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도 눈 감아도 일락

눈을 떠도 눈감아도 또 눈물 흘리고 울어봐도 난 안되니까 나는 안되니까 난 다시는 안되니까 고갤 돌리고 웃어봐도 또 뒤돌아봐도 불러봐도 난 안되니까 난 안되니까 내 가슴이 멈췄나봐 제발 떠나가줘 나를 버려줘 예전처럼 솔직히 정말 숨막혀서 아파서 목이매서 가슴이 죽을 만큼인데 눈을 마주쳐도 시간 지나도 오늘만은 나 말할게 사랑 한마디만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슬옹

한 때 잊었었던 기분 좋은 설레임이 너로 인해 내 마음 채워가네 숨을 쉬는 것도 잊게 하는 너의 모습 어떡하면 너의 맘 모두 다 갖게 될까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자꾸만 생각이나 어제보다 이만큼 더 늘어난 행복한 이 기분 눈 감아도 눈을 떠도 부끄런 상상만 하는데 점점 쌓여가는 이 마음 어떡해 어쩜 너 하나로 내 모든 게 변했을까 무얼 해도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임슬옹

한 때 잊었었던 기분 좋은 설레임이 너로 인해 내 마음 채워가네 숨을 쉬는 것도 잊게 하는 너의 모습 어떡하면 너의 맘 모두 다 갖게 될까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자꾸만 생각이나 어제보다 이만큼 더 늘어난 행복한 이 기분 눈 감아도 눈을 떠도 부끄런 상상만 하는데 점점 쌓여가는 이 마음 어떡해 어쩜 너 하나로 내 모든 게 변했을까 무얼 해도

가버린 사람 한혜진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버린 사람 기다려도 오지 않을 가버린 사람 미워하면 무엇하나 가버린 사람 행복하라 빌어야지 가버린 사람 사랑의 기쁨도 슬픔도 이제는 모두 옛 일 가거라 아주 저 멀리 외로운 추억아 그런데도 가슴 속엔 가버린 사람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가버린 사람 간주중 사랑의 기쁨도 슬픔도 이제는 모두 옛 일 가거라 아주

((딱 한사람)) 손미

내 사랑은 딱 한 사람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 매일매일 생각해도 너무너무 좋은 사람 당신 없는 사랑이란 정말 정말 싫어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생각조차 하기 싫어 아 눈을 떠도 눈 감아도 자꾸자꾸 생각나네 이렇게 애가 타는 당신 내 맘 알죠 당신 있어 살맛 나는 즐거운 내 인생 사랑해요 사랑해요 정말 정말 사랑해요 내 사랑은 딱 한 사람 당신

사랑이 오거든 김의자

눈 감아도 보이는 건 그대의 얼굴 눈을 떠도 보이는 건 그대의 모습 모진 사랑이 가슴속을 헤집어놓아도 남아 있는 건 그대의 성난 얼굴뿐 잘해주지 못하고 받기만 하였는데 또 다시 사랑이 찾아오거든 예쁜 사랑 만들어야지 눈 감아도 보이는 건 그대의 얼굴 눈을 떠도 보이는 건 그대의 모습 모진 사랑이 가슴속을 헤집어놓아도 남아 있는 건 그대의

눈을 떠도 감아도 린(Lyn)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그대모습 보여서 단 하루도 잊을 수 없죠 사랑해요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입버릇처럼 그대 이름만 난 부르죠.. 사랑하다 아파하다 이젠 그댈 미워하나 봐요 미워하는 이 마음조차 내 사랑이겠죠..

