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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민요 보렴 이화중선.이중선

가장 대표적인 남도민요 중 하나다. 타락한 불사 신도들 사이에서 불리워지던 것을 후에 사당패가 즐겨 불렀다고 한다. 이 곡은 왕가의 번영를 중몰이 장단에 얹어 축원하면서 시작된다.

남도민요 화초사거리 이화중선.이중선

<화초사거리>는 경기지역의 <산타령>에서 파생된 남도민요로서 <산타령> 중에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다. ‘저타령’, ‘화저타령’, ‘화초타령’이라고도 한다. <화초거리>는 본디 ‘판염불’이라 하였고 후반부에 “왼갖 화초를 다 심었는디”라는 사설이 있어 ‘화초 염불’이라 했었는데 현재는 <화초사거리>로 통한다. 지금 불리워지는 <화초사거리>는 불가어로...

남도민요 육자배기 Various Artists

육자배기는 너무나 유명한 남도의 대표적인 민요이다. 그러나 말이 민요이지 실제로는 느린 진양 장단에다 선율의 기복이 매우 심하고 목을 심하게 꺾어 내기 때문에 무척 부르기 어렵다고 한다. 중모리 흥타령 역시 대표적인 남도민요로 ‘아이고 데고 성화가 났네, 흥’ 하는 후렴이 따라 붙으며, 그때그때 지어 부르는 노랫말은 흥겹기보다는 대개 애조를 띄고 있으...

남도민요 홍타령 Various Artists

육자배기는 너무나 유명한 남도의 대표적인 민요이다. 그러나 말이 민요이지 실제로는 느린 진양 장단에다 선율의 기복이 매우 심하고 목을 심하게 꺾어 내기 때문에 무척 부르기 어렵다고 한다. 중모리 흥타령 역시 대표적인 남도민요로 ‘아이고 데고 성화가 났네, 흥’ 하는 후렴이 따라 붙으며, 그때그때 지어 부르는 노랫말은 흥겹기보다는 대개 애조를 띄고 있으...

보렴 신영희

<중몰이> 상래 소수 공덕 해요 회양 삼천 실원만을 봉위 주상 전하 수만세에요 왕비전하 수 제연의 세자 전하 수 천수요 선왕선이 원왕생 제중 종실 각 안녕 문무 백위 진훙랑 도내 방백 위여 있고 성주 합하 제 일품 국태 민안 범중년이라 천율 지신 님네 <중중몰이> 동방 화류 서방 화류 북방 화류 남방 화류야 도름이 천수 천안 관자재 보살 광대원만...

보렴 김수연

(중머리) 상래소수 공덕해요 해양삼천 실원만을 봉위 주상전하 수만세요 왕비전하 수제연의 세자천하 수천수요 선왕선위 재구종실 각안녕 문무백위 제축량 돈 애방백 위어있고 성주합하 제일품 국태민안이 범중년 이라 나무천륭 지신님네 (중중머리) 동방화류 서방화류 북방화류 남방하류야 오름이야 도름이 천수천안 관자세보살 광대원만 무애대비 보살 무상심신 미인요법 백...

보렴 이광수

*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돌아 백팔번을 돌아 나무아미타불 백팔번을 도세(*) 일년하고도 열두달아(*) 한달하고도 열두달아(*) 한달하고도 하면은 삼십일인데 반달하면은 열닷세라 정칠월 이팔월 삼구월 사시월 오동지 육섣달 드는 액은(...

보렴 김소희

보렴 - 김소희 상래소수공덕해 (上來所修功德海)요 회향삼처실원만 (回向三處悉圓滿)을 봉위 주상전하 수만세 (奉位 主上殿下 壽萬歲)요 왕비전하 수제년 (王妃殿下 壽齊年)을 세자전하 수천추 (世子殿下 壽千秋)요 선왕선위 원왕생 (先王先位 願往生) 도내 방백 위익고 (道內方伯 位益高) 성주각하 증일품 (城主閣下 增一品) 국태민안 (國泰民安)에 법륜전

