 없어도 내 남겨진 사랑 흘러가듯 보내야 해 이별에 지쳐 쓰러진다 하여도 나 이제는 혼자인걸 느낄 수 있어 스쳐가는 추억들은 참을것 같아 세월속에 그대 이름 잊혀지는 것보다 잊으려는 내 모습이 슬프게 해 때는 정말 이별을 몰랐어

회전목마 (Duet. 장혜진) 장혜진

우리 엇갈려탄 회전 목마 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 기 싫은 나의 마음속에 맑은 눈물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08 실연 장혜진 5집

장혜진 - 실연 그런대로 살아 가요 지금 생각하니 더 잘된 걸요 그대와 함께 이루었다면 더 큰 고통만 남았겠죠 내겐 무엇도 준비된 건 없었어 그댈 둘러싼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잘한 거예요 이런 날 포기한 건 우리 모둘 위해 그런가요 정말 행복한가요 모둘 가진 사랑은 괜찮아요 우린 달랐던거죠 처음부터 안될 사랑 이젠

눈물이겠죠 / 장혜진 장혜진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가 소스레 눈물 지운적 있나요 깊은잠에서 눈뜰때 꿈결처럼 내 이름 불러 본적 있나요 큰소리내서 웃음 보일때 한쪽 가슴이 아렸었나요 혹시 그대 아프면 나도 똑같을까봐 기운낸적 있나요 하루에 난 몇번씩이나 추억속으로 그댈 찾아가 품에 안기다 왔었죠 그런 그대가 내앞에 있네요 그대 사랑하는데 내가 내가 사랑하는데

눈물이겠죠 장혜진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가 쓸쓸해 눈물 지은 적 있나요 깊은 잠에서 눈뜰때 꿈결처럼 내 이름 불러본적 있나요 큰소리내서 웃어 보일 때 한쪽 가슴이 아렸었나요 혹시 그대 아프면 나도 똑같을까봐 기운낸적 있나요 하루에 난 몇번씩이나 추억속으로 그댈 찾아가 품에 안기다 왔었죠 그런 그대가 내 앞에 있네요 그대 사랑하는데 내가 내가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전주곡 스페이스 에이(Space A)

Our love begans right now I will always trust you Our strong love will be never change It′s just me and you girl making peaceful love I love you babe only you 그대 날 바라봐요 우리 이제 하나잖아요 사랑이라는 하나만으로

잡초 (With 장혜진) 후이

파란 지붕 아래 새어 나오는 빛을 받아 비스듬히 자라났어 나도 꽃이고 싶었어 날 때부터 정해져 버린 이름 모를 하찮은 존재 허나 이따금씩 빗물을 모아서 나의 옆에 작은 꽃망울을 틔우게 됐어 결국 끝도 없이 펼쳐있던 그림자에 가려져도 꿈꿔왔던 나의 노래 목 놓아 부를게 낡은 믿음 너의 이름 산산이 흩어져도 흐린 나날 지난 후엔 따사로운

사랑이라는 이름 정가인밴드 훨훨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사랑이라는 마음은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나는 왜 그대를 이리 간절히 원하는 걸까 아~아~아~ 나지마라~ 아~아~아~ 사랑이라는 마음을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사랑이라는 마음을 불러 그런 아마 당신을 부르는 거겠지

왜 나만 아프죠 장혜진

혀를 깨물어 가슴을 여미고 울컥 이는 눈물 내치며 살아가죠 숨을 꺾어내듯 그리움이 낸 신음에 그대 이름 얹은 채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그저 독한 감기처럼 나아질까 ##왜 나만 아프죠 왜 그댄 괜찮죠 우리 함께 사랑한 것이 아니였나 봐요 그댄 남자라서 상한 곳 하나 없어서 웃음도 질 수 있나 봐요 #Repeat ##Repeat

왜 나만 아프죠 장혜진

혀를 깨물어 가슴을 여미고 울컥 이는 눈물 내치며 살아가죠 숨을 꺾어내듯 그리움이 낸 신음에 그대 이름 얹은 채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그저 독한 감기처럼 나아질까 ##왜 나만 아프죠 왜 그댄 괜찮죠 우리 함께 사랑한 것이 아니였나 봐요 그댄 남자라서 상한 곳 하나 없어서 웃음도 질 수 있나 봐요 #Repeat ##Repeat

불면증 장혜진

달빛도 얼어붙었죠 매일밤 내꿈속의 이별엔 데이고 다친 익숙한 상처마저 그댄걸 느껴요 잠에 취한 목소리로 그댈 불러봤죠 대답없는 하얀 이름 열에취한아픈날도 그댄몰랐겠죠 숨죽여울던나의까만어둠 이별이 선물이 되는 이 밤 눈뜨면 떠날 그대여 입안에 고인 눈물 삼키며 멍이 든 채로 잠 못들죠 눈물도 얼어붙었죠 눈가린 두손 너무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전주곡 SPACE A

Verse 1) 그대 날 바라봐요 우리 이제 하나잖아요 사랑이라는 하나만으로 모든 걸 같이 느껴요 Verse 2) 지난 모든 것들은 이제 모두 지워버려요 지금 흐르는 사랑 노래와 함께 영원히 잊어버려요 Bridge) 많은 시간이 흘러 우리에게 아무리 힘든 일이 찾아와도 그대와 난 사랑이라는 하나만으로 모든 걸 견딜 수가 있잖아요