눈을 떠도 감아도 린

어떻게 잊을까요 내게 잘해줬던 일만 매일 생각나요 가끔씩 들려오는 그대 소식 하나에도 아직 눈물이 나요 나의 곁에 남아있는 그대 흔적들은 어떡하죠 그대에게 다 돌려받은 이 추억들까지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그대 모습 보여서 단 하루도 잊을 수 없죠 사랑해요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입버릇 처럼 그대 이름만 난 부르죠 사랑하다

이대로 영영 김 세레나

이대로 영영 - 김세레나 나 잊으면 어떻게 하나 나 혼자 고민했어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사람 사랑했던 그때 그 사람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언제나 듣고 싶은 말 주리주리 줄줄 내리는 밤비 속에서 까만 눈 글썽거리며 사랑 사랑 사랑한다 해 놓고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잊었나요 영영 간주중 나 울리면 어떻게 하나 나 혼자 고민했어요

눈 (feat. Leto) Alice

눈 달빛에 떠도는 저 하얀 밤 밤새워 속삭인 구름 같은 이야기 흩어져 내려와 쌓여버린 눈처럼 마음이 가려져 한걸음조차 뗼 수 없는데 눈 감아도 소복하게 안아주었던 눈을 뜨면 바람결에 흩날린 날 들 기억해 달빛이 맴도는 저 어두운 밤 지나던 강물도 멈춰버린 슬픈 밤 하얗게 부서진 기억의 조각들을 한웅큼 모아도 어느새 사라져 가 눈 감아도 소복하게 안아주었던 눈을

어머니 보고싶어요 장미미

눈을 떠도 눈 감아도 보고싶은 어머니 눈보라 비바람을 맞으시며 한 평생 사랑으로 헌신하신 다시는 볼 수 없는 내 어머니 이 세상 영원토록 제 곁에 계실줄만 알았어요 땅을치고 후회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어머니 꿈에서라도 보고싶은 내 어머니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눈을 떠도 눈 감아도 보고 싶은 어머니 눈보라 비바람을 맞으시며 한 평생

아직도 사랑일까 박소희

낙엽 흩어지던 어느 가을날에 냉정하게 떠나버린 얄미웠던 그 사람 다신 생각 말자 다짐했었는데 눈 감아도 눈을 떠도 떠오르는 그 얼굴 그렇게도 수많은 세월 잊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도 미워서일까 아직도 사랑일까 미련 없이 돌아섰던 이별이었는데 바보처럼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인데 낙엽 흩어지던 어느 가을날에 냉정하게 떠나버린 얄미웠던 그 사람

좋겠다 청이

당신이 나였음 좋겠다 이렇게 사랑 받으니 난 이미 알고있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눈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만 보여 내눈에 안경은 당신입니다.

소리쳐 불러도 일락

소리쳐 널 불러도 다른 기억에 넌 살고 있을꺼야 더 살아도 더 살아봐도 다시 사랑할 수 없을텐데 떠나보낸 순간에 남아 있는 시간들이 멈춰있어 날 사랑한 또 내가 사랑한 유일한 사람이니까 나조차 모르게 너를 닮아 가는데 너는 나 아닌 또 다른 그를 위해 살아가겠지 참아내지 못하고 매일 버릇처럼 너를 안고 살아 다 지우고 또 지워내도 눈을

좋아좋아좋아 이연주

나에겐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 당신 하나뿐이에요 당신이 없으면 살수가 없는 나는야 당신의 사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당신인지 알 수 없지만 사랑에 눈먼 가슴 조건 없는 당신이 좋아 눈 감아도 눈을 떠도 떠오르는 당신모습 생각만 해도 가슴이 쿵쿵 얼굴은 후끈 어쩔 줄 몰라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나에겐 당신 말고 누가

B Sa lo sA 다르 (DAR)

눈 감으면 바다가 날 삼켜버릴 것 같아 저 아래 뭐가 있을지 하나도 모르면서 눈 감으면 바다가 날 지워버릴 것 같아 그 안에 뭐가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투명할 것 같던 물 속은 아무것도 보여주질 않고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은 나를 놓아버려 투명할 것 같던 물 속은 아무것도 보여주질 않고 바다에 떠 있는 작은 나는 모두 흘려버려 눈을 떠도 눈을

꼬박 박재정

철 지난 그 농담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날 보고 짓던 미소 혹시 헛웃음 아닐까 벌써 이불을 몇 번을 찬지 몰라 춤추는 이모티콘을 하나 찍어 보낼 걸 내 맘도 춤을 추고 있는걸 알까요 이런 쿵쾅대는 맘 그녀는 알까요 빨리 잠을 자야 그녀를 볼 텐데 얼굴이 자꾸 떠다녀요 천장에 달라붙어요 방을 빙빙 돌아요 눈 떠도 눈을 감아도

