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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별로다 일렉펀트

말하고 싶어 그대는 참 별로라고 첨 볼 때부터 인상이 말해줬지 말하고 싶어 그대는 참 별로라고 두꺼운 화장의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 눈앞에서 사라져 주오 오오 믿기지 않아 그대가 하는 말이 첨 볼 때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오 믿기지 않아 그대가 한 약속이 그대의 얇은 입술이 내겐 거짓으로 보여 제발 좀 닥쳐 주어 오오 우리 사인 여기까지 인가 보오 서로 불편하기

해적 일렉펀트

검은 깃발이 펄럭이는 줄을 당겨굶주린 아이들의 울음을 끌어안고남겨진 이들의 손짓에 고개를 돌리고검은 기를 두르고 반드시 돌아오리탐욕스런 그대들의 웃음 아래치욕의 날들을 되돌려 주기 위해그대의 심장에 이 칼날을 꽂는 그날해적이 되어 반드시 돌아오리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로 배를 띄워라목숨을 붙잡고 저 파도로 노를 저어라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로 배를 띄워라목숨...

그곳엔 일렉펀트

손끝에 느껴지는 차가운 바람바람이 스며드는 구멍 난 낡은 신발신발 옆 흥얼거리는 조그만 엔진 소리가향하는 그곳엔그토록 찾아 헤매던 애타게 기다리던 너는하늘에서 떨어지는 찬 빗방울빗방울이 흘러내리는 산발된 머리머리 아래 드러난 공허한 마른 시선이향하는 그곳엔그토록 찾아 헤매던 애타게 기다리던 너는그곳엔 아무것도 없을 거란 걸해답을 찾을 수 없을 것이 란...

시간 일렉펀트

소심한 이어폰의 볼륨굳어 버린 심장의 리듬빈자릴 채운 돈의 욕심두 손에 쥐어진 끈적한 허탈함소리를 쫓아 가지 못한 마음안절부절하며 흘러만 가는 시간미안해 널 뒤에 다 놓은돌아갈 거야 다시 그 어느 때처럼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고벅차지 않고 흘러나가 버리고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고벅차지 않고 흘러나가 버리고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고벅차지 않고 흘러나가 ...

해적 (Album ver.) 일렉펀트

검은 깃발이 펄럭이는 줄을 당겨굶주린 아이들의 울음을 끌어안고남겨진 이들의 손짓에 고갤 돌리고검은 기를 두르고 반드시 돌아오리탐욕스런 그대들의 웃음 아래치욕의 날들을 되돌려 주기 위해그대의 심장에 이 칼날을 꽂는 그날해적이 되어 반드시 돌아오리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로 배를 띄어라목숨을 붙잡고 저 파도로 노를 저어라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로 배를 띄어라목숨을...

노인이야기 일렉펀트

노인은 젊음이 다시 돌아 오길 원했고무의미한 위로의 말들을 서로에게 던지고힘겹게 버텨온 삶의 씁쓸함을 보며의미 없다 생각한 지혜로 거랠 하려 하네걱정이 없었던 어린 날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라며 악마를 찾는다마음만 아이가 돼버린 그 노인은자기만의 세상에서 웃음을 짓고거들 것 없이 흘러가는 그의 삶은자기 안으로 그들을 집어삼키네걱정이 없었던 어린 ...

Giant Killing 일렉펀트

이제부터 시작이야 상대도 안 될 거라 날 비웃겠지바위로 날아간 계란처럼 망가진 모습을 상상하겠지이제부터 반전이야 허점을 찾아 방심을 찔러전세를 뒤집는 한방을 날려버려쉽지는 않겠지 내 모든 것을 걸어터질듯한 심장 후들거리는 다리악다문 입술 속에 비릿함을 삼키고칼같이 날카로운 한방을 벼린다이제 결착의 시간이야혼신의 힘을 다한 결정타를 날린다상상 못한 반전...

이끼 (Album ver.) 일렉펀트

침대 위에 뿌리내린 이끼인 듯그저 천장만 바라보고 있지울렁이는 창문은 어지럽고납덩이같은 담요는 날 짓누르지해야 할 것들을 찾아보지만내 나침반은 돌아만 가고노력조차 버거워져 다시 누워그렇게 천장만 바라보고 있지의지는 이미 다른 곳으로위안마저 버린 나태함휴지처럼 굴러다니는 정신은계속 나약해져 만 가네화면 속 자신과 사랑하며알 수 없는 너의 지져귐을 흘리며...