흥타령 한성준 외

남도민요 <흥타령>을 중몰이 장단에 얹은 기악합주다. 본디 느리고 처지는 듯한 <흥타령>이 속도감을 느끼게 하며, 특히 방울 달린 탬버린 소리 같은 금속방울 소리가 장구 장단을 받쳐주어 요즘 기악합주에 비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원반 : Victor KJ-1066(KRE 152) 녹음 : 1936. 3. 5

젊은이 에게 서수남

걱정 많은 아이야 나에게로 와 보렴 세상살이는 근심만으로 가득찬 게 아니란다 고민하는 아이야 나에게로 와 보렴 인생살이는 고민만으로 가득찬 게 아니란다 눈에 보이는 많은 아픔을 과정이라 여기며 앞을 향하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면 될 텐데 걱정 많은 젊은이여 나에게로 와 보렴 내가 겪었던 그 많은 사연을 한번만 들어보렴 고민하는 아이야 나에게로 와 보렴

오랑캐꽃 트루베르

돌볼 새 없이 갔단다 도래샘도 띳집도 버리고 강 건너로 쫓겨갔단다 고려 장군님 무지무지 쳐들어와 오랑캐는 가랑잎처럼 굴러갔단다 구름이 모여 골짝 골짝을 구름이 흘러 백 년이 몇 백 년이 뒤를 이어 흘러갔나 너는 오랑캐의 피 한 방울 받지 않았건만 오랑캐꽃 너는 돌가마도 털메투리도 모르는 오랑캐꽃 두 팔로 햇빛을 막아 줄게 울어 보렴

태담 셋 계절에 입 맞추며 류형선

메마른 가지에 꽃핀다 봄이 오는 소리 들어 보렴 머지 않아 엄마 손을 잡고 봄맞이 가보자 무더운 여름 만나거든 엄마의 그늘로 안겨 오렴 꿀맛같은 잠이 깃들 토록 그늘이 되어 줄게 나뭇잎 첨으로 가을이다 붉게 물든 저기 산을 보렴 나무하나 작은 불꽃하나 모두 가을이다 눈 덮힌 들판을 만나거든 종이연 날리며 꿈을 꾸렴 온 세상이 보다 맑아 지게 종이연 띄워 보렴

낭만에 대하여 나진아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 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오징어와 땅콩 같은 친구 김현철

오징어 땅콩 같은 친구야 어릴 적 그 시절을 생각해 보렴 술래잡기 소꿉놀이 해 지는 줄 몰랐네 오징어 땅콩 같은 친구야 어릴 적 그 시절을 생각해 보렴 방역차에 연기 따라 뛰어다니며 놀던 시절 한겨울엔 구슬치기로 두 손 꽁꽁 얼고 입김 호호 불어가며 놀던 내 친구 오징어 땅콩 같은 친구야 우리의 학창시절 생각해 보렴 수업시간 빠뜨리고 라면 먹고 영화구경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 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 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 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 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 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 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25현 가야금병창을 위한 <보렴> 여여(如如) 가야금병창단

상래소수 공덕해요 회향삼천 실원만을 세자전하 수천추요성주합하 증일품 국태민안이 법륜전이라 나무천룡 지신님네동방화류 서방화류 북방화류 남방 화류야오름이야 도름이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 대비보살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법정 진언이 옴바라요대다라니 계청계수 관음보살 석가여래 문수보살 지장보살옴바라니 옴바라요 옴바라니 옴바라요 앞도 당산 뒤도...

Star 웨이(Way)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나의 꿈을 이제껏 숨겨왔던 나의 비밀 보여줄게 지금 눈을 감고 나의 노랠 들어 보렴 이제는 보게 될꺼야 only your shining star 항상 내가 지켜왔던 모든 바램이 이제는 희미해져 만질 수 없는데 지금 까지 멀어져간 모든 꿈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져 버려 느낄 수도 없지만 빛을 향해 달려가는 어린아이들처럼

Star 웨이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나의 꿈을 이제껏 숨겨왔던 나의 비밀 보여줄게 지금 눈을 감고 나의 노랠 들어 보렴 이제는 보게 될꺼야 only your shining star 항상 내가 지켜왔던 모든 바램이 이제는 희미해져 만질 수 없는데 지금 까지 멀어져간 모든 꿈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져 버려 느낄 수도 없지만 빛을 향해 달려가는 어린아이들처럼