멍 조수경

생각하면 무엇 하나 가버린 사랑 기다려도 오지 않을 가버린 사랑 애태워도 소용없는 멀어진 사랑 미련 없이 잊어야지 멀어진 사랑 사랑의 기쁨도 슬픔도 이젠 모두 옛 이야기 가거라 아득히 저 멀리 멍들은 추억 추억아 그런데도 가슴속엔 뜨겁던 사랑 눈 감아도 눈을 떠도 뜨겁던 사랑

이대로 영영 민희

나 잊으면 어떻해 하나 나혼자 고민 했어요 비오는 가로등 골목길 지나 함께 나눈 그때 그날밤 눈 감아도 눈을떠도 언제나 듣고 싶은말 줄이 줄이 줄줄 내리는 밤비속에서 까만눈 글썽 거리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해놓고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나를 잊었나요 영~~영 나 울리면 어떻해 하나 나 혼자 고민 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났던

이대로 영영 김세레나

나 잊으면 어떻해 하나 나혼자 고민 했어요 비오는 가로등 골목길 지나 함께 나눈 그때 그날밤 눈 감아도 눈을떠도 언제나 듣고 싶은말 줄이 줄이 줄줄 내리는 밤비속에서 까만눈 글썽 거리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해놓고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나를 잊었나요 영~~영 나 울리면 어떻해 하나 나 혼자 고민 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났던

밤이나 낮이나 현철

밤이나 낮이나 - 현철 1) 밤이나 낮이나 오직 당신 생각뿐 한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보이는 건 당신 모습 어차피 잊어야 할 잊어야 할 사랑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밤이나 낮이나 2) 밤이나 낮이나 오직 당신 생각뿐 한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보이는 건 당신 모습 이제는 끝나버린 끝나버린 사랑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밤이나

그림자 VEKOEL (베코엘)

누군가 나를 쫓아와도 내 눈에 다 안 보이게 감아도 꿈에 창문을 뒤로해 나갈래도 방문에 보란 듯이 꼭 나인 척하고 춤추네 누군가 나를 쫓아와도 내 눈에 다 안 보이게 감아도 꿈에 창문을 뒤로해 나갈래도 방문에 보란 듯이 왜 자꾸 네가 서있네 눈 감고 다시 떠도 네가 여깄네 자꾸 네가 서있네 눈 감고 다시 떠도 네가 여깄네 자꾸 네가 여기 맴돌아 난 숨이 조여와

내가 왜 임현정

어디론가 가고 있었어 표정없는 비슷한 얼굴 어디엔가 가고 있었어 정신없이 한 곳을 향해 누군가가 나를 밟고서 나의 앞을 지나는 순간 그 때서야 나는 느꼈어 꿈이라는 걸 눈을 떠도 *눈 감아도 다르지 않아 어제 밤에도 지금 이 순간도 나를 밟고 지나가는 사람들 예예예 이런 세상 속에서 내가 왜 살아가고 있는거야 내가 왜 이런 세상에 예예에

프로포즈 치열

I love you 이 세상에서 너 하나 욕심 내는 거야 눈 떠도 눈 감아도 내곁에 있어 babe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듣는다면 지나가려던 너의 마음이 나를 찾을 꺼야 그렇게 안된다 헤어져버리잔 말도 안된다 꿈속에 우린 어쩔수 없는 사인가봐 안 보려했어도 우연히도 만나잖아 헤어진 잠시동안 우연히 봤을때 매일 난 내가 끼워줬던

프로포즈 황치열

I love you 이 세상에서 너 하나 욕심 내는 거야 눈 떠도 눈 감아도 내곁에 있어 babe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듣는다면 지나가려던 너의 마음이 나를 찾을 꺼야 그렇게 안된다 헤어져버리잔 말도 안된다 꿈속에 우린 어쩔수 없는 사인가봐 안 보려했어도 우연히도 만나잖아 헤어진 잠시동안 우연히 봤을때 매일 난 내가 끼워줬던

