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 (MR) 장인규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장인규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Sing A Song (MR) 장인규

메마른 꽃들을 키우는 싱그런 이슬처럼 때마침 불어온 한 여름의 시원한 바람처럼 상처 난 가슴을 적시는 기쁨의 눈물처럼 우울한 마음을 채우는 사랑의 숨결처럼 Sing a song 모든 이의 기쁨은 아니라 해도 Sing a song 한 사람의 가벼운 미소라 해도 노래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한 거창한 노래는 아니지만 모두가 사랑하고 ...

Oh Lord My God (MR) 장인규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할 수 있는 진리를 알았을 때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길 원했죠 하지만 퇴색해 버린 내 모습 변해 가는 세월 속에 길이 아닌 곳을 헤매이는 사람들 많이 가진 것에 길들여진 모두의 모습 왠지 행복해 보이질 않아요 낮아 질 수 있도록 그가 임할 수 있게 Oh lord my god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여 주소서 Oh lord...

Oh Lord My God 장인규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할 수 있는 진리를 알았을 때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길 원했죠 하지만 퇴색해 버린 내 모습 변해 가는 세월 속에 길이 아닌 곳을 헤매이는 사람들 많이 가진 것에 길들여진 모두의 모습 왠지 행복해 보이질 않아요 낮아 질 수 있도록 그가 임할 수 있게 Oh lord my god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여 주소서 Oh lord...

Oh Lord My God (노래 홍종명) 장인규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할 수 있는 진리를 알았을 때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길 원했죠 하지만 퇴색해 버린 내 모습 변해 가는 세월 속에 길이 아닌 곳을 헤매이는 사람들 많이 가진 것에 길들여진 모두의 모습 왠지 행복해 보이질 않아요 낮아 질 수 있도록 그가 임할 수 있게 Oh lord my god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여 주소서 Oh lord...

Sing A Song 장인규

메마른 꽃들을 키우는 싱그런 이슬처럼 때마침 불어온 한 여름의 시원한 바람처럼 상처 난 가슴을 적시는 기쁨의 눈물처럼 우울한 마음을 채우는 사랑의 숨결처럼 Sing a song 모든 이의 기쁨은 아니라 해도 Sing a song 한 사람의 가벼운 미소라 해도 노래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한 거창한 노래는 아니지만 모두가 사랑하고 ...

꽃바람 (MR) 박상철

그대는 나에게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 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각시붓꽃 (MR) 전민서

1절 각ㅡㅡ시붓ㅡ꽃 창포 꽃을 닮아ㅡㅡ 소박하게 피ㅡ어난 꽃ㅡ 여인을 닮았다 선황신ㅡㅡ게 내 사랑도 빌었ㅡ다ㅡ 홀씨를 날ㅡ려보는 그 여인은 각시붓 꽃ㅡㅡ 꽃ㅡ망울 눈물맻힌 손을내민 이별에ㅡㅡ 초록ㅡ 치마단ㅡㅡ 눈물찍어 훔치던 각시붓ㅡ 같은 여인ㅡ아ㅡㅡㅡ 2절 각ㅡㅡ시붓ㅡ 창포 꽃을 닮아ㅡ 소박하게 피ㅡ어난 꽃ㅡ 여인을 닮았다

오늘꽃 (MR) 가연

인생사 오고감이 별거있더냐 오늘꽃이 너로구나 꿈을꾸듯 하늘보며 뭉게구름같은 우리인생 그려본다 오늘하루 무엇을했나 내일하루 무엇을할까 한치앞도 못보면서 걱정만 늘어가네 인생사 돌고돌아 그자린것을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만 같아라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꽃이랍니다 인생사 오고감이 별거있더냐 오늘꽃이 너로구나 꿈을꾸듯 하늘보며 뭉게구름같은 우리인생 그려본다

사랑꽃 (MR) 오유진

나만을 사랑 해주는 당신은 사랑 꾼이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아름다운 당신은 나만의 꽃이 랍니다 사랑 사랑 합니다 좋아 좋아 합니다 사랑주고 사랑받는 나는 당신 사랑 나만을 사랑 해주는 당신은 사랑 꾼이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아름다운 당신은 나만의 꽃이 랍니다 사랑 사랑 합니다 좋아 좋아 합니다 사랑주고 사랑받는 나는 당신

가족사진 (MR) Various Artists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 딸이 되어서 이곳 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우리엄마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가슴꽃(MR) 남일이

가슴꽃 - 남일이 --1 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시들지 않는 영원한 가슴의 사막같은 내 가슴에 당신은 오아시스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당~신이 내 가슴에 꽃이 된다면 나는 당신 벌나비가 되어~~~ 내 가슴의 사랑의 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가슴꽃 피우리~~@ 간주중 ---2 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송두리째(MR) 이효정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배-신자여 >>>>>>>>>>간주중<<<<<<<<<<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복수초 (MR) 최성민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뚝선 외로운 한 송이 가신님 오실까봐 샛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아 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 이름은 복수초. 2.

