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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개피의 고독 임주리

연기처럼 마지막 내 가슴을 울리고 가는 너 아 눈물이 타는 소리 추억을 태우는 소리 아 외로움이 타는 소리 그리움을 태우는 소리 거리의 낙엽들도 제 갈 길을 찾아가는데 돌아올 수 없는 시간 속에 멈춰선 내 그림자 타박 타박 발걸음에 새벽은 잠을 깨는데 또 한밤을 추억 속에 너와 새웠네 타다만 담배는 내 사랑처럼 놓여있고 다시 또 태워 무는

삶이란 여행 ( Spanish ) 허니 패밀리

슬픔을 알기에 한잔에 술로 사랑을 알기에 지금 내 눈물로 인생의 쓰디쓴 그 맛을 알기에 지금 이 개피의 담배로 비가 오는 날에 천장에 물이 고이네 내 두 눈가엔 알 수 없는 눈물이 계속 흐르네 팔과 다린 멀쩡해 눈 코 입은 있잖아 난 할 수 있잖아 남들과 똑같애 그걸 알면서 왜 주저 앉아 있는지 그냥 머물면서 이대로 끝에 닿는지 마치

삶이란 여행 (Spanish) 허니 패밀리

슬픔을 알기에 한잔에 술로 사랑을 알기에 지금 내 눈물로 인생의 쓰디쓴 그 맛을 알기에 지금 이 개피의 담배로 비가 오는 날에 천장에 물이 고이네 내 두 눈가엔 알 수 없는 눈물이 계속 흐르네 팔과 다린 멀쩡해 눈 코 입은 있잖아 난 할 수 있잖아 남들과 똑같애 그걸 알면서 왜 주저 앉아 있는지 그냥 머물면서 이대로 끝에 닿는지 마치 습관처럼 굳어버린 내

고독 더오즈(The OZ)

흐릿한 꿈속의 내 모습 언제나 울고있네 슬픈 상처 너무나 힘들어 슬픔을 적시는 알콜과 회색빛 담배 연기 그래 나는 언제나 이것뿐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어 그렇지만 나를 감싸는 부드러운 손길이 있다고 믿어 What`s lone in the moonlight but know I`m alone anyway sa ra ra ra ra ra~

가지마오 임주리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타인 임주리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둘이서 만나 나누던 시간 숨겨진 남자 숨겨진 여자 우리의 서러운 이름 비껴간 인연으로 만난 사람 내 영혼 가져가던 꼭 사람 당신의 이름을 화인처럼 남기며 아득한 미로에서 나 이제 돌아서네 빈 가슴으로 돌아온 날 받아준 그이 위해 잊어주리 당신을 영원히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서로가

누가 울어 임주리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 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잊지는 말아야지 임주리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님 찾아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백두에서 한라까지 임주리

우리 이젠 서로 웃자 마음을 활짝 열자 너와 나 남남 아닌 한겨례 핏줄 가슴에 맺힌 눈물의 세월 모두 지워버리고 사랑을 나누자 사랑을 나누자 백두산 천지연에 내린 흰눈이 한라산 백록담에 비 되여 고이듯 모란꽃 핀 언덕에 무궁화 심어 천하제일 우리나라 금수강산 만들자 백두에서 한라까지 손을 잡고 가보자 묘향산 향기 내려 지리산 감고

사랑의 만가 임주리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거짓 아닌 거짓 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사랑한 후에 임주리

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 순간의 짧았던 사랑을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 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모든 것 다주고 받았다고 해도 알 수 없는 것은

사랑한후에 임주리

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 순간의 짧았던 사랑을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 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모든 것 다주고 받았다고 해도 알 수 없는 것은

사랑한 후에(ange) 임주리

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 순간의 짧았던 사랑을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 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간주) 모든 것 다 주고받았다고 해도 알

어떤 독백 임주리

내 가슴속에 단 사람만 조용하게 간직하고 살겠어 물처럼 바람처럼 그대 곁에 흘러서 사랑을 만나고 싶어요 불 꺼진 방안에 홀로 누워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 못 이뤄도 내 맘 외롭지 않도록 사랑에게 사랑에게 가고 싶어요 당신에게 당신에게 가고 싶어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게 내 가슴속에 단 사람만 조용하게 간직하고 살겠어 미움도 이별도

122-낭만에 대하여 임주리

굿은 비 내리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새 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소리에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없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간주중 이제와

하루 임주리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을 거예요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사랑할 때와 용서할 때 임주리

당신이 사랑하던 사람을 기억하나요 잊혀진 세월속에 모든 걸 묻으셨나요 그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고있어요 눈물진 마음속에 그 때를 잊지못해요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 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나 잊혀진 새가 되어, 슬피 울며 날아가네 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지 못한 사랑했던 지난 날의 추억의 하늘을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 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사랑할때와 용서할때 임주리

당신이 사랑하던 사람을 기억하나요 잊혀진 세월속에 모든 걸 묻으셨나요 그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고있어요 눈물진 마음속에 그 때를 잊지못해요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 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나 잊혀진 새가 되어, 슬피 울며 날아가네 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지 못한 사랑했던 지난 날의 추억의 하늘을 2.

