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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임영애

부정한 입술을 버리고 둔한 귀를 여니 주의 음성 선명히 들리네 내 모든 것 주께 맡기네 고난이 내 삶을 두드려 폭풍우 같은 삶일지라도 난 평온하네 난 잠잠하네 예수 안에 참 평안이 있네 숨이 멎는 그날까지 난 놓지 않으리 십자가에 예수 오직 한 분만 이 가슴 터지도록 내 평생 노래 하리라 십자가에 예수 한 분만 부정한 입술을 버리고 둔한 귀를 여니 주...

그가 찔림은 임영애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라 그가 상함은 우리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은 우리가 평화 누리고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네 피로 얼룩진 걸음마다 감당할수 없는 당신의 사랑 어린양의 고난이 나에게 이뤄졌네 이제 나는 자유만 넘치네 당신의 죽음으로 인하여 대속한 그 사랑 찬양을 드립니다.

베데스다 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 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때 그 병든 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지친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잡아 일으키셨네 눈물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간주중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베데스다의 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 때 그 병든 나에게 주님이 찾아 오셔서 지친 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 잡아 일으 키셨네 눈물 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임영애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사랑합니다.

시편 23편 임영애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푸른 초장에 날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계셔 그 지팡이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리라 2)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푸른 초장에 날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내 평생 주의 선하심과 인자가 나를 따르리니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임영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 하리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는 가야만해요 임영애

내가 가는 이 길에 수많은 어려움 있죠 고통과 괴로움 힘겨운 이 길을 걸어야만 하네 내가 가는 이길에 수 많은 어려움 있죠 고통과 괴로움 힘겨운 이길을 걸어야만 하네 때론 주님을 원망했죠 기쁨이 없다고 즐거움이 없다고 그러나 난 이제 알게 됐죠 주님도 아무말 없이 고통의 십자가 지셨네 구원의 그 길을 허락하셨기에 주님가신 험난한 그

나는 가야만 해요 임영애

내가 가는 이 길에 수많은 어려움 있죠 고통과 괴로움 힘겨운 이 길을 걸어야만 하네 내가 가는 이길에 수 많은 어려움 있죠 고통과 괴로움 힘겨운 이 길을 길어야만 하네 때론 주님을 원망했죠 기쁨이 없다고 즐거움이 없다고 그러나 난 이제 알게 됐죠 주님도 아무말 없이 고통의 십자가 지셨네 구원의 그 길을 허락하셨기에 주님가신 험난한 그 길을

친구의 고백 임영애

(창민)꽤 오래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진운)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슬옹)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All/조권)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임영애

아버지 생명인하여 내가 살아간거죠 아버지를 알아 갈수록 나를 알게 되었고? 나의 꿈을 쫓아 살아갈수록? 나를 향한 아버지의 꿈 알게 됐죠 나는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그 꿈을?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그 꿈을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그꿈이 이뤄지길? 나의 삶 통해 아버지 꿈 이뤄지길 나는 소망합니다.

우리 때문에 임영애

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찾았네 나의 ?을 모두주께 드리는 것 그가 날 위해 모든 것 주셨듯이 나의 삶을 주께 드리리 주위해 바로 *우리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때문에 죽음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물과 피 쏟으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같은 죄인 ?문에 *반복

약한 나로 강하게 임영애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가 주신 영원한 생명 임영애

그 분의 수난이 시작이 될 때에 갯세마네 동산의 최후의 절규는 고난의 시작 였어 지난 밤 제자들에게 내 살과 피를 먹으라 고통이 시작될 때 주가 살을 찢으시던 밤 철 없던 제자 그 모습 이 바로 내 모습 겟세마네 동산의 철없던 제자 그 모습이 바로 나 이제 나는 알았네 주님의 아픔과 그 고통을 성령을 알게했네 체험케 했네 주님의 살과 피 내 안의 ...

그리스도의 계절 임영애

민족의 가슴마다 피뭍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오게 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복음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 땅 구석 구석 누비는 ...