직감 일렉펀트

직감이 왔지 직감이 왔지어릴 적 그날처럼 뚜렷하게 느낄 수가 있었지그냥 집에 없는 게 아냐 그냥 집에 없는 게 아냐떨어뜨린 모래알처럼 흘러버린 물처럼돌이킬 수 없단 생각이 나를 감싸 흔들고뜨거운 눈물이 날 적시고 차가운 그 손을 놓지 못하네차가운 회색 박스는 차가운 회색 박스는차가운 심장을 만들고 차가운 관절을 만들고차갑게 굳어버린 난 그 자릴 지켜 ...

승리의 노래 일렉펀트

무거운 큰 걸음을 내딛고뜨거운 울음을 크게 외친다담대한 눈빛으로 내다본새로운 시대의 문이 열린다변화의 갈망은 노도가 되어가둬놓은 보를 무너뜨리고다 같이 내디딘 큰 한걸음에새로운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랄랄라 랄랄라 승리의 노래를랄랄라 랄랄라 변화의 노래를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라라 라라너와 내가 함께 맞잡은 손이함께 갈 이들의 울타리 되고다 ...

송가 일렉펀트

안녕히 가시오 나 2년만 살다 갈 테니우리 손주 장가가는 모습만 보고 나 따라갈 테니조금만 기다려 주시오 오 오 오 오조심히 가시오 가는 길 어렵지 않게 기도하오예장지가 없어 나 가는 길 못 찾거든날 데리러 와주오 오 오 오 오기운 없는 몸 간신히 이어 감은 두 눈에 아들 얼굴 아른거리고흐르는 눈물 속에 미안함이 떨어지네 오 오 오 오어서 오시오 날 ...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나이트오프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실패다 구름은 지겨웁다 실패다 별로다 뭔가 생각이 나다 말았다 좋은 사람이 돼 볼까 농담을 배울까 아니면 아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 돌아다녀 볼까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실패다 구름은 지겨웁다 실패다 별로다 뭔가 생각이 나다 말았다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실패다 고양이 어디 간다 달린다 바쁘다 새들이 뚜벅뚜벅 걷는다 새로

True Color (Feat. Dope) Rakta, 루비즈 (Lubiz)

절망에 빠져 있던 날 구해준건 신도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 이제서야 보이고 날 싫어하는 사람들 모두 다 상대할 시간에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 공들이고 오늘같은 날 바로 Good Day 이제는 소중하게 아껴줄게 평소에 사소하게 지나쳤던 오늘이 바로 Good Day 색깔은 온통 전부 푸르게 내가 좋아하는 색들로 잔뜩 칠하고 또 칠하고 누가 와서 별로다

숨은 너 찾기 (Feat. FEELGOOD) 달콤상큼짜릿

더 이상 오지 마 그대로 거기 멈춰 왜 자꾸 따라와 너 참 별로다 떠나가지마 사라지지마 흔들리게 한 건 너야 내가 아냐 나 정말 답답해 숨지 말고 나와봐 보일듯 말 듯 잡힐듯 말 듯 헷갈리게 너 왜 그러니 진짜 미치겠다 제발 나타나줘 그만 이제 싫어 그만 둬 Ah 나도 못 참아 찾지 않을거야 이대로 끝내 더 이상 하지 마 그대로

백마는 오고 있는가 써너힐

얼굴부터 따지지 말고 학벌 묻지도 말고 몸매 훑지 좀 말고 Come On 차가 뭐가 있거나 말건 어디 살거나 말건 아빤 뭐하건 말건 Come On 거래처럼 치밀한 사랑, 아우 참 별로다 선택받지 못해서 혼자 밥을 먹는 너 나랑 그냥 연애나 할래 * 누가 널 Diss 감히 뭐라고 Diss 아니 이리 널 사랑해줄 사람, 여깄는데 누가 너를

