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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주머니 장진영

달님 주머니엔 보석이 가득 양손에 고이 담아 살며시 던지면 하늘에 떨어져 별이 되지요 반짝반짝 크고 작은 별이 되지요 떨어진 그 별을 모두 주워 내 방 가득 걸어 놨으면 빛나는 그 별을 모두 모아서 친구 생일 날 선물했으면 달님 가방 속엔 방울이 가득 손바닥 얹어 놓고 후우 불면 땅 위에 흩어져 꿈이 되지요 알록달록 재미나는 꿈을 꾸지요 흩어진 꿈방울 모두

달님 주머니 Various Artists

달님 주머니엔 보석이 가득 양손에 고이 담아 살며시 던지면 하늘에 떨어져 별이 되지요 반짝반짝 크고 작은 별이 되지요 떨어진 그 별을 모두 주워 내방 가득 걸어 놨으면 빛나는 그 별을 모두 모아서 친구 생일날 선물했으면 달님 가방속엔 방울이 가득 손바닥 얹어놓고 후우 불면 땅위에 흩어져 꿈이 되지요 알록달록 재미나는 꿈을 꾸지요 흩어진 꿈방울 모두 주워 뜰안

달님 우체통 정다민

모두가 잠든 밤에 주머니 속 몰래 접은 별님 하나 꺼내요 별님 하나에 행복담고 별님 하나에 사랑 담아 후후후 크게 불어 올려 보내면 자고있던 달님 잠에서 깨어 노란 달빛 가득히 차 오르면 쿨쿨 자던 아빠 엄마 에게도 새근 새근 자고있는 아이에게도 반짝이는 하루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수고 했어요 내일도 행복하세요

Another Time 장진영

나에게 오는너 이렇게 또다시 사랑이 너에게는 내 맘 같을수는 없을테니까 나에게 오는너 이름을 부르다 추억이 맘에내려 이젠 돌이킬수 없다고 말해봐도 너를 놓을수없다고 그대 ~ 나를 바라봐줄수는 없나요 이제는 끝나버린 사랑이라도 맘을 헤아려봐도 거짓말같이 내맘에 살아 그대 ~ 나를 다시사랑 할순없나요 이제는 ~ 거짓말 같이 그대 나에게 오는너 이렇...

그림자 장진영

장진영..그림자 또 생각하겠죠..또 돌아 보겠죠 늘 그때 처럼요 어제처럼 그 길 걷고 있겠죠 혼자라 느끼며.. 또 생각하겠죠..또 후회 하겠죠.. 늘 매일 처럼요 그대라는 사람 그림자 처럼 또 나를 따라와..

세상에 이런일이 (Feat. MQ) 장진영

?수많은 사람들 그 가운데 유난히 반짝이는 우연히 마주친 눈빛에 웃음이 터졌나봐 세상에 이런일이 어떻게 어떻게 생긴걸까 좀처럼 웃지않던 입술도 오늘은 왠일일까 열한밤 열두밤 매일 밤을 꼬박 지새워도 오늘밤 다시 네 생각뿐인 나야 just for u It\'s only for u 오직 너를 위한 사랑으로 좀 더디지만 약속할게 너 하나란 믿음으로 just...

모닝콜 장진영

용돈 대신 월급이란 걸 받아 먹기 시작한 다음부터 '굿모닝' 이게 뭔지 까먹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나는 서로 해결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문제들에 직면한다 큰것을 볼것인가 말것인가? 머리를 감을 것인가 말것인가? 재빨리 결정하는 것 부터가 그 시작이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장진영

엄마는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있는 시간이 아주 많이 있는줄 알았어 그런데 그렇지 않았어.. 우리 제인이는 많이 아주많이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빠한테 엄마가 못다한 말까지.. 엄마는 겨우 한번밖에 말하지 못했지만 우리 제인이는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 나무야 사랑해 바다야 사랑해 하늘아 사랑해 아빠 사랑해

나 난! 홧팅! 장진영

몇일있으면 새해다 난 서른살이 되기전에 인생의 숙제 둘중의 하나는 해결할 줄 알았다 일에 성공을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지금난 여전히 일에 성공하지 못한 싱글이다 그럼 어때? 마흔살 쯤엔 뭔가 이루어 지겠지모 다는 말고 어쨋든 서른살! 이제다시 시작이다! 나난! 화이팅! 화이팅~!