기도드리리 (MR) 조규철

마음과 두 손을 함께 모아 조용히 기도 드리리 우리에 남 모르는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필수 있도록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한다 하여도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할 수 있도록 우리에 남 모르는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필수 있도록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한다 하여도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할 수 있도록

당신의 꽃 (MR) 신하요

1절 19초...((나는 오ㅡ직ㅡ/ 당신의 꽃이라ㅡ오ㅡㅡ)) 25초...바람부는 들ㅡㅡ녘에ㅡㅡㅡ 이름없는 꽃ㅡ이ㅡ라ㅡ도 ㅡㅡ,ㅡ ㅡ그대ㅡ를ㅡㅡ 위ㅡ해ㅡ서라ㅡ아ㅡ며ㅡㅡㅡ 40초)아ㅡㅡ낌 없이ㅡ ㅡㅡ피어날ㅡ께요ㅡ ㅡ이것ㅡ이 ㅡ운명ㅡ이ㅡㅡ라면ㅡ 55초)ㅡ무정ㅡ한~~ 세월ㅡ 앞ㅡㅡ에서ㅡㅡ 02초)ㅡ때로ㅡ는~~ 눈ㅡ물 흘ㅡ리ㅡ이))ㅡ고ㅡㅡ 09초)ㅡ거치ㅡ...

마음의 꽃 (MR) 하승희(240225)

30초)) ㅡ꽃이ㅡㅡ진다고 ㅡ ㅡ슬ㅡㅡ퍼ㅡㅡ말아ㅡㅡ라아ㅡㅡ ㅡ낙엽ㅡㅡ진다고ㅡ ㅡ 쓸쓸해ㅡㅡ말아ㅡㅡ라아ㅡㅡ ㅡ어ㅡㅡ차ㅡㅡ피ㅡㅡ 세ㅡㅡ월ㅡㅡ이란 ㅡ 계절따라ㅡㅡ가는ㅡㅡ것ㅡ ㅡ흔들리지말ㅡㅡ고 ㅡ 웃음꽃ㅡㅡ을 ㅡㅡ피워ㅡㅡ라아ㅡㅡㅡ 58초) ㅡ괴로ㅡㅡ워ㅡ도ㅡㅡ 웃ㅡㅡㅡ으며ㅡ ㅡ서러ㅡㅡ워ㅡ도ㅡㅡ 웃ㅡㅡㅡ으며ㅡ ㅡ사랑ㅡㅡ때문에 ㅡㅡ 아파도ㅡㅡ말아ㅡㅡㅡ라ㅡㅡ...

이름없는 꽃 (MR)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눈의 꽃 (MR)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가까워 오네요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함꼐 있는 이 순간에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

꽃(90925) (MR) 금영노래방

꽃이 아름답다 해도그대보단 아닌걸밤하늘에 뜬 저 별도내 맘보단 아닌걸긴 하루의 끝에기대 쉴 수 있는그대가 있어uhm오늘도 난웃을 수 있죠그대가밤하늘을 걸을 때빛이 되어 줄게요내게 다가올 수 있도록지금처럼만 그대라면바랄 게 없어요언제나 난그대뿐이죠나른한 햇살 비추며함께 잠이 들까요어느 날 힘에 겨울 때면babe 함께 떠나 볼까요그대가밤하늘을 걸을 때빛이...

꽃(97843) (MR) 금영노래방

고요한 침묵만 가득한 맘은 텅 비어 온기마저 흩어져 쓸쓸히 혼자 견뎌 온 한 송이 한숨도 못 자고 기다렸던 내 맘의 봄이 어서 와 주길 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 따라 다시 또 내 안에 꽃이 핀다 따스해진 해를 담아 작은 꿈들이 되어 움츠려 있던 꽃잎이 하나둘 피어 온다 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 어느새 녹아내리듯 어쩌면 그렇게 내게 봄이 온다 수없이 많은 날의

꽃(4985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었어나에게 모든 계절은숨 쉬고 있지만항상 멈춰 있는 듯이그 어느 날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내 앞에꽃을 들고 서 있던너를만나게 되어난 너로 채워져 가날 비우면 비울수록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난 너로 채워져 가사랑에 빠지던 날에그 모든순간이아름다운 날들이선명하다어느 날널 예상할 수 없던 날꽃을 든 널 만났을 때계절이 변해 갔어난 ...