아직 너를 생각하고 있어 프리멜로

기분이 뭔가 이상해 날씨도 뭔가 이상해 밤엔 잠도 안 오고 먹어도 자꾸 배고프고 별로다 별로 주말은 왜 이리 또 급한 건지 아침 밤까지 몇 초라해도 믿겠어 몇 초도 사실 사치야 우리도 고작 몇 초 정도 많이 웃기는 소리 아직 너를 생각하고 있어 난 Your face, Your voice, Your eyes 너의 하루 너의 방안 구조와 날 부르던 눈빛도 자꾸

그대는 그대는 공영아

그대는 그대는 나 만의 사람이 맞나요 내 안에 당신만 있는 거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내 사랑 그대는 나 만의 사랑이 맞나요 당신만 생각하는 내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잖아요 당신만 보면은 내 가슴이 떨려요 그대를 많이 사랑 하나 봐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요 내

그대는 그대는 젠온비

좋아 날씨도 네 피부처럼 너무나 고와 아주 좋아 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좋아 너무 고마워 그대는 그대는 어딜 가도 구할 수 없는 딱 맞는 나의 짝꿍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다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 자꾸 알고 싶어 그댈 안고 싶어 그대와 이 길을 같이 걷고 싶어 손은 잡고 있어 사진도 찍을까 하나 둘 셋 하면 표정 잡고 미소 우리 둘이만

미치게 임한별

어설픈 농담을 하고 억지로 웃어도 보고 괜히 괜찮은 척 해 아무렇지 않은 듯 친구들 사이에 숨어 나를 감춰보아도 애를 써봐도 티가 나나 봐 참 웃기다 내가 참 별로다 내가 지겨웠던 날들을 자꾸 그리워하는 게 미치게 네가 보고 싶다 미치게 너를 안고 싶다 너를 이 못난 가슴에 몰래 묻고 사는데 오늘은 미치게 네가 보고 싶다

순간이동 노라조

저 여잔 이쁘니까 80점 저 언닌 몸매 끝장 예술이네 90점 지나가는 여자들아 이 오빠 쓰러진다 Oh 시간은 잘도 흘러가는데 이제야 저기 오네 소개팅녀 40점 진짜 별로다 전화기 꺼놔야겠다 제가 전생에 죄를졌나요 완전 죽을 죈가요 이대로 날 버려두면 삐뚤어질거예요 거리엔 또각또각 날 스쳐지나가는 이쁜 언니들이 걸어가는데 나만 왜 없어

마취된 슬픔이 다시 고갤 들 때까지 박소은

나 진짜 별로다 그치 마취된 슬픔이 다시 고갤 들 때까지 진부한 자책과 지겨운 연민들과 함께한 새벽이 어제가 될 때까지 똑같은 실수와 쌓이는 사람들과 역겨운 충동이 끝나지 않을 때까지 쓰여진 과거와 사라질 미래들과 지독한 취기가 날 망가트릴 때까지 잡았던 온기와 가득한 후회들과 난 내가 너무 마음에 안 드는데, 가장 끔찍한 건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는 걸

백마는 오고 있는가 별빛ll동화님신청곡 ☆ 써니힐

얼굴부터 따지지 말고 학벌 묻지도 말고 몸매 훑지 좀 말고 Come On 차가 뭐가 있거나 말건 어디 살거나 말건 아빤 뭐하건 말건 Come On 거래처럼 치밀한 사랑, 아우 참 별로다 선택받지 못해서 혼자 밥을 먹는 너 나랑 그냥 연애나 할래 * 누가 널 Diss 감히 뭐라고 Diss 아니 이리 널 사랑해줄 사람, 여깄는데 누가 너를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그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널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내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내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말아 가지말아 가지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오현란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그대는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LOVEHOLIC(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바람 같은 사람 가만히 내 온 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 눈은 내 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 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 있어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사랑일거야

그대는 김학수

함께했던 내기억속에 그대는 나를 위해 모든걸 주고 떠났죠 시간이 흐르면 그대가 보고싶겠죠 나하나만 사랑해준 그대여... ♤ 내 눈물 가진 사람 。。。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D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D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D 나는 울었네%D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D 그대는 떠났네%D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D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신형원

그대를 보내고 지내온 날들이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여전히 잊혀지질 않네요 *그대가 보내준 소중한 기억은 언제나 그랬듯이 내방안 한구석 영원히 남아있어요 어쩌다 우린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해야했나요 떠나는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그대여 내가 사랑했던 기억만 간직해주오 *repeat

