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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잎 낙엽이 되어 장보별

낙엽이 되어 낙엽처럼 바람에 날리다가 머무는 곳이 그대 곁이라면 외롭고 쓸쓸한 이 마음 그대 따스한 손길로 달래주련만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데로 날려버리는 낙엽처럼 그대 곁에 머물지 못할 낙엽 인생이련가 아!

한잎 낙엽이되어 장보별

낙엽이 되어 낙엽처럼 바람에 날리다가 머무는 곳이 그대 곁이라면 외롭고 쓸쓸한 이 마음 그대 따스한 손길로 달래주련만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데로 날려버리는 낙엽처럼 그대 곁에 머물지 못할 낙엽 인생이련가 아! 차라리 그대 발\0

내 눈물로 그대 발을 씻어 장보별

사랑하오 사랑하오 당신을 사랑하오 내 정성 내 목숨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오 나보다 더 고귀한 당신이기에 내 눈물로 그대 발을 씻어 귀히 여기리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함께 갈 내 사랑 당신은 내 사랑 내 품에서 싹이 튼 사랑 밟지를 마세요 꽃피워 주세요 사랑하오 사랑하오 당신을 사랑하오 내 정성 내 순정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오 나...

겨울 나그네 김지웅

찬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 길목에 지나온 내 인생도 쌓이는가 돌아보면 언제나 모든 것이 추억이지만 사랑만은 내 가슴을 따스히 적시누나 아 누가 나를 겨울 나그네라 부르나 철새들의 눈물이 흰 눈 되어 뿌리는 밤늦은 이 거리에 내 모습만 외로운가 그 누구는 말없이 외면하여 떠나 버려도 사랑만은 내 가슴을 포근히 감싸누나 아 누가

Autumn Leaves 신은성

I pray for you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적 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 설레게 만들었던 그대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이란 두 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 점 없는 조용하기만 허름한 섬 부둣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 있던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빛나는 구두

중년의 가을 김안나

낙엽이 떨어지는데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 아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무엇을하나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 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아 아 야속한사람 영원히 잊지못하네 낙엽이 떨어지는데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 아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무엇을하나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 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아 아 가버린사람 지금도 잊지못하네

보헤미안 탱고 김준규

보헤미안 탱고 - 김준규 낙엽이 떨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따라 딩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덩쿨 인생이 왜 그리 고되드냐 보헤미안 탱고 간주중 낙엽이 떨어지는 황혼길 어디로 가야 하나 이름 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딩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모를 눈물 속에 서글픈

떠나려거든 강석

떠나려거든 정녕 떠나려거든 아무 말하지 말고 떠나주오 떠나려거든 그냥 떠나려거든 지금 이 순간만은 웃으며 떠나주오 하루 또 하루 세월이 간 뒤 그리워 할 지라도 낙엽이 진 뒤 외로워 울지라도 우 우 떠나려거든 정녕 떠나려거든 지금 이 순간만은 웃으며 떠나주오 하루 또 하루 세월이 간 뒤 그리워 할 지라도 낙엽이

가을엽서 손병휘

나뭇잎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네.

찬비 강지민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직도 남o†nㅓ\、、\、。

흘러간 사랑 이미자

흘러간 사랑 - 이미자 낙엽이 지는 창가에 낙엽처럼 쌓이는 흘러간 세월 인생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던가 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간주중 코스모스 하늘 하늘 피는 언덕에 처녀처럼 수줍어 속삭인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던가 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찬비 강촌사람들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낙엽이 지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찬비 노사연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보혜미안 탱고 안다성

★작사:김성운 작곡:김호길 편곡:라음파 낙엽이 한잎 두 닢 흩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 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 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인생이 왜 이리 고되더냐 보헤미안 탱고 낙엽이 두 닢 흩어지는 황혼길 어데로 가야하나 이름 없는 사람아 한숨을 거두려면 뒹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 모를 눈물

찬비(mr-미니) 윤정하

거리에 찬 바람 불어오더니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찬비 위일청

거리엔 찬바람 불어 오더니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찬 비 위일청

거리엔 찬 바람 불어오더니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기에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야생화 우리