보고픈 울 엄마 현아

꽃처럼 곱던 얼굴 엄마의 모습 이슬처럼 여리던 엄마의 가슴 빛바랜 사진 속 웃음이 가득 불러본다 그 이름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몸부림치며 백 년이고 천년이고 살 것처럼 말하더니 어찌 떠나셨나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목 놓아 불러봅니다 구름아 울 엄마에게 데려다주겠니 사무치게 보고 싶고 그립다고 전해주려 마 눈 감아도 눈을

잠 못 드는 너에게 아두

참 고요한 하루구나 넌 복잡한 마음으로 왜 한숨을 털어내니 늘 똑같은 새벽처럼 이불로 몸을 덮어보아도 마음까진 덮어내지 못하는 너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온통 어두운 세상에서 넌 무얼 찾고 있는지 잠 못 드는 걸까 차가운 방안에 혼자 너의 감은 눈 속에 그 떨림 조용히 내가 다가가서 가만히 안아줄게 널 뜨겁게 천천히 손 내밀어도 꿈에서 꾸는 꿈처럼 믿지 않고

The End Of Propose (Inst.) 최창민

항상 너의 곁에 머물러 꿈꿔왔던 우리 사랑 이제는 평생 함께하는거야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넌 내곁에 숨 쉴거야! 세상 끝나 별이 되는 우리 그 날까지! 이보다 행복할 순 없어^^ 이제는 네 손 놓을 수 없어^^ 아주 많은 우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 이순간을 너와 영원히 항상 함께할께 약속할거야 내 가슴엔 항상...

여보나야 일락/일락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만 해도 난 내게 어떤 날이 될지 상상도 못 했어 이토록 예쁜 너를 여태 그냥 두다니 (미쳤나봐) 난 어쩌면 머리가 쫌 어떻게 됐나봐 우리 결혼 하면 말야 아주 멋진 날 일 거야 잔뜩 긴장한 나를 보며 웃을지도 몰라 아마 넌 세상에서 제일 예쁘겠지 우린 말야 가끔 싸우기는 해도 치맥 하나로 언제 그랬는지도

눈을 감아도 박기웅 (Park Ki Woong)

미안해 널 찾을 수가없었어 뻔 한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다시 붙잡을 수 있겠니 널 힘들게 한 사랑 앞에서 아니 내 곁에서 니가 행복할 수가 없다는 걸 느낀 거야 나 눈 감아도 또렷하게 떠오르는 내 여자인데 나 눈 떠보면 너란 사람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지 니가 없이 혼자 보낼 나의 하루하루는 오늘도

눈을 감아도 박기웅

♬ 미안해 널 찾을 수가없었어 뻔 한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다시 붙잡을 수 있겠니 널 힘들게 한 사랑 앞에서 아니 내 곁에서 니가 행복할 수가 없다는 걸 느낀 거야 나 눈 감아도 또렷하게 떠오르는 내 여자인데 나 눈 떠보면 너란 사람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지 니가 없이 혼자 보낼 나의 하루하루는

흔한 사랑 노래 (Feat.LiNCH of Rempest) 김준형

채우지 못해 매일밤 다시 써 내려가 예쁜 너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그 어떤 말도 담아낼 수 없어서 또 잠이 들어 난 매일 밤 머릴 감싸 쥔 채   어디선가 들린 듯한 뻔한 멜로디에  지워 Everything yeah 널 향한 one way ticket 놓치지 않게 always 눈 감아도 떠오르네 매일 밤낮으로 난   흔한 사랑 노래 그 안의 가사처럼 사랑 하고

흔한 사랑 노래 (Feat.LiNCH of Rempest) (Inst.) 김준형

채우지 못해 매일밤 다시 써 내려가 예쁜 너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그 어떤 말도 담아낼 수 없어서 또 잠이 들어 난 매일 밤 머릴 감싸 쥔 채 어디선가 들린 듯한 뻔한 멜로디에 지워 Everything yeah 널 향한 one way ticket 놓치지 않게 always 눈 감아도 떠오르네 매일 밤낮으로 난 흔한 사랑 노래 그 안의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말 (BE HAPPY...) 유리상자

