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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 눈을 감고서 진심으로 느껴봐 난로처럼 따뜻한 마음 아픈 기억도 좋은 기억도 모두 소중했던 추억들 조용하지만 내 주윌 맴도는 만질 수 없는 공기 보이지 않는 것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떠올려 감사해 너무나도 고마워요 하늘과 바다 구름과 햇빛 하나하나 다른 우리들 만들어주신 보이지 않는

보이지 말아줘* 주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아닌가 봐 결국 이렇게 끝인 건가 봐 매일 널 바라보고 또 사랑을 하고 늘 내 곁에 있었는데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혼자서 너의 모습을 그리다 또 지우다 한참을 걷고 있어 함께 걷던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멀더라도 낯선 길로 갈 걸

보이지 말아줘 주비 (써니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아닌가 봐 결국 이렇게 끝인 건가 봐 매일 널 바라보고 또 사랑을 하고 늘 내 곁에 있었는데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혼자서 너의 모습을 그리다 또 지우다 한참을 걷고 있어 함께 걷던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멀더라도 낯선 길로 갈 걸 그랬나

보이지 말아줘 주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아닌가 봐 결국 이렇게 끝인 건가 봐 매일 널 바라보고 또 사랑을 하고 늘 내 곁에 있었는데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혼자서 너의 모습을 그리다 또 지우다 한참을 걷고 있어 함께 걷던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멀더라도 낯선 길로 갈 걸 그랬나

보이지 말아줘 주비(써니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아닌가 봐 결국 이렇게 끝인 건가 봐 매일 널 바라보고 또 사랑을 하고 늘 내 곁에 있었는데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혼자서 너의 모습을 그리다 또 지우다 한참을 걷고 있어 함께 걷던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멀더라도 낯선 길로 갈 걸

보이지 말아줘 김은영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아닌가 봐 결국 이렇게 끝인 건가 봐 매일 널 바라보고 또 사랑을 하고 늘 내 곁에 있었는데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혼자서 너의 모습을 그리다 또 지우다 한참을 걷고 있어 함께 걷던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멀더라도 낯선 길로 갈 걸 그랬나 봐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보이지 않아도 박소은

따스한 햇살이 비추던 그때를 떠올려 너의 미소 모든 마음까지 알 수 있었어 아물지 않았던 긴 기다림의 시간 속 불안한 마음이 다가와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언젠가 나와 약속했던 지난 기억이 희미해진다 해도 우리 함께라면 짙어가는 어둠도 괜찮아 길은 멀고 아득해도 그냥 이대로 떠올릴 수만 있다면 그 기억은 끝없이 지켜줄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는 세계 수와(Suwa)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그게 세상을 움직인단걸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그게 세상의 전부인 것을 멍청한 사람들은 보이는 것으로 너를 판단하지만 괜찮아 니가 옳아 그냥 웃어 그냥 웃어버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그게 세상을 움직인단걸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그게 세상의 전부인 것을 멍청한 사람들은 보이는 것으로 너를 판단하지만 괜찮아

이 별 김태후

너의 얼굴보며 울었지 이것이 마지막일 것 같은 쓸쓸한 예감이 찾아온 후로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의 이별을 느꼈지 어느날 거리에서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너의 그~ 눈 눈길 돌리며 모른척 했지만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나를 붙잡지마 너 거짓으로 나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른 연인두고 내 앞에서만 웃음짓는 얼굴 보이지

이 별 김태후

너의 얼굴보며 울었지 이것이 마지막일 것 같은 쓸쓸한 예감이 찾아온 후로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의 이별을 느꼈지 어느날 거리에서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너의 그~ 눈 눈길 돌리며 모른척 했지만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나를 붙잡지마 너 거짓으로 나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른 연인두고 내 앞에서만 웃음짓는 얼굴 보이지

보이지 않는 사랑 제아

사랑해선 안될게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슬퍼지는것 같아 그중에서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않는 그대 내곁에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하지만 떠날 필요없잖아 보이지않게 사랑할거야너무 슬퍼 눈물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거야@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꺼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꺼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별빛도 보이지 않는 하비누아주

별빛도 보이지 않는 새카만 밤 아래 휘청이는 가로등 아래 한 걸음 거릴 두고 떨리는 그림자 외면하며 고개 숙인 너 지나간 시간들 떨어지는 눈물 아래 가만히 헤아려 봐도 빛을 잃은 그대의 눈을 바라보니 다시 돌릴 자신이 없어 우 뒤돌아 서지 마 그대 없이 돌아가는 어두운 밤을 우 견딜 자신이 없어 오늘 그댈 보낸다면 다신 못 볼

