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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그 얼굴 장은숙

어디서불어온바람결에 나뭇잎떨어지고흐르는물결에 끝이없이저멀리흘러가나 나의두눈엔찬이슬이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그사람그얼굴이 이슬에떠오르네 물결에흘러간잎새처럼 그사람오지않네 나의두눈엔찬이슬이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그사람그얼굴이 이슬에떠오르네 물결에흘러간잎새처럼 그사람오지않네

그 사람 장은숙

어디서불어온바람결에 나뭇잎떨어지고흐르는물결에 끝이없이저멀리흘러가나 나의두눈엔찬이슬이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그사람그얼굴이 이슬에떠오르네 물결에흘러간잎새처럼 그사람오지않네 나의두눈엔찬이슬이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그사람그얼굴이 이슬에떠오르네 물결에흘러간잎새처럼 그사람오지않네

그리운 그얼굴 장은숙

그리운 그얼굴 - 장은숙 어디서 불어온 바람결에 나뭇잎 떨어지고 흐르는 물결에 끝이없이 저멀리 흘러가나 나의 두 눈엔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사람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음 음 물결에 흘러간 잎새처럼 사랑 오지 않네 나의 두 눈엔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사람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음 음 물결에 흘러간

그사람 그얼굴 장은숙

어디서 불어온 바람결에 나뭇잎 떨어지고 흐르는 물결에 끝이 없이 저멀리 흘러가나 나의 두눈엔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그사람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물결에 흘러간 잎새처럼 그사람 오지 않네 나의 두눈엔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사람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물결에 흘러간 잎새처럼 그사람 오지 않네 그사람 오지 않네

빗물 장은숙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 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사랑쟁이 장은숙

왠지 왠지 나도몰래 보고픈 사람 언제언제 부터인지 그리운 사람 우연히 딱한번 만났던 사람 매력쟁이 그사람 넓고넓은 이세상 많고많은 사람중에 내마음을 뺏아간 딱한사람 눈감으면 떠오르는 달콤한 그미소 밀크처럼 부드러운 포근한 목소리 아 다시 그언제쯤 만나게 될까 사랑쟁이 그사람 불쑥불쑥 나도몰래 보고픈 사람 날이가면 갈수록 그리운 사람 우연히 딱한번 만났던 사람

내 마지막 사랑 (트로트) 장은숙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

어린시절 장은숙

아름답던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해도 워우워우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마음 내 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있겠지 비가 온다고 바람분다고 밤이 온다고 해도 워우워우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사 랑 장은숙

보고파 하는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 하는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 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사랑은

사랑 장은숙

보고파 하는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 하는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 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사랑은

사 랑 장은숙

보고파 하는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 하는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 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사랑은

우리가 헤어진 그 이후 장은숙

이렇게바람부는날 당신은떠나버렸찌말없이돌아서울며 내손을잡아주더니만나면있는거기에 헤어짐도있는거라고쓸쓸한미소를지우던 그모습생각이나요당신을사랑한 나의마음은 한줌의거짖도없었는데~이렇게헤어져 있는것이 진정한당신의행복인가요다시다시는부르지않겠어요잊어버리겠어요당신을사랑한 나의마음은 한줌의거짖도없었는데~이렇게헤어져 있는것이 진정한당신의행복인가요다시다시는부르지않겠어요잊어...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장은숙

그대가떠난다해도 슬퍼하지않을겁니다 그대가잊으라해도 미워하지는않을겁니다 오늘이가고 또세월이가면 아쉬움에가슴이아파도 잊으렵니다 잊으렵니다 아무일도없었던것처럼 세월이흐르면 아련한추억만 남을테니까 오늘이가고 또세월이가면 아쉬움에가슴이아파도 잊으렵니다 잊으렵니다 아무일도없었던것처럼 세월이흐르면 아련한추억만 남을테니까

내 마지막 사랑 장은숙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

내마지막사랑 장은숙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

내마지막사랑-아찌음악실- 장은숙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

딴사람 찬사람 장은숙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얼굴밖에 안보여 주는 사람 갖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손만 내미는 얄미운 사람 만나자고 말하면 무얼해 속마음은 빼놓고 오는 딴사람 눈물로 매달리면 무얼해 묘하게 웃어 넘기는 찬사람 내가 보고 싶은건 얼굴이 아니야 마음이야 영혼이야 내가 갖고 싶은건 두손이 아니야 사랑이야 기쁨이야

