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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처럼 장필순3

옛날 처럼(손진태.사.곡)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 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 장필순3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손진태.사.곡) 내 어릴적 꿈들은 되돌아보면 아직도 설레지만 이제와 돌아본 나의모습은 뭘까 늘 그래도 똑같이 흘러가버린 야속한 시간속에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네 이젠 내가 그때로 돌아갈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서글픈인생이라 생각지마 가슴을 적시던 그 옛날 노래 오늘도 불러보네 어설프게 가끔씩 스치는 희미한 기억속에 젖어들면 사랑했던

가난한 그대 가슴에 장필순3

가난한 그대 가슴에 (조동익.사.곡)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거야 푸른 바다 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올거야 오랜 친구 처럼 *오!오!오!

홀로 서 있는 나 장필순3

홀로 서 있는 나(조규찬.사.곡) 눈내린 거리가 외로울땐 잊었던 노래소리 무심한 사람들 모습뒤로 이제 홀로 서있는나 다가온 거리의 한구석엔 그대의 노래소리 어렵게 찾아든 기억속에 잠시 머물다 사라져 *멀어진 발자욱엔 아쉬움만 쌓이네 그대 내 가슴속에 따스했던 난 허전한 웃음지을뿐 이제 오랜시간속에 떠나버린 어린날 처럼 슬픔으로 머물지만 난

내가 좇던 무지개 장필순3

내가 좇던 무지개(장필순.사.조동익.곡)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제비꽃 장필순3

제비꽃(조동진.사.곡)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

강남 어린이 장필순3

강남 어린이(정원영.사.곡) 나 어릴적에 뛰어 놀던곳 바람지나 간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바람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손을 흔들며 걸어가던길 개울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Vocals : 장필순, Back ...

다시 아침이 장필순3

다시 아침이(장필순.사.오석준.곡) 아침이 다가와 내리는 햇살 메마른 이마위 가만히 어루만질 때 창으로 다가와 하늘을 바라봐 잊었던 꿈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올꺼야 지나간 날은 멀어지겠지만 가슴에 추억은 남아 내리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아파하겠지만 너에겐 남은 꿈들이 함께 갈거야 힘에 겨운 시간 남아 있지만 가만히 지나온 날 추억 다시 돌아와 언젠가 ...

슬픈사랑 장필순3

슬픈사랑(손진태.사.곡) 햇살이 눈부신 음 아름다운날엔허공에올라날고싶어 바람속에 저멀리 다시 올수없는곳으로 긴그리움에 다시 돌이켜봤지만 음 지나버린 슬픈사랑 이제야알것 같은 그웃음뒤의 의미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싶지만 내맘엔 감춰둘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마지막 남은 내여린가슴까지 아프게했던슬픈사랑 바람처럼 저멀리 다시올수없...

도시의 하루 장필순3

도시의 하루(장필순.사.김의석.곡) 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 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들어 도시의 잿빛...

그 옛날 처럼 이성애

나 어릴때 내마음 묶어버린 래디오 노래소리 들으며 따라 했네 즐거웠어요 행복한 시절이 어제일 같아요 사라져간 꿈인데 지금도 홀로 부르는그노래 가슴속에 번져요 나는 샤랄랄라 노래 워워워불렀지 나는 싱얼링얼링 잊을수가 없어요 나도 모르게 서글퍼지며는 그리운 그노래를 부르면서 달래 봅니다 아~~~ 쓸쓸할때면 세월속에 뿌려진 추억들은 애타게 더듬으며 그노래를...

옛날 사람 이미자

1.잡힌 손 놓지 못해 따라 걸었던 길 멀기도 했지 떨리어 말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였지 아~ 세월은 가고 거짓말 처럼 세월은 가버리고 흰머리 잔주름에 웃는 모습이 왜 이리 서글픈가요 잊지 못해요 잊을 수 없어요 살아있는 날까지 2.못보면 죽을 듯이 마음 조이며 울기도 했지 넋나간 사람처럼 혼자 웃기도 하였었지 아~ 세월은 가고

옛날처럼 임형순

그대는 여기 이길목에 찾아와 홀로 헤맨적이 있나요 잊을 수 없는 사람아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뒤에도 나는 여기 남아 있어요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사랑했던 그대 마음을 나에게 주세요 그대여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슬픈 모습 지워 버리고 이야기 나눠요 내 사랑아 기세워 흘러가기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주율~ㅁㅁ~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ㅡ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말이야 한다마는 나 훈아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솟아나면 그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 처럼 돌아 오겠지요 간주중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속에 깊이 새긴 사랑의 기쁜뜰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 임금 다윗성에 Various Artists

