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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날에는 누구든 나를 깨워 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내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날에는 누구든 나를 깨워 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내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서풍이 부는날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 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 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서풍이 부는날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 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 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서풍이 부는 날 여정인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서풍이 부는 날 임희숙

어느 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 주오 무명 바지 다려 입고 흰 모자 눌러 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 가고 못 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 마음 깊은 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 바지 다려 입고 흰 모자 눌러 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서풍이 부는 날,,, ^^^ 여정인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서풍이 부는 날 (뜨락님께선물)여정인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서풍이 부는날 민경희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서풍이 부는날 얼큰님청곡//여정인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서풍이 부는 날 ♤여정인♤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서풍이 부는날 (포크송) 여정인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내마음은 풍선 장미화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님은 어디에 그 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 님은 어디에 보고 있을까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불러 주세요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님은 어디에 그 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 님은 어디에 먼곳에 있을까 내곁에 있을까 얼굴만 보고 알수 있나요 말좀해 주세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자 마음껏 ~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 몸으로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자 마음껏 ~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 몸으로

생각합니다 장미화

생각합니다 촉촉한 눈망울 생각합니다 조용한 목소리 생각합니다 맑고 하얀마음 생각합니다 부르는 입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을까 생각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맑고 하얀마음 생각합니다 부르는 입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을까 생각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생각합시다 장미화

생각합니다 촉촉한 눈망울 생각합니다 조용한 목소리 생각합니다 맑고 하얀마음 생각합니다 부르는 입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을까 생각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맑고 하얀마음 생각합니다 부르는 입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을까 생각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내 마음은 풍선 장미화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내 님은 어디에 그 많고 많은 멋쟁이중에 내 님은 어디에 보고 있을까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불러 주세요 랄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내 마음은 풍선 장미화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내 님은 어디에 그 많고 많은 멋쟁이중에 내 님은 어디에 보고 있을까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불러 주세요 랄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서도 시창, 관산융마

추강이 적막어룡냉하니 인재서풍중선루를 매화만국청모적이요 도죽잔년수백구를 [가을 강이 적막하니 어룡도 차고 사람은 서풍이 부는 중선루에 있구나 매화민국에 젓대 소리 듣고 도죽장을 짚고 만년에 백구를 따르도다]

시창 (詩唱) 관산융마 (關山戎馬) '추강 (秋江) 이' 조일하

추강이 적막 어룡냉허니 인재 서풍 중선루를 매화만국 청모적이요 도죽잔년 수백구를 가을 강이 쓸쓸하고 외로우니 물고기들도 차갑고 한 사내가 서풍이 부는 중선루에 올랐다. 매화꽃이 만발하던 때 들려오는데 도죽장(지팡이)짚고 남은여생 동안 갈매기를 따르는 구나.

안녕하세요 장미화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아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

내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 닿는대로 가다가 보면...

사랑 그 그리움 장미화

내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 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빛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있네 내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을 주지않을래 이추억 지금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연되엇네 강렬한...

봄이 오면 (Hello-A) 장미화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hello-A helld -A 꽃들은 hell-A hello-A 어디에 hello-A hello-A 봄날은 hello-A hello-A 우리들에게 흠마흠마흠마``~~~~~~~~~~~~~~~~~~~~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

어떻게 말할까 장미화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이 끌려요 나도 몰래 끌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 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까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

안녕하세요 장미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 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 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 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아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 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

사랑,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연되...

애상 장미화

☆★☆★☆★☆★☆★☆★ 사랑이 서러워서 낙엽이 되었나 사랑이 서러워서 바람이 되었나 외로운 사람앞에 서글픈 사람앞에 외로운 낙엽 한잎 어디로 어디로 가나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잃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어떻게 말할까 장미화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이 끌려요 나도 몰래 끌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 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까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

사랑,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연되...

장미화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깊이 간직하지만 아 ~~~~~~~~~~~~~ 아 ~~~~~~~~~~~~~~~~~~~~~ 아아아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

봄이오면 장미화

봄이오면 - 장미화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핼로아 핼로아 꽃들은 핼로아 해로아 어디에 핼로아 핼로아 봄날은 핼로아 핼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지금이 제일 좋을때 장미화

제목:지금이 제일 좋을때 1.그땐 나에 최선 이였다 이대로 후회를 말자 곧죽어도 내일은 내일이야기 서둘러 걱정을 말자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맞긴채 내인생 내뜻대로 살아도봤다 먼훗날 또 어떻게 말할까 지금 이 ㅡㅡ제일 좋을떄다 ... 꼭잡고 싶었다~~ 그날의기쁨도~~ 모두가 훌러가지 ... 2.사랑했다 이별도했다 하지만 어쩔수있나 애를쓰고 우겨봐도 ...

안녕하세요 장미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 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 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 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아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 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

푸른처녀 장미화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다정한 마음 떠나지 않으리라 맹세하는 이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젊은 가슴 불타는 마음 푸른 하늘 쳐다보면 어디선가 새 들이 우네 그리운 님처럼 그리운 님처럼 오늘도 고향도 안고 푸른들을 갑니다. ~~~~~~~~~~~~~~~~~~~~~~~`` 오늘도 조용히 걸어보는 고향 마을길 누구를 기다리나 부푼가슴 떠거운 마음 산 속에서 피고...

사랑 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않을래 이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 앞에선 바람도 스쳐 지날뿐 그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않을래 이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인연되었네...

쓸쓸한 연가 장미화

모레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모습 그언약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 지네 낙엽이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 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지네 낙엽이지네

어디쯤 가고 있을가 장미화

꽃 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기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지금이 제일 좋을때 장미화

1.그땐 나에 최선 이였다 이대로 후회를 말자 곧죽어도 내일은 내일이야기 서둘러 걱정을 말자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맞긴채 내인생 내뜻대로 살아도봤다 먼훗날 또 어떻게 말할까 지금 이 ㅡㅡ제일 좋을떄다 ... 꼭잡고 싶었다~~ 그날의기쁨도~~ 모두가 훌러가지 ... 2.사랑했다 이별도했다 하지만 어쩔수있나 애를쓰고 우겨봐도 연이 아닌걸 아니면 할수있나...

>>>봄이오면<<< 장미화

봄이오면 - 장미화 1)))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그 누가 뭐래도 장미화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장미화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 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지금이가장좋을때 장미화

지금이 제일 좋을때 - 장미화 (지금이 제일 좋을때)(지금이 제일 좋을때)(지금이 제일 좋을때) 그땐 나의 최선이었다이대로 후회를 말자곧 죽어도 내일은 내일 이야기서둘러 걱정을 말자 마음이 가는대로몸을 맡긴채 내 인생 내 뜻대로살아도 봤다 먼 훗날 또어떻게 말할까지금이 제일 좋을때다 꼭 잡고 싶었다~그날의 기쁨도~모두가 흘러가지 (지금이 제일

사랑, 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 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

사랑, 그 그리움 (MR) 장미화

내 가슴에 두 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 앞에선 바람도 스쳐 지날 뿐 그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 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

안녕하세요 장미화

1)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오시더니 그저께 부터 안오시길레 내 마음이 약간 서운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오늘은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걱정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을 못느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안오실까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걱정...

쓸쓸한 연 장미화

모레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모습 그언약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 지네 낙엽이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 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지네 낙엽이지네

그대 사랑 영원히 장미화

?어둠이 오면 별이 빛나듯 외로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마음 나에게 그대미소 나에게 수 놓아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주오 구름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다정한 세월속에 전설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날을 위하여 그대 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