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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없는 사람 장덕

눈을감고 잊으려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이렇게 날아갈수록 자꾸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것도 아니건만 만날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눈물 사랑해요 마음속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것도 아니건만 만날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눈물

혼자 부르는 노래 장덕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방황하는 이 마음인가 오늘밤도 잠못 이루며 새벽이 오는 소릴 듣는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어딜가야 만날 있나 다정한 친구 사랑했던 사람 모두 가고 혼자 남았네 지난날을 지난날을 생각하면 바보처럼 살아온 세월 돌이키면 돌이키면 아쉬운 날들 낙엽처럼 흩어진 추억

당신은 나 장덕

보고싶어서 불러본 이름 그리워서 찾아온 사람 매일 보아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다시 그리워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내곁에 있어 주세요 당신없이는 단 하루라도 살아갈수 없는 시간들 아빠을 잃어 우는 아이처럼 서러움만 더한 답니다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사랑해줘요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없는 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장덕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사실은 장덕

난 정말로 몰랐었잖아 비 내리면 슬퍼지는 너의 마음을 우리 서로 만날 때마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왔잖아 어젯밤 갑자기 나를 찾아와 사랑 고백하면서 울어버린 너 마음의 진실을 처음으로 나에게 털어놓았지 난 정말로 몰랐었잖아 그런 게 사랑인 줄 몰랐었잖아 이제는 다시 울지 말아요 사실은 나 또한 너를 좋아해

점점 더 가까워져요 장덕

점점 더 가까워져요 노래 : 장덕 처음에 우리 만날 때 할말도 채 못했는데 두 번째 다시 볼 때는 음 약간의 설레임 느꼈죠 세 번째 약속했을 때 당신이 내게 전화해주며 동전이 모두 떨어질 때까지 많은 얘기 해주었어요 하~ 모르겠어요 이 마음을 당신이 좋아져요 하~ 우리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더 가까워져요 하하~~ 다음에 우리 만나면 무슨 말해야 좋을까요

사랑의 불길 장덕

사랑하면 안돼요 우리 두사람 깊어가면 갈수록 고통뿐이야 하루도 못 보면 견딜 없는 당신과 나의 관계여 빠져들면 안돼요 사랑의 숲에 안타까운 마음에 미련만 남아 만나면 만날수록 사랑하는데 어떻하면 좋아요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나에게는 당신만 보여요 가슴 속 깊이 스며드는 그리움 그대 향한 나의 그리움 만나면 안돼요 우리

나를 불러줘 장덕

나를 불러줘 노래 : 장덕 네가 외롭고 허전할때 내 이름을 불러봐 네가 슬프고 괴로울 때 나를 그려봐 바람 차갑게 느껴질때 나의 손길을 생각해봐 이 밤 잠 오지 않거들랑 내게 찾아와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던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 거야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누구도 할 없네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노래 :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없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 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없는 사랑 때문에 그래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 뜨고 달이 웃는 이 밤에 그래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어느날 장덕

어느날 잔디에 누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지나간 수많은 시간이 어데론지 가버렸어 어리때 자라난 내고향 무심코 스치는 추억들 하지만 그모든 것들을 이제 나는 잊어야해 꿈을 꾸며 행복을 키우며 얘기하던 그 시절들 다정하고 진실한 친구는 소식조차 알 없네 지금은 아무도 없는 너무도 머나먼 타향길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그

뒤 늦게 깨달은 사랑 장덕

『뒤 늦게 깨달은 사랑』 *그대 떠나간뒤에 슬픔을 느꼈어요 나와 함께 있던 그대 그 순간의 사랑을 몰랐었지요 철없이 즐거웠던날 다정한 당신의 모습 이제와 생각해보며는 정말 나만을 사랑한 사람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떠난후 슬픔을 알았네 뒤늦게 깨달은 사랑*

순정 장덕

끓어오르는 이마음을 어찌할까요 무관심한 당신에게 끌리는 마음 밤하늘에 별빛처럼 지울수 없이 날이 갈수록 그리운 사람.. 지난 나의 많고 많던 그추억들이 어대론지 멀리멀리 사라져가고 변해버린 그 마음은 알수가 없어 외로운 마음 달랠길 없네.. 시간은 머물지 않고 자꾸만 흘러 가는데 불어 오는 강바람..내마음 스쳐 갑니다.

사랑과 인생 장덕

작사/작곡: 장덕 우리 이제 사랑 얘길랑 그만해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이야기 그 보다 중요한 우리의 인생을 위해 진실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봐요 젊은 날에 많고 많은 잊지 못할 그 날들을 다시 한번 더 깊이 생각해봐야 하잖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얘기해요 사랑과 인생 언제나 함께 하지만 사랑은 잃어도 인생은 남는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없어 어떻게 이럴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있니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 있니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없어 어떻게 이럴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있니 난 정말 믿을 없어

소외 장덕

많은 연인 들이 모여 앉은 조그마한 카페 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때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히 앉아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불빛은 환한데 힘없이 걷고있는

소녀와 가로등 장덕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후렴>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장덕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있니 노래 :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어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가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없어 어떻게 이럴수 있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앵무새 장덕

제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그랬잖아요 달콤한 얘기로 시작된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저를 위해서는 그 무엇이던지 다 할 있다던 모든 약속도 언제나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지나버린 세월이예요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지키지 못하실 약속이라면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당신을 믿어왔잖아요 이제는

앵무새 장덕

제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그랬잖아요 달콤한 얘기로 시작된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저를 위해서는 그 무엇이던지 다 할 있다던 모든 약속도 언제나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지나버린 세월이예요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지키지 못하실 약속이라면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당신을 믿어왔잖아요 이제는

소녀와 가로등 장덕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고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 마음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 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 주네요 ......

