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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장담

어디론가 떠날 땐 난 아무 생각하지 않아 지금 어딜 향해가는지 나도 잘 몰라 모르겠어 떨려오는 두 눈 감고 불어오는 낯선 감정에 후회하지 말기로 해 약속해 줘 약속해 줘 머릿속 모래들은 파도로 깨끗이 씻어내고 온몸에 파란 구름들로 가득 채울래 훌훌 날아 저 먼 곳을 기다렸던 아득한 너의 바람 끝이 아닌 시작일 뿐 숨차게 믿어봐 Sail your heart

Howling 장담

음 내 얘기 좀 들어봐 귀 쫑긋 세워 들어봐 내 말이 맞다면 고개를 끄덕여줘 두 발 모아 움직여 두 손 벌려 박수쳐 온 지구 들썩거리게 소리쳐 볼까 너넨 틀리다고 Blah Blah 정해놓은 틀 안에 우릴 가둬 해가 지기를 기다려 Beautiful World날 선 이빨 드러내 (Ah ah ah ah)Awoo Show me your Fangs 어서 보여봐...

훌훌 조하(JOHA)

회색 도시에 회색 먼지가 들어 새빨간 노을에 어깨춤을 흔들어 머금은 미소에 담아낸 사랑에 지나간 미련마저 달아나버리게 끝은 결국에 남은 건 없었네 엉망인 꼴을 한 채 달아나버리네 훌훌 터니 난 울음이 나 저울은 미처 기울어지지 못한다 하늘을 오를 땐 마음을 비워줘 세상으로 나올 때 눈을 감은 것처럼 훌훌 터니 난 눈물이 나 검은 불빛에 검은 그림자를 비춰

진짜 100%정확~!! 장담~!! 홍경민

나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지를 빼버렸지 그땐 네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훌훌 털고 일어나 백송

내가 걸어가는 인생이 고달프다고 항상 말하지 길을 걷다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져 있다고 주저 앉아 아파하지 말아요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왜 슬프냐고 항상 말하지 비틀비틀 나의 몸이 무거워 넘어져 있대도 주저 앉아 슬퍼하지 말아요 훌훌 털고 일어나 훌훌 털고 일어나 훌훌 털고 일어나 훌훌 털고 일어나 그대가 걸어가는 인생이 버겁다고 항상

오늘 마니

지금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오늘 가세요 자꾸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늘 꼭 드세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눈을 바라보면서 지금 말하세요 어제처럼 오늘이 또다시 온다고 장담 말아요 바로 지금이에요 당신께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오오오~~ 고맙습니다 오오오~~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손을 꼭 잡고서

훌훌 털고 일어나 ('19 모두 다 쿵따리 OST) 백송

내가 걸어가는 인생이 고달프다고 항상 말하지 길을 걷다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져 있다고 주저 앉아 아파하지 말아요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왜 슬프냐고 항상 말하지 비틀비틀 나의 몸이 무거워 넘어져 있대도 주저 앉아 슬퍼하지 말아요 훌훌 털고 일어나 포기하지 말아요 훌훌 털고 일어나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가 걸어가는 인생이 버겁다고 항상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한방의 블루스 최만규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한 밤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나였다 그게 너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밤의 블루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나였다 그게 너였다 한때

왕대박 (희망) 차민

왕대박이로다 왕대박 내 인생이 왕대박 꿈도 사랑도 모두다 왕대박이로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지성이면 감천이로다 세상만사 내 뜻대로 펼쳐지는구나 사람팔자 시간문제 장담 마라 기죽지도 마라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더라 왕대박이로다 왕대박 내 인생이 왕대박 꿈도 사랑도 모두다 왕대박이로다 내세상이로다 내세상 이제부턴 내세상 온갖 시름 딛고 일어서니

한방의 브루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날을 장담 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 길은 한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내 것은 없네 강명식

눈에 보이는 것 중에도 보이지 않는 것들 중에도 진정 내 것은 없네 떠나온 삶의 자리에서도 현재와 미래의 삶 속에도 진정 내 것은 없네 무엇을 그렇게 집착하는지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을 그렇게 바라는지 무엇이 그리 원망스러운지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세 모든 것 주님 것이니 오직 그분 것으로 그분이 사시게 할지니 훌훌

멀리 선우정아

멀리 보이는 사람처럼 미련없이 다 훌훌 버리고 나 떠날 수 있으면 좋겠네 저기 보이는 구름처럼 걱정없이 나 우우우우우 노래 부를 수 있으면 좋겠네 우~ 후회로 흔적을 남긴 발자국들이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도 멀리 보이는 사람처럼 미련없이 다 훌훌 버리고 떠날 수 있으면 좋겠네 우~ 후회로 흔적을 남긴 발자국들이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도