장진영

꽃들의 추위를 보며 설레어하던 너 꽃들의 시작을 보며 행복해하던 너 홍조 띤 얼굴로 나를 바라볼 때 I’m trampoline 부드러운 손길로 내 손을 가로챘을 때 I’m falling in love 꽃들이 피어날 때에 같이 손잡고 걸어 다니자 꽃들이 부러워할 만큼 손 꼭 잡고 붙어 다니자 woo 사랑스런 얼굴로 환하게 웃어 줄 때 I’m trampo...

축하파티 ^^ 장진영

우리들은 자축했다 꿈꾸던 삶에서 멀어졌으면서도 축하해! 실연당하고 도망가는 정준아 축하해! 친구애를 임신한 동미야 축하해! 피난삼아 결혼하는 나난 많이많이 축하해

아픈 이별 장진영

나는 행복했죠 그댈 만났을 때 가진 거 없는 나를 좋아해준 그대죠 잘못 들었나요 너의 헤어지잔 그 말 다시 예전처럼 그대가 날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댈 좋아하는 맘은 변함없는데 아직 내게 너무 아픈 이별이죠 바보처럼 그댈 미워해 보려 하는 내가 한심하죠 거짓이었나요 내게 했던 말들 내가 그대에겐 무엇도 아니였었나봐요 그댈 좋아하는 맘은 변함없는데 아직...

괜찮아 장진영

눈을 떠봐 아무 것도 보이진 않겠지만 귀 기울여 들어봐 들리진 않겠지만 천천히 걸어봐 외줄 위로 걷고 있겠지만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가는 거야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 보지마 이제 너는 이제 나는 달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또 한 걸음 천천히 가는 거야 후회해도 원망해도 불안해도 넌 괜찮아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 보지마 이제 너는 이제 너는 달라 한...

우리 작별인사라도 할까 장진영

우리 작별인사라도 할까 좋은 추억이라도 나눈 듯이 환하게 웃어볼까 그리 기억에 남을 사랑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환하게 웃으며 보낼게 우리 추억이 잊혀지더라도 너의 습관이 기억나지 않아도 널 사랑했던 나는 지워지지가 않아 널 모르는 척 살아보고 널 잊으려고도 해봤어 역시 안 되는 것 같아 우리 추억이 잊혀지더라도 너의 습관이 기억나지 않아도 널 사랑했던 ...

영화 같은 이별 장진영

그가 사라지는 순간 모든게 불안해졌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과연 우리 둘은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일을 잘해낼 수 있을까?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다는 것이며 일어나봤자 지가 문제일 것이고 문젠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모닝콜 (Narration By 장진영) 장진영

용돈 대신 월급이란 걸 받아 먹기 시작한 다음부터 굿모닝 이게 뭔지 까먹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나는 서로 해결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문제들에 직면한다 큰거를 볼 것인가 말 것인가 머리를 감을 것인가 말 것인가 재빨리 결정하는 것부터가 그 시작이다

나 난! 홧팅! (Narration By 장진영) 장진영

몇 일 있으면 새해다 난 서른 살이 되기전에 인생의 숙제 둘 중의 하나는 해결할 줄 알았다 일에 성공을 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흠 지금 난 여전히 일에 성공하지 못한 싱글이다 그럼 어때 마흔 살 쯤에는 뭔가 이루어지겠지 뭐 아님 말고 어쨋든 서른 살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나난 화이팅 화이팅

축하파티 ^^ (Narration By 장진영) 장진영

우리들은 자축했다 꿈꾸던 삶에서 멀어졌으면서도 축하해 실연당하고 도망가는 정준아 축하해 친구애를 임신한 동미야 축하해 피난삼아 결혼하는 나나 많이많이 축하해

영화 같은 이별 (Narration By 장진영) 장진영

그가 사라지는 순간 모든게 불안해 졌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과연 우리 둘은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일을 잘 해 낼 수 있을까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다는 것이며 일어나봤자 지가 문제일 것이고 문제는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인것이다

그대를 그리다 (KBS 성균관 스캔들 러브테마) 장진영

오늘도 그대 찾아 헤매다 온종일 그리다 또 내 맘에 묻어요 자꾸 커지는 맘을 아나요 제발 덜컥 겁이나 매일 또 지워요 어쩌면 우리 인연이 아닌 것처럼 그저 숨죽여 바라 볼 운명인 것처럼 멀리서 조차 입술도 떼지 못하고 멍하니 그대만 부르다 그리워 그리워 맘에 멍이 들어도 차마 이 사랑 멈추지 못해 죽어도 못 잊어 우리 사랑이니까 여전히 나 그대만 그리...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장진영

잘가라며 돌아서는 짧은 인사가내 맘 깊이 혼자 남아서가슴 속에 섞여무뎌짐이 되는 일참아도 견딜 수 없나봐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멍하니 또 다시 찾아와턱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내 가슴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참아내고 비워 내도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어쩔 수 없나봐사랑한단 말을 못해서사랑이란 ...

