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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장혜진

말없이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깨에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채 돌아섰지만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그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지 않지만

나의 태양 장혜진/장혜진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널 사랑해 [Instrumental] 장혜진

말없이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그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꺼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젠 묻진 않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장혜진

지루한 눈빛 가벼운 말투 그걸로 난 충분해 눈치 늦은 둔한 내가 차가운 니 맘을 왠지 쉽게 알았어 서툴게 할 변명 맘 없는 미소 안해 줘도 괜찮아 난 단순하고 미련해서 네가 하는 거짓말을 모두 믿게 될 꺼야 쏟아지듯 꺼낸 너의 이별 앞에 말없이 있는 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언제나 내안에 영원한 너를 밀어내듯 삼켜내 버린 맘 약한 얘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장혜진

지루한 눈빛 가벼운 말투 그걸로 난 충분해 눈치 늦은 둔한 내가 차가운 니 맘을 왠지 쉽게 알았어 서툴게 할 변명 맘 없는 미소 안해 줘도 괜찮아 난 단순하고 미련해서 네가 하는 거짓말을 모두 믿게 될 꺼야 쏟아지듯 꺼낸 너의 이별 앞에 말없이 있는 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언제나 내안에 영원한 너를 밀어내듯 삼켜내 버린 맘 약한 얘긴

사랑.. 그 놈 (바비킴) 장혜진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c¶u.. ±× ³ð (¹UºnA´) 장혜진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사랑그놈 장혜진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사랑.. 그 놈 장혜진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나의 태양* 장혜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편이 돼줄께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Soulmate 장혜진

햇살보다 더 하얗고 예쁜 사랑속으로 너랑 깊이 빠지고 싶어 상큼한 레몬티 페퍼민트 초콜릿 닮은 파란색 멜로디를 부탁해 달콤한 속삭임 니가 있어 행복해 외롭던 시간들 이젠 안녕해도 돼 믿지 않았어 운명같은거 사랑따위도 나 하나만 사랑하며 살던 나였어 남자란 다 그렇지 뭐 전부 똑같다 생각했었는데 나와 똑같은 운명이 데려왔어 같은

나의 태양 장혜진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나의 태양 (Inst.) 장혜진

있지만 니가 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 편이 돼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땐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나의 태양 (Remastering Ver.) 장혜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 편이 돼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 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천상연 (Duet. Can) 장혜진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 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 뿐인데 사랑해 잊을 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아름다운 선물 장혜진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선물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하모니 이 세상 어떤 어려움도 주님께서 우리 사랑 지켜주실거야 주님께서 너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이루길 원하셔 난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주님께서 내게주신 가장 귀한 선물

한 남자 장혜진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가진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Remember 장혜진

(미안해)후회 할 거면서 왜 날 떠나 갔어 사랑한다면서 왜 날 떠나 갔어 돌아올 거면서 왜 이별을 말했어 다시는 찾지마 난 싫어 사랑이 두려워 눈물이나 내 그리움이 끝나지않아 아직도 잊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그건 나의 진심이 아니 였어) 단 한번만 돌아와 줄 순 없겠니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서 (사랑해 아직 난 난 너를 사랑해) 솔직히 말해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그대를 사랑해 장혜진

내가 기댄 그대 가슴에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난 할 수 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 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 할 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 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사랑해 그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것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아름다운 선물 장혜진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선물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하모니 이 세상 어떤 어려움도 주님께서 우리 사랑 지켜 주실꺼야 주님께서 너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이루길 원하셔 난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주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위해 기도해 두 손 모아

천상연 장혜진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하는걸 내개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잊을 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여자란 장혜진

[장혜진 - 여자란]..결비 하루가 또 지나가고 또다른 일년이 다가와도 눈물은 저 강물처럼 변함 없네~음음 내 사랑 넌 모를꺼야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지 그저 날 만나기 전처럼 사는 너 아닐까~오오 여자란 원래 약한 거야~ 사랑도 추억도 다 못잊어 남자는 절대 모를꺼야 얼마나 눈물이 많은지~ 하루하루가 힘겨워도 꾹 참고 웃는척

이별에게 졌나 봐 장혜진

봐 그래서 그래서 이별에게 졌나 봐 다들 그렇게 이별을 하고 다들 또 그렇게 사랑을 찾고 아니라고 믿었었지 우리완 상관없다고 그건 그저 다른 세상의 얘기일 거라고 왜 이별이 온 걸까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가 이별에게 진 걸까 더 많이 사랑하지 못했던 게 잘못이었나 봐 그래서 이별에게 졌나 봐 더 많이 사랑해