사랑할 때와 용서할때 임주리

당신이 사랑하던 사람을 기억하나요 잊혀진 세월 속에 모든 걸 묻으셨나요 그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고 있어요 눈물 진 마음속에 그때를 잊지 못해요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 당신 곁을 떠날 수 없는 나 잊혀진 새가 되어 슬피 울며 날아가네 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지 못한 사랑했던 지난날의 추억의 하늘을 아 죽음이

눈물의 공항 키스 임주리

눈물의 공항키스 - 임주리 서로를 위해서 떠나는 그대 말없이 마주 선 공항의 작별 떠나야 할 시간 어떻게 하나 붙잡고 싶은 마지막 순간 하고 싶은 마디 띠아모 띠아모 띠아모 눈물 젖은 당신의 입술이 따가와서 띠아모 우리의 사랑이 하늘 같아도 바람이 우리 얘기 지우겠지요 간주중 차라리 이대로 눈을 감을까 서럽게 마주 선 우리의 작별 눈물을

사랑 할때와 용서 할때 임주리

당신이 사랑하던 사람을 기억하나요 잊혀진 세월속에 모든걸 묻으셨나요 그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고 있어요 눈물진 마음속에 그때를 잊지 못해요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 당신 곁을 떠날 수 없는 나 잊혀~진 새가 되~어 슬피 울며 날아가~네 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지 못한 사랑했~던 지난 날~의 추억의 하늘을 아~ 죽음이

사랑 할때와 용서 할때 임주리

당신이 사랑하던 사람을 기억하나요 잊혀진 세월속에 모든걸 묻으셨나요 그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고 있어요 눈물진 마음속에 그때를 잊지 못해요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 당신 곁을 떠날 수 없는 나 잊혀~진 새가 되~어 슬피 울며 날아가~네 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지 못한 사랑했~던 지난 날~의 추억의 하늘을 아~ 죽음이

탱고의 연인 임주리

탱고는 흐르고 가슴은 젖어 오네 처음 만난 사람 마주 자리 설레는 눈 맞춤 탱고는 흐르고 내 맘도 따라 가네 춤을 추네 우린 하나가 되어 정열의 탱고 다시 또 만날까 기약은 없어 아름다웠다 면 그만 무엇이 더 필요해 옷깃만 스치고 비켜 갈 그저 아는 사람인데 어젯밤엔 바로 그 사람 꿈 속에도 보이네 꿈에서도 보고 좋았네

삶이란 여행 (Spanish) 허니패밀리

[명호] 슬픔을 알기에 한잔에 술로 사랑을 알기에 지금 내 눈물로 인생의 쓰디쓴 그 맛을 알기에 지금 이 개피의 담배로 [주라] 비가 오는 날에 천장에 물이 고이네 내 두 눈가엔 알 수 없는 눈물이 계속 흐르네 팔과 다린 멀쩡해 눈 코 입은 있잖아 난 할 수 있잖아 남들과 똑같애 그걸 알면서 왜 주저 앉아 있는지 그냥 머물면서 이대로

고독 이광석

나는 떼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토막에 소주 두 잔 해삼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나는 떼 놓을수 없는 고독과 함께

그 찻집의 고독 임형순

나홀로 길을 걸었네 가로등불 아래로 저멀리 찻집이 보이네 언제나 그대와 함께간 그 찻집이였네 *음악소리 들으면 난 추억속에 잠겼네 떠오르는 그 얼굴 그대가 보고싶어지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나 홀로 앉았네 여기엔 모두가 연이들 다정한 속삭임뿐이야 나에겐 식은 찻잔뿐 아무도 만날 사람 없네 모두가 즐거워 하는데 그 모습 지켜보는 내겐 외로운 담배

고독 탁재훈

밤 내음 흠뻑 맡으며 내 모습 갈곳 잃어 허무한 마음 슬픈 멜로디로 밤 하늘 위이에 가득해 빛은 잃어가고 고독은 몸짓으로 나를 부르고 흩어진 머리결 말없이 고개 떨구네 헤매이다가 멈춰버린 공원 모퉁이 번치 하늘 구석 바라보면 내 방 창가엔 수줍던 어린 나 다정스런 모습처럼 비친 그댈 내 맘에 조금씩 지워진 그립던 날 변해버린 지금 더욱 그리워져

고독 퍼플레인

나의 맘 구석 채워지지 않는 쓸쓸한 나만의 공간 빈자리 무언가로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나의 공간에서 홀로 그리움을 이겨 내려고 지금 노래를 하고 있어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는 나만의 고독함을 떨쳐내 찾아가고 있어.