흔들리는 그대 맘을 더이상 보기 안쓰러~~워 훨씬 나은 사람에게 서둘러 그댈 보낸 거~~죠 그대 새로운 삶에 나란 존재가 짐이 되지는 않길 바라며 그저 잊혀지길 바라며 서글픈 꿈들은 버리고 그대를 보냈죠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온통 그대 모습이지만 참아야죠 잊어야~~죠 둘 중 하난 행복해야죠 그댈 지키지 못한 내가 안돼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말 (BE HAPPY...) 유리상자

흔들리는 그대 맘을 더이상 보기 안쓰러~~워 훨씬 나은 사람에게 서둘러 그댈 보낸 거~~죠 그대 새로운 삶에 나란 존재가 짐이 되지는 않길 바라며 그저 잊혀지길 바라며 서글픈 꿈들은 버리고 그대를 보냈죠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온통 그대 모습이지만 참아야죠 잊어야~~죠 둘 중 하난 행복해야죠 그댈 지키지 못한 내가 안돼

Time After Time (꿈 속에서) 슈

love 우리 함께 Tonight tonight by my side 스쳐간 기억과 빛바랜 사진과 널 그리는 내 모든 사랑 흔적들 어젯밤 또 다시 내 꿈에 찾아와 내게 달콤한 입맞춤해 주던 너 잠 못 든체 지새웠던 여름 밤 언제나 그대를 그리워 해 오늘 밤 너의 꿈속에서 우리 사랑을 기억해 주기를 나 언제나 그대 품속에 있죠 왜 그렇게 먼 곳만 바라보나요 눈을

작업의 정석 일락

그녀의 시선 관심 없는 척 다른 생각에 잠겨있는 척 시간을 끌어 적당히 자연스럽게 그녀의 눈을 보며 딱딱하지 않게 너무 느끼하지 않게 다가가 이젠 나만 바라보게 너무 조급하게 굴지말고 오늘밤에 난 너와 함께 너의 모든 것을 속삭여 줄래 그 숨소리까지 모두 가까이서 들려줄래 Oh 아침까지 난 너와 함께 우리 사랑을 만들꺼야 난 처음부터

여보 나야 일락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만 해도 난 내게 어떤 날이 될지 상상도 못 했어 이토록 예쁜 너를 여태 그냥 두다니 (미쳤나봐) 난 어쩌면 머리가 쫌 어떻게 됐나봐 우리 결혼 하면 말야 아주 멋진 날 일 거야 잔뜩 긴장한 나를 보며 웃을지도 몰라 아마 넌 세상에서 제일 예쁘겠지

사랑하나봐 일락

바보처럼 다 믿는 너를 보고싶다고 말할때마다 사랑한다고 속삭일때마다 난 하루종일 숨이 멈출것같아 바라만 봐도 두 눈이 멀고 안아만 봐도 마음이 닮아서 난 바보처럼 너 하나를 그리며 사는걸 친구밖에 모르는 날 이해해주고 내 서툰 농담에도 즐거워 해주고 내가 하는 일에 싫은 표정없이 좋아해주고 날 세상에서 최고라고 말하는 너를 우리가 눈을

여보 일락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만 해도 난 내게 어떤 날이 될지 상상도 못 했어 이토록 예쁜 너를 여태 그냥 두다니 (미쳤나봐) 난 어쩌면 머리가 쫌 어떻게 됐나봐 우리 결혼 하면 말야 아주 멋진 날 일 거야 잔뜩 긴장한 나를 보며 웃을지도 몰라 아마 넌 세상에서 제일 예쁘겠지 우린 말야 가끔 싸우기는 해도 치맥 하나로 언제 그랬는지도

사랑하나봐 일락

멈출 것 같아 (Baby I miss you girl) 바라만 봐도 두 눈이 멀고 안아만 봐도 마음이 닮아서 난 바보처럼 너 하나를 그리며 사는 걸 친구밖에 모르는 날 이해해주고 내 서툰 농담에도 즐거워 해주고 내가 하는 일에 싫은 표정없이 좋아해주고 날 세상에서 최고라고 말하는 너를 (Baby I miss you girl) 우리가 눈을

바람에 지는 꽃 박정현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단 약속들은 슬픔 속으로 지내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 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그 흘러 흘러가네 떠나가네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꽃잎처럼 지는 마음에 부는 바람 가네 난 떠나가네 미련없이 날 놓아줘요 미련없이 늦은 여름 저녁 바람은 가슴이 멍든

바람의지는꽃 박정현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단 약속들은 슬픔속으로 지네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님 흘러.