베데스다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 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때 그 병든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지친 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 잡아 일으키셨네 눈물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모습 무엇도 기댈...

야곱의 축복 임영애

야곱의 축복 - 임영애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뭇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 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찬양 할렐루야 임영애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나의 반석 나의 요새 피할바위시니 어두움 흑암의 권세 날 애워싸도 주날 건져주시니 나는 자유해 큰 폭풍속에 허덕이는 나의 영혼에 평화로운 등대되신 주 날 인도하네 슬픈눈물 모든괴롬 이제는 없네 신실하신 주님을 나는 노래해 찬양 할렐루야 나의 방패 되신 주를 의지해 찬양 할렐루야 주께 감사하며 내 평생에 찬양하...

Together 임영애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여기 모인 우리들 한 기쁨이 있네 더불어 사는 우리 삶 손 잡고 함께 가야해 여기에 모인 많고 많은 사람들마다 주를 향한 한고백과 한 노래가 있네 더불어 사는 우리 삶 기도하며 함께 가야해 때론 지칠 수 있겠지 그때 우리 생명주신 주님 기억해 주님 주신 사랑으로 서로돕는 우리는 함께인 걸 눈이 부시도록 밝은날 함께 거닐수 ...

주의 이름 높여부르세 임영애

영광의 주님 주의 이름 높여부르세 영광의 주님 주의 이름 높이 부르세 능력과 권세 가지고 악한 세력 물리치리 승리의 나팔불어 주의 이름 높여 부르세 영광의 주님 주의 이름 높여 부르세 영광의 주님 주의 이름 높여 부르세 능력과 권세 가지고 악한 세력 물리치리 승리의 나팔불어 주의 이름 높여 부르세 기뻐 찬양 하리라 감사 찬양 하리라 기뻐 찬양 하리라 ...

주의사랑 알도록 임영애

저 죽어가는 영혼 갈길 몰라 헤매고 있네 어디서 왔는지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네 무엇을 위해서 정신없이 살아가나 서로 속여가 상처받고 지쳐가는데 그러나 난 알수가 있네 수많은 어둠이지만 빛으로 이모든 어두움들을 밝힌 놀라운 비밀을 오 주님 보내주소서 상처받은 영혼에게로 주의 사랑을 전해 알도록 보내주소서 주의 사랑 알도록 무엇을 위해서 정신없이 살...

시편 임영애

나의 목마름을 아시는 주님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네 인자신 모습 나를 지키니 두려움 없으리 험한 골짜기 거친 언덕을 갈지라도 힘센팔로 나를 우 이끌어 주 시네 나의 목마름을 아시는 주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네 인자하신 모습 나를 지키니 두려움 없으리 악한 세력들이 나를 둘러싸도 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리 주님 나와 함께 계심 믿네 나의 목마름을 아시는 주...

갈보리 십자가 임영애

갈보리 십자가 사랑 너와 나를 위한 길 갈보리 십자가 사랑 너와 나를 위 한 길 모욕과 수치 괴로운 그곳을 걸으신 주님 나는 부인했네 주님을 모른다고 그러나 십자가 보혈로 나를 용서했네 끝없는 주님의 사랑의 길 너와 나를 위 한 사랑의 길

울고있는 형제여 임영애

울고 있는 형제여 왜 찬송을 잊었는가 어둠속의 찬송은 이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고통의 문을 찬송찬송으로 찬송찬송으로 울고 있는 형제여 왜 기도를 잊었는가 어둠속의 기도는 하늘보좌 흔든다오 내 모든 사정을 주님께 고백을 하여 위로받고 응답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영원 영원토록 영원 영원토록

주없이 난 임영애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나의안에 있네 사망에서 나를 구원한 그분 나의벽을 허물어주신 아버지의 사랑과 그 보혈이 나의 생명되시네 주없이 난 살수가 없네 내게 생명주신 그분 없인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영혼 나를 이끄소서 주없이 난 살수가 없네 능력과 힘을 내게주신 은혜안에서 나는 살아가리 영원하신 주의 이름안에 말씀도 없고 기도도 없고 은혜도 없던 내 삶...