가을에 만난 소녀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 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 말하지 말아라 슬픈 너에 두눈엔 진실한 사랑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언젠가

가을에 만난 소녀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 지나가면 봄이 찾아 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언젠간 다시

난 믿고 싶어요 장덕

난 믿고 싶어요 - 현이와 덕이 난 믿고 싶어요 당신이 하신 그 말을 난 믿고 싶어요 철 없는 마음이지만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의 모든 것들을 난 알고 싶어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언젠간 내게도 슬픔이 있었지만은 이제는 모두가 사라진 추억이예요 지금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하겠다고 난 믿을 거예요 그리고 사랑 할래요 간주중 언젠간 내게도 슬픔이 있었지만은

뒤늦은 후회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 가을의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 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비가 내려요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 가을의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 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귀여운 사랑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 가을의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 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슬픈 약속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 가을의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 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가을에만난소녀 장덕

가을의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 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언젠가

님 떠난 후 장덕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사랑의 느낌 장덕

사랑의 느낌 노래 : 장덕 마주친 눈빛으로 느낄 있었지 아주 오래 전 만났던 거 같은 그대를 보면서 나는 정말 가슴이 벅차 오른 걸 참을 없었어 무심히 지나치는 거리에서 그대와 내가 손짓을 하네 그대 우리는 알고 있어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 나에게 어서 다가와요 기쁨에 넘치는 해 맑은 웃음으로 시간이 가면 사랑의 느낌마저 스치는 바람처럼

앵무새 장덕

앵무새 - 장덕 제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그랬잖아요 달콤한 얘기로 시작된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저를 위해서는 그 무엇이든지 다 할 있다던 모든 약속도 언제나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지나버린 세월이에요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면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당신을 믿어왔잖아요 이제는

그러지마 장덕

가지마 가지마 내 곁을 떠나 가지마 너는 알잖아 내 마음을 알잖아 자꾸만 그러지마 눈물이 흐를것 같애 그런 생각은 상상도 하기 싫어 너 떠나면 혼자가 되잖아 너 떠나면 아무것도 할 없잖아 그런 말 하지마 이제는 안 들을거야 사랑하잖아 우린 서로 사랑 하잖아 가지마 가지마 내 곁을 떠나 가지마

님 떠난후 장덕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그대 사랑을 나에게 장덕

하리 우리 사랑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 너를 만나고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Give to me give to me all your love Please give to me babe 미워할 수가 없잖아 그대의 마음이 멀어진다 해도 방황 방황이 끝나면 내게로 와줄 거야 우리 마음은 언제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듯 항상 바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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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장덕 제목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띠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에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장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 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

날 찾지 말아요 장덕

날 찾지 말아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아무리 애써도 당신께 돌아가긴 싫어요 첨부터 우리 둘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둬요~ .......... 난, 사랑을 몰...

슬픈약속 장덕

니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빈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은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 왠지 세상이 ...

사슴여인 장덕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있으면 외로웁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여인 이슬에 젖은 나의 눈망울 바라다 보세요 목마른 꿈이 담겨있어요 사랑해 주세요 어둠이 밀리는 밤거리에서 나는 사랑을 먹고사는 사슴여인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있으면 외로웁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

예정된 시간을 위해 장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꼬마인형 장덕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있었다오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 있었다오 날보며 웃음 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았네 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봄비가 내릴때 그애는 말했다네 날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었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인형 8888888888888 지금은...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 장덕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예전엔 정말 알지 못했던 사랑을 받으면 받은만큼 또주고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하나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서로가 보고파도 못보고 가슴에 가진학 하고 싶은 말들도 쉽게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어른이 된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 마음대로 하지 못하나 사랑하면 하는대로 미워하면 미워하는대로 왜 그때그때...

이별인줄 알았어요 장덕

이별인줄 알았어요 -장덕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있는데 할말이 있을것 같은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망설이네 이렇게 조바심만 나는데 거리엔 벌써 찬바람이 불어와 내작은 마음 설레게해 누군가 내게 가만히 속삭여주네 나는 너를 사랑해,,, 나 그대에게 내 모든것을 이제는 말할께요 숨겨진 얘기 모두다 털어놓고서, 다시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앉아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장덕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예전엔 정말 알지 못했던 사랑을 받으면 받은 만큼 또 주고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 하나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서로가 보고파도 못보고 가슴에 간직한 하고 싶은 말들도 쉽게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 마음대로 하지 못하나 사랑하면 하는대로 미워하면 하는대로 왜 그때 그...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Mix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간주중- 속절없이 ...

보고싶지 않으세요 장덕

보고싶지 않으세요 이렇게 외로운 밤이면 생각나지 않으세요 이렇게 쓸쓸한 밤이면 이젠 너무 지쳣나요 그렇게 보고픈 마음도 이젠하기 싫은가요 사랑의 달콤한 얘기도 (후렴) 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데 나의님은 오지않네요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들면은 못보고 가실텐데 보고싶지 않으세요 이렇게 외로운밤이면 생각나지 않으세요 ...

님 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