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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송가 245장) 임희숙

1.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 2.생명샘이 솟아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 3.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백성되는 때

시온성과 같은 교회 - 245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 생명샘이 흘러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 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 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3.

시온성과 같은 교회 (국립합창단) - 24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 생명 샘이 흘러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 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3.

시온성과 같은 교회 양태갑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 생명 샘이 흘러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 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3.

시온성과 같은 교회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원수 에워싸도 아무근심 없도다 Fad-ing is the world-lings plea-sure, All his vaunt-ed pomp and show Sol-id joys and last-ing treas-ure On-ly Zi-on’s

시온성과 같은 교회 학의 날개들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생명샘이 솟아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자 누구랴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무궁하도다 주 은혜 내가 받아 시온백성 되는때 세상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하리라 세상

시온성과 같은 교회 영준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 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Fading is the worldlings pleasure All His vaunted pomp and show Solid joys and lasting treasure Only Zion`s children

사랑하는 주님앞에 (찬송가 278장) 임희숙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2).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 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3).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내 너를 위하여 (찬송가 185장) 임희숙

1.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2.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주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주느냐 3.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210장 - 시온성과 같은 교회 CTS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 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Fading is the worldlings pleasure All His vaunted pomp and show Solid joys and lasting treasure Only Zion

제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Various Artists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 생명 샘이 흘러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 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3.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CTS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생명샘이 솟아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 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 되는 때 세상 사람

울어도 못하네 (찬송가 343장) 임희숙

1).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를 씻지 못하니 울어도 못하네 후렴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당했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밖에 없네 2).힘 써도 못하네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화고 착해도 다시 나게 못하니 힘 써도 못하네 3).참아도 못하네 할 수 없는 죄인이 흉한 죄에 빠져서 어찌아니 죽을까 참아도 못하네 4).믿으면 되겠...

진리와 생명되신주 (찬송가 547장) 임희숙

진리와 생명되신주 이몸을 바치옵니다 믿음과 소망 사랑에 한마음 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예수 따라가는 (찬송가 387장) 임희숙

1.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 2.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곧 나가 전쟁 마...

너 시험을 당해 (찬송가 395장) 임희숙

1).너 시험을 당해 죄 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사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2).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잘 이기는 자는 상 받으리니 ...

내가 매일 가쁘게 (찬송가 427장) 임희숙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 임희숙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저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 준령 당할

주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가 455장) 임희숙

1).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 가리 2).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

뜻없이 무릎 꿇는 (찬송가 515장) 임희숙

1).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2).약한 자 힘 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 아래 압박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주시어 정의가 사나니아 아멘

내 모든 시험 무거운짐을 (찬송가 363장) 임희숙

1).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상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2).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에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

주예수 내 맘에 들어와 (찬송가 208장) 임희숙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 보다도 더 많던 내죄과 눈보다 더 희어졌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찬송가 219장) 임희숙

1).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후렴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2).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 같이 되게하여주소서 3).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내 주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송가 408장) 임희숙

1.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시온성과같은교회 선우성

1.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 2.생명샘이 솟아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 3.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백성되는 때

210장-★ 210장

210장ㅡ시온성과같은교회★ 1절~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절~ 생명샘이 흘러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 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 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찬송가 한웅재

불 꺼진 예배당에 들리던 그 목소리 이제는 뵐 수 없는 그 권사님의 찬송 소리 노래는 어눌해도 늘 같은 곡이어도 헛헛한 내 안에 텅 빈 마음속 위로였어 그렇듯 노래는 내게로 와 나를 지나쳐 흐르는 동안 저기 저만치에 깃발처럼 내 일상에 나부끼고 그렇듯 찬송은 내게로 와 오히려 나의 삶이 되고 여기 내 곁에 이 기타처럼 나를 노래할 수 있게

너를 위해 임희숙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당신이면 좋아요 임희숙

그렇게도 기다리던 사랑이 바로 당신이군요 그렇지만 나는좋아 당신이 아무말 안해도 애타도록 기다리던 사랑이 바로 당신이군요 지난세월 생각하면 무얼해 당신이 있는데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것만 같은 당신이면 나는 좋아 너무 좋아요 음 인생이란 꿈을꾸는 나그네 기다리는 나그네 잘살아도 못살아도 좋아요 사랑이 제일이니까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을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e_MR)b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 게 여 가거라 사람 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2.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가

1.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죄악 에서 건지신 주은혜 고마워 나처음 믿음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 하리라 아멘

찬송가 482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2분59초) 찬송가

내 기도 하는 그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 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

샘물과 같은 찬송가 밴드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내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내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그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오 한없이 있도다 언제나 한없이 있도다 샘 솟듯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날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그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잊혀진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이름을 불러주는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후렴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것은 사랑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상처 임희숙

1. 그 사람 떠나고 나면 이대로 떠나고 나면 내 마음 비에 젖어 거리를 헤메네 모두가 사랑했던 그 사람 미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2. 어두운 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사랑은 네 가슴에 아픔만 남겨주고 떠나간 시간속의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

믿어도될까요 임희숙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그대의 약속을 내면봄의 그날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아~나는 행복해요 누구보다 부구보다도 그대여 변치마세요 영원히 영원하도록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돌아와주오 임희숙

차라리 잊어버리까 떠난 그님을 차라리 지워버릴까 그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곁에 있는 우리 그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말이 돌아와주오 이밤 다히기전 돌아와주오 별이 지기전에 돌아와주오 이생명 다하기전 정녕 잊지못할 나의 사랑아

뜨거운안녕 임희숙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