Prayer 임영애

주 나의 하나님 오랜시간 동안 기다렸었죠 나만을 사랑해주고 믿어주었던 이 사람을요 주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날위해 예비하시고 아껴주었던 이 사람을요 (x2)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말씀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제 서로를 섬기며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축복아래서 하나되게 하소서 주의 사랑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티끌보다 임영애

티끌보다 못한 나인데 벌레만도 못한 나인데 주님보다 잘난체 하며 겁없이 살아왔네 이사람을 미워하고 저 사람을 시기하고 그를 위해 오신 주를 십자가에 못박았네 이제 내 영혼 주님을 보오니 나를 위한 십자가 고통 숨을 곳 없어 피할 곳 없어 괴로운 마음 그러나 주님 말없이 다가와 내 손을 붙드셨네 나를 위한 십자가 사랑~~~~ 거절할 수 없네 나 이제 ...

주의 사랑이 이 땅에 오셨네 임영애

주의 사랑이 이 땅에 오셨네나를 위해서 십자가 지셨네주의 사랑이 나를 고치시려 나를 대신해 채찍에 맞으셨네주의 사랑이 내 전부 되시고 주 사랑이 나를 품어 주시네주 사랑이 나를 덮어주시고 그곳에서 영원토록 머무르네주께 드리네 나의 마음을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나의 주께 드리네주의 사랑이 내 전부 되시고 주사랑이 나를 품어 주시네주 사랑이 나를 덮어주시...

눈 내린 땅에 꽃은 피네 임영애

눈 내린 땅에 꽃은 피네살을 에는 겨울바람 지나고봄바람 살포시 불어오네울컥 올라오는 설움 내 거울 되었네나는 연약하고 무지하나당신은 강하고 지혜로우셨고나는 가난하나 당신은 부요하니사랑이신 당신 손잡고그렇게 먼길 가려네봄바람 살포시 불어오네울컥 올라오는 설움 내 기쁨 되었네나는 연약하고 무지하나당신은 강하고 지혜로우셨고나는 가난하나 당신은 부요하니사랑이...

십자가 밑에 임영애

십자가 밑에무릎 꿇고서나의 추악한 죄내려놉니다주 말씀 안에너의 모든 죄흰 눈보다 더 희게씻어주리라주 보혈능력있도다주 사랑날 덮으시네나 이제새 삶 얻었네주님만 찬양해깊은 수렁에빠져 있는 나긍휼의 팔로날 끌어주시네내 눈 밝히사주 보게 하네날 위해 간절하게기도하시네주 보혈능력있도다주 사랑날 덮으시네나 이제새 삶 얻었네주님만 사랑해주 보혈능력있도다주 사랑날 ...

주 날개 그늘 아래 임영애

주 날개 그늘 아래 나의 영혼이 쉼을 얻네 오직 주예수님만 평안이 있네 세상의 두려움이 나를 괴롭혀도 주 안에서 평안해 나 어둠속에 내려 두려움에 떨며 갈길 몰라 헤멜때에도 어딘가 들리는 따뜻한 주의 음성 어서오라 불러주시네 내 주님 품에 달려가리라 그곳에는 평안과 안식이 넘치네 그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나의 주님 내 영혼의 주인 주님 안에 영...

Prayer 고평수, 임영애

주 나의 하나님오랜 시간 동안 기다렸었죠나만을 사랑해주고믿어주었던 이 사람을요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아주 오래 전부터 날 위해예비하시고 아껴주었던이 사람을요사랑합니다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주의 말씀안에서 사랑합니다이제 서로를 섬기며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주의 축복 아래서하나 되게 하소서주의 사랑 전하며살아가게 하소서우리의 기도를 기억하셨던 주님주님 은...

티끌보다 고평수, 임영애

티끌보다 못한 나인데 벌레만도 못한 나인데 주님보다 잘난 체하며겁없이 살아왔네 이 사람을 미워하고저 사람을 시기하고 그를 위해 오신 주를십자가에 못박았네 이제 내 영혼 주님을 보오니나를 위한 십자가고통 숨을 곳 없어 피할 곳 없어 괴로운 마음 그러나 주님 말없이 다가와 내 손을 붙드셨네 나를 위한 십자가 사랑거절할 수 없네 나 이제 주님 위하여 내 생...

