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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제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들고 지칠때엔 음-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 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젠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 들고 지칠때엔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나는 새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젠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 들고 지칠때엔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방황의 저편 장종환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어둠속에 묻혀 방황했었나 살아온 만큼의 후회들과 나만의 고통들..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많은 질문속에 살아왔던가 우리가 함께한 세월만큼 수많은 대답들.. 너를 바라만 보면서 그렇게 떠나보내야 했던 그길은 이제는 지난 세월속으로 사라져만 가고.. 얼마나 많은 세월들을 또다시 그렇게 가야하는지 허탈한 마음에 기댈곳을 찾아 이길을 떠...

흔들리는도시 장종환

오-오 오-오 아-아 아-아 오-오 오-오 아-아 아-아 이 도시에 불빛이 켜지면 모여드는 사람들 그 불빛 아래 즐겁게 춤을 추네 흔들리는 내모습 더이상 보이고 싶지 않아 산다는 건 영화처럼 슬프지 않아 블루마운틴 향기가 그리운 밤 우리의 젊음을 던져 버릴까 오-오 젊음은 아-아 인생은 오-오 사랑은 아-아 선택이야 변해가는 세상속에서는 무엇...

흔들리는 도시 장종환

오-오 오-오 아-아 아-아 오-오 오-오 아-아 아-아 이 도시에 불빛이 켜지면 모여드는 사람들 그 불빛 아래 즐겁게 춤을 추네 흔들리는 내모습 더이상 보이고 싶지 않아 산다는 건 영화처럼 슬프지 않아 블루마운틴 향기가 그리운 밤 우리의 젊음을 던져 버릴까 오-오 젊음은 아-아 인생은 오-오 사랑은 아-아 선택이야 변해가는 세상속에서는 무...

새처럼 11월 [인디]/11월 [인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새처럼 11월 [인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새처럼 11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자유롭게 오늘하루

하늘하늘거리는 나의 마음아 나에게 자유를 더 주오 내 맘을 구속하는 내 속의 너 나에게 자유를 더 주오 살아가는 동안 감춰진 나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까 숨겨왔던 내 마음 내영혼을 자유롭게 날아 하늘 높이 날아 새처럼 날아 올라 자유롭게 날아 거친 세상으로 자신있게 걸어 가 그 어떤 괴로움이 나를 짖눌러도 나는 이길꺼야 나는 나니까 나는 완전히 자유로울꺼야

자유롭게 날다 Http404

78계단 위 언덕을 지나서 언제나처럼 그 길 위에 저녁엔 친구와 술 잔을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지 밤이라 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에 나는 나의 침대에 누워서 고요한 어둠을 바라보다가 왠지 모를 슬픔을 느끼네 자유롭게 하늘을 날으는 저 새처럼새처럼 나의 마음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날고 싶은데 비 내리는 이 거리에 우산 없이 홀로 걸어 모두 깨끗이

푸른하늘의 새처럼 Team P.D.S.

verse1 - Donarld 어떤 소년이 저 푸른하늘 나는 멋진새를 보고서 마음속에 가둬두었어 언젠가 자신도 그 새처럼 푸른 하늘을 날아보겠다고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겠다고 하지만 세월은 흘러가 어느덧 소년도 청년이 되었네 세상에 발 맞추기위해 오늘도 그는 달려간다네 새의 존재를 잊어버린채로 힘들게 세상을 살아간다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다가와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낙산 중창단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들에 핀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늘 만족하며 산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오늘을 함께 나누며 늘 사랑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네 마음 열고 느껴보아요 눈에 비친 모든 것 날마다 새로와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드려요 랄라라~ 하늘을 나는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낙산중창단