정열의 꽃 (MR) 강훈 외 2명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 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의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정말 행복해요 이제 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갖게

꽃(68628)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 앞에꽃을 든 채로내 눈을바라보네요내게 주려고 고민했었을그대의 표정이 떠올라알아말하기 힘들거란 걸사랑이 다해서어쩔 수 없다는 것도그래 눈물 많은 나를한껏 안아줄 수없다는 사실도이제는 익숙해야지멀리 멀리나를 떠나 멀리서니맘이편안해질거라면-지금 내 손에 든이 꽃잎들이시들어지기 전에-멀리가항상 너에게받고 싶었던이 꽃을이제야 가졌어좋아이걸로 행복하잖아...

꽃 (96423) (MR) 금영노래방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그 눈빛이 싹 변했지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내겐 lie lie lie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

꽃잎편지(MR) 백남숙

흐르는 저-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틀때 오신다는 그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잎-편지 >>>>>>>>>>간주중<<<<<<<<<< 노을진 저-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님에게 보-냅니다 꽃이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사랑을 꽃피우리(MR) 양부길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 피- 우리 사 랑 을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연꽃사랑..Q..(MR).. 동후(반주곡)

마르-지 않-는 -처-럼.. 사랑-의 빗-물-로 행-복의 눈-물-로 나-를 나-를 적--셔 주-세요.. 물---이 없-으면 지는 -처럼 당-신-의 사랑 없이-는 말-라죽는 ..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한 연- 연-꽃이-에요.. 연-분홍 -잎은 당-신-꺼랍니다 그대에게 뿌리내린 연-꽃사-랑...

배꽃사랑(MR) 정환희(나주.대연)

배꽃이필때면 아지랭이아-롱아롱 짝을-찾아 바삐춤추고 배-꽃처럼하얀얼굴 숙이-생각에 -잎편지사연담은 당신이그리워지네 언-제나오시려나 보고싶은그-사람 하얗게웃는 그리운님모습 이제는잊어야하나 못잊을내사랑 오늘도나는 당-신을기-다려요 >>>>>>>>>>간주중<<<<<<<<<< 배꽃이필때면 아지랭이아-롱아롱 짝을-찾아 바삐춤추고

사랑꽃 (MR) 김진아

사랑 사랑 내 가슴에 피어있는 사랑의 좋아좋아 좋아서 미칠 것 같은 이 마음을 모르시나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사랑이기에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할래요 아 아 아 당신은 나의 사랑 좋아좋아 당신이 당신만을 사랑해요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님아 님아 내 가슴에 피어있는 사랑의 좋아좋아 좋아서 미칠 것 같은 이 마음을 모르시나요

첫눈에 (MR) 손영빈

싶지만 그대의 모습에 눈이 멀어 아이가 되고 말았죠 단 한번 마주친 그 눈동자 가슴에 꽂혀버린 그대 입가에 맴도는 하고픈 말 당신의 연인이 되고파요 사랑에 취해버린 차차차 차차차 바람에 나부끼듯 차차차 차차차 춤추는 나비처럼 차차차 차차차 내 맘에 날아앉은 그대여 I want you I need you 그대 없는 하룬 상상 할 수 조차 없어 이미 나만의

꽃잎사랑(MR) 최석준

-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간주중<<<<<<<<<< -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그러려니 (MR) 연아

아 아 어허야 그러려니 그렇게 살자 어허야 그러려니 그렇게 살자 인생살이 고달프다 낙심도 마라 사는 세상 행복하다 믿지도 마라 오면 가고 가면 오는 바람인거야 필 때도 바람 불어 흔들려 피고 질 때도 바람 불어 떨어진단다 인생살이 모두 모두 그런 거란다 다 그렇고 다 그런 걸 알고 나면은 즐거움도 괴로움도 그게 그거야 그러려니 그러려니 그렇게

찔레꽃(65943) (MR) 금영노래방

하얀 찔레꽃 순박한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찔레꽃 순박한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동성로에서 (MR) 수찬

사랑의 눈길이 머무는 거리 다정한 연인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화려한 네온싸인 하나 둘 유혹하듯 피면 어제처럼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 한 잔 술에 취하듯 사랑에 취해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네 오늘도 이 거리를 나홀로 걷지만 모두들 행복해 보이네 추억을 묻고 아픔을 묻고 떠난 사랑 묻어두고 사랑하고 사랑하며 영원토록 살리라 아름다운