너에게 장혜진

가끔씩은 너에게 짜증섞인 말투로 화난척 할 때도 있지 그럴때면 언제나 기분좋은 미소로 지친 나를 감싸주는 너 떠나고 싶어 어디엔가로 둘이서 함께라면 좋겠어 감추어 왔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모두 얘기할꺼야 사랑해 너를 예전부터 하지만 왠지 보이긴 싫었어 조금씩 나의 마음을 열고서 너에게 다가갈꺼야 떠나고 싶어 어디엔가로 둘이서 함께라면

Sweet Morning 장혜진

그대곁에 (머물다가) 내게로 (찾아 온 걸까) 그 향기가 느껴져 ##(그대) 미소 (그대) 사랑 변하지 않기를 (많은) 약속 (많은) 추억 영원히 내 곁에 그대가 건네준 따뜻한 차를 마시듯 내게 온 아침 바람에 코 끝을 대고 눈을 감네 #Repeat (그대) 눈빛 (그대) 손길 날 행복하게 해 (나의) 전부 (나의) 마음 난 그댈 사랑해

간청 장혜진

별들에게 오늘도 부탁 해봐요 어두운 밤하늘 환하게 빛날 때 고개를 들어서 나를 보듯 바라봐요 그댈 너무도 사랑했다고 사랑했던 그대로 살았다고 그리워 그리워 같은 말만 되 내어 숨 쉬듯 눈물 흘리며 내 맘을 전해요 하얀 그 미소 낮은 그대 목소리 오래된 사진처럼 모든 게 내 맘속에 남아 있어 그대 언제나 행복하라고 나를 기억 못해도 슬프지 않아 사랑해

혼자만의이별 장혜진

비오는저녁 그대 매일 작은 찻집앞을 서성거리다 우연인듯이 너와 마주친 나의 뒷모습이 부끄럽게 보여 *repeat* 쉽지 않았던 사랑은 밤하늘의 유성처럼 사라져 이제는 가끔식 눈물만이 아픔을 되새겨줄뿐 혼자만의 이별이란 걸 사랑했던 그때만큼 미움은 커져만 가고 사랑해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한 초라하진 뒷모습은 혼자만의 이별이야

널 위한 세상 장혜진

맞춰줄게 궂은비에 너의 맘이 젖는다 해도 언젠가 구름사이로 해가 뜰거야 고개들어 바라보는 그곳에 내가 서있어 언제라도 잊지말고 기억해 세상은 널위해 환한 빛이 되어줄거야 너의 마음을 열어 잃어버린 너의 꿈을찾아 네곁에 언제나 작은 힘이 되어줄거야 너의 지친걸음에 나의 발을 맞춰줄게 넘어져 상처난 너의 맘은 보지마 눈을들어다시일어나

달콤한 상상 장혜진

나누어요 매일 그대의 품의 안겨 포근히 잠든다면 난 정말 행복할거예요 주말이면 나 그대와 단둘이서 저 붐비는 거리를 걸으며 기념 사진도 만들어요 한달에 한번 쯤은 날 위해 가끔 그럴듯한 곳도 데려가 줘요 기분 울적할 땐 꽃다발을 안기며 위로해 주세요 행복을 위해 노력할께요 그대 힘들때는 내게 기댈 수 있게 그대에게 바라는게 하나있어요 세상끝까지 날 사랑해

그런 나 장혜진

쉽게 말해 끝나는건 아니잖아 왜그리 넌 나를 멀게 얘기할까 적어도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길 바래 가끔은 약해진 모습도 괜찮아 강한 모습 보이고 싶은 이해하긴해도 그렇게 갈수록 어색한 사이가 되긴 싫어 가벼운 느낌보다는 언제나 믿어줄 나 이고 싶어 너 필요할때 마지막에 네곁에 있어줄 그런 사람 이젠 알아 너 또한 힘들단걸 내게

술이야 (원곡가수 바이브) 장혜진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다시 어느새 그대

01) 술이야 장혜진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술이야 장혜진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술이야 (바이브) 장혜진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Bank))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2.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네가 나만들고 나섰지 다그쳐오던걸 가져을테니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걸 내게 남은 너를 찾아가겠지

가질 수 없는 너 ㅡ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장혜진-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수없는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아름다운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테니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내게 남은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불꽃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너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불꽃 ( Feat. 개리 ) 장혜진

불 꽃 작사 최갑원,개리 작곡 김도훈,PJ 노래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알아) (너없는 슬픔이란걸) (끊을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때 하나만 하다 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속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불 꽃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알아) (너없는 슬픔이란걸) (끊을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때 하나만 하다 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속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불꽃 (Feat. 개리 )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너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불꽃 (Feat:개리)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너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