하늘을 나는 새처럼 이철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들에 핀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늘 만족하며 산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오늘을 함께 나누며 늘 사랑하며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네 마음열고 느껴보아요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아침 햇살 나를 반겨 따뜻한 품속에 안기네 하루 하루 새로운 세상 그 안에 내가 꿈을 꾸죠 꿈속에 희미한 꿈들 이제는 내가 한걸음 다가가죠 오늘도 나에게로 한걸음 그렇게 다가오고 있죠 난 꿈이 있어요 날개를 달아요 새처럼 하늘 자유롭게 난 꿈을 이루죠 가슴속에 꿈을 이뤄가죠 난 꿈이 있어요 날개를 달아요 새처럼 하늘 자유롭게 난 꿈을 이루죠 가슴속에

Singing Life 토닉

A) 나 어릴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흑백 사진 같은- 노랫 소리 기분좋아- 날 설레게 했죠 세상 사람 한숨 소리와 사랑 이별 추억 모두 녹아있는 얘기 들으며 난 꿈을 꾸었죠 B)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나는 꽃잎처럼 점점 더 크게 마음껏 외쳐봐 C) 노래해 singing life 더 크게 외쳐봐 훨훨 날아 저 하늘 새처럼 자유롭게 꿈을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아침 햇살 나를 반겨 따뜻한 품속에 안기네 하루 하루 새로운 세상 그 안에 내가 꿈을 꾸죠 꿈속에 희미한 꿈들 이제는 내가 한걸음 다가가죠 오늘도 나에게로 한걸음 그렇게 다가오고 있죠 난 꿈이 있어요 날개를 달아요 새처럼 하늘 자유롭게 난 꿈을 이루죠 가슴속에 꿈을 이뤄가죠 난 꿈이 있어요 날개를 달아요 새처럼 하늘 자유롭게 난 꿈을 이루죠 가슴속에 꿈을

아름답게 강미진

숨겨진 내 마음 속의 깊은 그 꿈 잊혀질거라 말 했던 눈을 뜨면 다시 멀어져만 가는 놓을 수 없던 그 끈도 세상은 말하지 그건 꿈이라고 믿었던 나는 이젠 날아오를까 날아오를 수 있을까 자유롭게새처럼 아름답게 날아가 이젠 달라질 세상과 다시 주어진 기회와 넘쳐나는 사랑으로 아름답게 날아오를까 희미해져 가도 어딘가 조금씩

아름답게 요아리 (Yoari)

숨겨진 내 마음 속의 깊은 그 꿈 잊혀질거라 말 했던 눈을 뜨면 다시 멀어져만 가는 놓을 수 없던 그 끈도 세상은 말하지 그건 꿈이라고 믿었던 나는 이젠 날아오를까 날아오를 수 있을까 자유롭게새처럼 아름답게 날아가 이젠 달라질 세상과 다시 주어진 기회와 넘쳐나는 사랑으로 아름답게 날아오를까 희미해져 가도 어딘가

아름답게 요아리밴드

숨겨진 내 마음 속의 깊은 그 꿈 잊혀질거라 말 했던 눈을 뜨면 다시 멀어져만 가는 놓을 수 없던 그 끈도 세상은 말하지 그건 꿈이라고 믿었던 나는 이젠 날아오를까 날아오를 수 있을까 자유롭게새처럼 아름답게 날아가 이젠 달라질 세상과 다시 주어진 기회와 넘쳐나는 사랑으로 아름답게 날아오를까 희미해져 가도 어딘가 조금씩

Singing Life Tonic

나 어릴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흑백 사진 같은- 노랫소리 기분좋아- 날 설레게 했죠 세상사람 한숨소리와 사랑 이별 추억 모두 녹아있는 얘기 들으며 난 꿈을 꾸었죠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나는 꽃잎처럼 점점 더 크게 마음껏 외쳐봐 노래해 singing life 더 크게 외쳐봐 훨훨 날아 저 하늘 새처럼 자유롭게 꿈을 펼쳐봐 함께 불러 sing with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Lucia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Lucia(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慤y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심규선(Lucia)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慤y????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심규선 (Lucia)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건 놓치고 나서야 되돌릴

날으는 새처럼 P&Q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자유롭게. yeah [repeat hook]