멀리 (Inst.) 선우정아

멀리 보이는 사람처럼 미련없이 다 훌훌 버리고 나 떠날 수 있으면 좋겠네 저기 보이는 구름처럼 걱정없이 나 우우우우우 노래 부를 수 있으면 좋겠네 우~ 후회로 흔적을 남긴 발자국들이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도 멀리 보이는 사람처럼 미련없이 다 훌훌 버리고 떠날 수 있으면 좋겠네 우~ 후회로 흔적을 남긴 발자국들이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도

내길을 가고싶어 조규철

모든걸 훌훌 던져보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싶어? 서러워 목이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힘들때면 그 가슴에 의지하고 싶은? 내맘을 외면한 당신 차디찬 그 모습에?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 모든걸 훌훌 던져보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싶어? 모든걸 훌훌 던져보리고?

내길을 가고 싶어 조규철

서러워 목이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힘들때면 그 가슴에 의지하고 싶은 내맘을 외면한 당신 차디찬 그 모습에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 모든걸 훌훌 던져보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싶어 서러워 목이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내 길을 가고 싶어 조규철

서러워 목이 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힘들때면 그 가슴에 의지하고 싶은 내 마음을 외면한 당신 차디찬 그 모습에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 모든것 훌훌~ 던져버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 싶어 서러워 목이 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주거니 받거니 박민주

즐거운 세상 어려운 세상 우리 모두 살아가면서 울어도 보고 옷어도 보잖아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힘들게 살아가지만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자네도 한잔 나도 한잔 주거니받거니 위로하면서 세상만사 근심걱정 훌훌 털어버리고 우리도 한번 멋지게 살아보세 즐거운 세상 어려운 세상 우리 모두 살아가면서 울어도 보고 옷어도 보잖아 있을때도

사랑하세요 양수경

당신의 그 옷을 벗어요 다시 여자로 사세요 당신을 가둬놨던 옷을 벗고 새 옷을 갈아입어요 잊었던 화장을 하고 잊었던 내 향기를 찾고 사라진 지난 날의 내 모습과 행복을 찾아요 그 누구도 인생은 장담 못 해요 자고 나면 바뀌는 게 인생이니까 세상을 바보처럼 살지 말아요 그래야 슬픈 일이 없을 테니까 이제는 나는 여자가 되고 이제는

사랑하세요 ☞함지친구희망곡♬양수경

사랑하세요 - 03:31 당신의 그 옷을 벗어요 다시 여자로 사세요 당신을 가둬놨던 옷을 벗고 새 옷을 갈아입어요 잊었던 화장을 하고 잊었던 내 향기를 찾고 사라진 지난 날의 내 모습과 행복을 찾아요 그 누구도 인생은 장담 못 해요 자고 나면 바뀌는 게 인생이니까 세상을 바보처럼 살지 말아요 그래야 슬픈 일이 없을 테니까

사랑하세요 [한그루님신청곡] 양수경

당신의 그 옷을 벗어요 다시 여자로 사세요 당신을 가둬놨던 옷을 벗고 새 옷을 갈아입어요 잊었던 화장을 하고 잊었던 내 향기를 찾고 사라진 지난 날의 내 모습과 행복을 찾아요 그 누구도 인생은 장담 못 해요 자고 나면 바뀌는 게 인생이니까 세상을 바보처럼 살지 말아요 그래야 슬픈 일이 없을 테니까 이제는 나는 여자가 되고 이제는

사랑하세요 (MR) 양수경

1절) 23초) 당신ㅡ의 ㅡ그 옷을 벗ㅡ어요ㅡ 다시ㅡ 여ㅡ자로 사ㅡ세요ㅡ 당신ㅡ을 ㅡ가둬놨던ㅡ 옷을 ㅡ벗고ㅡ ㅡ새 옷을 갈아ㅡ입어ㅡ요ㅡ 잊었던ㅡ 화장을ㅡ 하고ㅡ 잊었던ㅡ 내 향기를ㅡ 찾고ㅡ 사라진ㅡ(사라진) 지난 날의 ㅡ내 모습과ㅡ ㅡ행복을 찾ㅡ아ㅡ요ㅡ 그 누구도ㅡ 인생은 장담 못 해요ㅡ 자고 나면 바뀌는 게 인생이니까ㅡ 세상을ㅡ