1.옛날 임금 다위 성에 낮은마구 있더니 2.천지 만물 지으 신주 하늘에서 오시사 3.착하 셔라 어릴 때에 모친순종 하시고 4.하늘 에서 오신 예수 우리위해 죽으사 어머 니가 갓난 아기 구유안에 뉘었네 마굿 간에 나시 어서 구유안에 뉘셨네 사랑 으로 심기 신것 참된본이 되셨네 사만 권세 이기 시고 하늘높이 들렸네 어머 니는 마리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Various Artists

사랑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사랑은 바라보고 웃어 주는 것 사랑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것 서로서로 관심을 가져봐요 미움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이래요 마음과 정이 담긴 음식이 오고가던 그 옛날 처럼 문을 열고 두팔벌려 서로를 바라봐요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그건 바로 '친구야 밥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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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 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정다웠던

깨복쟁이 친구야 (Vocal. AI 연이) 이천우

들어가다 들켜 눈물이 쏙 빠지게 혼이 났었지 그 옛날 찐빵하나 나누던 친구야 친구 힘이들땐 옆에 있어주고 그때 처럼 내걸 나누자 친구야 친구 우 같이가자 내 친구야 세상 끝까지 깨복쟁이 친구야 꿈을 찾아 어디론가 훌쩍 가려고 삼등열차 화물칸에 몸을 숨기고 멀리멀리 떠나가고 싶었던 그 시절 정말 정말 돌아가고 싶은 날들이다 그 옛날 찐빵하나 나누던 친구야 친구

나의 옛날 이야기 수빈

내가 사랑했던 사람 있어 정말 뜨겁게 사랑했어 천생연분 만난 것 처럼 모든게 잘 맞았었지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거기서 문제가 된거야 우리 부모님 반대하는 사랑이 돼버리고 말았어 가난하다는 이유로 헤어지기를 원하고 결혼은 절대 안된다며 내 마음 아프게 했어 그런 내가 불쌍해서 그 사람 나를 떠났지 용기 못내 못 붙잡고 그대로 보내버렸어 이건 나의 옛날 이야기

꽃바라기 장성아

1절)) 그 옛날 당신~이 내게 그래 왔던 것 처럼 나~또한 당신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뜨락에 갓 피어난 들꽃 을 보며 좋아라 기뻐 하시~던 어머니~당신을 위~해 꽃을 든 남자 꽃보다 당신 죄다 불렀소 사랑~하오 사랑하오 내~어찌 잊으 리까 그립 습니다 꽃~바라기 2절

하늘의 전설 서정아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 돌아선 문신같은 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달 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길에 하나로 서있는

꽃 바라기 정성아

옛날 당신~이 내게 그래 왔~던 것~처럼 나~또~한 당신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들꽃~을 보며 좋아라 기뻐 하~시던 어머니~ ~당신을 위해 꽃을 든 남자 꽃보다 당신 죄다 불렀소 사랑 하오 사랑 하오 내 어찌 잊으 리까 그립습~니다 꽃~바라기 그 옛날 당신~이 내게 그래 왔~던 것~처럼 나~또~한 당신을 위해 두~손모

꽃바라기 장상아

옛날 당신~이 내게 그래 왔던 것 처럼 나~또한 당신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뜨락에 갓 피어난 들꽃 을 보며 좋아라 기뻐 하시~던 어머니~당신을 위~해 꽃을 든 남자 꽃보다 당신 죄다 불렀소 사랑~하오 사랑하오 내~어찌 잊으 리까 그립 습니다 꽃~바라기 그 옛날 당신~이 내게 그래 왔던 것 처럼 나~또한 당신을 위

짝사랑 로지라인

수줍은 새벽 별님과 미소짓는 작은 기억 그댈 보며 수줍은 내 마음은 멀리서만 되뇌어 줘 그댈 긴히 사랑하고 있었다고 이젠 말하고 싶어 두려움 다 지워 버리고 싶어 그대 따르는 작은 행복 그대 향해 숨겨둔 깊은 추억과 긴머리카락 쓸어내리는 그댈 바라보던 시각들은 멀리서만 되뇌어줘 그댈 긴히 사랑하고 있었다고 이젠 말하고 싶어 두려움 다 지워 버리고 싶어 먼 옛날