친구에게 안상수

슬퍼하느냐 오랜 침묵에 우느냐 거치른 저 넓은 들판을 너와 나 뛰었었지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고 나는 널 보며 웃었다 그러던 네 모습 이제는 어디에 버리고 있느냐 한땐 너무 강한 널 보며 너를 미워했지 때로는 맘에 없는 소리로 너를 화나게 했었지 친구야 너는 나의 꿈 다시 웃어 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 보렴

친구에게 - 안상수 2 집에서.. 안상수 2집

다시 웃어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 보렴 1절끝.. ^^ 모두 잠이 들었을 때도 너는 너를 찾아 내리는 새벽이슬 맞으며 너의 가슴을 열었지. 친구야. 너는 나의 꿈. 다시 웃어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 보렴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 보렴

친구에게(66543) (MR) 금영노래방

나의 친구야 슬퍼하느냐 오랜 침묵에 우느냐 거치른 저 넓은 들판을 너와 나 뛰었었지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고 나는 널 보며 웃었다 그러던 네 모습 이제는 어디에 버리고 있느냐 한땐 너무 강한 널 보며 너를 미워했지 때로는 맘에 없는 소리로 너를 화나게 했었지 친구야 너는 나의 꿈 다시 웃어 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 보렴 모두 잠이 들었을

반딧불 (Acoustic Live Ver.)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 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 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 눈에 감춰진 꿈을 --- 간주 --- 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

낭만에 대하여(88959) (MR) 금영노래방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Boy 투인디안

IN THE FAITH 이세상 널 지켜줄 내가 있잔아 날 믿어보렴 이제 어둠속에 내민 손을 잡아봐 내맹세는 너에겐DELIGHT 힘들땐 기대거라 나의 FANTASY HERO 숨이 찰땐 뒤를 보렴 내 오늘속에 기대어 작은 날개를 펴 FLY AGAIN 널 위한 나의 기도 OUR DADDY'S VOICE 따뜻한 너의 작은손 내가 잡아줄때면

솔직하게 말해요 리아차차(LiaChacha)

아가야 걱정하지 마 실수해도 괜찮아 씩씩하게 얘기해 솔직한 건 좋은 거야 솔직하게 얘기해 보렴 맘이 정말 편해질 거야 소중한 선물이란다 솔직한 우리 아가야 아가야 걱정하지 마 실수해도 괜찮아 씩씩하게 얘기해 솔직한 건 좋은 거야 아가야 걱정하지 마 실수해도 괜찮아 씩씩하게 얘기해 솔직한 건 좋은 거야 솔직하게 얘기해 보렴 맘이 정말 편해질 거야 소중한 선물이란다

나비야 썬차일드

나비야 내게 날아와 나랑 같이 놀아 보자 나풀 나풀 날개짓을 하면서 이리 날아와 노란색 옷을 입은 나비야 하얀색 옷 입은 친구들과 저 하늘 높은 곳 날아가 바람을 타고 놀아라 나비야 귀여운 나비 내게로 와서 놀아 줘 하늘 하늘 날개 펴고 동산에 꽃을 찾아 봐 맛있는 꿀을 찾아 날아 봐 날개춤 추면서 찾아 보자 꽃밭을 찾아서 날아 봐 맛있는 식사 해 보렴 맛있는

두 아빠 터보

그런 행복한 맘으로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 보렴 아직은 세상이 아름다워 작은 사랑의 힘이있다면 살아가는 시간속에 힘겨웁고 지칠때 항상 나를 위로하던 아빠의 미소가 있었어 때론 세상 모든것이 두렵다고 느낄때 항상 내게 힘이되는 아빠가 있잖아 다시 생각해 내가 있는곳 내 맘속의 시선은 오직 여기 뿐인걸 그래 행복한 마음은 그리 먼곳에

100 김용필 - 낭만에 대하여 [tcafe2a] 김용필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낭만에 대하여 김용필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두 아빠 터보(Turbo)