무소유 묘정스님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오고가네 알몸으로 태어나 인연따라 살다가 빈손으로 가고말것을 모든 욕심 훌훌 털고 청산에 뭍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로 살다가리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무소유 석가화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오고가네 알몸으로 태어나 인연따라 살다가 빈손으로 가고말것을 모든 욕심 훌훌 털고 청산에 뭍혀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로 살다가리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봄바람 더율

향기 가득한 꽃잎 푸른 바다냄새 바람 사이사이로 나를 안고 데려가네 한줌 바람에도 설레이는 사랑의 시절이라 훌훌 떠나가리 어디로 가는가 우 ~ 하늘하늘 내리어 우 ~ 스며드는 봄바람 한줌 바람에도 설레이는 사랑의 시절이라 훌훌 떠나가리 어디로 가는가 우 ~ 하늘하늘 내리어 우 ~ 스며드는 봄바람

나그네의 하루 권인하

산넘어 붉은 해 잠이드니 휘영청 달도 밝구나 오늘도 나그네 지친꿈들이 그어디서 쉼을 찾을까 오늘도 내게로 되돌아와 포근한 밤을 느끼네 날마다 기쁨속에 일찍일어나 새벽 노을을 맞아야 겠어 어둠의 일들을 나는 모르겠어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아침이 새로우니 한낮이 즐거워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내 길을 가고싶어 조규철

서러워 목이 메어 남 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 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힘들 때면 그 가슴에 의지하고 싶은 내 맘을 외면한 당신 차디찬 그 모습에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 모든 걸 훌훌 던져 버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 싶어 서러워 목이 메어 남 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 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내 길을 가고싶어 (MR) 조규철

서러워 목이 메어 남 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 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힘들 때면 그 가슴에 의지하고 싶은 내 맘을 외면한 당신 차디찬 그 모습에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 모든 걸 훌훌 던져 버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 싶어 서러워 목이 메어 남 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 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인생(사랑은 해봤나) (Vocal. AI 수연) 이천우

사랑은 해봤나 아주 진하게 이별은 해봤나 아주 아프게 절망이라는 아픔도 이겨 봤겠지 성공이라는 정점에도 우뚝 서 봤겠지 세상 넓은거 두팔벌려 재보기는 했나 손에 쥔거 두고가는 인생인데 (그래) 그래 버려야지 훌훌 털어야지 잘~살아왔나 후회는 없게 잘 살아가고 있나 후회는 없이 삼천겁을 거쳐야 올 수 있다는데 겨우겨우 온건데 그냥 갈 순 없잖아 손에 쥔거 두고가는

한방의 부르스 아티스트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반복~

나가거든 5분짜리 정확 장담 100% 확실 조수미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 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할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

액땜이데이 AR 통실이네

고생 오늘 마음 고생 가슴 찢어지는 아픈 고통도 모두 액땜 모두 액땜이데이 오늘 꼬인 일들 내일은 좋은 날이 은근슬쩍 찾아와서 술술 잘 풀린데이 오늘 꼬인 일들 내일은 기쁜 날이 은근슬쩍 찾아와서 술술 잘 풀린데이 어제 생긴 황당한 일 뜻밖에 당황했었데이 어쩔수 없었데이 어쩔수 없었데이 슬프게 엉엉 운다고 예전 처럼 처음처럼 원상복귀 안된데이 쿨하게 훌훌

제주도의 푸른 밤 울랄라세션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제주도의 푸른 밤(불후의 명곡 -(가요톱10 여름노래특집 1편) 울랄라세션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잘하고 있잖아 (feat. 천석만) 미유

가끔 그런 날이 있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날아가 버리고만 싶네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고 있는 게 아냐 세상 사람들 다 이런 마음일까 문득 궁금해지네 잘하고 있잖아 무슨 걱정이야 그저 과정일 뿐인 거야 누구나 다 그래 너만 그런 게 아냐 어서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줄래 새삼 놀랄 것도 없는 변화

잘하고 있잖아 (Feat. 천석만) 유지희

가끔 그런 날이 있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날아가 버리고만 싶네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고 있는 게 아냐 세상 사람들 다 이런 마음일까 문득 궁금해지네 잘하고 있잖아 무슨 걱정이야 그저 과정일 뿐인 거야 누구나 다 그래 너만 그런 게 아냐 어서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줄래 새삼 놀랄 것도 없는 변화

제주도의 푸른 밤(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잘하고 있잖아 (Feat. 천석만) 미유 (Mi-Yu)