그대는 양수경

ASDF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그대는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피에로

여전한 오늘도 무사히 흘러가고 지는 해 너머로 떠오르는 그대 모습 조용히 눈감고 그대 이름을 불러보네 사랑으로 저 버린 대답없는 그 이름..음....그대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여 그대여 그댄 어떤가요 그대는 그대는 지금도 그대는

그대는 (니가참좋아님 청곡)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그대는

소리 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 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그대는 케빈킴(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그대는 스웨덴세탁소

He\'s like a wind He\'s like a snowflake 닿기만 해도 사라지네 He\'s like a moon He\'s like a flower 바라만 봐도 벅차요 그대는 말이 없어도 그냥 아름다워요 아마 어떤 말을 해도 다 사랑스럽겠죠 사랑은 이렇게 어지럽게 향기로운가 봐요 그대는 그대는 새하얀 구름을 담은 5월의

그대는… 더 플라

그대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네 그대는 우린 아니라고 말을 하네 그대는 이젠 안녕이라 말을 하네 그대는 아직 사랑한다 말을 하네 내 맘은 이해할 수 없다 말을 하네 내 손은 그대 머릿결을 기억하네 무슨 말을 할까 그대로인 걸까 믿을 수 없다고 말을 할까 그대 잊지 못한 그 사랑인 걸까 그댄 나와 너무 닮아 가는 걸 눈물을 기억하나요 다시

그대는 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그대는 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듯하게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 바람 같은사람 가만히 내 온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눈은 내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있어 이런느낌 이런기분 사랑일꺼야

그대는 최준익 막시모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나의 마음 그대는 나의 행복 희망으로 기쁨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사랑으로 믿음으로 살아가네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하나된 마음으로 걸어가네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그대는 강보영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TINACRACKER

그대는 누군갈 사랑할 수 있는 준비가 됐나요 그대는 내 맘을 모두 받아들일 준비가 됐나요 혼자 있어도 자꾸 웃음이 나요 이런 모습이 아마 이게 사랑이겠죠 당신 생각뿐인걸요 아무 생각할 수 없죠 이런 마음 처음인걸요. 랄라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라

그대는 정유경

그대는 내가 가장 높이 날을수 있는 하늘이며 그대는 내가 가장 깊게 숨쉴수 있는 바다입니다 그대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가질수 있는 꿈이며 그대는 내가 가장 자유롭게 부를수 있는 노래입니다 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 그대는 내 절망에 화려한 끝입니다 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목숨이여 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사랑이여 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 그대는

그대는 안문숙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이무송

그대는 바람꽃 음 흩날리는 몸매 음 풍기는 작은 향기 음 내마음을 빼앗네 음 내꿈마저 빼앗네 그대는 바람새 음 꼿꼿이 편 날개 음 지저귀는 작은 노래 날 사로잡은 그대여 날 사랑했던 그대여

그대는 강현민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 햇살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듯하게 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 바람같은 사람 가만히 내 온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 돼 내 두 눈은 내 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 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 있어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사랑일꺼야 랄라 랄라라라라라

그대는 심영훈

언젠가 말한 적 있나요 그대는 참 여린 사람이라고 생각보다 약한 사람이라고 그래서 더 미안하다고 그대와 하고 싶던 일들 그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 그땐 너무 내게 소중한 걸 몰라서 이젠 좀 늦어버렸죠 그대 향기가 묻어있는 내 맘에 조용히 다가와 살며시 기대어 그대와 눈이 마주친 후 초침은 흐려지고 심장소리는 커져만 갔네 떨리는 손을 잡아달라고 어찌 이리됐는지

그대는 Nelly

그대는 솔잎에 맺힌 이슬처럼 영롱한 사람이었어 그대는 차가운 바람속에도 따스한 사람이었지 흐르는 시간을 쉽게 잡을 수 있나 돌아선 그댈 잡을 수 있나 그대는 아직도 나의 마음엔 따스했던 사람이었어 지금 세월은 흐르고 꿈같던 만남도 지났네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인데 우후후 흐르는 시간을 쉽게 잡을 수 있나 돌아선 그댈

그대는 케빈킴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순수해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