고독 파필리온(POPillon)

지금은 열시 이미 해는 졌지만 셔츠에 구두 이제 집을 나서네 오늘은 어디 누구랑 놀아 볼까 전화를 꺼내 드네 수많은 연락 그 중에 명을 부재중 전화 보지 않은 카톡 오늘은 어디 누구랑 놀아 볼까 고르고 골라 보네 여기는 강남 화려한 불빛 속 나의 주변엔 향기가 가득해 날 보며 웃는 미소만으론 나의 마음은 채워지질 않고

고독 퍼플레인(Purple Rain)

나의 맘 구석 채워지지 않는 쓸쓸한 나만의 공간 빈자리 무언가로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나의 공간에서 홀로 그리움을 이겨 내려고 지금 노래를 하고 있어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는 나만의 고독함을 떨쳐내 찾아가고 있어.

고독 POPillon

지금은 열시 이미 해는 졌지만 셔츠에 구두 이제 집을 나서네 오늘은 어디 누구랑 놀아 볼까 전화를 꺼내 드네 수많은 연락 그 중에 명을 부재중 전화 보지 않은 카톡 오늘은 어디 누구랑 놀아 볼까 고르고 골라 보네 여기는 강남 화려한 불빛 속 나의 주변엔 향기가 가득해 날 보며 웃는 미소만으론 나의 마음은 채워지질 않고 화려한 일상 뒤바뀐 낮과 밤 밤이면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 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 반복

사랑의 기도 임주리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름 내게 주소서 이내마음 진실하니 이내사랑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허물을 목숨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라 사랑을 맹새한 내입술로 세상 누구도 허...

사랑의 기도 임주리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 마음 진실하니 이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엔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입술로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

가버린 사랑 임주리

나나나나나--------------- 나나나-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 나 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저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 무강 하옵소서)

백만송이 장미 임주리

[백만송이 장미] 가수 :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진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나 없이도 그대 행복 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 가듯이 서로

연정 임주리

1.많고 많은 세상사람들 중에서 나 오늘 당신을 만난건 우연일까 음 우연일까 음~음~~ 뜨거운 눈빛을 감추려 애쓰는 모습에 괜시리 떨리는건 사랑일가 음 사랑일가 음~음~~ *어쩌다 마주한 당신이지만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같아 어쩐지 내맘은 당신 곁에서 왜 떠나려 하지않나 사랑은 아니더라도 좋아요 아픔만은 내게 남기지말아 빈술잔에 맴도는 얼굴처럼 그렇게...

가버린사랑 임주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 이몸어이하리 - 간주중 -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꼬㉲★파일띠™가 올립니다....

백지로 보낸편지 임주리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만송이의 장미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곳에 있...

백만송이장미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진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나 없이도 그대 행복 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 것 오늘처럼 이런 날에는 그대 모습...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 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님에게 임주리

1. 님이여 ! 당신이 말 한다면 달도 주고 별도 주고 나도 주고서 님이여! 당신이 가~자면 하늘 끝 땅끝 어디라도 가겠오. 후렴 꽃과 나비는 어우려져야 제모습인걸 님과 난 함께여야 세상도 나도 있는걸~ 님이여! 오늘밤엔 님 머리 맡에 바람 한줄기 따다 주겠오 님의 향기 세상에 나가리 온 천지 님 만이 가득하네 온 천지 님 만이 가득하네 2. 님...

시바의 여왕 임주리

1.더이상 우리 피할수 없네 더이상 우리 머물수가 없네 모두가 나의죄인까닭에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있네 사랑하는 그대품에 안겨있는 지금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바라지도 않아 어둠속에 빛을 찾아 방황하는사랑은눈물젖은 입맞춤으로 살아 남으리 2.더이상 우리 잃을게없네 더이상 우리 머물수가 없네 모두가 나의 죄인가닭에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있네 그대없이 살수...

재회 임주리

우리 사이에 사랑이 있었던게 정말로 사실인가요 살아서는 만나지 말자던 사랑도 말자던 다짐 한동안 흐르던 침묵을 깨며 그간에 안부를 묻네 지나는 바람결에도 그립던 그대의 소식 이렇게 막상 만나고 보니 만나고 보니 사랑은 사랑대로 추억은 추억대로 현실앞에 아득하네요 한동안 흐르던 침묵을 깨며 그간에 안부를 묻네 지나는 바람결에도 그립던 그대의 소식 이렇...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

여심 임주리

텅빈가슴이 시려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불꽃이 비에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우리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하늘사랑 임주리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무한궤도 아득한 우주의 신비 나 아름다운 지구라는 별에 사네 찬란한 저 태양과 밤이면 별들의 노래 여기서 살아가네 모든것 사랑하며 하늘이여 하늘이여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소서 이 세상에 평화로운 모든것을 슬픔없고 눈물없고 기쁨만이 가득 할 수 있도록 행복하게 영원히 살...

사랑의 미로 임주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둔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흐르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에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둔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