회전목마 (with 장혜진) 이문세

우리는 엇갈려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하지만 아무말 하기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가슴 서로 안고 살면 만나 볼 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위 새겨놓은 이름..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가눌 수 없는(second: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댈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전주곡 스페이스A

Verse 1) 그대 날 바라봐요 우리 이제 하나잖아요 사랑이라는 하나만으로 모든 걸 같이 느껴요 Verse 2) 지난 모든 것들은 이제 모두 지워버려요 지금 흐르는 사랑 노래와 함께 영원히 잊어버려요 Bridge) 많은 시간이 흘러 우리에게 아무리 힘든 일이 찾아와도 그대와 난 사랑이라는 하나만으로 모든 걸 견딜 수가 있잖아요 Sabi) 나의

나의 태양 장혜진/장혜진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위한 자리 ('00) With 린애 여행스케치

온종일 니가 너무 그리워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나에겐 너무 많았었지만 아직은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두려워 혹시 니가 날 떠날까봐 난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나의 눈빛 만으로 내 사랑의 느낌을 알아줄 날이 올 때까지 조금은 사일 두고 널 지켜볼꺼야 어떤 부담도 주긴 싫어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지만 기억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준비된 자리의 주인공은

회전목마 장혜진&이문세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 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 가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아름다운 나무 (Feat. 장혜진) 장혜진

아름다운 열매 맺혀지는 나무 시냇가에 깊이 뿌리 내리네 주님 말씀 따라 씨를 뿌리고 자라기까지 눈물 흘리네 한 알의 밀알 되어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우릴 위해 내어주신 사랑 생명주신 은혜 누가 측량하리오 사랑 어찌 다 갚으리오 나 죽어도 은혜 다 못갚네 세월 다 지나가도 잊지 못할 사랑 아들 내게 보내주신 놀라운 사랑 나 이제 비로소 사랑

아버지의 사랑 (Feat. 손수현) 장혜진

아버지의 사랑 형용할 수 없네 이해할 수도 없는 크고 놀라운 사랑 못 박힌 손과 발 가시면류관은 나를 겸손케 하네 나를 자유케 하네 흘린 피가 내 죄 씻겼네 눈물의 마음 어루만지네 사랑 인해 사랑 인해 주의 자녀 되었네 주 품 안에 거하네 못 박힌 손과 발 가시 면류관은 나를 겸손케 하네 나를 자유케 하네 흘린 피가 내 죄 씻겼네 눈물

웃지마울지마 장혜진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믿어지지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나 어떡해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그남자그여자 장혜진

바이브 3집 02 남자 여자 (Feat . 장혜진)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남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알아 남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주니깐 떠난다는 여자 내 전부를 다가져간 여자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 다 똑같나봐...

사랑.. 그 놈 장혜진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슬픈 인연 장혜진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슬픈인연 장혜진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꺼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꺼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슬픈인연 (나미) 장혜진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꺼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꺼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098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이유 더는 울지 마요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이유 더는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사람이 바로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왜~~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왜~~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옛날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왜~~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왜~~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왜~~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옛날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왜~~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가슴이 몰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이유 더는

비오는 거리 장혜진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 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Return To Memories, 장혜진

너무나 오랜 시간들을 웅크린 채로 숨죽였는지 잊었다고 다시 두 눈을 떴을 땐 하얀 얼굴 널 구원이라 믿던 나에게 지친 말투로 한숨을 주고 언젠가 다시 내게 올거라 모진 바람 속을 걷던 나 이젠 바람이 되어 내 곁에서 언제나처럼 안아주는 너 다시 돌아가 네게 돌아가 젖은 얼굴 두 눈 가득 웃어주고 싶은데 다음 세상에 다시

가슴이 몰랐던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 장혜진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표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시절 커다란 두 눈의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1월부터 6월까지 (우아한 석고부인) 장혜진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 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 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1월부터 6월까지 장혜진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 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 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1월부터 6월까지 (우아한석고부인) 장혜진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 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 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체온 장혜진

어떤 약속도 말자 그냥 이렇게 숨쉬는 거야 모진 가슴에 기댄 숨결 파랗게 질려도 소용없어~~ 차가운 그대 두눈이 젖어 오는데 싸늘한 그대 두손이 느껴지는데 그리움 하나 허락 할 수 없기에 서러운 가슴 끌어안지 못해~~ 세월에 떠밀려가다 지쳐버리면 엉켜버린 나날들에 주져앉으면 무심히 버려둔 내게 두손을 보내 나에 따뜻한 체온

체온[하얀거탑OST] 장혜진

어떤 약속도 말자 그냥 이렇게 숨쉬는거야 모진 가슴에 기댄 숨결 파랗게 질려도 소용없어 차가운 그대 두 눈이 젖어오는데 싸늘한 그대 두 손이 느껴지는데 그리움 하나 허락될 수 없기에 서러운 가슴 끌어안지 못해 세월에 떠밀려 가다 지쳐버리면 지쳐 버리면 엉켜버린 나날들에 주저 앉으면 무심히 버려둔 내게 두 손을 건네 나의

장밋빛 인생 장혜진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이 그리워하게 됐나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아침은 밝아 오네 함께 했던 시간은 다 지나버리고 이제는 홀로남아 사랑했던것 만큼 커버린 아픔에 가슴 매어오네 꽃이

장미빛 인생 장혜진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때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을 그리워하게 된다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입맞춤은 다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