말은 없어요 장은숙

그대로 좋아요 웃음짓는 얼굴이 나만을 바라보고 웃어요 그대로 있어요 아무 말도 말아요 할 말은 알고 있잖아요 때때로 할말을 잊어 버려도 할말이 없어도 손짓 하나에 눈짓 하나에 마음속을 알아요 웃음짓는 얼굴에 사랑은 꽃처럼 피네요 때때로 할말을 잊어 버려도 할말이 없어도 손짓 하나에 눈짓 하나에 마음속을 알아요 웃음짓는 얼굴에 사랑은 꽃처럼

☆내 마지막 사랑☆ 장은숙

장은숙-내 마지막 사랑♬ ------------------------------------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 앉아 ------------------------------------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 한잔 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

장미빛 인생 (La Vien Rose) 장은숙

당신의 눈 속에 나의 꽃 내 눈에 당신이 있어요 보세요 여기 어둠에도 지지 않는 별빛 그래요 외로움에 혼자 아이처럼 울던 그밤도 사랑은 내게 갖지 못할 꿈인 줄만 알았죠 왜 이제 왜 이제야 왔느냐고 묻지는 않아 더 이상은 우리 다시 헤어지지마 사랑하고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라비안 로즈 라비안 로즈 당신의 눈이 세상 왜 나만 몰랐을까 라비안 로즈 라비안 로즈

빗속의 추억 장은숙

조용히 들려오는 이 밤에 빗소리는 나즈막히 웃으며 말하던 님에 목소리였네 지금은 아무말 없이 생각이나 해야지 이젠 두번 다시 순간이 오지 않을지라도 사랑은 내 사랑은 아름다웠으니까 영원히 영원히 잊지를 못하네 돌아선 창가에는 얼룩진 빗방울이 따스하게 웃으며 다가선 님에 그림자였네 간주 이젠 두번 다시 순간이 오지않을지라도

생각이 나면 장은숙

생각이 나면 - 장은숙 지금은 잊어야해요 모습만 간직하고요 다시 또 생각이 나면 하늘만 보고 웃어요 먼 훗날에 만나자는 우리 다시 만나자는 한 마디 간직한 채로 지금은 잊어야해요 어쩌다 생각이 나면 이름만 불러보고요 그래도 생각이 나면 그때는 눈을 감아요 간주중 먼 훗날에 만나자는 우리 다시 만나자는 한마디 간직한 채로 지금은 잊어야해요

내 마지막 사랑 @장은숙@

장은숙 - 내 마지막 사랑 00;32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울다 웃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10분 후에 장은숙

달리는 차창 밖으로 추억이 그림져요얼마나 변해 있을까 너무 궁금해화장을 다시 고치고 가만히 눈을 감아요어디쯤 오고 있을까 10분 후에는 만날 사람세월이 흘러도 난 아직 혼잔데어쩌면 나처럼 추억을 먹고 살까정말 사랑했던 두사람끝내 이별뒤에 숨어서오늘 시간을 기다려다시 만나 사랑하기를사랑이 시키는 대로이렇게 달려가네요나보다 먼저 나와서 기다릴꺼야일분이 지날때마다

블루스 메들리 10 장은숙

사랑은 영원한것 연인의 길 패티김 노래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노래 그날 밤

블루스 메들리 10 장은숙

사랑은 영원한것 연인의 길 패티김 노래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노래 그날 밤

무한지애 장은숙

보앗죠~ 그대 잡고 싶었지만 차마 잡을수 없네요 잘못된 나의 선택 때문에 그댈 아~프게 했으니 까요 뜨겁던 우리 사랑은 안개처럼 시간 속에 사라져 그댈 잊으려 수만은 밤 눈물로 지세워야 했죠 하~ 지만 내게 단 한 번 운명같은 사랑 이었기에~ 그댈 지우려 해도 지울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

무한지애(無恨之愛) 장은숙

그대 모습을 보았죠 그댈 잡고 싶었지만 차마 잡을 수 없네요 잘못된 나의 선택때문에 그대 아프게 했으니까요 뜨겁던 우리 사랑이 안개처럼 시간속에 사라져도 그댈 잊으러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워야 했죠~ 하지만 내게 단 한 번 운명같은 사랑이었기에 그댈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