별빛도 보이지 않는 Ravie Nuage

별빛도 보이지 않는 새카만 밤 아래 휘청이는 가로등 아래 한 걸음 거릴 두고 떨리는 그림자 외면하며 고개 숙인 너 지나간 시간들 떨어지는 눈물 아래 가만히 헤아려 봐도 빛을 잃은 그대의 눈을 바라보니 다시 돌릴 자신이 없어 우 뒤돌아 서지 마 그대 없이 돌아가는 어두운 밤을 우 견딜 자신이 없어 오늘 그댈 보낸다면 다신 못 볼

보이지 말아줘 (Inst.) 김은영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아닌가 봐 결국 이렇게 끝인 건가 봐 매일 널 바라보고 또 사랑을 하고 늘 내 곁에 있었는데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혼자서 너의 모습을 그리다 또 지우다 한참을 걷고 있어 함께 걷던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멀더라도 낯선 길로 갈 걸 그랬나 봐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마음으로 진리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시간 두 눈을 감아요 나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예배합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시간 두 눈을 감아요 나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수평선 Windy (윈디)

우린 바다의 끝을 봤어 매섭게 부는 바람과 넓게 펼쳐진 석양도 보았지 뜨거운 태양아래 서로를 원하고 밝게 떠오른 달 아래 서로의 아픔 달래며 그렇게 우린 흘러갔지 서로를 향한 손길 따라 놓지못할 곳으로 그대 품안에 잠기며 고요한 땅을 밟는 순간보다 몰아치는 파도가 난 행복해 앞이 보이지 않아도 순간을 어떤 계절이와도 변하지않는 흔들리는 파도가 날 위로해

길이 보이지 않는다 김성호

세상 그 무엇도 네가 되는 건..나 잊는 슬픈 추억인것을.. 세상 떠나도..남은 영혼처럼 남아 있지만 .. good bye..그래도 널 잊어야 해..

길이 보이지 않는다 김세영

★김세영 - 길이 보이지 않는다...Lr우★ 난 모르겠어.. 나의 갈 길을..어디로 가야만 해.. 한 낮의 쏟아 붓는 태양은.. 나의 슬픔 살킬것 같아.. 또 다시 널 찾아 나설까.. 이세상 어디도 없는.. 너에게 이미 나는.. 죽은 의민걸..모르는 사람이 되버린걸.. 얼마나 헤매이며..아파할런지 몰라..

보이지 않는 섬 레이디버드 (LADYBIRD)

돛대를 달아서 멀리 나를 띄울까 배를 타고서 널 볼수 있을까 시간의 바다에 갇힌 나의 손은 보이지 않는 너에게 지금 가고있네 달려도먼길 넌 가도가도 닿지 않는 섬 달려도먼길 넌 가도가도 닿지 않는 섬

Road 버닝소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의 끝엔 내가 원하던 것이 있나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의 끝엔 내가 바라던 것이 있나 나는 무엇을 찾고 있나 난 어디로 가는가 되돌아갈 수 없는 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후회 없이 한 걸음씩 나의 길을 걸어가네 내가 가야 할 곳이 길인지 내가 바라던 것이 이것인지 알 수 없어 그렇지만 길을 걸어 끝이 보이지

작고 약한 내 모습 위클레시아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작고 약한 내 모습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끝에서 내려온다 내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은 시인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끝에서 내려온다 내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마음을 밝혀준다 발알까지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보이지 않는 슬픔 석미경

이제 어둠이 내린 알수없는 거리를 방황하는 내마음을 몰라도 좋아 그저 눈물 흘리며 말없이 걷고 싶은데 저 뒤 돌아보면 그사람 난 몰라 타인되어 떠나간 사람 목이 메어와 아무런 말못해 멍하니 바라 보는데 찬비 찬비 오는 이밤에 그대와 사랑을 하고 싶어요 곁에 아무도 없어요 사랑해 줄 사람도 그 사람도

한줄기 빛(93197) (MR) 금영노래방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발 아래까지 내려온다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 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모든 순간 흘러가면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 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모든 순간 흘러가면

보이지 않아 (Feat. Kidd King) Neuf

네가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아 마치 없었던 것처럼 네가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아 길이 다들 미련하다 말해 나도 이런 내가 바보 같은 걸 아는데 내가 너무 깊었어 나만 너무 깊어서 그래 혼자 미쳤어 네가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아 마치 없었던 것처럼 네가 보이지 않아

구원의 방주 더라이트워십

삶의 이유도 방향도 목적도 없이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구원의 방주로 오신 사랑의 예수님 삶의 이유도 방향도 목적도 없이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구원의 방주로 오신 사랑의 예수님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환경 속에서 믿음으로 순종한 노아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믿음으로 걸어간 요셉처럼 악한 세대를 향하여 믿음으로 구원의 방주 짓는 우리 되게 하소서