나에게 박창근

난 알 수 없지만 이 길을 멈출 수 없네 너의 웃음소리가 들려 나의 발걸음은 느려져 우후 너에게로 가는 그 길은 하 아직 멀었다고 무얼 기다려 왔는지 무얼 기대했는지 우후 나의 어리석음은 오늘은 멈춰질까 음 음 우후 나의 이런 방황은 내일도 이어질까 음 길은 좁아지기도 때론 바다가 되기도 우후 이런 나의 마음의 길은 언젠가 내가

나에게 적우

시간은 왜이리 더딘지 oh 기나긴밤 가슴에 외로움만 더해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아 어느새 내빰엔 눈물이 나에게 내가 말해 이제 그만해 일어나 don\'t know why don\'t know how 견딜만큼 아픈거잖아 don\'t know why don\'t know how 지나보면 추억이잖아 don\'t know why no more

나에게 적우(Red Sun)/적우(Red Sun)

시간은 왜 이리 더딘지 오 기나긴 밤 가슴에 외로움만 더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아 어느새 내 뺨엔 눈물이 나에게 내가 말해 이제 그만해 일어나 Don’t know why Don’t know how 견딜 만큼 아픈 거잖아 Don’t know why Don’t know how 지나보면 추억이잖아 Don’t know why No more cry

나에게 적우(Red Sun)

시간은 왜 이리 더딘지 오 기나긴 밤 가슴에 외로움만 더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아 어느새 내 뺨엔 눈물이 나에게 내가 말해 이제 그만해 일어나 Don’t know why Don’t know how 견딜 만큼 아픈 거잖아 Don’t know why Don’t know how 지나보면 추억이잖아 Don’t know why No more cry

나에게 적우(赤雨)

시간은 왜이리 더딘지 oh 기나긴밤 가슴에 외로움만 더해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아 어느새 내빰엔 눈물이 나에게 내가 말해 이제 그만해 일어나 don\'t know why don\'t know how 견딜만큼 아픈거잖아 don\'t know why don\'t know how 지나보면 추억이잖아 don\'t know why no more

나에게 재영

나 스스로가 괜찮다 말해 그림자 뒤에 가려진 나는 Huh 지우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눈을 감아도 잡힐 듯했던 나의 두 손이 점점 멀어져간다 한없이 날 위로한 내가 바보 같아 보이고 초라해 보인다고 끝없이 내게 안기고 싶던 난 미안할 뿐인 거야 그저 그럴 뿐이야 새벽 공기를 맡으며 생각에 잠겨 어두워진 방 한 켠이 시리도록(시리도록) Um 어지러진 내 마음도

나에게 장현철

언제부턴가 나의 맘 속엔 너의 모습이 사라져 갔지 모든 것이 다 변해버린 걸 난 느끼고 있지만 나의 생활을 부정하고서 못난 나를 피하곤 했지 결국에 남는 건 어지럽혀진 배신감과 공허뿐 지금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내겐 얼마나 중요할까 이젠 어디서든 나를 찾고 싶어 잃어버렸던 소중함들을 다시 한번 더 나를 나를 가져 보는거야

나에게 장현철

언제부턴가 나의 맘 속엔 너의 모습이 사라져 갔지 모든 것이 다 변해버린 걸 난 느끼고 있지만 나의 생활을 부정하고서 못난 나를 피하곤 했지 결국에 남는 건 어지럽혀진 배신감과 공허뿐 지금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내겐 얼마나 중요할까 이젠 어디서든 나를 찾고 싶어 잃어버렸던 소중함들을 다시 한번 더 나를 나를 가져 보는거야