그런 행복한 맘으로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 보렴 아직은 세상이 아름다워 작은 사랑의 힘이있다면 살아가는 시간속에 힘겨웁고 지칠때 항상 나를 위로하던 아빠의 미소가 있었어 때론 세상 모든것이 두렵다고 느낄때 항상 내게 힘이되는 아빠가 있잖아 다시 생각해 내가 있는곳 내 맘속의 시선은 오직 여기 뿐인걸 그래 행복한 마음은 그리 먼곳에 있지않을꺼야

낭만에 대하여(MR) 김용필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내 친구 얼룩말 와우터

나의 친구 얼룩말아 이 곳에서 물을 마셔 보렴 나의 친구 얼룩말아 이 곳 나무 그늘에서 쉬었다 가렴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나의 친구 코끼리야 이 곳에서 물을 마셔 보렴 나의 친구 코끼리야 이 곳 진흙탕에서 샤워하고 가렴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랄 라랄 라 나의 친구

Climb Ev`ry Mountain (사운드 오브 뮤직) Various Artists

세상의 모든 산을 올라가 보렴 Ford every stream. 개울을 만났을 때도 가뿐히 건너는거야 Follow every rainbow, 하늘에 무지개를 쫓아 가는거야 Still you find your dream!

Girl`s Be Ambitious 에이치정(Hjung)

눈을 떠 보렴 마론 인형이 꿈인 거니 똑같은 표정 언제나 남자친군 Tom 인데 부러워 말고 Get up 음 너무나 우울한 어떤 날 잠들지 못한 밤엔 기적을 바래요 아무도 모르게 땅콩에 못난이 모든 게 내 별명 내 부서진 마음을 그 누가 알까요 좀 더 커단 눈을 가졌다면 은막의 여왕 저기 위에 계신 그분은 내게 너무 잔인해 착하게 살라고

Girl`s Be Ambitious (Inst.) 에이치정(Hjung)

눈을 떠 보렴 마론 인형이 꿈인 거니 똑같은 표정 언제나 남자친군 Tom 인데 부러워 말고 Get up 음 너무나 우울한 어떤 날 잠들지 못한 밤엔 기적을 바래요 아무도 모르게 땅콩에 못난이 모든 게 내 별명 내 부서진 마음을 그 누가 알까요 좀 더 커단 눈을 가졌다면 은막의 여왕 저기 위에 계신 그분은 내게 너무 잔인해 착하게 살라고

Girl's Be Ambitious 에이치정(Hjung)

눈을 떠 보렴 마론 인형이 꿈인 거니 똑같은 표정 언제나 남자친군 Tom 인데 부러워 말고 Get up 음 너무나 우울한 어떤 날 잠들지 못한 밤엔 기적을 바래요 아무도 모르게 땅콩에 못난이 모든 게 내 별명 내 부서진 마음을 그 누가 알까요 좀 더 커단 눈을 가졌다면 은막의 여왕 저기 위에 계신 그분은 내게 너무 잔인해 착하게 살라고

Girl's Be Ambitious (Inst.) 에이치정(Hjung)

눈을 떠 보렴 마론 인형이 꿈인 거니 똑같은 표정 언제나 남자친군 Tom 인데 부러워 말고 Get up 음 너무나 우울한 어떤 날 잠들지 못한 밤엔 기적을 바래요 아무도 모르게 땅콩에 못난이 모든 게 내 별명 내 부서진 마음을 그 누가 알까요 좀 더 커단 눈을 가졌다면 은막의 여왕 저기 위에 계신 그분은 내게 너무 잔인해 착하게 살라고

Girl's Be Ambitious H.Jung

내 꿈처럼 오늘은 달콤한 마법이 필요해요 주문을 외워요 아무도 모르게 새하얀 연기 속 램프의 아저씨 내 조그만 소원을 하나만 들어줘 좀 더 긴 다리를 가졌다면 미스 유니버스 신은 공평하다 했는데 내겐 아닌가 봐요 실수일 거라고 믿어도 난 비참해 Girls Be Ambitious 눈을 떠 보렴 마론 인형이 꿈인 거니 똑같은 표정 언제나 남자친군 Tom 인데 부러워