나비가되어서 킨젝스

오색빛 찬란한 어두운 밤 그 어느날 밤에 사랑하는 그대께 나비가 되어서 날아가리 아무도 갈 수 없는 세계로 날아가고파 나비가 되고파라 내 몸을 나비로 자유로이 날 수 있는 나비로 나비가 되어서 훨훨 날으리 신비로운 한 밤에 달빛과 함께 별빛과 함께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날아가버리리 저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날아가 버리리 나비야 나비야 오

!*!눈섭짙은 그사람!*! 김륜희

요 며칠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지 않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웃음짓던 눈썹짙은 그 사람 바람찬 도시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마음을 붙일수 없어 정을 붙일수 없어 외롭다고 외롭다고 말하던 그 사람 아아 내가 사랑했나봐 요 며칠째 보이지 않네 통 볼수가 없네 똑같은 그 자리에 앉아 우두커니 미소짓던 눈썹짙은

빈손 (MR) 현진우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간주중>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빚이 내려 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 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때론 멀리 보이지 않아도 샤론

아침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면 눈을 뜨고 맞이하는 새로운 하루 익숙하지만 특별한 시간 속에 작은 행복들이 가득해 스쳐가는 바람 속에 내 마음도 함께 춤을 춰 하루하루 쌓여가는 추억 속에서 나를 찾아가 지금 순간에, 나 살아가 느리게 흘러도 괜찮아 내가 그려온 꿈들이 하나씩 피어나고 있어 매일의 작은 기쁨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해 지금 순간이, 나에게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 유열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 열 작사 : 조정열 작곡 : 조정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낮에 뜨는 별 (feat.레미) 수호 (SUHO)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순간 시간이 멈춰질 수만 있다면 너를 지켜주는 별이 되고파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라도 낮에 뜨는 별 널 지키는 별 보이지 않아도 다 보이지 않아도 우린 각자의 시간을 따라서 보이지 않는 괘도를 도는 별 어느 날 서로를 볼 수 없어도 마음만은 서로 볼 수 있다면 낮에 뜨는 별 널 지키는 별 보이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눈섭짙은 그사람 김륜희

요 며칠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지 않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미소짓던 눈섭짙은 그 사람 바람 찬 도시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어우러질 수 없어 정을 붙일 수 없어 외롭다고 외롭다고 말하는 그 사람 아 ~ 내가 사랑했나봐 요 며칠째 보이지 않네 통 볼 수가 없네 똑같은 그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미소짓던 눈섭짙은 그 사람 바람

보이지 않는 것 이진아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 눈을 감고서 진심으로 느껴봐 난로처럼 따뜻한 마음 아픈 기억도 좋은 기억도 모두 소중했던 추억들 조용하지만 내 주윌 맴도는 만질 수 없는 공기 보이지 않는 것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떠올려 감사해 너무나도 고마워요 하늘과 바다 구름과 햇빛 하나하나 다른 우리들 만들어주신 보이지 않는

빈손 봉달이

빈손 - 봉달이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 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간주중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빈 손 (Remix) 현진우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빈손 정하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 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서 가게나 2.

보이지 않는 사랑 이상화

1.사랑해~에선 안 될게~에에 너무 많~아안아 그~으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아알 하지 않았지 하~아지만 떠날 필~이일요~오~오오 없~어업잖아 보이지 않~아아안게 사랑할 거~허어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이이지만~아아안 어제는 사~하랑을 오늘은 ~히이별을~으을 미소짓는 얼굴로~오오 울~

Baby P 미스티 블루

한 마리 작은 새 계절을 알리고 하나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내고 하나의 별이 우리를 지켜주지 오해와 편견으로 그대 왜 작은 새 해하는가 끝이 보이지 않아 나쁜 꿈을 꾸는 것 같아 순간이 끝나기만을 나에게 보이는 세상은 모두 빛나는 것들로 가득 차 있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과 마음을 나누고 사랑하고픈데 오해와 편견으로 그대 왜 작은 새 해하는가 끝이 보이지

사랑은 먼지 같아도 주로키 (JUROKEY)

사랑은 먼지같이 날려도 내 맘은 계속 네 곁에 남아 우린 얼음같이 더 차가워져 그래도 나는 녹지를 않아 사랑은 먼지같이 날려도 내 맘은 계속 네 곁에 남아 우린 얼음같이 더 차가워져 그래도 나는 녹지를 않아 나의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 생각하고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도 나의 사랑은 아니란 말 말아요 말아요 우린 아픈 흔적을 남겼고 덧없는 미련에

작은 바다 (Feat.재은) 이예지

가자 저 먼 곳으로 바람이 불어오네 모래 위 반짝이던 햇살이 그리워지네 끝이 보이지 않는 곳은 사람들 사이 알 수가 없지 흘러가는 대로 해가지는 대로 걸음을 멈출 수 없지만 먼 곳 저 어딘가의 깊은 바람 타고 기억을 불러 보이지 않는 고요를 찾네 너와 함께 있는 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내 마음 잊혀지지 않게 간직할 수 있게 햇살 아래 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