119장 - 옛날 임금 다윗성에 CTS

1.옛날 임금 다위 성에 낮은마구 있더니? 2.천지 만물 지으 신주 하늘에서 오시사? 3.착하 셔라 어릴 때에 모친순종 하시고? 4.하늘 에서 오신 예수 우리위해 죽으사? 어머 니가 갓난 아기 구유안에 뉘었네? 마굿 간에 나시 어서 구유안에 뉘셨네? 사랑 으로 심기 신것 참된본이 되셨네? 사만 권세 이기 시고 하늘높이 들렸네?

하늘의 전설 서정(Seo Jung)

자신 없어 돌아서~ 먼 신 같은 사랑을 내 이름만 들려도~ 호오~ 내가 돌아 보면서 울잖아~아~ 먼 옛날 우린 서로~ 많은 죄를 젔나바~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달 처럼 만날 수 없나바~아~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 있는 잔인한 사연...

옛날 뜰매

옛날 이 땅을 온지가 올 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 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 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갔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옛날 뜰매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옛날 뜰매

옛날 1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난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2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메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갔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옛날 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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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자우림

아직도 같은 자리 아무도 오지 않을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누군가 나를 다시 하지만 아직 나는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웃으면 바보 같잖아 그냥 누워 있을 뿐이...

옛날 김영준

해마다 이맘때면 꾀꼬리 노랫소리 지금도 고향에는 들려오겠지 달 밝은 밤 그 사람과 거닐던 그 길 복사꽃 만발하면 다시 만나보자고 떠날 때 약속했던 그날은 옛날이여라 흘러간 세월 속에 잊혀진 그 시절이 지금은 사라져간 추억인 것을 그때를 못잊어서 거니는 이 길 복사꽃 만발하면 다시 만나보자고 떠날 때 약속했던 그날은 옛날이여라

마지막이별 김현성

몰랐어었요 그대날 사랑햇음을~~ 사라진 옛날 처럼 그댄 예기하죠.. 무엇도...해줄수 없어 마음만 아~플뿐인데.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호랭이 단군할배 그리고 만주 벌판 Freebird

호랭이 단군할배 그리고 만주 벌판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엔 도대체 그땐 무엇이 있었을까 차도 없고 선동렬 박찬호도 없었는데 도대체 무슨 재미 세상 살았을까 옛날 옛적 단군할아버지 땐 그렇게 세상이 살기 좋았다는데 매연없고,쓰레기,정치인도 없었겠지 YEAH!!!

조율 JK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강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꿈틀로 유레카 제해철

불종로 꿈틀꿈틀 꿈틀로 유레카 외쳤던 그 형 처럼 호미곶에 해 떠 오르면 상큼한 새 기분으로 예술의 혼 가슴에 품고 불종로 꿈틀로에 간다 오늘은 또 누가 나의 예술에 큰 감동 받아가 줄까 내가 먼저 꿈틀로에 가서 큰 감동 만들어야지 그 옛날 알몸으로 유레카 외쳤던 그 형처럼 나도 한번 모두가 깜짝 놀랄 감동 예술의 세계로 유레카 외쳤던 아키메데스 형처럼

국제열차는 타자기 처럼 (시인: 김경림) 유강진

♣ 국제 열차는 타자기(打字機)처럼 -김경린 시 오늘도 성난 타자기처럼 질주하는 국제열차에 나의 젊음은 실려 가고 보랏빛 애정을 날리며 경사진 가로(街路)에서 또다시 태양에 젖어 돌아오는 벗들을 본다.

국제열차는 타자기 처럼 (시인: 김경린) 유강진

♣ 국제 열차는 타자기(打字機)처럼 -김경린 시 오늘도 성난 타자기처럼 질주하는 국제열차에 나의 젊음은 실려 가고 보랏빛 애정을 날리며 경사진 가로(街路)에서 또다시 태양에 젖어 돌아오는 벗들을 본다.

아직도 날 원하나요 신해철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 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서로가 있어도 그대 내쉬는 숨결마다 그대 내딛는 걸음마다 이제는 변해 버린 체온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마치 모르는 타인처럼 닫혀버린 입술과 그대의 눈빛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옛날 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