어른이 되는 시험 장진영

한 문제 두 문제 세 문제까지 풀어도아직도 내 맘속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어떻게 해야 좋을런지 가르쳐주세요스스로 해결해라 바쁘신 아버지뭐가 문제니 꼬치꼬치 어머니공부도 친구도 모두 고민덩어리 문제야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가네어떤 문제 더 풀어야 어른이 되나요 한 문제 두 문제 세 문제까지 풀어도아직도 내 맘속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어떻게 해야...

손을 잡아요 장진영

둘이서 가만히 손을 잡아요 따뜻한 마음이 흐르잖아요셋이서 넷이서 손을 잡아요 걱정도 슬픔도 사라져가요온 세상 사람들 손을 잡아요 평화의 노래가 들리잖아요온 세상 사람들 손을 잡아요 평화의 노래가 들리잖아요둘이서 가만히 손을 잡아요 따뜻한 마음이 흐르잖아요셋이서 넷이서 손을 잡아요 걱정도 슬픔도 사라져가요둘이서 가만히 속삭여봐요 훈훈한 인정이 흐르잖아요...

섬집아기 장진영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꿈꾸는 고래 장진영

들어봐요 저 푸른 바다 꿈꾸는 고래의 노랫소리넓고 넓은 바다 바라보며 넓은 세상 꿈꾸던 고래죠옛날 옛적 바다가 좋아 땅에서 내려온 고래들하늘 날 듯 헤엄치며 바다를 지키며 살고 있죠꿈꾸던 고래처럼 나도 바다 바라보며아름답고 소중한 꿈을 노래 할래요들어봐요 저 푸른 바다 꿈꾸는 고래의 노랫소리하늘 날 듯 헤엄치면서 바다를 지키며 살고 있죠꿈꾸던 고래처럼...

우연히 들은 그 노래 장진영

우연히 들은 그 노래 나를 따라다닌다. 입가에 매달려 창가에서도 나무 밑을 걸을 때에도 알아봐야지 아스라한 노랫말과 그 뒤 가락도 느껴 봐야지 가슴 가득히 번져오는 그 속뜻까지 자꾸자꾸 마음 한 자락에 매달리는 그 노래 친구가 되어 가슴까지 넉넉하다

달님 김정호

고운 빛 고운 빛깔로 하늘에 올라 저기 머물면 살랑 부는 바람 나를 찾아와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네 고운 밤 고운 이 밤도 달님이 지면 모두 사라지네 밤이 가기 전에 달이 지기 전에 나는 일어나 노래 불러야지 달따라 가는 구름 사이로 보이던 님 달도 지고 님도 가면 울고 싶은 마음 아~ 꽃은 다시 피고 지는 달은 다시 떠오르네

달님 마호로매틱

月,月,まるいお月さま 츠키,츠키, 마루이오츠키사마 달님,달님, 둥근 달님 私は村のわらしから 와타시와부라노와라시카라 저는 마을 아이한테서 菜の花をもらいたかったな 마노하나오모라이타카앗타나 평지꽃을 받고 싶었답니다 まるい,まるいお月さま 마루이, 마루이오츠키사마 둥근, 둥근 달님 私は赤子の手を握り 와타시와아카코노데오이비리 저는 아기의 손을

달님 김수아

두둥실 저달은 내님의 마음 이었나 은은한 달무리 내님의 여운 이었나 휘엉청 밝은달 당신의 사랑 이었나 꽃구름 걷힌밤 당신을 바라 보아요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그런거였나 사실은 아...

달님 애플민트

?너한테만 말할게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거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너 무얼 보니 나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달님 애플민트(AppleMint)

너한테만 말할께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혹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꺼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넌 무얼 보니 나 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 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직도 남o†nㅓ\、、\、。

달님 김수아 (kim su ah)

두둥실 저달은 내님의 마음 이었나 은은한 달무리 내님의 여운 이었나 휘엉청 밝은달 당신의 사랑 이었나 꽃구름 걷힌밤 당신을 바라 보아요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그런거였나 사실은 아...

