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바보야 장민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임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이제 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누나야 장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 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니가 올래 내가 갈까 장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 거야 넌 정말 모를 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 맘을 모를 거야 모를 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황진이 장민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 진 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딱이야 장민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 생활을 확 바꿔 버렸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한번 보고 두 번 봐도 내 사랑 너에겐 내가 딱이야 사랑이란 게 이런 거였나 예전엔 몰랐었지 널 만난 이후로 내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야 너 없인 못 살아 못 살아 나에겐 너뿐이야 딱이야 딱이야 내가 딱이야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생활을 확

사랑합니다(반주) 장민

내가 당신을 궁금해 하는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만큼 나를 궁금해 하고 그리워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떠 저녁에 잠들때까지...나만 생각 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걱정입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보고싶어요. 방금전에 전화로 통화했어도 수화기를 놓으면 허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민

사랑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 하는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만큼 나를 궁금해하고 그리워 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들때까지 나만 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걱정입니다

사랑합니다 장민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 하는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만큼 나를 궁금해 하고 그리워 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들때까지 나만 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 장민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하는 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만큼 나를 궁금해하고 그리워 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들 때까지 나만 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걱정입니다 나는

애인 장민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 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 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못잊을사랑 장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천년바위 장민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못 잊을 사랑 장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람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람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되돌아 올 수 없나요 장민

이별의 찻잔을 나누고 돌아서서 비로소 진실을 몰랐던 게 후회랍니다 왜 진작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날 줄을 왜 내가 몰랐던가 되돌아올 수 없나요 되돌아올 수 없나요 당신이 남기고 간 내 가슴에 깊은 점을 지울 수 없어요 떠나는 당신의 뒷모습 바라보며 비로소 진실을 몰랐던 게 후회랍니다 언젠가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날 줄을 왜 내가 몰랐던가 되돌아올 수 없나요

못잊을 사랑 장민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만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못잊을 사랑 장민

정의송 - 못잊을사랑 (전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누이 장민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 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와인글라스 장민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추억의

폼나게 살거야 장민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 사랑 백 년을 살아도 내 사랑 나는 나는 니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 거야 그 누가누가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마지막 카드 장민

당신의 마지막 카드는 언제나 마지막 카드는 내 마음 뿌리 채 앗아간 서글픈 눈물이었네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 밤도 그 눈물 속에 무너져 가지만 마음 한 곳엔 늘 내가 불안해하던 이별의 그림자만 커가네 뜨겁게 타는 사랑의 불을 놓고 뒤돌아서 가는 당신은 누구였나 당신의 마지막 카드는 달콤한 입술이 아니야 이별의 키스로 얼룩진 눈물의 카드였네 당신의 마지막 카드는

둥지 장민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우 사랑이

무조건 장민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Cha-ra-cha-ra-cha-ra-cha-cha-cha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언제 가나 내 고향 장민

어릴 때 떠나온 고향 어머님이 계시는 곳 울면서 떠나온 고향 돌아갈 기약을 못해 산굽이 돌아서면 내가 살던 정든 집 산딸기 머루 다래 청둥오리 나무 꽃 음 언제나 잊지 못할 그리운 고향 외롭게 떠나온 고향 옥이가 살고 있는 곳 울면서 떠나온 고향 돌아갈 기약을 못해 어스름 달이 뜨면 두견새가 섧히 울고 옥이와 같이 걷던 길 청둥오리 나무 꽃 음 언제나 잊지

십분내로 장민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해도 나만

인생 장민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 밭 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 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나야나 장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

창부타령 장민

. 아니~ 아니 놀지는못하리라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뭄날에 빗발같이도 반긴사랑 당명황에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 삼백육십오일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리리리리 딧디리 리리리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들었네 봄들었어 이강산 삼천리 봄들었네 푸른것은 버들이요 누른것...

대구머스마 장민

* 1 절 *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보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 2 절 *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사도는 달보라 그 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그림자 내사랑이 그리워서 다시 한번...

마이산 장민

마이산 ---장민--- 1.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있길래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서로가 만날수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삼불거 지은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2.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그품에 안길수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어이 사랑했던 그사람을 떠났던가

스처간 이별 장민

차라리 몰랐든게 좋았을가 생각도 했지 차라리 미울때면 지난일을 후회도 했지 아무것도 남은것없이 이별만 남고 아무것도 남긴것없이 서글픔만 남았네 이제그만 돌아와요 울리지 말아요 사랑도 가고 세월도 가고 스쳐간 이별뿐이야 차라리 몰랐든게 좋았을가 우리의 만남 만나지 않았다면 이별이란 없었을게지 아무것도 남은것없이 이별만 남고 아무것도 남긴것없이 서글픔만...

님의등불 장민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잊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

태평가 장민

짜징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히여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거짖말 잘 하면 쓸데가 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이 있나 한번 속아 울어 봤으니 두번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사 좋아 얼...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내고향죽변항 장민

저~~멀리,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고동 소리에, 그리운 내고향 등대 불이, 깝박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노~~젓는, 저 아가씨 손짓을 하고 푸른 물결 출렁 대는 아름다운 내고향 오징어가, 풍년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p.s)"죽변"이 경북 울진군 죽변면이라고 있습니다 ,,,2005년...

탑돌이 장민

도세도세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울산아가씨 장민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계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쌈일세 에~헤~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앞바다 보기도 좋고 새파란 물결에 갈매기 넘실 북소...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조약돌사랑(MR) 장민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장 부 타 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혼이 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

대구머스마 장민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구-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옛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간주중<<<<<<<<<<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구-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

스쳐간이별 장민

차라-리 몰랐던게 좋았을까 생각도 했지 차라-리 미울때면 지난일을 후회도했지 아무것도 남은것없이 이별만 남고 아무것도 남긴것없이 서글픔만 남았네 이제그만 돌아와요 울리지 말아요 사랑도 가고 세월도 가고 스쳐간 이별뿐이야 >>>>>>>>>>간주중<<<<<<<<<< 차라-리 몰랐던게 좋았을까 우리의 만남 만나-지 않았다면 이별이란 없었을테지...

장부타령 장민

장민/장부타령 올린이:dltnska2000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힌~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항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박연폭포 장민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강원도아리랑 장민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밭은 왜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산중에 기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기물은 나 하나라.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다 주막...

여성 넘버원 장민

1절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던가요 말도 많고 눈물 많은 그것이 여자던가요 아니요 아니요 천만의 말씀 수더분한 겉모습에 속이 찬 석류처럼 아름다운 마음씨엔 사랑이 만점이면 아~~! 당신은 여성 넘버원 2절 새침한 그얼굴이 여자던가요 질투많고 수다스런 그것이 여자던가요 아니요 아니요 천만의 말씀 겉으로는 투박해도 향기로운 레몬처럼 아름다운 마음씨엔 사...

장부타령 장민

올린이;dltnska2000 장민/장부타령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장 부 타 령 장민

아니~~~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혼~...

대구 머스마 장민

대구 머스마/장민 1.팔공산 새벽 안개 천년 세월 변함없는 달고라 그 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 사람은 간곳없고 도원천 밤 골빛에 내 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금호강 흘러 흘러 천년 세월 감싸도는 달고라 그 이름이 오늘 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 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