그리움 장은숙

지나간 푸른 날들은 하얗게 잊어버리고 가슴에 새롭게 피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수많은 밤을 새우며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때 없이 울기도 하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누가 말해주어요 꽃잎이 피고 지는걸 가는 세월 어디쯤에서 그리움은 끝이 나는가 수많은 밤을 새우며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때 없이 울기도 하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간주중~ 누가 말해주어요

이별의 손짓 장은숙

깃발처럼 나부끼던 이별의 손짓 꿈이어라 꿈이어라 빌던 가슴에 노을이 묻어 있었죠 정말 저를 용서할수 없으셨나요 바람일듯 싸늘하게 외면하셨죠 그대떠난 텅빈 자리 믿을수 없어 고개만 마냥 저었죠 가지마 가지마 날두고 가지마 애원하던 목소리~ 무심한 파도에 휩쓸려~버릴 때 별이 하나 흘렀죠 오늘따라 유난히도 그대 생각나 잊혀져간

그리움은 어디서오나 장은숙

그리움은 어디서오나 - 장은숙 지나간 푸른 날들은 하얗게 잊어버리고 가슴에 새롭게 피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수많은 밤을 새우며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때 없이 울기도 하는 그리움은 어디서 오나 누가 말해주어요 꽃잎이 피고 지는 걸 가는 세월 어디쯤에서 그리움은 끝이 나는가 수많은 밤을 새우며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때 없이 울기도 하는 그리움은

꿈속의 그사람 장은숙

바람이 불어오면 깊이 잠이들까 비가오는 밤이면 깊이 잠이들까 낯익은 목소리는 꿈속을 헤치며 나의 가슴을 두들기려네 흔들어 울게 하려네 사랑이란 무엇일가 잊지못할 꿈일까 아~ 아~ 꿈속의 그사람

그대만이 (Inst.) 장은숙

그대 표정은 그대론가요 아님 나처럼 슬픈가요 무슨 얘기가 나를 잊을만큼 그대 마음 채우고 있나요 그대 하루는 매일같나요 아님 나처럼 더딘가요 어떤 꿈으로 오늘을 보냈나요 나와 같은건 아니겠죠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맘 아픔멀리 보낼수 있어요 지난날 슬픈 기억도 행복한 내일도 함께 하고픈 오직 한 사람 처음으로 처음으로 날위해 사랑마저 감추어둔 그사람 지금은

그날을 생각해 장은숙

지금도 사랑은 확실히 모르지만 가슴속엔 아련하게 서러움이 있어요 하얀곷이 휘날리던 날이 자꾸 생각나 헤어져서 생각하니 사랑은 아픔이군요 그때는 서로의 진실을 몰랐지만 가슴깊은 그리움에 뜨거움이 있어요 하늘끝에 맴돌아간 그모습 너무 생각나 이제와서 생각하니 사랑은 진실이군요

숙명 장은숙

사랑으로도 묶을수 없는 것이 우리들의 정해진 길인가봐요 바람도 제길을 간다고 했지요 저언덕아래 당신의 길이 보이네요 나는 뒷켠으로 걸어가 볼게요 뒷날에 우리가 다시 만나도 당신은 모르는척 스쳐갈테지요 우리의 사랑이 그런것이었나요 그까짓것 우리의 길이 아니면 어때요 모두다 버리고 처음으로 돌아가요

이별의손짓 장은숙

노을이~묻어있었죠 정말저를~용서할수없으셨나요 바람일듯.싸늘하게.외면하셨죠~~ 그대떠난~텅빈자리.믿을수없어 고개만~마냥저었죠 ~~~ ................2절 가지마 ~~가지마~~~ 날두고 가지마 애원 하던목소리~~~ 무심한 파도에 휩슬려 버릴때~~별이 하나 흘렸죠~ 오늘따라 유난히도 그대 생각나`~잊혀져간 ~

MY MEMORY(겨울연가OST) 장은숙

my memory 모두 기억해요 순간눈을 감으면아주 작은 일도 보이네요you\'re far away닿을 수 없는 곳에사랑한다는 말도기다린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정말 몰랐죠 그댈 이렇게다시 만날 줄은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I wanna love you forever늦지 않았다면이렇게 나와 함께 영원히오랫동안 그댄 나의 가슴에많은