날으는 새처럼 팔로알토&더콰이엇(P&Q)

무대에 오르기 전에 감도는 고요한 적막 숨을들 이키고 또 무대위에 올라선다 끝없이 뭔갈 쫓고 찾고있어 어쩌면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고민해오고 또 방황했던가 세상 아래로 떨어지는 강줄기를 거스르며 꿈을 노래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운명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날으는 새처럼 P&Q(Paloalto & The Quiett)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자유롭게. yeah [repeat hook]

데미안 Lucia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데미안 Lucia(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데미안 루시아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데미안 심규선(Lucia)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데미안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데미안딀?쯆 Lucia(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데미안 심규선 (Lucia)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바다로 갈 거야 노래하는 심리치료사 bora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바다는 하얀 파도와 반짝이며 빛나는 물결 눈을 감아도 밀려오는 내 바다는 나를 감싸 안고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거친 숨소리와 온몸에 부딪히는 물결 날아올라 나는 자유로운 한 마리 새처럼 바다 속을 날아가 더 깊고 먼 곳으로 난 바다로 갈 거야 바다로 갈 거야이야 넓은 바다에 나를 던져 깊은 곳까지 빠져들 거야 난

소중한 사랑

길 멈출수 없기에 깊은 절망은 바람에 날리고 새로운 미래를 얘기 할래 거친 파도가 밀려온데도 우리 서로를 잡아 줄 수 있기에 작은 믿음을 가슴에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자 언제였던가 온~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않게 해주었었어 눈이 부시게 밝은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Like A Bird 어반 자카파(Urban Zakapa)/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저 발걸음이 닿는 대로 저 먼 곳에 새로운 길을 찾아서 조금은 낯설어 두려운 맘도 있지만 그대와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따라 그대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이 순간 푸른 하늘 저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순 없어도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충분해 잠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저 따스한 눈부신 햇살 아래서 이제는

Like A Bird 어반 자카파

그저 발걸음이 닿는 대로 저 먼 곳에 새로운 길을 찾아서 조금은 낯설어 두려운 맘도 있지만 그대와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따라 그대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이 순간 푸른 하늘 저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순 없어도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충분해 잠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저 따스한 눈부신 햇살 아래서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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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ird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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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ird ♀☎ ☎♂ 어반 자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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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ird…♂♀♥º━─♨ ☎º 어반 자카파

그저 발걸음이 닿는 대로 저 먼 곳에 새로운 길을 찾아서 조금은 낯설어 두려운 맘도 있지만 그대와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따라 그대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이 순간 푸른 하늘 저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순 없어도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충분해 잠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저 따스한 눈부신 햇살 아래서 이제는

거울속의 꿈 감성소년

한없이 나 달려왔어 돌아볼 수 없는 사람처럼 말없이 숨겨왔던 채우지 못한 게 있어 잃어버린 꿈 잊으려 했던 꿈 두려움에 가리어졌던 꿈 꿈일 뿐이라고 나 생각했을 뿐 왜 이제 알았을까 날개를 잃은 새처럼 자유롭게 꿈속을 나 날고 싶다고 깨져 있던 거울처럼 볼 수 없던 내 모습을 본 거야 난 두려워졌어 날 향한 시선들

Like A Bir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

그저 발걸음이 닿는 대로 저 먼 곳에 새로운 길을 찾아서 조금은 낯설어 두려운 맘도 있지만 그대와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따라 그대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이 순간 푸른 하늘 저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순 없어도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충분해 잠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저 따스한 눈부신 햇살 아래서

소중한 사랑(97466) (MR) 금영노래방

없어 우리 가던 길 멈출 수가 없기에 깊은 절망은 바람에 날리고 새로운 미래를 얘기할래 거친 파도가 밀려 올 때도 우리 서로를 잡아줄 수 있기에 차마 그 믿음을 가슴에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자 언제였던가 오-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않게 해주었었-어 눈이 부시게 밝은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