하모니 (MR) Various Artists

이 세상 아무도 눈길 주지 않지만 오가는 발길에 채이고 밟히지만 내게도 꿈은 있죠 소망이 있죠 가슴에 아직 찾는이 없고 이름조차 없지만 나는 믿어요 세상에 보내진 이유 아무 쓸모도 없이 태어나는 건 없죠 그래요 난 난 소중하죠 한 줌 햇볕도 한 줌 바람도 이렇게 날 위해 함께 해 소담스런 꽃으로 고즈넉한 향기로 피어날 수 있도록 나는 할 수 있어요 피울

무명초(MR)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꽃비***& (MR) 유채아 - 꽃비

무지개 빛 달빛 비치 던 아름다운 어 느 날 새하얀 비가 하늘하늘춤을 추 며 꿈을 꾸듯 내려 오네요 쌓이고 쌓이면 추억이 되고 그길 따라 꽃신신고 오네요 달 밝은 밤이면 하얀벗꽃 이 눈꽃 되어 내 리는 뚝방에 앉 아 사랑 노래 불러 봅 니다 무지개 빛 달빛 비치 던 아름다운 어 느 날 새하얀 비가 하늘하늘춤을 추 며 꿈을

가족사진 (불후의명곡) (MR) 모두의MR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 딸이 되어서 이곳 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우리엄마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과수원길 (MR) 노래친구들

1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2절.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띠아모 (MR) 니은

띠아모 내 안엔 내가 없어요 띠아모 날 아직 기억하나요 우린 서로를 원해 촛불을 밝혔는데 마른 하나 걸린 추억을 남기셨나요 오 띠아모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운 시련도 딛고 살아갈께 살아갈께 띠아모 이별 없는 세상에서 우리 만나야 할 운명이라면 다시 기다릴께요 오 띠아모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운 시련도 딛고

유리 꽃(86311) (MR) 금영노래방

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 줄이야 예전에 알았더라면 보내지는 않았을 거야 그 고운 눈매에 스치던 그날의 슬픈 미소가 외로운 달빛이 되어 내 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 조각 유리 아 당신은 언제나 슬픈 운명에 피어난 유리 음 유리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

꽃봉오리 (MR) 김용임

가-슴에 이가-슴--에-- -씨를 심어놓-고 떠난사람 떠-난사람 기다리다 세월가-네- 그-때는 좋-았네 이별을 모른체로 두가슴- 불-태-웠네 - 내사--랑 피기-도 전-에- 꽃봉-오리 피기도전-에-- 나를두고- 떠나버렸네 정만--정만-남기-고--

꽃사슴(MR) 백만기

눈이높-아 슬픈운명이라면 울지않으리 그대등-뒤에서 바라보지 않아 나 외로워도 원망하지않으리 그대 그대 그대를 언젠가는 내게오리라고 널-보며 오늘도 내일더 난기다리리 나는가야하네 그-대곁으로 나는가야하네 그대에-게로 한평생 흘러 내사랑 얻을지라도 * 그대에게 가야하는 나는 -사슴 - - - - -

Hope (MR) 정세훈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말아요

꺾지 마세요..Q..(MR).. 전영주

천사같이 고-운 봐도 봐도 이-쁜 꺾-으면 안- 돼 잖아-요.. 알면-서도 알면-서도 사랑-은 불~타 올-라.. 딱 한-번만 사랑하면 안-되나요.. 내-사랑 받아 주-세요.. 옆-에만 있-어도 좋은 .. 봐도 봐도 이-쁜 .. 꺾-으면 안- 돼 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2동일 후..

님이 좋아..Q..(MR).. 이수진(반주곡)

-이 좋아.. -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 져-요.. 돌아 와 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랑 지-금--은 어디-로 갔-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님이 좋-아.. -이 좋아..

한숨만 (MR) Various Artists

백년이 흘러도 천년이 흘러도 마르지 않는 꽃처럼 사랑의 빗물로 행복의 눈물로 나를 나를 적셔 주세요 물이 없으면 지는 꽃처럼 당신의 사랑 없이는 말라죽는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한 연꽃 연꽃이에요 연분홍 꽃잎은 당신 거랍니다 그대에게 뿌리내린 연꽃 사랑 그대에게 뿌리내린 연꽃사랑

하늘바라기 (MR) Musicsum (뮤직섬)

잎이 내 맘을 흔들고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