그대만이 장은숙

그대 표정은 그대론가요 아님 나처럼 슬픈가요 무슨 얘기가 나를 잊을만큼 그대마음 채우고 있나요 그대 하루는 매일같나요 아님 나처럼 더딘가요 어떤 꿈으로 오늘을 보냈나요 나와 같은건 아니겠죠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맘 아픔멀리 보낼수 있어요 지난날 슬픈 기억도 행복한 내일도 함께 하고픈 오직 한 사람 처음으로 처음으로 날위해 사랑마저

My Memory 장은숙

my memory 모두 기억해요 순간눈을 감으면 아주 작은 일도 보이네요 you're far away 닿을 수 없는 곳에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정말 몰랐죠 그댈 이렇게 다시 만날줄은 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 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 I wanna love you forever 늦지 않았다면 이렇게 나와 함께 영원히

My Memory (겨울연가 OST) 장은숙

my memory 모두 기억해요 순간 눈을 감으면 아주 작은 일도 보이네요 you're far away 닿을 수 없는 곳에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정말 몰랐죠 그댈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은 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 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 I wanna love you forever 늦지 않았다면 이렇게 나와 함께 영원히 오랫동안

바람이 분다 장은숙

내 모든게 초라하다 느낄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노랠 했었지 나만이 부르던 노래 마법사처럼 내일을 다 본다면 내가 꿈꾸는 미래를 그린다면 어떻게 그려야 할까? 어떤색깔일까? 바람이 분다. 사랑이 온다. 아침 햇살 걸린 저 언덕 너머로 오늘은 웃는다. 슬퍼도 웃는다.

바람이 분다 (드라마 `삼생이` 주제가) 장은숙

내 모든게 초라하다 느낄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노랠 했었지 나만이 부르던 노래 마법사처럼 내일을 다 본다면 내가 꿈꾸는 미래를 그린다면 어떻게 그려야 할까 어떤 색깔일까 바람이 분다 사랑이 온다 아침 햇살 걸린 저 언덕 너머로 오늘은 웃는다 슬퍼도 웃는다 괴로움 멀리 멀리 보내며 이제 다시 외롭다고 느낄때 사람들로 붐벼대는 거릴

바람이 분다 (드라마 '삼생이' 주제가) 장은숙

내 모든게 초라하다 느낄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노랠 했었지 나만이 부르던 노래 마법사처럼 내일을 다 본다면 내가 꿈꾸는 미래를 그린다면 어떻게 그려야 할까 어떤 색깔일까 바람이 분다 사랑이 온다 아침 햇살 걸린 저 언덕 너머로 오늘은 웃는다 슬퍼도 웃는다 괴로움 멀리 멀리 보내며 이제 다시 외롭다고 느낄때 사람들로 붐벼대는 거릴 걸었지 그대가

바람이 분다 (Inst.) 장은숙

내 모든게 초라하다 느낄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노랠 했었지 나만이 부르던 노래 마법사처럼 내일을 다 본다면 내가 꿈꾸는 미래를 그린다면 어떻게 그려야 할까 어떤 색깔일까 바람이 분다 사랑이 온다 아침 햇살 걸린 저 언덕 너머로 오늘은 웃는다 슬퍼도 웃는다 괴로움 멀리 멀리 보내며 이제 다시 외롭다고 느낄때 사람들로 붐벼대는 거릴 걸었지 그대가

목요일의 여자(Mokuyobi No Onna) 장은숙

목요일의 여자 (Mokuyobi No Onna) - 장은숙 우리 사랑이 멈춰버린 이 순간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우릴 보고 있네요 소리내어 울 수도 없네요 지금 우리 둘이 앉아있는 이 자리는 수많은 추억이 숨쉬는 곳 처음 만나 첫 키스 모두를 간직한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카페 나 대신 누구라도 같이 오지 말아요 우리의 추억마저

내 마지막 사랑 통통별청곡 장은숙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

당신의 첫사랑(장은숙) 옛가요모음

가슴만 매어지던지난날 사랑에 굿은 맹새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나멋을때 쓸쓸한 길에서약속도없이 우연히 마주 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

내 마지 통통별청곡 장은숙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

내 마지막 사랑 가을나래님 장은숙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

내 마지막 사랑 미노스님청곡~장은숙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