그대 생각뿐 최혁

눈 감아도 그대 생각 뿐 눈을 떠도 그대 생각 뿐 당신이 떠난 그 후로 나는 한숨뿐이다 온다 간다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원망스럽다 돌아 와라 돌아 와라 다시 내곁에 그대여 돌아 와 다오 동에 가도 그대 생각 뿐 서에 가도 그대 생각 뿐 당신이 떠난 그 후로 나는 한숨뿐이다 나는 몰랐다 정말 몰랐다 나를 나를 떠나 갈 줄을 돌아 와라 돌아 와라 이렇게 빈다

사랑의 꽃 추두엽

꽃이 되리라 입맞출 나비이어라 숨소리 출렁이는 사랑의 향기이어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듣고있죠 보이지요 내사랑의 노래를 오직하나 그대가 잠들어 있어도 못떠나요 그대만의 사랑의 향기가 될래요 영원할게요 그날이 헛되지 않게 눈을 감아도 떠도 그대만 보여요 지켜봐줘요 사랑의 노래를 내마음도 그향기도 모두 그대거예요 내마음은 그대거예요

Kiss Kiss 일락

들어와 엄마의 잔소릴 듣고 있어도 얼굴엔 웃음이 번져 잠이 든 그대의 예쁜 얼굴을 매일 밤 그려보게 돼 우습게 여겼던 사랑한단 말도 입술을 간지럽게 해 내 그림자가 즐거워 나를 따라 춤추듯 길을 걸을 땐 마치 두 발 아래 날개가 달린 것 같아 언제나 그대에게 Kiss Kiss 달콤한 Kiss Kiss 사랑을 보여줄게 Baby 수줍게 눈을

악몽 일락

악몽 눈을 뜨면 모두 그대로인데 꿈에서 넌 여전히 내 곁에 있어 자꾸만 나를 숨막히게해 내 목을 조르고 있어 몸을 움직일 수 조차 없는데 내 기억에서 너란걸 모두 잊었다고 너무나도 자신해왔었는데 아니였어 이제는 제발 그만해 모두다 끝난거잖아 얼마나 더 아파해야 끝낼수가 있는건지 다시는 내게 오지마 두번다신 꿈에라도 너와의 기억만으로

여보나야 일락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만 해도 난 내게 어떤 날이 될지 상상도 못 했어 이토록 예쁜 너를 여태 그냥 두다니 (미쳤나봐) 난 어쩌면 머리가 쫌 어떻게 됐나봐 우리 결혼 하면 말야 아주 멋진 날 일 거야 잔뜩 긴장한 나를 보며 웃을지도 몰라 아마 넌 세상에서 제일 예쁘겠지 우린 말야 가끔 싸우기는 해도 치맥 하나로 언제 그랬는지도

새벽 하동연

이 새벽이 길어만 가니까 아침이 더디 오나 봐요 모든 게 잠이 들어버린 새벽 오늘도 나는 잠들지 못하죠 하루만 더 조금만 더 미룰 수만 있다면 며칠을 잠 못 든대도 나는 괜찮을 것만 같아요 눈을 떠도 감아도 그대만 보이는데 손닿는 모든 곳에 그대가 서 있는데 어떡하죠 어떻게 그댈 잊을 수 있을까요 아침이 오기 전까지 아무리 취해

000 일락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일락

아침에 눈을 뜨는 일 혼자 밥을 먹는 일 이제 익숙해져가 그립던 기억도 아픔도 점점 흐려져 사랑 한번쯤은 모두 겪는 거잖아 아파본 가슴이라 할 수 있어 이제는 이게 너무 편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끼다 못했던 말 속으로만 삼키는 건 이젠 싫어 너의 얼굴이 흐려져 가슴이 아파 내겐 너무 잔인한 원치 않는 홀로서기야 영원히 변치 말자고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