가끔 그런 날이 있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날아가 버리고만 싶네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고 있는 게 아냐 세상 사람들 다 이런 마음일까 문득 궁금해지네 잘하고 있잖아 무슨 걱정이야 그저 과정일 뿐인 거야 누구나 다 그래 너만 그런 게 아냐 어서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줄래 새삼 놀랄 것도 없는 변화 가득한

제주도의 푸른 밤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길바닥로망 길바닥로망

싱그런 향기가 가득한 우 이곳에 너와 나 우리가 모여 함께 노래해 무거운 한숨소리 짓는 우 그대여 여길봐요 그댈위해 함께 노래해 모두 다 길로 길로 나와 이 노랠 불러요 무거웠던 고민들 훌훌 털고서 따뜻한 햇살 햇살 속에 우리를 맡겨요 추억이 되버린 우리의 지금을 소중히 간직해요 무거운 한숨소리 짓는 우 그대여 여길봐요 그댈 위해 함께 노래해 모두 다 길로

낙엽 서커스컴퍼니

훌훌 떨어진다 또또 떨어진다 훨훨 날아간다 나랑 놀아줘 색색이 예쁜낙엽 또르르 굴러가면 하나둘 모아놓고 나랑 놀아줘 날아라 잡기 놀이 예쁘게 모아 놀이 바사삭 밟기 놀이 같이 놀자 낙엽이랑 추워서 덜덜 떨며 예쁘게 안녕 하는 내년에 다시 만나 내친구야 낙엽이야 훌훌 떨어진다 또또 떨어진다 훨훨 날아간다 나랑 놀아줘 색색이 예쁜낙엽 또르르 굴러가면 하나둘 모아놓고

한방의 부르스 오정환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단)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2. 옛~~~스`.

나그네의 하루 (셀러리맨의 하루) 권인하

산 넘어 붉은 해 잠이 드니 휘영청 달도 밝구나 오늘도 나그네 지친꿈들이 그 어디서 쉼을 찾을까 오늘도 내게로 되돌아와 포근한 밤을 느끼네 날마다 기쁨속에 일찍 일어나 새벽 노을을 맞아야겠어 어둠의 일들을 나는 모르겠어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오늘도 내게로 되돌아와 포근한 낮을 느끼네 날마다 기쁨속에 일찍 일어나 새벽노을을 맞아야겠어

Ego Death 서사무엘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솔직히 송두리째 나를 바꿔놨어 앞으론 어떤 식의 사람이 될진 아직 모르니까 그 어떤 것도 더 이상 장담 않고 스며들게 놓아둘게 난 여태껏 내가 변하지 않고 계속해서 같을 거라 믿었는데 이젠 그 어떤 것도 맞다 거나 틀렸다고 안 할게 내가 변한다면 그대로 놔둘게 아직은 알지 못하는 게 너무 많아 모든걸 안다고

Ego Death 서사무엘 (Samuel Seo)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솔직히 송두리째 나를 바꿔놨어 앞으론 어떤 식의 사람이 될 진 아직 모르니까 그 어떤 것도 더 이상 장담 않고 스며들게 놓아둘게 난 여태껏 내가 변하지 않고 계속해서 같을 거라 믿었는데 이젠 그 어떤 것도 맞다거나 틀렸다고 안 할게 내가 변한다면 그대로 놔둘게 아직은 알지 못하는 게 너무 많아 모든 걸 안다고 하기에 세상은 너무

제주도의 푸른 밤 울랄라 세션(Ulala Session)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의 푸른 밤 (불후의 명곡 2 - 가요톱10 여름노래특집 1편) 울랄라세션

(전주 - 19초)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하늘 아래로 (간주 -

함께가요 Various Artists

쉼 없이 달려온 숨 가쁜 우리 일상 힘없이 흩어진 시간들 짧은 호흡 가다듬고 함께 차에 올라 펼쳐진 풍경에 가슴이 뛰네 떠나요 별빛이 흐르는 꿈꾸듯 햇살이 비추는 우리의 추억들이 새겨진 그 동네로 바람에 몸을 실어 걸어요 모든 짐 훌훌 털어 버리고 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아 Sunny Day 시간에 끌려온 지친 우리 일상 소리 없이 흩어진

빙그레 허윤아

빙그레 빙그레 방그레야 방그레 빙그레야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웃자 웃자 훌훌 날려버려요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아 발목 잡는 것들 너무 많아 머리 깨질 것 같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꼬이고 되는 게 없어도 하하 호호 웃고 털어버려요 빙글 빙글 빙글 방그레 방글 빙그레 힘이 들땐 웃어요 그냥 웃어요 빙글 빙글 빙글 방그레 방글 빙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