달님 AppleMint (애플민트)

너한테만 말할께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혹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꺼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넌 무얼 보니 나 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 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달님 올드피쉬(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 곳 여전히 너의 소리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 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가는 길 가끔 뒤는 보아도 그만 돌아가는...

달님 에스키스

만나기 위해 미련 같은건 이제 더는 안 남기기로 했지 너도 빨리 지워 난 벌써 없앴지 사진책 영화 음악도 내가 봐도 이제 좀 어른다워 취직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맞선보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행복해야지 새 남자친구 생겼다며 나도 너보다 더 이쁜 여자친구 만들었어 괜찮지 봐 저 달 정말 참 멋지다 넌 지금 누구랑 어딨어 난 저 달님

달님 이선

오늘도 달이 나를 따라오네요며칠째 계속 나만 따라 다녀요달리는 차창밖에도 터널을 지난 후에도달님은 계속 따라 오네요달이 보이지 않네요제가 어두운 산길에 있을 때항상 제 뒤를 따라 다니던 달님이더 이상 따라오지 않네요어두운 산길 굽이굽이 헤치고 나오니달이 다시 나를 따라 오네요왜 달은 나만 따라 다닐까요어느 저녁, 저의 딸아이가 말합니다엄마 달이 왜 나...

Non, Je Ne Regrett Rien (파니핑크) 영화배우 장진영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C`est Paye, Balaye, Oublie, Je Me Fous Du Passe ...

Sunshine Love (Feat. 장진영) 정민혁

ou`re the Sunshine in my mind 이제는 기억해 단 하나만 사랑해 널 사랑해 오직 너만 바라봐도 난 괜찮아 언제나 Sunshine in my mind 영원히 사랑해 너 하나만 떨리는 내 가슴이 터질 만큼 이렇게 사랑해도 난 좋아 너는 내 전부 가장 큰 선물 어두운 내 앞을 밝히는 전구 커다란 눈은 투명한 거울 지켜낼 수 있어 모...

햇님과 달님 김인수

1.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감사합니다

햇님과 달님 나훈아

1.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

달님 별님 김영창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곁...

달님 별님 RainBox

달님 별님 * 추운 바람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지금 이 밤 길을 헤메며 만날 수 없는 너를 그리며 달님에게 기대어 내 마음 네게 전할께 너의 아름다운 영혼 때문에 네게 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지금 속삭이는 나의 맘들을 네가 알 수 있을까? 느낄 수 있을까?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

달님 - 별님 Rain Box

달님 - 별님 1.추운 바람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지금 이 밤길을 헤매며 만날 수 없는 너를 그리며 달님에게 기대어 내 마음 네게 전할게 너의 아름다운 영혼 때문에 네게 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지금 속삭이는 나의 맘들을 네가 알 수 있을까, 들을 수 있을까 만약 될 수 있다면 내가 달이 되고, 니가 별이 되고 어두운 밤 늘

햇님 달님 박인희

해님은 왜 달님이 오는데 저산을 넘어 가고 있나요 홀로 남은 달님이 우네요 달님은 왜 햇님이 오는데 울면서 먼길 떠나 가나요 기다리던 햇님이 온대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 멀리 쓸쓸한 그날에 달님처럼 나 여기 앉아서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가 사연두고 발길을 돌려요

햇님과 달님 반주곡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__ 태~양__처~럼. 뜨~거~~~-운 내가슴__에안~ ~기~어_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 ~나-- 우--리~둘~은_ 햇~님과달님_ 높-고높~은사~~ ~랑-- 해와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__ 낮~과__밤~은. 영~원~~ ~~한 새역사_를 이~ ~루~네 눈-물...

해님 달님 굴렁쇠 아이들

해님 달님 해님은 낮에 놀고 밤엔 자고 달님은 밤에 놀고 낮엔 자고 해님은 언제든지 혼자 혼자 혼자 놀고 달님은 별님들과 같이 같이 혼자 놀고

밤의 달님 셰인비(Shane.B)

언제나 나는 생각해 왔죠 어둡고 추운 밤 그 속에 내가 혼자 지금껏 있다고 모질게도 추웠던 그 밤은 힘겹게 웅크리던 몸짓과 외로운 시려움만 주었죠 밤 저편에서 나의 존재를 밝게 비추던 하얀 달님은 밤이 오기 전부터 날 비추고 있었죠 내가 보일 수 있게 어두운 곳에서도 내가 길을 갈 수 있게 그저 외로웠던 나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