나는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이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나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떨어져 내리며 너와 나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야생화 유림

나는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기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나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떨어져 내리며 너와 나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마리 헤매는 숫나비

낙엽이 가는 길 남진,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립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꽃이 핀다 권미희

꽃이 핀다 꽃이 핀다 그대 떠난 이 빈자리 곁에 없을 뿐인데 멀리 있을 뿐인데 슬픔을 어루만지듯 소리 없이 꽃이 핀다 허공에 잠시 머문 우리 사랑 저 꽃 때 비바람 불지마라 피다말고 꽃이 진다 산 너머 무지개다리 그 길마저 끊어 진다 만남이 헤어짐과 하나임을 왜 몰랐나 나는 종이새 되어 나는 눈먼 새 되어 울음을 삼킬 때마다

만추의 노래 (Inst.) 윤수자

낙엽 또 한잎 세월 또 ? 옷깃에 스며듭니다? 봄의 향기와 여름의 꿈을? 안으로 고이 여민 채? 황금나락들 단풍잎새들? 사랑의 고운 시 되어? 바람에 불려 추억속으로? 낙엽 또 져갑니다? 아 광활한 대지 위에? 작은 나는 누구인가? 아 만추의 길목에서나? 내 인생도 낙엽이여라? 세월 머금은 황금 잎새들?

낙엽은 지는데 김명성

마른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사랑을 하면서 왜 당신을 보내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 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첫눈(MBC 창작 동요제 입상 96년 지철숙 선생님) Various Artists

창밖에 나풀나풀 첫눈이 내리면 활짝 웃던 친구 얼굴 보고 싶어요 하늘가득 피어나는 눈부신 하얀 꽃은 다정한 친구 되어 내게로 와요 뜰 앞에 소복소복 함박눈이 내리면 보고 싶은 친구 얼굴 그려 보아요 눈꽃이 그림을 덮어도 나는 다시 그 모습을 그린 답니다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Cover Ver.) 류민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빰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픙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따라 가는즐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그잎새에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따라 가는줄

기러기 사랑 조영남

기러기 사랑 - 조영남 사랑은 유성처럼 밤하늘에 사라지고 단풍잎 설움에 쌓이는데 상처만 남겨놓고 야속히 떠난 님을 밤새워 울며 찾는 짝 잃은 외기러기 간주중 행복은 번개처럼 허공 속에 사라지고 이슬비 소리 없이 눈물 되어 버렸네 돌아올 기약 없이 정 두고 떠난 님을 못 잊어 찾아가는 짝 잃은 외기러기

낙엽따라가버린 사랑 Various Artists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빰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히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따라 가는 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차도균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빰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프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로가버린사랑 최백호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상화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Various Artists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조영남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빰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유지성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Cover Ver.) 양연희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봄이 그린 꿈 (Vocal.Reyun) 문세진

스산하게 저문 저 달빛 그림자 아래로 홀로 이 옥중 켠에서 기다리는 내모습이 점점 짙어지는 이 사랑이 영원하길 빌어 떠나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기를 영원한 이별을 믿지 않지만 그대는 왜 기약없는 시간만을 내곁에 남겨두고 간 걸까 내마음 여기에 있으니 내 어찌 그대를 잊을까요 질끈, 두 눈을 감아봐도 점점, 더 선명해 보일뿐 꽃이 태양을 바라보듯 난

거리 위 동전 한 잎 헤피씰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은 언제나 설레이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더욱 더 초라해 지는 조금씩 목을 죄어 오는 언제나 부족한 시간들 삶의 무게 속에서 오늘도 먹을 곳을 찾아 힘겹게 발을 내딛어 머리 숙여 손을 내밀어 동전 닢을 얻기 위해 차가운 너의 눈길 속에 안타까운 비웃음만이 허공속에 점점 메아리 되어 울려 온 도시를 가득 채우고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김구만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진희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조용희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주병선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따라가버린사랑 반주곡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조영남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간주중>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땨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사귀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