나에게 Various Artists

언제부턴가 나의 맘 속엔 너의 모습이 사라져 갔지 모든 것이 다 변해버린 걸 난 느끼고 있지만 나의 생활을 부정하고서 못난 나를 피하곤 했지 결국에 남는 건 어지럽혀진 배신감과 공허뿐 지금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내겐 얼마나 중요할까 이젠 어디서든 나를 찾고 싶어 잃어버렸던 소중함들을 다시 한번 더 나를 나를 가져 보는거야 변명 속으로 사라져 갔던 내 모습

나에게 단칸방 로맨스

모습으로 어떤 생각으로 지나고 있는지 아무 의식 없이 쌓여만 가는 하루하루에 털썩 주저앉아 Rowing to the island in my mind Rowing to the island in my mind Rowing to the island in my mind Rowing to the island in my mind 나의 맘속에 귀를 대보면 아직 크지 못 한 내가

나에게 임현정

아무도 원치 않았는지 몰라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것을 소중하지 않았는지도 몰라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것이 너무도 많이 아파했던 사춘기의 아침을 지나 아직도 희미한 나의 내일이 두렵기도 하지만 다시는 흔들리지 마 가슴에 파도처럼 슬픔이 밀려와 그래도 흔들리지 마 이세상 마지막까지 함께할 사랑있으니 누구나 가끔은 그런지

나에게 Crane

시간이 지나 꽤 오래 시간 살아오고 보니 몇 개의 장면 몇 명의 사람 떠올라 보여 잘 살아왔나 지금 가진 건 모두 얼만가 더 나은 선택은 없었나 어리던 나를 바라본다 너의 노력과 공의 덕으로 내가 여기 있는거란다 바쁘던 너의 잔걸음으로 여기에 왔던거란다 뒤에서 너를 껴안았을 때 조용히 돌아보던 너 궁금하겠지 그 좋은 눈으로 나에게 물었지 "난 어떤 삶을 살게

나에게 정원준

그 여린 시절에 꿈들이 잠시 난 멈춘줄만 알았어 내 지난 시간이 더난 걸 그땐 난 모른거야 처음 오래전 내가 꿈꾸던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그릴 수 있다고 내게 말해줘 내 곁에서 다시 한번 날 지켜줘 많은 걸 원하지 않을께 예전처럼 널 보여줘 내 남겨진 시간을 그 언제까지

내가 나에게 선우정아

매일 매일에 지쳐 나밖에 보이지 않아 정신없이 달리면 소중한 걸 잃어가 언제부터였는지 내 가슴 속에는 슬픈 표정으로 찾아든 사람들 너무 빨리 가지마 너무 멀리 가지마 그 뒷모습도 걱정할 그들을 위해서 가끔은 뒤돌아봐 혼자인건 아닌지 누구나 놓치기 쉬운 따뜻한 사랑을 잊지마- 내가 넘어졌을때 손 내밀어 준 사람 울며 길을 헤맬 때 어깨 빌려준

내가 나에게 윤채경

섹스를

내가 나에게 리얼스멜/리얼스멜

봐봐 요즘 너 많이 지쳐 있는 것 같아 고민이 한두 개가 아니라는 게 얼굴에 다 쓰여 있어 뭐가 그렇게 너를 가둬 두고 있는지 예전과 많이 달라진 너의 분위기가 나는 참 맘에 안 들어 봐 저 세상을 고민한다고 멈춰 지는 게 아니야 자 어깨를 펴 그렇게 인상 쓰면 주름만 생겨 가봐 너의 길 가끔 휘청이면 좀 어때 오늘은 내일이 아냐 지금 이 순간을...

내가 나에게... 선우정아

매일 매일에 지쳐 나밖에 보이지 않아 정신없이 달리면 소중한 걸 잃어가 언제부터였는지 내 가슴 속에는 슬픈 표정으로 찾아든 사람들 너무 빨리 가지마 너무 멀리 가지마 그 뒷모습도 걱정할 그들을 위해서 가끔은 뒤돌아봐 혼자인건 아닌지 누구나 놓치기 쉬운 따뜻한 사랑을 잊지마 내가 넘어졌을때 손 내밀어 준 사람 울며 길을 헤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