너 알기를 임진

이 십자가 매달려도 나의 심장 곧 멈출 때까지도 내 손이 가시로 찢겨도 내 사랑 너에게 전해져 간절히 바라는 한 가지 너 알기를 아들아 오너라 내 사랑아 오너라 이 나무 매달린 모습을 목숨 대신한 사랑 아 눈을 들어 나를 보렴 너 이 사랑 알기를 내 매달린 이 십자가 바람 따라서 이리로 저리로 바람이 구멍 난 손과 발 사이로 지나서 갈 때에 바람에 내 사랑

두 아빠 (MBC-TV 홈드라마 주제곡) 터보

그런 행복한 맘으로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 보렴 아직은 세상이 아름다워 작은 사랑의 힘이 있다면 살아가는 시간속에 힘겨웁고 지칠때 항상 나를 위로하던 아빠의 미소가 있었어 때론 세상 모든 것이 두렵다고 느낄때 항상 내게 힘이 되는 아빠가 있잖아 다시 생각해 내가 있는 곳 내 맘속의 쉼터는 오직 여기 뿐인걸 그래 행복한 마음은 그리 먼곳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지큐

눈물 거둬 나를 보렴 가는 내가 편하게 우리 사랑 이루지도 못한채 먼저가 미안해 안녕. 나 미안할뿐야 더 남길말 없어 세상이 내게준 너라는 축복을 두고 갈 나의 맘이 아플뿐야 너 많이 울었지 날 보살핀 동안 이제야 널 위해 눈감을 수 있어 나를 지우고 편히 쉬어.

철새 김순희

꿈을 안고 가는 철새야 아쉬움 품고 가는 철새야 사랑 두고 가는 철새야 근심 두고 가는 철새야 진달래 꽃이 피면 그때 돌아 올거지 꿈 무지개 뜨면 그때 돌아 올거지 그리움이 사무칠땐 저구름 쳐다 보렴 마음이 슬퍼 지면 한잔 술로 달래거라 날아라 철새야 훨훨 날아라 만남의 기쁨 식지도 않았는데 이별의 눈물 뜨거워 지누나 사과배 꽃이 피면

꼬마야(1649) (MR) 금영노래방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 오는 고향 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 일거야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

스무살의 비망록 SCREAM

하늘을 보렴 더 커다란 꿈이 있어 나만을 위한 내일이 있는거야 바람에 묻혀 아픔일랑 잊어버려 내 꿈을 위해 견딜 수 있을거야 우울함에 빠져있는 어리석은 내 모습은 항상 세상만을 탓하고 있었어 있는자와 없는자를 비교하며 웃어보고 내 주위와 내 모습을 원망하고 있었어 내게 어떠한 미래가 다가올지 나의 방황은 끝이 없는듯 했어

스무살의 비망록 SCREAM

하늘을 보렴 더 커다란 꿈이 있어 나만을 위한 내일이 있는거야 바람에 묻혀 아픔일랑 잊어버려 내 꿈을 위해 견딜 수 있을거야 우울함에 빠져있는 어리석은 내 모습은 항상 세상만을 탓하고 있었어 있는자와 없는자를 비교하며 웃어보고 내 주위와 내 모습을 원망하고 있었어 내게 어떠한 미래가 다가올지 나의 방황은 끝이 없는듯 했어

꼬마야 김창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 오는 고향 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일거야

꼬마야 김창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 오는 고향 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일거야

가요가요 나요나요 도시의 아이들

가요 가요 저 멀리로 내 님을 찾아가요 님계신곳 어딘지 잘은 모르지만 물어 물어 나 찾아가요 끝도 없는 이길 가다 보면 내 님에 그림자 밟겠지요 저산을 넘고 물건너 흰구름 벗을 삼아서 풀벌레 소리 울어대는 님계신 그곳 까지 나요 나요 이덕칠이 달래를 찾고 있소 메아리라도 좋으니 대답좀 해줘 보렴 물어 물어 나 찾아가요 끝도 없는

꼬마야 다크 친구 청곡 3번째=김창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 오는 고향 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일거야

꼬마야 박창근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 오는 고향 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달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발길~일거야